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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묵상] 창세기 49장 1절-15절, 실로가 오시기까지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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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새 찬송가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서론 오늘도 이른 새벽, 주님 앞에 기도하기 위해 나오신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어제 하루, 그리고 지나온 한 주간이 여러분에게 어떠하셨는지요. 가벼운 발걸음으로 이 새벽에 나오신 분도 계시겠지만, 어쩌면 아직 마음 한켠에 풀리지 않은 무게를 안고 나오신 분도 계실 것입니다. 기다리던 일이 여전히 지연되고 있거나, 수고를 다했는데도 결과가 보이지 않아 조용히 지쳐 있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오늘 아침, 우리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본문 말씀은 바로 그런 자리에서 주어진 말씀입니다. 한 노인이 임종의 자리에 누워 자녀들을 불러 모읍니다. 그는 바로 야곱입니다. 나그네의 삶을 살았고, 사기도 쳤고, 도망도 다녔고, 사랑하는 아들을 잃었다고 통곡하며 20년을 보낸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구불구불한 인생의 끝자락에서, 그의 입을 빌려 놀라운 말씀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오늘 이 말씀이 여러분 각자의 삶에도 따뜻하고 든든한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본론 1. 역사 속의 약속: 무너진 기대 앞에서도 유언을 남기는 야곱이 맨 먼저 부른 이름은 르우벤입니다. 그는 장자입니다. 인간적인 기대로라면 이 아들이 축복의 중심이 되어야 마땅하지요. 그러나 야곱의 입에서 나온 말은 안타까운 진단이었습니다. "물의 끓음 같으니라. 너는 탁월하지 못하리니"(4절). 르우벤은 아버지의 첩과 동침함으로 스스로 장자의 권리를 잃었습니다. 시므온과 레위는 세겜에서 저지른 폭력적 학살로 인해 "저주 아래 있는 노여움"으로 기억됩니다(7절). 7절을 보십시오. 창세기 49:7, 그 노여움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이 장면을 처음 읽는 독자는 조금 당혹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셨던 그 빛나는 언약, "땅과 ...

빌립보서 3장 1절-11절,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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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빌립보서 3:1-11은, 사도 바울이 이전에 중요하게 여겼던 모든 것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보석을 얻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장면입니다. 사도 바울은 참된 보석이신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무엇보다 고상하고 귀하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알고 경험한 이후, 자신의 모든 것이 무가치한 것임을 깨달았다고 간증합니다. 이 간증을 묵상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빌립보서 3장 1절-11절,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새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서론 우리는 참 바쁘고 치열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역에 있든 은퇴를 하셨든 상관없이, 우리 모두는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더 나은 '스펙', 더 안정된 미래, 더 많은 성취를 위해 숨 가쁘게 달려가곤 합니다. 젊은 세대는 취업과 성공의 압박 속에서, 중장년층은 경제적 안정과 자녀의 미래, 그리고 노후 준비라는 무게감 속에서, 어쩌면 황혼기에 접어드신 분들조차 '내가 무엇을 이루었나', '어떻게 기억될 것인가' 하는 질문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마치 평생 공들여 자기 소개서를 쓰고, 그 항목들을 하나하나 채워가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본론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본문의 말씀은, 바로 이러한 우리의 현실적인 고민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당대 최고의 '스펙'을 자랑했던 사도 바울이었습니다. 그는 최고 학벌에 엘리트 코스를 가던 사람이었습니다. 게다가, 날 때부터 로마 시민권자라는 신분적인 유리함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평생 쌓아 올린 모든 것을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과연 무엇 때문에 사도 바울이 180도 바뀐 인생을 살게 되었는지 살펴 보고자 합니다. 동시에, 무엇이 우리 인생의 진정한 '자랑거리'이며 최고의 ...

사도행전 13장 1절-12절,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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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8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13:1-12입니다. 본문부터는 본격적으로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파되며, 사울이 바울로 불려지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안디옥 교회의 일꾼인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고 파송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을 작성하기 위한 내용 요약과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3장 1절-12절,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본문의 구조 첫째, 본문의 내용 요약 안디옥 교회에서 선지자와 교사들에 의해 성령의 인도를 받은 바나바와 사울은 선교 여행을 떠납니다. 먼저 구브로와 살라미에서 복음을 전한 후 바보에 이르러 마술사 엘루마와 맞서게 됩니다. 성령의 힘으로 엘루마를 물리친 사울은 총독 서기오 바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믿음을 전합니다. 둘째, 안디옥 교회에서의 선교 시작 (1-3절) 안디옥 교회에는 선지자와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 중에는 바나바, 시므온, 루기오, 마나엔, 사울 등이 있었습니다. 성령께서는 이들 가운데 바나바와 사울을 선교사로 세우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금식과 기도를 통해 두 사람에게 안수하고 선교사로 파송하였습니다. 둘째, 바나바와 사울의 선교 활동 (4-12절) 바나바와 사울은 성령의 인도를 따라 구브로, 살라미 등에 도착해서 유대인 회당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보에 이르러서 마술사 엘루마를 만났으나, 성령의 능력으로 사울은 엘루마를 대적하였습니다. 총독 서기오 바울은 엘루마의 일을 보고 놀라서 사울의 말을 믿고 주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본문의 주석 1. 13:1 주석 선지자와 교사는 초기 교회의 기능과 (아마도) 직무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교사들은 예수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도적 기능을 계속 수행했고(6:2-4 참조), 선지자는 구약을 해석하거나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신성한 계시를 전달했습니다(11:27). 이것은 사도행전에서 교사에 대한 유일한 언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