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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묵상] 창세기 31장 17절-35절, 도망자의 길 위에서 만난 보호자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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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새 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서론: 로뎀 나무 아래의 절망과 야곱의 도망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기도의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 혹시 인생을 살면서 이런 기분을 느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뒤에서는 나를 해치려는 추격자가 바짝 따라오고, 앞은 캄캄한 낭떠러지 같은 길..." 말입니다. 마치 열왕기상 19장에서 이세벨의 위협을 피해 광야로 도망쳤던 엘리야 선지자의 마음이 그랬을 것입니다. 죽음의 공포 속에서 로뎀 나무 아래 쓰러진 그는 " 주님, 차라리 지금 내 생명을 거두어 주십시오 "라고 절규했습니다. 우리 역시 과거의 실수나 세상의 압박이라는 '이세벨'에게 쫓기며,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다고 느낄 때가 참 많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야곱의 심정도 이와 같았습니다. 20년 전 빈손으로 고향을 떠났던 그가 이제 거부가 되어 돌아가려 하지만, 등 뒤에는 분노한 외삼촌 라반의 서슬 퍼런 추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삶에도 정들었던 죄의 습관이나 세상의 안락함을 떠나 하나님이 약속하신 본향으로 향하는 '영적 이사'가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우리를 쉽게 놓아주지 않지요. 엘리야를 쫓던 이세벨처럼, 야곱을 쫓는 라반처럼 말입니다. 오늘 이 시간, 도망자의 길 위에서 엘리야를 어루만지시고 야곱을 지키신 참된 보호자가 누구인지 깊이 깨닫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1. 두려움 속에 시작된 순종의 발걸음 야곱은 라반이 양털을 깎으러 간 틈을 타서 아내들과 자녀들을 짐승에 태우고, 마치 도망치듯 길을 떠납니다. 21절을 보십시오. 창세기 31:21, 그가 그의 모든 소유를 이끌고 강을 건너 길르앗 산을 향하여 도망한 지 성도 여러분, 야곱은 분명히 " 떠나라 "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라반에 대한 두려...

아가 5장 2절-6장 3절, 항상 깨어 있으십시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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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주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아가 5장 2절-6장 3절을 바탕으로, 술람미 여인의 경험을 통해 영적 안일함과 나태함의 위험을 경고하는 새벽예배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편안함 때문에 주님의 부르심에 지체하지 말고, 항상 깨어 주의 부르심에 반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가 5장 2절-6장 3절, 항상 깨어 있으십시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새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서론 우리는 익숙하고 소중한 것일 수록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공기와 같이 흔하고 눈에도 잘 보이지 않는 것은 당연한 듯 여기는 것과 같이, 가깝고 친밀한 사람들을 소홀히 대하기도 합니다. 너무나도 익숙하고 편안하기 때문에, 소중한 사람들의 요청을 무심코 지나쳐 버리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러한 경험을 해 보셨습니까? 때로는 신앙 생활 속에서도 우리는 이러한 실수를 저지를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의 구원자이시며 주인이신 예수님의 부르심 앞에서, 영적인 나태함과 안락함에 취해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주께서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심에도 불구하고,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을 포기하기 싫어서 애써 외면할 때도 있습니다. 본론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 보고 나누고자 하는 본문의 말씀에도, 머뭇거리다가 후회하는 한 인물이 등장합니다. 바로 사랑하는 신랑인 솔로몬의 부름 앞에서 잠시 머뭇거렸던 신부인 술람미 여인입니다. 술람미 여인이 짧은 순간 동안 망설였다가 겪게 되는 안타까운 결과를 살펴봄으로써,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으로 나태하고 안일하게 지내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를 깨닫게 되길 바랍니다. 1. 어찌 더럽히랴마는 먼저, 술람미 여인은 사랑하는 신랑의 사랑 가득한 부름을 들었습니다. 신랑은 신부인 술람미 여인을 향하여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을 열어 다오"라고 외쳤습니다. 하지만, 신부인 술람미 여인은 무엇이라고 답하고 있습니까?...

시편 103편 1절-14절,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이유 세 가지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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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신실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성품을 인생 속에서 직접 경험했던 시인은, 4월 27일 매일성경 본문인 시편 103:1-14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하나님은 마땅히 찬양 받으실 분이십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문으로 정리합니다. 시편 103편 1절-14절,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이유 세 가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621장, 찬양하라 내 영혼아 새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서론 : 부모님께 감사해야 할 이유 우리가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하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부모님은 항상 사랑과 관심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태어나면서부터 지금 이 때까지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모든 지식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아플 때는 기도하시며 우리를 간호하셨고, 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을 부모님이 직접 나서셔서 해결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부모님은 자녀에게 있어서 존재 자체가 은혜요 감사의 제목입니다. 본론 :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이유 세 가지 시인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베푸신 은혜와 사랑이 너무나도 지극하여 찬양할 수 밖에 없다고 노래합니다. 오늘 본문인 시편 103:1-14의 말씀을 통하여, 시인은 자신이 하나님을 찬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세 가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첫째, 베푸신 은혜 때문에 찬양하라. 가장 먼저 시인은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 때문에 마땅히 찬양해야만 한다고 노래합니다. 2절을 함께 읽어 봅시다. 시편 103: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하나님은 시인과 그의 민족인 이스라엘에게 무한한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애굽에서 구원해 주셨고,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이스라엘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인은 자신의 죄를 용서하시고 질병을 고쳐 주심으로써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회복시키셨습니다. 시인은 그 누구도 행할 수 없는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을 높이 찬양해야 한다고...

시편 103편 1절-14절, 은혜의 기억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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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7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시편 103편 1절부터 14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본문은 시인이 경험한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 사건들을 회고하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송하며 노래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한 구조와 주석입니다. 시편 103편 1절-14절, 은혜의 기억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621장, 찬양하라 내 영혼아 본문의 구조 오늘 본문인 시편 103편 1절부터 14절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자비와 긍휼을 경험한 시인이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본문의 개요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소원을 만족시키시는 하나님 (1-5절) 시인은 자신의 영혼을 향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노래합니다. 자신의 영혼이 노래하고 찬송해야만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소원을 만족시키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시인의 과거의 어려움과 아픔 속에 개입하셔서 구원하시고 회복시키셨다고 시인은 노래합니다. 2. 인애가 풍부하시고 죄과를 옮기신 하나님 (6-14절) 이어서 시인은 하나님께서 공의와 긍휼과 인자하심을 시인에게 베풀어 주셨고, 죄악에 따라 즉시 심판하지 않고 기다리시고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다고 노래합니다. 하나님은 시인의 죄과를 옮기시고 사하여 주셨습니다. 본문의 주석 1. 103:1-2 주석 세 번 반복되는 축복은 가장 높은 형태의 예배를 나타냅니다(사 6:3). '혜택'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 '게물'(감말에서 유래)은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갚는 것을 의미합니다(28:4; 94:2; 116:12; 142:7). 이 단어는 주로 하나님의 원수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보복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지만(사 59:18), 여기서는 3-5절에 열거된 주님의 축복을 묘사합니다. 2. 103:3 주석 속죄하다(히브리어 soleach)는 레위기와 민수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사적인 표현으로, 이사야 33:24; 43:25에서 더욱 발전하지만, 회개라는 조건을 포함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