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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묵상] 창세기 48장 8절-22절, 엇갈린 손 위에 임한 은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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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새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복되고 거룩한 아침, 하나님의 따뜻한 품으로 나오신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이 이른 아침,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와 무릎 꿇은 여러분의 심령 위에, 하늘의 위로와 평강이 가득히 흘러넘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러분, 세상을 살아가시면서 내가 정말 정성껏 준비하고 세운 계획이 한순간에 헝클어져 버린 경험이 있으신가요? 아마 한두 번쯤은 다들 그런 답답한 순간을 마주하셨을 줄 압니다. 직장에서 밤낮으로 고심하며 준비했던 프로젝트가 예상치 못한 변수로 틀어질 때도 그렇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키우는 자녀의 삶이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도 그렇지요. "내가 생각한 내 아이의 인생 행로는 이 길인데...", "이때쯤이면 이런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하며 우리가 밤잠을 설쳐가며 다듬어 놓은 인생의 설계도가 보기 좋게 어긋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 마음에는 덜컥 섭섭함이 찾아옵니다. "하나님, 왜 제 뜻대로 일해 주지 않으십니까? 왜 제 길을 이렇게 꼬이게 만드십니까?" 하고 가슴을 치며 탄식하게 되지요.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에는요, 우리가 인생에서 겪는 이 당혹스러운 순간과 너무나도 닮아 있는 한 장면이 등장합니다. 바로 야곱의 인생 마지막 순간입니다. 요셉은 이제 눈이 어두워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늙은 아버지 야곱을 찾아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사랑하는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아버지 앞에 데리고 나아와 축복해 달라고 간청합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요셉은 참 사려 깊고 모든 일에 철저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축복 기도를 할 때 헷갈리지 않으시도록 만반의 준비를 합니다. 당시 이스라엘의 전통에서 '오른손'은 힘과 권력, 그리고 장자의 명분과 갑절의 축복을 상징했습니다. 반면 '왼손'은 ...

[5월 14일 묵상] 창세기 41장 37절-57절, 인생의 흉년을 이기는 하나님의 손길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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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새 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서론: 세월의 흔적 위에 계속되는 사명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참으로 아름다운 예배의 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 말씀을 시작하며 잠시 100년 전의 이집트로 떠나볼까 합니다. 1920년대 초, 이집트 ‘왕들의 계곡’에서 투탕카멘의 무덤이 발견되었을 때, 전 세계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수천 년 동안 깊은 어둠 속에 갇혀 있던 금빛 보물들이 그 찬란한 빛을 발하며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 본문에는 그 어떤 황금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는 한 사람의 ‘인생 반전 드라마’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로 서른 살의 히브리 청년 요셉입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차디찬 지하 감옥에 갇혀 있던 죄수 요셉이, 단숨에 제국의 2인자가 되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는 위대한 순간입니다. 이 새벽 시간에 주님 앞에 나오신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지난 삶을 가만히 되돌아보십시오. 자녀를 키우고, 거친 일터를 일구며 살아온 그 수많은 세월 속에 얼마나 깊은 흔적이 남아 있습니까? 남들에게 차마 말 못 할 속앓이를 하며, 때로는 요셉의 감옥 생활처럼 답답하고 앞이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 갇혀 있다고 느낀 적은 없으셨나요? “ 하나님, 제 인생의 풍년은 도대체 언제 옵니까? 저는 언제까지 이 좁은 감옥 같은 현실에 갇혀 있어야 합니까? ”라고 묻고 계신 분이 있다면, 오늘 요셉을 높이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인생에 흉년이 닥치면 우리는 당황합니다. 고난이 길어지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결코 우리의 고난을 낭비하지 않으십니다. 그 고달픈 시간을 통해 우리를 ‘생명의 구원자’로 빚어가고 계신 줄 믿습니다. 본론: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삶의 신비 1. 성령에 감동된 자가 세상을 다스립니다. 오늘 본문 38절을 보면, 이집트의 왕 바로가 요셉을 보며 이렇게 감탄합니다...

여호수아 16장 1절-17장 6절, 요셉 지파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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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여호수아서 16장 1절-17장 6절에 기록된 요셉 지파의 기업 분배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공의로우심을 살펴봅니다. 특별히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축복, 그리고 슬로브핫의 딸들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공정하신 판단은 오늘날 우리의 삶에도 깊은 영적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를 새롭게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 16장 1절-17장 6절, 요셉 지파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53장, 십자가 군병 되어서 새 찬송가 442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서론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말씀은 여호수아서 16장과 17장입니다. 이 본문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이 어떻게 요셉의 자손들에게 분배되었는지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땅을 나누는 이야기로 보일 수 있지만, 그 안에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공의로우심이 깊이 담겨있습니다. 특별히 요셉의 두 아들인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가 받은 기업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속을 어떻게 성취하시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야곱이 임종 시에 요셉에게 했던 축복의 말씀이 수백 년이 지난 후에 실제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분배 과정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입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시 사회적 약자였던 여성들의 권리까지도 세심하게 보호하시는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땅의 분배 과정은 단순한 영토 분할이 아닌, 하나님의 약속과 신실하심, 그리고 공의로우심이 구체적으로 실현된 사건이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그분의 공의로우심을 본받아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얻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첫째, 약속의 성취로 받은 요셉 지파의 특별한 축복 먼저, 본문은 요셉의 자손들이 제비를 뽑아 땅을 분배 받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1절입니다. 여호수아 16:1, 요셉 자손이 제비 뽑은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