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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2장 12절-29절, 로마의 시민 된 자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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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9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사도행전 22:12-29의 말씀은, 계속되는 바울의 간증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이방인의 복음 전도자가 된 과정들을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설명하자, 예루살렘 사람들은 동요하고 바울은 자신이 로마 시민권자임을 밝힙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을 작성하기 위하여 본문의 내용을 정리하고 구조를 나누고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2장 12절-29절, 로마의 시민 된 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본문의 구조 바울은 다메섹에서 만난 아나니아를 통해 시력을 회복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예루살렘에서 환상을 통해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할 사명을 받지만, 유대인들이 이를 거부하고 그를 죽이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로마 시민권을 언급하여 고문을 피하게 됩니다. 첫째, 다메섹에서의 회심과 세례 (12-21절) 앞을 보지 못하게 되었던 바울은 다메섹에서 경건한 사람 아나니아를 만납니다. 아나니아는 바울에게 시력을 회복시키고, 하나님이 바울을 선택하여 그의 뜻을 알게 하셨음을 전합니다. 바울은 즉시 세례를 받아 죄를 씻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됩니다. 이 사건은 바울의 사역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이후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다메섹에서의 회심은 바울이 복음 전파의 사명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는 첫걸음이었습니다. 둘째, 예루살렘에서의 박해와 로마 시민권 (22-29절)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환상을 통해 자신이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할 사명을 받았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바울의 사명을 거부하고 그를 죽이려 합니다. 로마 군인들이 바울을 체포하여 채찍질하려 할 때, 바울은 자신이 로마 시민권자임을 밝혔습니다. 이는 로마 법에 따라 고문을 면하게 하고, 바울이 법적으로 보호받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됩니다. 로마 시민권의 언급은 바울이 법적 권리를 이용하여 자신의 사역을 지속할 수 있게 한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 본문의 주석 22:14-15 주석...

요한복음 9장 13절-41절, 예수님을 향한 다양한 고백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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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실로암 연못에 가서 진흙이 발라진 눈을 씻고 밝히 보게 된 맹인은, 바리새인들에게 불려 와 조사를 받게 됩니다. 오늘 본문인 요한복음 9:13-41의 말씀에는, 예수님을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사람들, 망설이는 사람들, 담대하게 고백하는 사람이 나옵니다. 요한복음 9장 13절-41절, 예수님을 향한 다양한 고백들 서론 우리는 오늘 본문인 요한복음 9:13-41의 말씀에 나타난 맹인의 치유 사건을 통해 예수님과 바리새인들 사이의 시각 차이를 보게 됩니다. 이러한 차이는 같은 성경을 읽어도 우리의 마음가짐과 태도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바리새인들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성경의 진리를 왜곡했습니다. 그들은 맹인이 고침받은 사실 자체를 부인하지 않았지만, 그것이 안식일에 일어난 일이라는 이유로 예수님을 정죄했습니다. 그들은 율법의 글자를 지키는 데에만 집착하며 그 본질을 잃어버렸습니다. 반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담긴 성경의 참된 의미를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맹인을 고쳐주심으로써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드러내셨습니다. 그분은 율법의 형식보다는 사람의 필요를 우선시하셨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성경을 읽어도 우리의 마음가짐과 태도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얻게 됩니다. 만약 우리가 기득권과 전통에 집착한다면, 우리는 바리새인들처럼 성경의 진리를 왜곡하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예수님처럼 성경의 참된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게 되며,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본론 본문에서 바리새인들은 맹인의 눈을 고쳐 주신 예수님을 향하여 어떤 비난을 하고 있습니까? 첫째, 안식일을 어겼다고 비난하였습니다. 먼저, 본문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맹인을 고치신 사건을 인정하면서도, 안식일을 어겼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리새인들의 억지 비난을 통하여, 안식일의 참...

사도행전 5장 27절-42절, 증인의 고난과 고백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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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1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5장 27절-42절입니다. 본문은 예수의 이름과 부활을 전한다는 이유로 공회에 세워진 베드로와 사도들이 하나님께 순종하겠다고 선언하는 고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핍박이 있지만 그들을 막을 수 없습니다. 본문의 큐티와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한 구조를 분석하고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5장 27절-42절, 증인의 고난과 고백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05장, 온 세상 위하여 본문의 구조 시기심에 가득한 공회는 사도들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 때문에 골치가 아팠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예수님의 이름을 전하지 말라고 위협하지만, 사도들은 그 고난을 오히려 기뻐하였습니다. 1.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27-32절) 공회는 베드로와 사도들을 위협하며 예수님의 이름을 가르치지 말라고 위협합니다. 하지만 베드로와 사도는 사람의 말에 순종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담대하게 대답합니다. 그리고 위협을 당하는 이 상황 속에서도 종교 지도자들에게 자신들의 예수님의 증인이라고 말합니다. 2.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무너뜨릴 수 없겠고 (33-39절) 사도들의 담대함 때문에 당황한 종교 지도자들은 베드로와 사도들을 죽이려고 합니다. 바로 이 때, 유대인들에게 존경 받는 율법교사인 가말리엘이 신중한 자세를 가지라고 권면합니다. 왜냐하면, 베드로와 사도들이 하나님께 보냄을 받았다면, 아무도 그들을 대적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3.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40-42절) 초대 교회는 능욕 받고 위협 당하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고난을 받을 때 더욱 기뻐하였습니다. 그래서 공회가 위협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성전이나 집에서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고 전도하기에 더욱 힘썼습니다. 본문의 주석 1. 5:27-28 주석 유대 지도자들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 자신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

마가복음 8:27-9:1, 그리스도의 십자가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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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주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8:27-9:1입니다. 본문은 빌립보 가이사랴 지역에서 예수님의 참 정체에 대한 베드로의 고백이 나타나며, 참 제자도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가르쳐 주시는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따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 준비를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8:27-9:1, 그리스도의 십자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본문의 구조 예수님과 제자들은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을 지나가시게 됩니다. 이 곳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셨고,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이 곳에서 베드로는 예수님의 정체에 대해 바른 고백을 하였고,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1. 베드로가 주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다 (27-30절) 사람들은 예수님이 세례 요한 혹은 엘리야,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제자들이 대답하자, 예수님은 제자들의 고백을 물으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질문을 듣고서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합니다. 2. 십자가를 거부하는 베드로 (31-33절) 예수님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고난을 받으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예수님을 붙들고 항변하며 십자가의 길을 가시지 말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꾸짖으셨습니다. 3.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라 (8:34-9:1절) 예수님께서는 주님을 따르는 길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을 따르려면,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그리고 주께서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 가야만 합니다. 그것이 주님의 제자의 길입니다. 본문의 주석 1. 8:27-30 주석 가이사랴 빌립보 근처에서의 베드로의 고백은 마가복음의 분수령입니다. 2. 8:27-28 주석 가이사랴 빌립보는 헤르몬 산 기슭에 있는 벳새다에서 북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