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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묵상] 요한복음 12장 34절-43절, 빛이 있을 때에 빛의 아들로 걸어가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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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새 찬송가 510장, 하나님의 진리 등대 서론: 영적인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십시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새벽 주님의 전을 찾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여러분, 혹시 외출 중에 '스마트폰 배터리 1%' 알림이 뜨는 것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당장 중요한 연락을 해야 하는데 화면이 깜빡거리면 우리는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충전기부터 찾습니다. 그때 우리 머릿속에는 오직 한 가지 생각뿐입니다. "꺼지기 전에 연결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이 아니면 안 된다는 그 절박함 말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대중 사역, 즉 공생애 사역이 공식적으로 마감되는 매우 엄숙한 장면입니다. 이제 곧 십자가의 밤이 찾아올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예수님 앞에서 엉뚱한 신학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34절을 보십시오. 요한복음 12:34, 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 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인자는 누구냐 이들의 논쟁의 핵심은, "율법에 메시아는 영원히 계신다는데, 왜 당신은 자꾸 죽는다고 합니까? 인자가 들려야 한다는 게 무슨 뜻입니까?"입니다. 본론 그런데, 주님은 그들의 지적인 호기심을 채워주는 대신, 아주 시급하고 본질적인 권고를 하십니다. 35절입니다. 요한복음 12:35,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오늘 우리가 이 새벽에 붙들어야 할 핵심적인 단어는 바로  '영적 골든타임' 입니다. 은혜의 빛이 비칠 때, 말씀이 내 귀에 들릴 때, 기도의 자리에 앉아 있을 때가 바로 우리가 결단해야 할 시간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는 빛은 무엇인지, 우리가 구하는 영광은 누구의 것인지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 은혜의 기회: 빛이 있...

에스더 4장 1절-17절, 죽으면 죽으리라: 불확실한 시대의 믿음의 결단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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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에스더 4:1-17입니다. 본문에서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이다"라는 결단을 통하여 불확실한 시대에 믿음의 결단을 행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고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에스더를 보며 신앙의 본질을 확인하였습니다. 현대 사회 속에서 우리가 겪게 되는 불안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에스더와 같은 담대한 결단, 공동체와 함께 하는 기도를 통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 큐티한 내용을 중심으로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에스더 4장 1절-17절, 죽으면 죽으리라: 불확실한 시대의 믿음의 결단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새 찬송가 442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서론 "불안과 두려움"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깊이 경험하는 감정입니다. 오늘 우리는 에스더의 믿음의 고백이었던 "죽으면 죽으리이다"라는 용기 있는 결단을 통하여,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신앙의 모습에 대해 살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에스더는 하나님께로부터 특별한 계시를 받은 것이 아니고, 누군가에게 분명한 인도를 받고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에스더의 마음 속에도 분명하게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 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에스더는 모든 것을 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기고 믿음으로 민족을 위한 결단을 하였던 것입니다. 본론 에스더의 이러한 결단은,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의 우리에게도 큰 감동을 주는 결단입니다. 인생은 두려움을 느끼며 살 수 밖에 없지만, 이러한 두려움에만 빠져 살아가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할 때 우리는 진정한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에스더처럼 우리도 두려움과 불안을 딛고 믿음의 한 걸음을 내딛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용기요 믿음입니다. 오늘 본문 속에서 에스더가 어떻게 하였는지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 보겠습니다. 1. 이런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악한 자였...

여호수아 23장 1절-16절,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고 순종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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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여호수아 23장 1절-16절의 말씀은 여호수아의 고별 설교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 설교문은 여호수아의 마지막 설교에 담긴 영적 지혜와 통찰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한 설교문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언약의 중요성, 순종의 가치를 깊이 있게 다루며, 오늘날 우리의 신앙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23장 1절-16절,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고 순종하라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15장,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새 찬송가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서론 오늘 본문은 여호수아의 마지막 설교에 관한 내용입니다. 노년의 여호수아는 세상을 떠나기 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다시 한 번 더 되새기고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순종을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것을 이루셨듯이, 이스라엘도 하나님과의 언약을 신실하게 지켜야 합니다. 여호수아는 이방신을 섬기는 것을 경계하고, 하나님만을 온전히 섬길 것을 당부하며, 불순종의 결과를 엄중히 경고합니다. 본론 첫째, 순종의 요구와 불순종의 경고 여호수아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순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6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여호수아 23:6,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6절에서 히브리어 '샤마르'(שָׁמַר)는 '지키다' 또는 '보존하다'를 의미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중심에 두고 실천할 것을 강조하는 단어입니다. 이 구절을 들을 때 우리는 여호수아가 처음 부름받았을 때 받은 명령(수 1:7)을 생각할 수 있으며, 다윗이 시편에서 고백한 말씀 순종의 중요성(시 119:105)과 맥을 같이 합니다. 오래 전에 한 청년이 취업을 위해 주일 예배를 포기하려다가 믿음의 결단을 내리고 더 좋은 직장을 얻게 된 간증을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은 결국 ...

여호수아 2장 1절-24절, 라합과 같이: 은혜로 다시 쓰는 인생 이야기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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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여호수아 2:1-24에 관한 본 설교는 여호수아서에 등장하는 라합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보여줍니다. 한 기생의 인생이 하나님의 섭리적인 계획 안에서 어떻게 새롭게 변화되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보여준 믿음의 결단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깊이 있게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실제적인 위로와 도전을 전합니다. 여호수아 2장 1절-24절, 라합과 같이: 은혜로 다시 쓰는 인생 이야기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새 찬송가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때로는 '나 같은 사람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런 생각으로 고민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특히 우리가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저질렀을 때, 이런 마음이 더욱 깊어지곤 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여호수아 2장의 말씀은 이런 우리의 고민에 대한 하나님의 따뜻한 답변과도 같습니다. 이 본문은 가나안 정복을 앞둔 이스라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특별히 여호수아가 보낸 두 정탐꾼과 그들을 도와준 한 여인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여인은 다름 아닌 기생 라합이었습니다. 우리가 만약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중요한 인물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아마도 기생을 선택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어 일하셨고, 라합을 통해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스파이 영화 같은 첩보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보여주는 귀중한 말씀입니다. 본론 1. "우연이 아닌 섭리" - 하나님의 주권적인 계획 먼저 오늘 본문의 1절을 보십시오. 여호수아 2:1,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꾼으로 보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