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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묵상] 이사야 9장 1절-7절,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으니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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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95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새 찬송가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서론: 어둠 속을 걸어가는 우리에게 찾아온 뜻밖의 고백 여러분! 밤에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도 여전히 몸이 무겁고 불편한 적이 있으십니까? 우리가 정확한 실체를 지적할 수는 없지만, 짙은 안개나 어둠이 은근히 깔려 있는 것처럼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혹은 홀로 남겨진 조용한 방 안에서 "내일은 괜찮아질까?" 하는 질문이 무거운 바위처럼 내 가슴을 짓누르곤 합니다. 삶의 무게나 경제적인 어려움, 또는 건강 문제나 가족 간의 갈등이라는 그늘에 들어서면, 우리는 길을 잃은 사람처럼 막막해집니다. 1989년 마닐라에서 열린 세계복음화 대회에서 한 중국인 성도가 단상에 섰습니다. 그분은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혀 지하 하수도를 청소하는 가혹한 형벌을 받았습니다. 오물이 무릎까지 차오르고 캄캄해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끔찍한 하수도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야 했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절망해서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 어둡고 악취 나는 곳에서 뜻밖의 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성도님이 찬송을 부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간수들은 도무지 그분의 영혼을 꺾을 수 없었습니다. 감옥을 환하게 밝히는 그 기쁨의 노래에 굴복한 사람들은 결국 그를 풀어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가 가는 곳마다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그 캄캄한 하수도 속에서 찬송을 터뜨리게 만들었을까요? 오늘 성경은 바로 그 빛의 비밀을 이야기합니다. 본론 1. 캄캄한 어둠을 가르는 은혜의 첫마디, "그러나" 오늘 본문 9장 1절은 정말 감동적인 단어로 시작합니다. 원문에는 가장 먼저 " 그러나 "(כִּי, 키)라는 단어가 숨어 있습니다. 제가 1절을 읽겠습니다. 이사야 9: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

요한계시록 17장 1절-18절, 세상의 유혹을 이기는 어린 양의 능력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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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요한계시록 17장 1절-18절에 관한 강해 새벽예배설교문입니다. 세상의 권력과 부를 상징하는 '큰 음녀 바벨론'과 그녀가 탄 '붉은 짐승'의 정체를  확인합니다. 마지막 때, 성도를 미혹하는 세상의 유혹과 핍박을 어떻게 인내할 수 있을까요? 모든 악을 이기시는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최종 승리를 통하여 오늘을 살아갈 흔들리지 않는 소망과 용기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절-18절, 세상의 유혹을 이기는 어린 양의 능력 참고할 글 요한계시록 17장 1절-18절, 바벨론의 시민, 하늘의 백성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새 찬송가 357장, 믿음이 이기네 서론 : 세상의 포도주를 거부한 사람들 바벨론 제국에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은 왕이 하사하는 진미와 포도주를 거부하였습니다. 왕의 음식이 바벨론의 우상에게 먼저 바쳐진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이러한 음식을 먹는 것은 우상 숭배에 동참하고 세상의 방식에 동화되는 것으로 이해하였기 때문에 거부한 것입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자신들의 눈앞에 놓인 이익과 안락함 대신에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선택하였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지혜와 총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자굴에서 혹은 풀무불 속에서도 보호하시고 건져 주셨습니다. 성도들이 세상의 유혹을 믿음과 인내로 이길 때, 하나님은 성도들을 보호하시고 승리를 허락해 주십니다. 본론  오늘 새벽에 함께 읽은 본문 말씀은, 세상을 상징하는 '큰 음녀'와 '붉은 짐승'의 정체를 밝히고 있습니다. 음녀와 붉은 짐승은 부와 쾌락과 타락한 권세로 세상을 취하게 만들고 세상이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드는 자들입니다. 또, 이들의 권세를 받은 자들은 수많은 성도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들을 핍박하며 그들의 피에 취해왔습니다. 그러나, 이 모...

예레미야 38장 1절-13절, 하나님의 진리를 위한 용기와 믿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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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38장 1절-13절로, 예레미야의 체포와 구출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충성, 진리를 위한 용기, 그리고 성도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호하신다는 사실을 가르쳐 줍니다. 본문을 통해 우리는 예레미야의 믿음과 에벳멜렉의 용기를 본받아 현대 사회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고, 불의에 맞서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8장 1절-13절, 하나님의 진리를 위한 용기와 믿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86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 새 찬송가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참고할 글 예레미야 38장 1절-13절, 항복하라, 구명하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오늘 이 새벽에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를 위한 용기와 믿음"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다 고난을 겪은 많은 인물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 본문에 나오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믿음과 인내에 대한 교훈을 가르쳐 줍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 박해를 받고 구덩이에 갇혔습니다. 하지만 예레미야는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였습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들이었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도 하나님만을 섬기다가 풀무불에 던져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겠다고 고백하였습니다. 혹시라도 풀무불에서 자신들을 구원해 주시지 않아도, 하나님만을 섬기겠다는 믿음의 고백을 하였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존재가 다니엘의 세 친구들을 풀무불 속에서 보호하였고, 바벨론 제국에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나타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경 인물들의 삶을 통하여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의 뜻을 따르는 용기를 가질 때, 하나님이 반드시 보호해 주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본론 본문의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다는 이유로 생...

예레미야 38장 1절-13절, 항복하라, 구명하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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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6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38장 1절-13절입니다. 본문에서 예레미야는 민족을 배반하고 바벨론 항복을 종용하며 심판만을 선포한다는 이유로 체포되고 물 없는 웅덩이에 던져졌습니다. 그러나 에벳멜렉이 그를 구명하기 위해 왕에게 간청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본문의 내용과 배경을 요약하고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8장 1절-13절, 항복하라, 구명하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86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 참고할 글 예레미야 38장 1절-13절, 하나님의 진리를 위한 용기와 믿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본문의 구조 첫째, 본문의 내용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항복하라는 예언으로 인해 반역죄로 고발되어 진흙 구덩이에 던져졌습니다. 에벳멜렉의 중재로 구출되었으나, 여전히 시위대 뜰에 갇혔습니다. 예레미야는 계속해서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했고, 시드기야 왕은 신하들의 압력에 굴복하여 예레미야를 박해했습니다. 둘째, 본문의 배경 예루살렘이 바벨론 군대에 포위된 상황입니다. 시드기야 왕 시대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유다를 공격하고 있었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심판을 전하며 바벨론에 항복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로 인해 그는 반역자로 여겨져 박해를 받았습니다. 국가 지도자들은 예레미야의 메시지가 군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린다고 생각했고, 시드기야 왕은 실질적인 권력이 없어 신하들의 뜻에 따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셋째, 본문의 구조 첫 번째 부분: 예레미야의 체포와 투옥 (예레미야 38:1-6)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항복하라는 예언으로 인해 반역죄로 고발되었습니다. 스바댜와 그달리야, 유갈, 바스훌이 예레미야의 말을 듣고 왕에게 보고했습니다. 그들은 예레미야가 백성의 복을 구하지 않고 해를 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드기야 왕은 신하들의 뜻에 따라 예레미야를 체포하여 말기야의 구덩이에 던졌습니다. 그곳에는 물이 없고 진흙뿐이어서 예레미야는 진흙에 빠졌습니다. 두 번째 부분: 에벳멜렉의 구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