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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8장 15절-35절, 불순종이 가져올 저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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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4일 주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신명기 28장 15절부터 35절까지의 말씀으로, 앞선 1절부터 14절까지의 축복과 대비되는 저주에 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순종이 축복을 가져 온다면, 율법에 대한 불순종은 저주와 재앙을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신명기 28장 15절-35절, 불순종이 가져올 저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본문의 구조 오늘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신명기 28장 15절부터 35절까지의 말씀은 크게 세 가지 구조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불순종과 저주에 대한 서론 (15절) 모세는 앞선 본문인 1-14절에서,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면 복을 주실 것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율법에 불순종한 결과로 오는 재앙에 대해 선언하기 시작합니다. 2. 율법에 불순종의 결과로 오는 저주와 재앙들 (16-35절) 만일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의 율법에 불순종 한다면, 하나님게ㄱ서는 성읍과 들, 농작물과 가축에 대해 저주를 내리실 것입니다. 모든 일에 저주와 혼란, 질병과 재앙이 임하며, 전쟁에서 패배하고 땅에서 쫓겨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가진 모든 소유물을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처럼 앗수르와 바벨론에 의해 이러한 저주와 재앙을 받았습니다. 본문의 주석 1. 28:15-19 주석 불순종에 대한 저주는 순종에 대한 복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임할 것입니다. 3-6절과 병행되는 내용에 주목하십시오.  2. 28:20-22 주석 '저주'라는 말은 문자 그대로 '그 저주'를 의미합니다. '그 저주'라는 표현이 나오는 유일한 다른 곳은 말라기 2:2, 3:9인데, 이는 신명기 28:20에 분명히 나오는 메아리입니다. '혼란' 역시 정관사가 있어 하나님께서 가나안 족속들에게 내리실 혼란(7:23)을 가리킵니다. '염병'으로...

마가복음 14장 53절-72절, 공회 앞에 서신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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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7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마가복음 14:53-72입니다. 본문은 예언의 말씀에 따라서 예수님께서 불법적인 재판을 받으시면서도 침묵하신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예수님의 예고와 같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합니다. 본문의 내용을 큐티하면서 새벽설교로 준비하기 위해 구조와 주석을 먼저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4장 53절-72절, 공회 앞에 서신 예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5장, 자비하신 예수여 본문의 구조 1. 예수님의 침묵과 선포 (53-65절) 겟세마네 동산에서 체포되신 예수님을 무리들은 대제사장에게로 끌고 갑니다. 그 곳에서 예수님은 거짓 증인들의 증언에 따라 고발 당하시지만, 증인들의 증언이 서로 일치되지 않았습니다. 대제사장이 예수님께 변명할 것이 있는지 물었지만, 예수님은 침묵하셨습니다. 하지만 대제사장이 "네가 그리스도냐"라고 질문했을 때, 예수님은 "그렇다"라고 선포하셨습니다. 2. 베드로의 부인과 저주 (66-72절) 예수님께서 재판을 받으시는 도중에, 멀찍이 이 장면을 보던 베드로는 다시 한 번 더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맙니다. 그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할 뿐 아니라, 저주하고 맹세까지 합니다. 그토록 호언장담하던 베드로는 철저히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본문의 주석 1. 14:53-65 주석 어떤 복음서도 예수님의 재판을 포괄적으로 기록하지 않으며, 각각 다른 관점과 사건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형 선고를 내리는 데 로마 정치 당국과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모두 관여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2. 14:53 주석 그들(They)은 예수님을 체포한 사람들을 가리킵니다(43절, 46절). 마태는 대제사장이 가야바라고 말했는데, 그는 AD 18년부터 36년까지 대제사장을 역임했습니다(마태복음 26:57). 세 당사자가 모두 모였다는 것은 산헤드린 회의였음을 나타냅니다(43절, 55절). 3. 14:54 주석 베드로는 체포조를 따라갔다가 대제사장의 뜰에서...

마가복음 11:12-26, 주께서 원하시는 성도의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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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의 매일성경 묵상은 무화과나무와 성전의 장사꾼들에게 분노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담은 마가복음 11:12-26의 말씀입니다. 본문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은 성도들인 우리들에게 열매를 원하시며 세상 욕심을 버리는 온전한 믿음 생활을 원하심을 깨닫습니다. 묵상한 내용을 토대로 새벽예배설교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1:12-26, 주께서 원하시는 성도의 삶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새 찬송가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본문의 개요 사람들의 환호 속에서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은, 입성하시자 마자 예루살렘 성전을 둘러 보시고 베다니로 가셔서 쉬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예루살렘 성으로 내려 오시는데 도중에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얻고자 하셨지만, 열매가 없음으로 인하여 저주하셨습니다. 또,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신 예수님은 그곳에서 장사하는 장사꾼들을 내쫓으셨습니다. 그러자, 장사꾼들을 허용하며 뒷돈을 받던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흉계를 꾸밉니다. 그리고 다음날, 베다니에서 다시 예루살렘 성으로 가시던 도중에 전날 주께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본론 : 주께서 원하시는 성도의 삶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사건과 성전의 장사꾼들을 쫓아 내신 사건은 단순히 예수님께서 화가 나셔서 행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에 따른 분명한 의도가 있으셨고, 동시에 오늘 우리에게도 주시고자 하는 뜻이 있으셔서 하신 행동이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첫째,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가라.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에 따른 열매를 맺으며 살아야 합니다. 나무는 열매로 구별할 수 있듯이, 참된 제자와 거짓 제자는 그들의 삶의 열매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선한 목자와 삯꾼도 위기 속에서 보이는 그들의 행동의 열매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열매는 반드시 있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마가복음 11:12-26, 무화과나무와 성전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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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4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11:12-26의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은, 다음 날에 예루살렘 성전을 찾으셨습니다. 그 과정 중에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고, 강도의 소굴이 되어버린 성전을 청결하게 하셨습니다. 본문의 큐티와 새벽예배설교를 준비하기 위한 구조와 주석입니다. 마가복음 11:12-26, 무화과나무와 성전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본문의 구조 1.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12-14절)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다음 날, 예수님은 베다니에서 나오시며 시장하셔서 무화과나무에게 가셨습니다. 그러나 이 무화과나무에는 잎사귀만 있을 뿐, 열매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화과의 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이 나무를 저주하셨습니다. 2. 성전을 청결케 하신 예수님 (15-19절) 이어서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셨습니다. 성전 마당에는 장사하는 사람들로 가득했고, 그들의 흥정 소리와 동전 소리, 그리고 짐승들 소리로 어수선하였습니다. 성전은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기도하는 집임에도 불구하고 강도의 소굴로 만든 모든 이들을 예수님께서 쫓아 내셨습니다. 3. 말라버린 무화과나무 (20-26절) 전날 예수님께서 저주하셨던 무화과나무는 완전히 말라 버렸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본 베드로가 예수님께 질문하였고, 예수님은 믿음으로 기도할 때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임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역사를 일으킵니다. 본문의 주석 1. 11:12-26 주석 마태복음에서는 성전 정화(마태복음 21:12-17)와 무화과나무 저주(21:18-20)를 별개의 사건으로 기록했습니다. 마가복음에서는 무화과나무 저주(막 11:12-14)와 시듦(20-21절)을 나누고, 그 사이에 성전 정화를 배치했습니다(15-19절). 이로써 그는 독자들이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이스라엘을 상징)와 열매 없는 성전 사이의 연관성을 보도록 의도했습니다.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은 예루살렘과 성전에...

욥기 15장 1절-16절, 엘리바스의 성급한 판단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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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욥기 15장 1절부터 16절까지의 말씀은, 욥의 세 친구들 중에 엘리바스가 다시 욥을 정죄하며 꾸짖으며 저주까지 하는 장면입니다. 지금 엘리바스는 너무나도 성급하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욥기 15장 1절-16절, 엘리바스의 성급한 판단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새 찬송가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서론 : 차분하고 신중하게 성격이 급한 분들을 보면, 상대방의 말과 설명들이 끝나기 전에 미리 판단하고 결정을 내어 낭패를 보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아직 상대방의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급한 성격과 마음에 화를 먼저 내거나 질책을 먼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성급한 모습이 반복되면, 그 사람은 신뢰를 잃고 사람들이 멀리하기 시작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거나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에는, 차분하고 신중한 자세를 취해야만 합니다. 그리해야,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상대방의 마음에도 상처를 입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욥의 친구인 엘리바스는 너무나도 성급해 보입니다. 본론 : 엘리바스의 성급한 판단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본문의 말씀은, 욥과 그의 친구들 사이의 두 번째 논쟁이 시작되는 부분입니다. 이 논쟁에서 욥의 친구들은 욥의 부도덕성과 불신앙을 비난하며, 욥을 정죄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욥의 친구들의 주장은 간단합니다: "네 입이 널 정죄했다." 그런데 이 논쟁을 통하여 오늘 우리는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요? 1. 너를 정죄한 것은 네 입이라 먼저 엘리바스의 말을 살펴보면, 그는 욥의 말이 그의 어리석음과 불경건함을 드러내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욥이 지금까지 했던 말들이 욥의 실수를 증명하는 증거이며, 욥은 자기가 한 말에 의해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그의 견해를 나타냅니다. 욥기 15:6, 너를 정죄한 것은 내가 아니요 네 입이라 네 입술이 네게 불리하게 증언하느니라 우리는 이 구절에서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