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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묵상] 창세기 44장 1절-17절, 인생의 멈춤 신호, 하나님의 계획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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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새 찬송가 432장,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서론: 인생의 ‘멈춤 신호’ 앞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기도의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가 운전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순간에 빨간불이 켜질 때가 있습니다. 갈 길은 멀고 마음은 급한데, 신호등 앞에서 멈춰 서야 하면 참 답답하고 조바심이 나지요. 하지만 여러분, 우리가 잘 알지 않습니까? 그 멈춤이 사실은 우리를 끔찍한 사고로부터 보호해주고, 우리를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인도해주는 가장 고마운 신호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우리 인생에도 때때로 ‘하나님이 거시는 브레이크’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 속에 등장하는 형들의 상황이 딱 그랬습니다. 이제 모든 고생이 끝난 줄 알았습니다. 양식도 넉넉히 얻었고, 아버지께서 그토록 걱정하시던 막내 베냐민도 무사히 지켜냈습니다. 이제 고향 집으로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 그야말로 발걸음이 가벼운 귀향길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뒤에서 무서운 기세로 추격자가 달려옵니다. 순식간에 ‘도둑놈’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것입니다. 자식 걱정에 밤잠 설치시는 우리 성도님들의 마음처럼, 형들의 눈앞은 아마 캄캄해졌을 것입니다. “도대체 왜 우리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는가?” 원망이 절로 나왔겠지요. 과연 하나님은 왜 이들에게 이토록 가혹한 멈춤 신호를 주셨을까요? 오늘 이 새벽, 우리 삶에 찾아온 멈춤의 이유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본론 1. 시험은 우리를 빚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요셉은 청지기에게 명하여 형들의 자루에 곡식을 가득 채우게 합니다. 그런데 거기서 그치지 않고, 막내 베냐민의 자루에는 자신의 가장 소중한 은잔을 몰래 넣었습니다. 2절을 보십시오. 창세기 44:2, 또 내 잔 곧 은잔을 그 청년의 자루 아귀에 넣고 그 양식 값 돈도 함께 넣으라 하매 그가 요셉의 명령대로 하고 겉으로만 보면 요셉이 형들을 골탕 먹이려고 짓궂은 장난을...

에스더 6장 14절-7장 10절, 하나님은 공의로우십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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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에스더 6:14-7:10 새벽예배설교. 악인의 교만은 반드시 꺾이며, 그들의 죄는 반드시 드러나서 공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만의 극적인 몰락을 통하여 하나님의 공의와 구원의 메시지를 확인하고, 공의의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에스더 6장 14절-7장 10절, 하나님은 공의로우십니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새 찬송가 350장, 우리들이 싸울 것은 서론 때로는 비열한 방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성공하고, 정직한 사람들은 그 자리에 멈춰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직장에서든 사회 생활에서든 교회 안에서든 이런 모습들을 자주 봅니다. 저도 그러한 경험을 할 때는 정말 억울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은 것은, 늦게 가도 정직하게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보고 계시고, 공의로운 판단을 하시는 분이심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아합 왕은 나봇의 포도원이 너무나도 탐이 났지만, 강제로 빼앗을 수가 없었습니다. 모든 땅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방인인 왕비 이세벨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거짓 증인을 내세워 나봇을 죽이고 포도원을 빼앗아서 아합에게 줍니다. 시간이 흘러, 엘리야의 예언대로 아합은 전쟁터에서 전사하고, 이세벨 또한 창 밖으로 던져지고 개들에게 먹히는 끔찍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악인들의 죄는 반드시 드러나며,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끝까지 신앙을 지킨 정직한 이들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칭찬과 복을 주십니다. 본론 오늘 이 새벽에 우리가 함께 보고자 하는 말씀 역시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성품이 잘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악한 자에게는 반드시 심판을 내리시고, 의로운 자를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의 공의가 오늘 본문에 어떻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1. 하만을 그 나무에 달라 하만은 모르드개 때문에 기분이 상한 상태로, 모르드개를 처형하기 위해 높은 장대를 준비한 상황입니다. 그...

사도행전 9장 1절-19a절, 회심한 사울을 통해 깨닫는 세 가지 교훈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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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핍박하고 성도들을 붙잡아 공회에 넘기는 일에 열정적이었던 사울은,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납니다. 오늘 매일성경 본문인 사도행전 9장 1절-19절은 그가 예수님을 만나고 세례를 받으며 회심하는 장면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사도행전 9장 1절-19a절, 회심한 사울을 통해 깨닫는 세 가지 교훈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새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서론 : 아들의 믿음이 가져다 주는 기쁨 존 웨슬리는 "나는 예수를 열심히 믿었고 교회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종으로서 억지로 일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를 깨닫고 나서는, 종의 믿음이 아니라 아들의 믿음으로 기쁘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그 은혜에 감격하게 되면, 우리도 아들의 믿음으로 헌신하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는 열정보다 은혜로 변화된 사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론 : 회심한 사울을 통해 깨닫는 세 가지 교훈 교회의 핍박자였던 사울은 다메섹으로 가는 도중에 예수님을 만나고 회심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사울의 극적인 변화를 기록하고 있는 본문에 나타난 사울과 아나니아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가 깨닫게 되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첫째, 열심의 방향이 중요합니다. 사울이라는 사람이 공문을 청했을 때,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그에게 공문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사울이 유대 종교 지도자들 사이에서 인정 받는 사람이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게다가, 그는 스스로 예루살렘에서 다메섹이라는 먼 곳까지 가서 그리스도인들을 붙잡으려는 뜨거운 열정까지 있었습니다. 2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사도행전 9: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사울은 유대교와 율법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