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2월17일묵상인 게시물 표시

[2월 17일 묵상] 요한복음 6장 16절-29절, '무엇을 할까'보다 '누구를 믿을까'가 더 중요합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새 찬송가 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서론: '열심히'라는 이름의 굴레를 벗고 여러분, 오늘 이 새벽에 어떤 마음으로 나오셨습니까? 우리는 흔히 한국인을 ‘열심의 민족’이라고 부릅니다. 어릴 때부터 우리는 “성실해야 한다”, “남보다 더 많이 해야 성공한다”는 말을 들으며 자라왔습니다. 직장에서는 성과 지표(KPI) 와 인사 고과 에 시달리고, 가정에서는 좋은 부모, 효도하는 자녀가 되기 위해 숨 가쁘게 뛰어다닙니다. 심지어 교회에서조차 “기도 생활을 더 열심히 해야 응답받는다”, “이 정도 봉사는 해야 집사답다”는 식의 ‘ 실적 중심적 신앙 ’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우리는 늘 무언가를 ‘더 해야 한다’는 강박 속에서 영적 번아웃(Burnout) 을 경험하곤 합니다. “오늘 내가 한 일이 부족해서 하나님이 나를 덜 사랑하시면 어쩌지?” 혹은 “내가 이렇게 고생하는데 왜 내 삶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이 우리 영혼을 잠식할 때가 많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무리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묻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28절) 그들은 하나님께 점수를 따기 위한 ‘해야 할 일들의 목록(To-do list)’을 원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늘 우리에게 전혀 다른 답을 들려주십니다. 이 새벽, 우리의 분주한 손을 멈추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진짜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인생의 풍랑 속에서 '표적'보다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오늘 본문은 제자들이 바다 위에서 풍랑을 만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직후, 제자들은 예수님 없이 배를 타고 가다가 거센 바람과 파도를 만납니다. 인생의 위기는 늘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열심히 노를 저어보지만 제자리걸음일 뿐입니다. 그때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오십니다. 제자들은 두려워하지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20절 말씀...

누가복음 4장 14절-30절, 순종으로 입증된 진실한 믿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2월 17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누가복음 4장 14-30절입니다. 본문은 예수님의 공생애 초기 사역과 나사렛 배척 사건을 통해 믿음과 순종의 관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을 통해 우리는 권위 있는 말씀 선포와 고향에서의 배척을 통해, 진정한 믿음은 순종으로 증명된다는 사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 대한 갈망, 익숙함 경계, 일상 속 순종 훈련을 통해, 삶으로 믿음을 증명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누가복음 4장 14절-30절, 순종으로 입증된 진실한 믿음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59장, 누가 주를 따라 새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서론 오늘 본문인 누가복음 4장 14절부터 30절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초기 사역과 그 안에서 발견되는 중요한 진리를 보게 됩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갈릴리 지역에서 복음을 전파하시기 시작하신 시점을 배경으로 합니다. 특히, 예수님께서 자신의 고향인 나사렛 회당에서 말씀을 선포하시고, 그곳 사람들에게 배척당하신 사건을 통하여 우리는 믿음과 순종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본문의 말씀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하여 갈릴리 여러 지역에서 복음을 전파하시며 가르치시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권위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 가르침에 놀라며 칭송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자신의 고향 나사렛 회당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의 두루마리를 펴서 읽으셨습니다. (16-17절) 예수님께서 읽으신 구절은 이사야 61장 1-2절 말씀으로, 메시아가 이스라엘 땅에 오실 것과 메시아가 하실 사역을 예언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누가복음 4:18-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

마가복음 4장 13절-25절, 있는 자 입니까 없는 자 입니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예수님은 씨를 뿌리는 자의 비유를 말씀해 주셨고,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 4장 13절부터 25절까지의 말씀에서는 씨가 떨어진 네 종류의 밭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그리고 등경 위의 등불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을 묵상하며 있는 자와 없는 자를 구분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묵상한 내용을 중심으로 새벽예배설교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마가복음 4장 13절-25절, 있는 자 입니까 없는 자 입니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새 찬송가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서론 : 호모 로쿠엔스 인간을 학명으로 부르는 여러 명칭 중에는, 호모 사피엔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뜻은 "지혜로운 인간"이라는 뜻입니다. 또, 짐승처럼 네 발로 걷지 않고 두 발로 서서 걷는다고 해서 호모 에렉투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인간에 대한 또 다른 명칭 중에 하나는 "호모 로쿠엔스"가 있습니다. 호모 로쿠엔스란, 말하는 인간 혹은 언어를 사용하는 인간이라는 뜻입니다. 인간은 동물과는 달리, 태어나면서부터 말하는 법을 배우고 언어를 사용하는 방법과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동물보다도 빨리 발전하고, 지식을 물려 주고 물려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인간에게만 있고 동물에게 없는 것은 바로 "언어"입니다.  본론 : 있는 자 입니까 없는 자 입니까?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 4장 13절부터 25절에서는, 앞서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 대한 해석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등경 위의 등불에 대한 비유와 듣는 방식의 중요성에 대해 교훈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있는 자와 없는 자의 차이점을 구별해 주셨습니다. 본문에 의하면, 있는 자는 누구이며 없는 자는 누구입니까? 첫째,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있는 자와 없는 자 예수님은 먼저 씨 뿌리는 자에 대한 비유의 의미에 대해 설명 해 주셨습니다. 이 비유는, 씨를 뿌리는 자이신 예수님이 말씀의 씨를 뿌릴 때, 각 사...

마태복음 4장 23절,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매일성경 큐티 주석과 해설 모음

이미지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가복음 4장 13절부터 25절까지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특히 23절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인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하신 말씀에 대한 의미가 궁금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주석들의 내용을 참고하여 간단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4장 23절,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마가복음 4장 23절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ει τις εχει ωτα ακουειν ακουετω(에이 티스 에케이 오타 아쿠에인 아쿠에토) 주석과 해설 모음 1. Marcus, J. (2008). Mark 1-8: A new translation with introduction and commentary. Vol. 2 is published by Yale University Press.; Vols. 2 has series: The Anchor Yale Bible, volume 27A. (319). New Haven;  London: Yale University Press. 하나님의 통치가 계속적으로 은폐되기 때문에, 마가는 청중들에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문의 첫 번째 부분이 "들으라"는 권고로 끝나는 것은 논리적입니다. 여기서, 이 구절이 반복하는 4:3, 9절과 마찬가지로, 동사 akouein("경청하다, 듣다")은 현재 명령형으로,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 Stein, R. H. (2008). Baker Exegetical Commentary on the New Testament: Mark (226). Grand Rapids, MI: Baker Academic.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라는 말씀은 종종 말씀이나 단락을 끝맺을 때 사용이 되곤 합니다. 주님께서 하신 이 권고는 도덕적 행동이나 헌신(4:9절과 같이)을 촉구하기보다는 이해와 격려를 촉구하는 역할을 합니다. 등불에 대한 세상의 반응...

마가복음 4장 13절-25절, 하나님 나라의 비유 (2)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이미지
2월 17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4장 13절부터 2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앞선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 대해 예수님께서 설명해 주신 말씀과 등경 위에 등불을 두어야 한다는 하나님 나라의 비유의 말씀입니다. 본문의 구조와 주석입니다. 마가복음 4장 13절-25절, 하나님 나라의 비유 (2)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본문의 구조 예수님께서는 앞서서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말씀의 전반부는 그 비유에 대한 해석의 말씀입니다. 이어서 예수님은 등경 위의 등불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의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씨 뿌리는 자의 비유의 해석 (13-20절)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복음이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되는지를 설명하십니다. 씨는 복음의 말씀을 상징하며, 다양한 종류의 토양은 사람들이 복음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나타냅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복음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생명을 주는 열매를 맺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못하다는 사실을 가르치셨습니다 2. 등경 위의 등불에 대한 비유 (21-23절) 이어서 예수님은 등경 위에 놓인 등불에 대한 비유를 통하여, 복음의 말씀이 감추어져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등불이 잘 보이는 등경 위에 두는 것처럼, 복음의 말씀도 모든 사람들이 이해하고 받아 들일 수 있도록 공개되고 분명하게 전파되어야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 듣는 방식의 중요성 (24-25절)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어떻게 듣는가에 따라 삶이 바뀔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복음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어떻게 듣는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의 주석 1. 4장 13-20절 주석 예수께서는 10절의 질문에 답하시고 자신의 비유를 해석하셨습니다. 2. 4장 13절 주석 마가복음에서 이 구절은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비유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모든 비유를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