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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묵상] 이사야 8장 1절-22절, 성소가 되시는 임마누엘을 바라보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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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새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서론 성도 여러분, 오늘 새벽에 주님 앞으로 오실 때 어떤 생각이 마음 가득 채우고 오셨습니까? 혹시 눈을 뜨자마자 휴대폰 화면을 열고, 주식 알림이나 밤사이 들려온 경제 위기 뉴스, 혹은 대출 금리와 직장의 어려운 소식 때문에 가슴이 덜컥 내려앉지는 않으셨나요? 전쟁과 그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한 염려는 없으셨는지요? 세상은 하루가 멀다 하고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온갖 가짜 뉴스나 위기설을 쏟아냅니다. 아침 일찍 휴대폰 알림에 가슴 졸이며 재정과 자녀 걱정에 온 마음을 빼앗기는 현대인의 조급함이 바로 오늘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남유다 백성들도 꼭 같은 처지였습니다. 아람과 북이스라엘이 손을 잡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온다는 소식에 유다 왕 아하스와 백성들의 마음은 바람에 흔들리는 숲의 나무처럼 사정없이 떨렸습니다. 눈앞에 닥친 막막한 위기 앞에서 그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소박하고 잔잔한 은혜를 업신여겼습니다. 대신 당대 최고 강대국이었던 앗수르의 화려한 군사력을 의지하려 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본문에서 바로 이러한 우리들의 근본적인 두려움을 지적하시며, 진정한 평안과 구원이 어디서 오는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본론 첫째, 세상의 거친 힘이 아닌, 조용히 흐르는 하나님 은혜의 생수를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에게 커다란 판에 큰 글씨로 아이의 이름을 쓰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선지자의 아내가 아들을 낳았을 때 그 이름을 붙여 주셨습니다. 바로 מַהֵר שָׁלָל חָשׁ בַּז(마헬살랄하스바스, 속히 노략하고 급히 약탈함)라는 이름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왜 갓 태어난 아이에게 이런 무시무시한 이름을 붙이게 하셨을까요? 이 아이가 겨우 ‘엄마, 아빠’라고 말하기도 전에 아람과 북이스라엘이 신속하게 무너질 것이라는 경고였습니다. 그만큼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보호와 심판이 신속하게 임한다는...

[7월 22일 묵상] 이사야 5장 18절-30절, 선을 악이라 부르는 세상을 향해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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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새 찬송가 150장, 갈보리산 위에 서론: 밤사이에 뒤바뀐 가격표 어느 대형마트에 밤늦게 도둑이 숨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도둑은 물건을 훔치지 않고, 진열된 상품들의 가격표를 제멋대로 바꾸어 붙여 놓았습니다. 수백만 원짜리 가전제품에는 몇천 원짜리 가격표를 붙이고, 저가 플라스틱 컵에는 수백만 원짜리 가격표를 붙였습니다. 다음 날 아침, 아무것도 모른 채 문을 연 마트는 큰 일대 혼란을 겪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바로 이 마트와 똑같지 않습니까? 성공만 하면 과정은 상관없다는 처세술, 내 눈에 좋으면 모든 것이 좋은 것이라는 왜곡된 사상들이 매일 우리 마음을 뒤흔듭니다. 참된 진리의 가치는 헐값으로 떨어지고, 탐욕과 쾌락은 최고의 인생 가치로 대접받는 가치관의 대혼란 속에서 우리는 비틀거립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유행을 따르며 뒤바뀐 가격표를 진짜라고 믿고 살았던 남유다 백성들을 향한 경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짜 가격표를 믿고 자기를 합리화하던 그들을 향해 가슴 아픈 탄식의 음성으로 찾아오십니다. 본론 1. 선악을 뒤바꾸며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는 완악함을 경고하십니다.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은 포도원이었지만, 비참한 들포도를 맺었습니다. 오늘 본문 20절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며 함께 읽어 봅시다. 이사야 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하나님이 세워두신 거룩한 가치의 기준을 정면으로 뒤집어엎었습니다. 도덕적 기준을 허물고, 자기들의 악행을 '어쩔 수 없는 시대적 상황'이라며 교묘하게 합리화했습니다. 21절은 "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자들 "인 이스라엘을 꾸짖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지식으로 무장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시편 128편 1절-129편 8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형통과 승리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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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시편 128편과 129편에 관한 새벽예배 설교문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삶에 임하는 가정의 복과 형통, 그리고 고난 속에서 악인의 줄을 끊으시는 하나님의 구원과 승리를 선포하는 본문을 묵상하고 정리하였습니다. 고난의 깊은 고랑을 십자가 사랑으로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평안과 소망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시편 128편 1절-129편 8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형통과 승리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59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새 찬송가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서론 아이들은 때로 무엇이 옳은 것이며 잘못된 것인지를 판단하기에 미흡할 때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까지 성장하는 단계이며 배우는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실수하였을 때, 부모는 아이들의 실수를 짚어 주고 더 나은 방법이나 올바른 방법을 제시해 주어야만 합니다. 부모가 아이의 실수를 꾸짖어도, 부모를 신뢰하는 아이들은 변함없이 부모를 사랑하고 존중하기 마련입니다. 성도도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한다면, 삶의 고난 속에서도 결코 하나님을 떠나지 않습니다. 욥은 극심한 고난 속에서도 "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욥 1:21)라고 고백하며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모든 것을 잃는 절망의 순간에도 그의 신앙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이는 시련을 넘어선 궁극적인 승리와 축복의 삶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보여주는 귀한 예입니다. 본론 오늘 본문인 시편 128편과 129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의 일부로, 순례자들이 예루살렘을 향해 나아가며 부른 찬송입니다. 128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가정에서부터 누리는 복을 노래합니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고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라는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반면 129편은 이스라엘이 젊을 때부터 겪은 극심한 고난과, 그들을 대적하는 악인들의 결국이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을 것임을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