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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묵상] 창세기 35장 1절-22절, 벧엘로 올라가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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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새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서론 성도 여러분, 혹시 내비게이션 없이 낯선 길을 가다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적이 있으신가요? 그때 우리가 하는 첫 번째 일은 다시 '아는 길'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야곱이 바로 그런 상황이지요. 벧엘로 가겠다고 약속하고 하란을 떠났지만, 그는 어느새 풍요로운 '세겜'에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그 안일함의 결과는 참으로 참혹했습니다. 딸 디나가 겪은 수욕과 피비린내 나는 복수극은, 그가 영적 궤도를 이탈했음을 알리는 아픈 경고음이었습니다. 이러한 야곱의 모습은 출애굽기 속 이스라엘 백성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광야로 불러내어 '예배하는 백성'으로 세우려 하셨지만, 백성들은 조금만 지체되고 힘이 들면 금세 마음이 '애굽'으로 향했습니다. " 애굽의 종살이 중에도 고기 가마 곁이 더 좋았는데... "라며 불평하던 그들의 모습, 하나님과의 첫 사랑을 잊고 금송아지라는 가짜 위안에 매달렸던 그들의 모습이 혹시 오늘 우리의 자화상은 아닌지요? 하지만 여러분,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범죄한 백성들에게 다시 길을 떠나라고 명령하시며 임재를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위기 속에 떨고 있는 야곱에게도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여러분의 마음은 안락한 세겜과 익숙한 애굽에 머물러 있습니까, 아니면 예배의 자리인 벧엘을 향하고 있습니까? 우리 삶의 영적 번아웃은 하나님과의 첫 사랑을 잊었을 때 찾아옵니다. 오늘 주님은 우리에게 동일하게 선포하십니다. " 네 신을 벗고, 다시 내가 네게 명한 곳으로 올라가라! " 이 음성이 여러분의 영혼을 깨우는 복된 소식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본론 1. 일어나 올라가라: 결단과 정결 오늘 본문은 야곱이 하나님의 명령 앞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1월 17일 묵상] 창세기 11장 31절-12장 9절, 하란을 넘어 약속의 땅으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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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새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서론: 멈춰선 자리에서 들려오는 부르심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사람의 80% 이상은 새로운 변화보다 익숙한 불편함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이를 '안전 지대' 효과라고 하는데, 인간은 본능적으로 미지의 성공보다 눈앞의 안락함을 선호합니다. 이러한 영적 안주는 성경 곳곳에서도 발견됩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의 시련 앞에서 "차라리 고기가 있고 마늘이 있던 애굽이 좋았다"며 끊임없이 뒤를 돌아보았던 사건이 대표적입니다. 약속의 땅이라는 거대한 미래보다 당장의 배부름과 익숙한 노예의 삶을 선택하려 했던 그들의 모습은, 가나안을 향해 떠났으나 결국 살기 좋은 도시 '하란'에 주저앉아 버린 데라의 모습과 너무나도 닮아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일상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지친 일과를 마치고 몸을 던지는 거실의 푹신한 소파, 매번 습관적으로 주문하는 배달 앱의 단골 메뉴, 그리고 의미 없이 시간을 흘려보내는 스마트폰의 숏폼 영상들처럼, 우리는 '익숙함'이 주는 작은 위로에 길들여져 더 높은 부르심을 잊고 살아갑니다. 어느새 우리의 신앙은 목적지를 잃어버린 채 좁은 골목길에 방치된 불법 주차 차량처럼 영적 정체기에 머물러 있지는 않습니까?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자기만족과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하나님의 약속 안으로 들어가는 발걸음을 붙잡고 있는 것이 우리의 아픈 현실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멈춰버린 데라의 가문을 다시 깨우시며 아브람에게 '떠남'을 명령하십니다. 이 새벽, 안주의 하란을 넘어 약속의 땅으로 나아가게 하시는 주님의 강력한 부르심에 우리의 마음이 뜨겁게 반응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하란에 머무는 신앙 오늘 본문은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11장 31절을 보십시오. 창세기 11: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

에스라 3장 1절-13절, 기쁨과 눈물이 뒤섞인 위대한 첫걸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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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에스라 3장 1-13절은, 바벨론 포로 귀환한 백성들이 성벽이 아닌 제단을 먼저 세운 이유에 대해 교훈하는 말씀입니다. 귀환한 사람들은 두려움 속에서도 그들은 말씀대로 예배를 회복하며 예루살렘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쁨과 눈물이 뒤섞인 성전 기초 공사를 통해, 무너진 삶을 세우는 최우선 순위와 이미와 아직의 신앙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에스라 3장 1절-13절, 기쁨과 눈물이 뒤섞인 위대한 첫걸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새 찬송가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서론: 당신의 삶에서 '가장 먼저' 세우는 것은 무엇입니까? 성도 여러분, 혹시 삶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것 같은 경험을 해보셨습니까? 직장을 잃거나, 사업이 실패하거나, 관계가 깨어지거나, 건강이 무너져 내릴 때, 우리는 '이제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나' 막막함에 휩싸입니다. 그렇게 모든 것이 무너진 '폐허' 위에 섰을 때, 당신이 가장 먼저 집어 들고 세우려는 것은 무엇입니까? 잃어버린 돈입니까? 무너진 자존심입니까? 아니면 깨어진 관계의 조각들입니까? 본론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리와 똑같은 상황에 있었습니다. 70년간의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예루살렘. 그들을 맞이한 것은 화려한 귀환식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것이 불타고 무너진 폐허 더미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그 땅에 이미 자리 잡고 있던 이방 족속들은 그들을 위협했습니다(3절). 두려움이 엄습하고,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그 순간. 이 백성들은 놀라운 선택을 합니다. 그들은 성벽을 쌓거나 집을 짓기 전에, 심지어 성전 건물을 짓기 전에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가장 먼저 '제단'을 쌓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들의 선택을 통해,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우는 가장 중요하고 위대한 원리, " 기쁨과 눈물이 뒤섞인 위대한 첫걸음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신명기 27장 1절-26절, 가나안에 들어가서 지킬 세 가지 명령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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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신명기 27:1-26입니다.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해야만 하는 세 가지의 명령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받은 세 가지의 명령들은, 기념비를 세우고 제단을 쌓으며 응답하는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세 가지 명령들에 대해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신명기 27장 1절-26절, 가나안에 들어가서 지킬 세 가지 명령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새 찬송가 258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서론 : 은혜를 돌에 새기라 옛말에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받은 은혜는 결코 변하지 않는 돌에 새겨서 평생토록 잊지 말고 갚아야 합니다. 반대로, 억울하고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원수는 물에 새김으로써 흐르는 세월 속에 모두 잊어야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인생의 방향을 제시하는 율법의 말씀을 돌에 새기고 세우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본론 : 가나안에 들어가서 지킬 세 가지 명령들 오늘 본문인 신명기 27장 1절부터 26절까지의 말씀은,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큰 돌에 새기고 지켜야 한다는 명령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리심 산과 에발 산에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서고 레위인들이 12개의 저주의 말씀을 선포할 때, 모두가 "아멘"으로 화답하라는 명령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에 기록된 세 가지의 명령은 무엇일까요? 첫째, 율법을 돌에 새기라.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자마자 하나님의 율법을 돌에 새겨 기념비를 세워야 한다고 명령합니다. 3절입니다. 신명기 27:3, 요단을 건넌 후에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위에 기록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네가 들어가기를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대로 하리라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