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7월10일묵상인 게시물 표시

[7월 10일 묵상] 시편 10편 1절-18절, 어찌하여 멀리 서시나이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새 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서론: 왜 하나님은 필요할 때 보이지 않으실까? 여러분, 살면서 정말 억울하고 답답할 때가 언제입니까? 내가 잘못해서 겪는 고난이라면 달게 받겠지만, 아무 잘못도 없는데 세상의 이기적인 사람들이 함부로 다가올 때 우리는 깊은 무기력감을 느낍니다. 직장에서 겪는 부당한 갑질, 믿었던 사람에게 당한 배신, 정직하게 살려는데 나쁜 짓을 일삼는 사람이 더 잘사는 모습을 볼 때 그렇습니다. 마음속에서 서글픈 질문이 솟구칩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데 왜 가만히 계실까?" 오늘 시편의 시인도 그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1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이 짧은 문장 안에 고통당하는 사람의 처절한 울부짖음이 담겨 있습니다. " 어찌하여 "라는 말은 단순한 궁금증이 아니라, 하나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에 있는 사람만이 뱉을 수 있는 절규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폭풍 속에서 주님이 마치 우리와 상관이 없으신 채로 홀로 편안히 주무시는 것처럼 느끼곤 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놀라운 진실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에도, 그분은 단 한 순간도 눈을 떼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고통의 짐을 내려놓고, 영원한 왕의 손길을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세상의 잔인함과 하나님의 낯선 침묵 시인이 살아가는 세상은 참으로 혹독했습니다. 본문의 악한 사람은 힘없는 이들을 사냥꾼이 짐승을 몰듯 덫을 놓아 잡아먹습니다. 8절과 10절의 " 가련한 자 "는 히브리어 חֵלְכָה(헬레카, 덫에 걸려 스스로 빠져나올 힘이 없는 가엾은 짐승)라는 단어로, 성경 전체에서 오직 이곳에만 나오는 표현입니다. 이들을 사냥하는 악인들의 진짜 무서운 점은 마음속 생각에 있습니다. 4절을 보십시오. " 그의 모든 생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

요한계시록 6장 1절-17절, 흔들리는 세상 속, 누가 능히 서리요?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7월 10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요한계시록 6장에 나타난 네 기수와 세상의 흔들림 앞에서 "누가 능히 서리요?"라며 절명하고 질문하고 있습니까? 세상의 동굴이 아닌, 우리를 위해 진노를 받으신 어린 양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에서 참된 피난처와 소망을 발견하십시오. 고난 속에서 믿음으로 굳건히 서는 법을 나누는 새벽예배설교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1절-17절, 흔들리는 세상 속, 누가 능히 서리요?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15장, 십자가 그늘 아래 새 찬송가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고요한 새벽, 마음이 평안하신지요. 어제 하루는 어떠셨습니까? 아마 많은 순간, 세상이 우리를 거세게 흔드는 것을 느끼셨을 겁니다. 갈멜 산에서 850명의 거짓 선지자를 불로 심판하며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던 선지자 엘리야를 기억합니다. 그런 영적 거인조차, 이세벨의 서슬 퍼런 협박 한마디에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호렙산의 깊은 동굴로 숨어들었습니다. 믿음이 약해서가 아니라, 세상의 위협과 내면의 절망이 그만큼 실재적이고 거대하기 때문입니다. 본론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할 요한계시록 6장은 바로 이 흔들림의 실체를 우리에게 남김없이 보여줍니다. 그리고 마침내 온 세상이 절규하며 던지는 하나의 질문 앞에 우리가 서게 됩니다. "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 이 새벽, 세상의 소음 중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은 인생의 위기 속에서 능히 설 수 있는 은혜의 길이 어디에 있는지 발견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1. 세상이 흔들리는 이유: 네 기수의 질주 첫째로, 우리는 세상이 왜 이토록 흔들리는지를 직면해야 합니다. 본문은 어린 양이신 예수님께서 인을 떼실 때마다 네 마리의 말이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더 많이 갖고 더 높아지려는 끝없는 경쟁심이라는 '흰 말', 미움과 다툼으로 관계를 파괴하는 ...

예레미야 31장 1절-9절, 영원한 사랑, 확실한 회복: 하나님의 변함없는 약속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7월 10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31:1-9입니다.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향한 영원하고도 애끓는 사랑을 고백해 주셨습니다. 아울러,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심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을 삼아 주시고 보호하시며 지키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하나님의 변함없는 약속에 대해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1장 1절-9절, 영원한 사랑, 확실한 회복: 하나님의 변함없는 약속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새 찬송가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참고할 글 예레미야 31장 1절-9절, 영원한 사랑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우리는 일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종류의 이별과 상실, 그리고 버림 받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이나 친구와의 이별, 다른 지역으로의 이사 등과 같은 것은, 사랑하는 사랑이나 장소 등과 이별하는 일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별은 우리에게 아픔을 가져다 줍니다. 많은 이별과 상실, 그리고 아픔들 중에 단연 가장 큰 상실과 아픔은 아마도 부모님으로부터 버림 받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이 땅에 태어나게 한 부모가 자녀를 책임지지 않고 돌보지도 않고 내버려 둔다면, 그 아픔과 상처는 평생토록 잊을 수 없는 통증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성도로서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셨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심지어 하나님을 떠나 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어떤 경우에도 결코 자기 백성을 버리거나 떠나지 않으십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난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영원토록 사랑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본론 오늘 본문 예레미야 31장 1-9절은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구원의 약속을 보여줍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로 잡혀간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그들을 향한 영원한 사랑을 선포하시고 회복의 약속을 주십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어떤 상황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