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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묵상] 고린도전서 14장 20절-40절,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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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83장,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새 찬송가 184장, 불길 같은 주 성령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배는 하나님을 드러내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고린도교회는 하나님 앞에 모였지만 어느새 하나님보다 자기 표현이 더 커졌습니다. 은사는 많았지만 덕은 세워지지 않았고, 열심은 있었지만 예배는 흐트러졌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 ”라고 말하고, 마지막에는 “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라고 권면합니다. 사실 우리도 비슷합니다. 예배 자리에 나와도 마음은 여전히 분주합니다. 관계의 피로, 생활의 무게, 미래에 대한 불안, 쌓인 감정 때문에 하나님보다 내 생각이 더 크게 들릴 때가 있습니다. 말씀보다 내 기분이 앞서고, 공동체보다 내 방식이 더 중요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예배는 하나님을 드러내기보다 나를 드러내는 시간이 되기 쉽습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너의 예배는 누구를 드러내고 있느냐?” 오늘 이 질문 앞에서 우리 자신을 돌아보길 원합니다. 그리고 한 문장으로 오늘 말씀을 붙들면 이것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나를 드러내지 않고, 교회를 세웁니다. 본론 1. 성숙한 예배는 사람의 시선을 끄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하나님 앞에 세웁니다. 바울은 먼저 “아이와 같이 되지 말고 장성한 사람이 되라”고 말합니다. 20절 말씀을 우리 함께 읽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4:20,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 고린도교회의 문제는 은사가 없다는 데 있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은사가 많았습니다. 문제는 그 은사를 성숙하게 사용하지 못했다는 데 있었습니다. 자기 체험을 앞세우고, 공동체의 유익보다 자기 표현을 더 크게 여겼습니다. 그 결과 예배가 세워지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방언과 예언의 열매를 비교합니다. 해석 없는 방언은 외부인에게 낯설게 들리고, 심지어 “미쳤다”는 반응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들...

[6월 22일 묵상] 고린도전서 14장 1절-19절, 은사보다 사랑입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배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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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96장 성령의 은사를 새 찬송가 299장, 하나님 사랑은 서론: 세상의 분주함 속, 진짜 통하는 말 한마디 바쁜 아침을 준비하는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는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온종일 스마트폰을 쥐고 카카오톡으로, 문자 메시지로 끊임없이 대화하지만, 참 신기하게도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나면 마음 한구석이 허전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내가 무슨 말을 한 거지? 그 사람과 진짜 소통하긴 한 걸까?" 하는 생각이 불쑥 머리를 스칩니다. 수많은 말들이 허공을 둥둥 떠다니지만, 정작 내 영혼을 촉촉이 적셔주고 내 가족의 마음을 감싸 안아주는 '진짜 말 한마디'는 참 만나기 힘든 세상입니다. 우리의 대화가 어긋나고 서로의 마음이 어두워지는 순간, 그것은 마치 소리가 섞여 아무도 알아듣지 못했던 구약의 바벨탑 언덕과 다르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하루를 시작하는 이 고요한 새벽에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섰습니다. 오늘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해 아주 흥미롭고도 뼈아픈 이야기를 던집니다. 신비로운 하늘의 언어라고 자랑하던 '방언'보다, 곁에 있는 연약한 이들의 귀에 들리고 그들의 마음에 남는 위로의 언어인 '예언'을 훨씬 더 사모하라고 권면합니다. 이 아침에 주시는 말씀을 통해, 우리의 메마른 삶을 적시고 무너진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일으켜 세우는 '하늘의 언어, 사랑의 말'이 우리 입술에 가득 채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사랑을 따라, 공동체의 아픔을 안아주는 말을 하십시오. 오늘 본문 1절에서 사도 바울은 인생의 위대한 이정표를 세워줍니다. 고린도전서 14: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여기서 ' 추구하다 '로 번역된 헬라어 διώκετε(디오케테)는 사냥꾼이 목표를 향해 온 힘을 다해 달리듯, 우리가 평생 쫓아가야 할 참된 푯대가 오직 ' 사랑 '임을 선언합니다....

열왕기하 8장 1절-15절, 우연이 아닌 섭리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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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6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열왕기하 8장 1절-15절입니다. 본문에서 엘리사는 수넴 여인에게 7년 기근을 예고하고 그녀의 재산 회복을 돕습니다. 아람 왕 벤하닷의 병에 대해 예언하며, 하사엘의 왕위 찬탈과 이스라엘 침공을 예견합니다. 이 사건들은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행위가 역사를 이끄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열왕기하 8장 1절-15절, 우연이 아닌 섭리 본문의 핵심 내용 엘리사가 수넴 여인에게 7년 기근을 예고하고, 그녀가 귀환 후 재산을 되찾습니다. 아람 왕 벤하닷의 병에 대해 엘리사가 예언하고, 하사엘이 왕위를 찬탈할 것을 예견합니다. 하나님의 계시와 인간의 행위가 역사를 이끄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본문의 배경 본문은 이스라엘과 아람의 관계, 그리고 하나님의 예언자 엘리사의 활동을 다룹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기근과 정치적 불안에 직면해 있었고, 아람은 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있었습니다. 엘리사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그의 예언은 개인과 국가의 운명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시기는 구약 성경에서 예언자들의 활동이 두드러진 시기였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엘리사와 수넴 여인의 재회 (열왕기하 8:1-6) 엘리사가 수넴 여인에게 7년간의 기근을 예고하고, 그녀가 블레셋으로 피난 갔다가 돌아옵니다. 귀환 후 여인이 왕에게 재산 반환을 요청하고, 게하시의 증언으로 왕이 그녀의 모든 것을 돌려주도록 명령합니다. 이 이야기는 하나님의 예언자를 통한 보호와 인간 지도자의 공정한 판단을 보여줍니다. 또한 하나님의 섭리가 개인의 삶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나타냅니다. 둘째, 엘리사의 아람 왕에 대한 예언과 하사엘의 등극 (열왕기하 8:7-15) 엘리사가 다메섹에서 병든 아람 왕 벤하닷에 대해 예언합니다. 하사엘이 엘리사를 만나 왕의 병에 대해 묻고, 엘리사는 왕의 죽음과 하사엘의 왕위 등극을 예견합니다. 엘리사는 하사엘이 이스라엘에 행할 악행을 미리 알고 슬퍼합니다. 결국 하사엘이 벤하닷을 살해하고 왕이 됩니다. 이 사건은...

예레미야 48장 36절-47절, 모압의 최후 3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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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0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48장 36절-47절입니다. 본문에서는 계속되는 하나님의 모압에 대한 심판이 예언되고 있습니다. 모압은 그들의 교만함과 완악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멸망 당할 것이나, 하나님은 다시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하여, 본문의 내용과 배경을 요약하고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48장 36절-37절 모압의 최후 3 참고할 글 예레미야 48장 36절-47절, 때리시고 어루만지시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본문의 구조 1. 본문의 핵심 내용 예레미야 48:36-47은 모압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을 예언합니다. 모압의 교만으로 인해 멸망과 포로됨이 임할 것이나, 하나님은 긍휼을 베풀어 마지막 날에 모압의 포로를 돌려보내실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를 동시에 보여주는 예언입니다. 2. 본문의 배경 예레미야는 유다 멸망 직전과 바벨론 포로기에 활동한 선지자입니다. 그는 유다뿐 아니라 주변 나라들에 대한 심판도 예언했습니다. 모압은 이스라엘의 동쪽에 위치한 나라로, 롯의 후손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모압은 역사적으로 이스라엘과 적대 관계에 있었으며, 우상 숭배와 교만으로 유명했습니다. 이 본문은 모압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궁극적인 회복을 예언합니다. 3. 본문의 분류 첫 번째 부분 - 모압에 대한 심판 (예레미야 48:36-46) 예레미야는 모압이 겪을 심판을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모압의 재물이 사라지고, 모든 사람이 애통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압을 쓸모없는 그릇처럼 깨뜨리실 것이며, 모압은 조롱거리가 될 것입니다. 적군이 독수리처럼 덮치고, 모압의 용사들은 산고를 겪는 여인같이 될 것입니다. 이는 모압이 여호와를 거슬러 교만했기 때문입니다. 모압 주민들은 두려움과 함정, 올무를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두 번째 부분 - 모압의 회복 약속 (예레미야 48:47) 심판 선언 후에도 하나님은 모압에 대한 회복을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

예레미야 42장 15절-22절, 거짓이 된 맹세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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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42장 15절-22절입니다. 본문에서 예레미야는 요하난 일행이 세우고 있는 계획, 즉 애굽으로 도망가려는 계획을 포기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내용이든지 순종하겠다고 고백한 내용들을 지키라고 명령하십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하여 핵심 내용과 배경을 요약하고,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42장 15절-22절, 거짓이 된 맹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참고할 글 예레미야 42장 15절-22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본문의 구조 첫째, 본문의 핵심 내용 예레미야는 유다의 남은 자들에게 애굽으로 가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그들이 애굽으로 가면 칼과 기근과 전염병을 피하지 못하고 죽을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애굽으로 가는 것은 자신들을 속이는 것이며, 그 결과 저주와 치욕을 당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둘째, 본문의 배경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멸망시킨 후, 유다의 남은 자들은 바벨론의 보복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들은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뜻을 구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이미 애굽으로 도망갈 계획을 세웠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유다에 머물러야 한다고 경고했지만,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이 본문은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고 애굽으로 가는 것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내용입니다. 셋째, 본문의 구조 1. 애굽으로 가는 자들에 대한 경고 (예레미야 42:15-18) 예레미야 42:15-18에서 예레미야는 애굽으로 가려는 자들에게 심판을 경고합니다. 그들이 애굽에 가면 칼과 기근과 전염병을 피하지 못할 것이며,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부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애굽은 안전한 피난처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의 무덤이 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가증함과 놀램과 저주와 치욕 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2. 남...

예레미야 37장 11절-21절, 다시 갇히다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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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5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37장 11절-21절입니다. 본문에서 예레미야는 베냐민 땅으로 가려다가 붙잡혀 누명을 쓰게 됩니다. 그는 지하 감에 갇혔고 시드기야 왕은 그를 찾아 좋은 예언을 듣고자 하였으나, 예레미야는 주의 말씀만을 전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하여, 본문의 내용과 배경을 요약하고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7장 11절-21절, 다시 갇히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36장, 환란과 핍박 중에도 참고할 글 예레미야 37장 11절-21절, 고난 속에서 빛나는 신실함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본문의 구조 첫째, 본문의 핵심 내용 예레미야는 베냐민 땅으로 가는 도중에 수문장 이리야에게 체포되어 고관들에게 끌려가 고문을 당하고 감옥에 갇힙니다. 이후 시드기야 왕은 예레미야를 비밀리에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묻습니다. 예레미야는 바벨론의 왕에게 시드기야가 넘겨질 것이라 예언합니다. 시드기야는 예레미야를 감옥 뜰로 옮겨주어 그를 보호합니다. 둘째, 본문의 배경 예레미야 37장 11절-21절은 바벨론 군대가 예루살렘을 포위했다가 잠시 철수한 시점을 다룹니다. 예레미야는 이 틈을 타 베냐민 땅으로 가려 했으나 수문장 이리야에게 체포됩니다. 이는 예레미야가 그동안 유다 백성에게 바벨론에 항복할 것을 외쳤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는 고관들에게 끌려가 고문을 당하고 감옥에 갇힙니다. 시드기야 왕은 예레미야를 비밀리에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묻고, 예레미야는 시드기야가 바벨론 왕의 손에 넘겨질 것이라 예언합니다. 시드기야는 예레미야를 감옥 뜰로 옮겨 그의 생명을 보호하려 합니다. 이 사건은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와 예레미야의 관계를 보여주며, 유다의 멸망이 임박했음을 나타냅니다​. 셋째, 본문의 구조 첫 번째 부분: 예레미야의 체포와 투옥 (예레미야 37:11-16) 예레미야는 베냐민 땅으로 가려다가 수문장 이리야에게 체포되어 고관들에게 끌려갑니다. 고관들은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항복하라고 외쳤...

요한복음 11장 45절-54절, 하나님의 뜻을 향한 여정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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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본문인 요한복음 11장 45-54절은 예수님의 공생애를 재판 과정으로 묘사하며, 나사로의 부활 이후 산헤드린의 결정을 보여줍니다. 가야바의 제안은 예언적 의미를 지니며, 예수님의 죽음이 가져올 구원과 연합을 암시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일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공동체의 연합을 위해 노력해야 함을 배웁니다. 요한복음 11장 45절-54절, 하나님의 뜻을 향한 여정 부제 : 예기치 못한 곳에서 발견되는 은혜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향한 여정: 예기치 못한 곳에서 발견되는 은혜"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삶에서 때로는 하나님의 뜻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드러나곤 합니다. 성경에서 요셉의 이야기를 떠올려봅시다.  그는 형제들에 의해 팔려가고 감옥에 갇히는 고난을 겪었지만, 결국 그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요셉은 후에 형제들에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세기 50:20)라고 말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우리는 비슷한 패턴을 발견하게 됩니다. 대제사장 가야바의 악의적인 제안이 어떻게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예언하는 말이 되었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을 포함하여,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공생애를 긴 재판 과정으로 묘사합니다. 성전 정화로 시작된 공생애는 성전에서의 가르침과 자신과 청중이 재판에 연루되어 있다는 주제를 포함합니다. 요한복음은 공개적인 사역을 통해 유대인 재판을 대체하고, 로마 재판만 수난 이야기에 남깁니다. 첫째, 나사로 부활의 영향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살리신 기적을 듣고 목격한 사람들을 두 그룹으로 나눕니다.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지만, 일부는 바리새인들에게 보고합니다. 이 보고로 인해 산헤드린이 소집되고, 그들은 예수님의 많은 기적과 대중 운동, 그리고 로마...

사도행전 27장 1절-20절, 로마를 향한 항해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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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7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27:1-20으로, 바울이 로마로 향하는 항해 중에 겪은 폭풍과 어려움에 대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울과 죄수들은 백부장 율리오의 감독 아래 배에 탑승했으며, 항해 도중 폭풍을 만나 어려움을 겪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 설교를 준비하기 위하여 본문을 요약하고 구조를 분석하고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7장 1절-20절, 로마를 향한 항해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71장, 구주여 광풍이 불어 사도행전 27장 1절-20절, 로마를 향해 출발한 바울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본문의 구조 사도행전 27장 1-20절은 바울이 로마로 향하는 항해 중 겪은 폭풍우와 그로 인한 어려움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바울과 다른 죄수들은 백부장 율리오의 감독 하에 배에 탑승합니다. 항해 도중 큰 폭풍에 휘말려 며칠 동안 방향을 잃고 위험에 처하게 되며, 바울은 그 상황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동료들을 안심시킵니다. 첫째, 바울의 항해 시작과 위험한 항해 (사도행전 27:1-8) 이 부분은 사도 바울이 다른 죄수들이 백부장 율리오의 지휘 아래 배를 타고 로마로 향하는 항해를 시작하는 장면을 묘사합니다. 그들은 아드라뭇데노에서 출항하여 여러 항구를 경유하며 점차 항해를 진행합니다. 미항에 도착했을 때, 항해가 점점 어려워지고 위험해지기 시작합니다. 바울은 이 항해가 무척 위험하다고 경고하지만, 율리오와 배의 선장은 그의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항해하기로 결정하게 됩니다. 이 구절은 바울이 하나님의 사명으로 로마로 가는 여정 중에서 처음으로 겪는 어려움과 그 위험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둘째, 폭풍 속의 신앙과 희망 (사도행전 27:9-20) 이어서 바울과 배가 큰 폭풍에 휘말리는 장면을 다룹니다. 바다에서 계속된 폭풍과 거센 바람으로 인해 배는 크게 흔들리고, 사람들은 음식마저 먹지 못하고 며칠 동안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됩니다. 이 와중에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기와 모든 탑승자들의 ...

신명기 33장 1절-17절, 모세의 축복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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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5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신명기 33장 1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으로, 이스라엘을 향한 모세의 유언적인 말들과 축복의 말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본문은 과거의 역사를 회고하고, 르우벤, 유다, 레위, 베냐민, 요셉 지파들을 축복합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구조를 분석하고 요약하였으며, 관련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신명기 33장 1절-17절, 모세의 축복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본문의 구조 오늘 본문인 신명기 33:1-17에서는, 모세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율법과 관련된 과거의 사건을 회고하고, 이어서 다섯 지파의 미래에 대해 축복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 여호와의 은혜와 이스라엘 자손들의 미래 (1-5절) 본문은 먼저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 여호와의 능력과 은혜를 찬양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율법의 말씀을 주시며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말씀을 사모하여 듣던 때를 회고합니다. 2. 다섯 지파를 향한 모세의 축복 (6-17절) 모세는 르우벤, 유다, 레위, 베냐민, 요셉 등의 다섯 지파의 특징과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언급하며 축복의 말씀을 선언합니다. 본문의 주석 1. 33:1–29 주석 표면적으로는 야곱이 아들들에게 축복을 내린 것과 비슷해 보이지만, 이들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야곱의 축복은 예언적인 반면, 모세의 연설은 실제로 축복이나 기도적인 중보입니다. 이 본문은 소개(1절), 역사적 검토(2-5절), 개별 지파에 대한 축복(6-25절) 및 이스라엘에 대한 일반적인 축복(26-29절)으로 구성됩니다. 2. 33:2 주석 "시내 … 세일, 그리고 바란 산"의 나열은 주님께서 그의 백성을 애굽에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신 여정을 따라 간추린 여정표입니다. 거룩한 자들은 그의 하늘 군대를 구성하는 천사들입니다(시 68:17). 번개(직역하면 “불타는 법”)는 "거룩한 자들"과 동의어로 더 잘 ...

마태복음 16장 21절-28절, 나를 따라오려거든 - 매일성경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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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장 21-28절에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제자도의 대가, 다가올 심판에 관한 예수님의 중요한 가르침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이러한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본문의 개요와 주석입니다. 마태복음 16장 21절-28절, 나를 따라오려거든 본문의 구조와 개요 마태복음 16장 21-28절은 제자도에 관한 예수님의 중요한 가르침을 담고 있는 본문입니다. 본문의 구조와 개요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첫째, 본문의 구조 마태복음 16:21-28은 다음의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예수님이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다(21~23절) 이 부분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의 임박한 죽음에 대해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유대인 종교 지도자들의 손에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한 후 사흘 만에 부활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베드로가 이에 반대하자 예수님은 베드로가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책망하십니다. 2. 제자도의 대가(24~26절) 이 부분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을 따르는 대가에 대해 가르치십니다. 예수님은 제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따라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온 세상을 얻는 것이 영혼을 잃는 것보다 가치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3. 인자의 오심(27-28절) 이 부분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재림과 그에 따른 심판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인자가 천사들과 함께 아버지의 영광을 입고 오셔서 각 사람의 행위에 따라 상을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제자들 중 일부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에서 심판을 위해 재림 하시는 것을 보기 전에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둘째, 본문의 개요 마태복음 16장 21-28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 가르치기 시작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종교 지도자들의 손에 고난을 받고 죽을 것이지만 사흘 만에 죽음에서 부활할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