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6월8일묵상인 게시물 표시

[6월 8일 묵상] 고린도전서 5장 1절-13절, 묵은 누룩을 제거해야 합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새 찬송가 420장, 너 성결키 위해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고요한 새벽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주님 보좌 앞으로 나아오신 여러분들께 하늘의 위로와 평강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성도 여러분, 집안에 혹시 아주 오래된 물건이나 버리지 못하고 쌓아둔 짐들이 있으신가요? 보통 봄이나 가을이 되면 큰맘 먹고 집안 청소를 한 번씩 하실 줄 압니다. 평소에는 가구 뒤편이나 구석진 곳에 먼지가 얼마나 쌓여 있는지 잘 보이지 않지요. 하지만 마음먹고 가구를 쓱 들어내 보면 어떻습니까? “언제 이런 먼지가 쌓였지?” 하며 깜짝 놀라곤 합니다. 그렇습니다. 보이지 않는 먼지까지 털어내고 쓸어내야 집안 공기가 맑아집니다. 그래야 사랑하는 가족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오늘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해 아주 매서운 목소리로 ‘ 영적 대청소 ’를 명령하고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 안에 참으로 부끄러운 일, 세상 사람들도 손가락질할 만한 큰 죄가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가 무엇이었을까요? 교회가 그 부끄러운 죄를 보고도 아파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가만히 방치해 두었습니다. 바울은 이 상태를 보며 교회가 영적으로 풍선처럼 그리고 누룩처럼 ‘잔뜩 부풀어 올랐다’고 탄식합니다. 죄에 대해 무감각해진 고린도 교회의 영적 질병을 고치기 위해, 바울은 오늘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누룩’ 이야기를 꺼내 듭니다. 본론 1. 누룩을 제거하는 단호한 믿음을 가지십시오. 오늘 본문 6절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엄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제가 읽겠습니다. 고린도전서 5:6,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우리 성도님들, 집에서 밀가루 반죽을 해보신 분들은 아주 잘 아실 겁니다. 거대한 밀가루 반죽에 들어가는 이스트나 누룩은 아주 미량입니다. 처음에는 넣었는지 안 넣었는지 보이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만 ...

역대상 11장 1절-19절,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의 능력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6월 8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역대상 11:1-19는 다윗이 점점 강성해진 비결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군의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하셨기에 강성해진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갈 때 놀라운 능력을 발견하고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설교를 통하여 다윗의 승리의 비밀을 확인하고, 그 원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오늘날 우리에게 어떻게 주어져 세상의 도전을 이기고 참된 강성함을 얻게 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역대상 11장 1절-19절,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의 능력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51장,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새 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서론 요셉은 형들의 시기로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애굽에서의 삶도 평안하지 못했었는데, 보디발 장군의 아내의 모함으로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반복해서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창 39:2, 23)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셉은 감옥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인하여 간수장의 신임을 얻었고, 바로의 꿈을 해석하여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요셉이 누렸던 역전의 성공과 형통함은, 그가 지혜롭고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철저하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에 요셉이 형통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였을 때, 하나님은 요셉을 높이시고 요셉을 통하여 큰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나가셨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에는 사울 왕의 뒤를 이어 왕이 된 다윗에 관한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윗의 삶에서 우리가 특별히 주목할 점은, "그가 점점 강성해졌다"라는 부분입니다. 오늘 이 새벽에 주님 앞에 나오신 모든 분들도 다윗처럼 강성한 삶, 형통한 삶을 바라고 계실 것입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더 많은 소유를 가지고 높은 지위에 오르고 강한 힘을 가지면 형통하고 강성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속삭이지만, 오늘 본문은 전혀 다른 목소리로 우리에게...

사도행전 18장 1절-11절, 바울에게 아굴라 부부를 보내신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6월 8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18:1-11로,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하며 고군분투하던 바울에게 하나님께서 아굴라 부부를 보내 주신 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반대로 낙심하던 바울은 같은 생업을 가진 아굴라 부부에게 큰 위로를 받았을 것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바울에게 동역자 아굴라 부부를 보내신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새벽예배설교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8장 1절-11절, 바울에게 아굴라 부부를 보내신 하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새 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하나님은 동역자를 보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명을 주실 때 홀로 감당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에서 전도할 때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라는 동역자를 보내주신 것은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의 증거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믿음의 동역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믿음의 동역자와 협력하여 사명을 감당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우리는 홀로 싸우는 고독한 전사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들을 적절한 시기에 보내 주시며, 그들과 함께할 때 사명을 더 효과적으로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믿음의 동역자와 협력하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를 따르는 길이며, 공동체 속에서 하나님의 일을 이뤄나가는 방법입니다. 어려움과 고독을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전도 사역을 감당할 때 동역자의 존재는 그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고린도에서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난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바울이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할 때 많은 어려움과 반대에 직면했지만, 동역자들인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의 도움으로 위로를 얻고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함께 2절과 3절을 읽겠습니다. 사도행전 18:2-3,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

사도행전 18장 1절-11절, 이방 선교의 문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이미지
2024년 6월 8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18:1-11입니다. 본문은 사도 바울이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를 만나서 함께 장막을 만들며 1년 6개월 동안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바울은 이방인 선교에 더욱 집중하였습니다. 본문의 큐티와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한 내용과 구조, 그리고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8장 1절-11절, 이방 선교의 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본문의 구조 오늘 본문인 사도행전 18:1-11은 바울이 고린도에서 전도 활동을 하는 장면을 다룹니다. 바울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를 만나 함께 천막을 만드는 일을 하며 복음을 전합니다. 유대인들의 반대에 직면했지만, 환상 속 주님의 격려를 받아 1년 6개월 동안 고린도에서 사역을 이어갑니다. 많은 고린도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1.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를 만난 바울 (1-4절) 사도행전 18:1-4에 따르면, 바울은 아테네에서 고린도로 이동하여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를 만났습니다. 이 부부는 클라우디우스 황제의 칙령으로 로마에서 추방된 유대인들이었습니다. 바울은 그들과 생업이 같아 함께 천막을 만드는 일을 했으며,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유대인과 그리스인들에게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전했습니다. 이 시기 동안 바울은 실라와 디모데의 합류로 힘을 얻어 전도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2. 이방인들에게 선포된 복음 (5-11절) 5-11절에서는 실라와 디모데가 마케도니아에서 내려와 바울을 돕는 장면이 묘사됩니다. 그들은 바울에게 재정적 지원을 제공해 주었고, 바울은 온전히 복음 전파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이 반대하며 비방했지만, 바울은 이방인에게로 선교 방향을 전환합니다. 이 과정에서 환상 중 주님의 격려를 받았고,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니"라는 말씀에 힘입어 1년 6개월 동안 고린도에서 사역을 이어갔습니다. 이 기간 동안 많은 고린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