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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묵상] 요한복음 18장 1절-11절, 스스로 마신 아버지의 잔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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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51장, 만 왕의 왕 내 주께서 새 찬송가 149장,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서론: 기드론 시내를 건너는 인생의 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마지막 식사를 마치시고 겟세마네 동산을 향해 가시는 장면입니다. 본문 1절은 예수님께서 " 기드론 시내 건너편으로 가셨다 "라고 기록합니다. '기드론'은 '검은 물, 탁한 물'이라는 뜻으로, 다윗 왕이 압살롬의 배신을 피해 울며 맨발로 건넜던 슬픔의 장소입니다(삼하 15:23). 참된 왕이신 예수님 역시 제자 유다의 배신을 앞두고, 십자가라는 죽음의 그림자가 깔린 이 어두운 계곡을 묵묵히 건너가십니다. 우리의 인생에도 질병의 위기, 재정적 무너짐, 관계의 단절 등 탁한 '기드론 시내'를 건너야 할 캄캄한 밤이 찾아옵니다. 우리는 종종 그 밤의 두려움에 압도되어 숨거나 불안해합니다. 그러나 오늘 요한복음 속 예수님은 위기 앞에서 피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거룩한 위엄으로 당당히 십자가를 향해 나아가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인생의 캄캄한 밤에 우리가 내려놓아야 할 '세상의 칼'과, 기꺼이 들어야 할 '아버지의 잔'이 무엇인지 깨닫는 은혜의 새벽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본론 1. 자발적인 헌신과 신성한 위엄 첫째로, 예수님은 무력하게 끌려가신 희생자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내어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유다가 로마 군대와 성전 경비병들을 이끌고 겟세마네 동산에 들이닥쳤을 때, 주님은 어둠 속에 몸을 숨기지 않으셨습니다. 첫 번째 아담은 죄를 짓고 에덴동산의 나무 사이에 숨었지만,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은 동산에서 친히 나아가 "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라고 물으십니다. 무리가 "나사렛 예수라"라고 답하자, 주님은 " 내로라(에고 에이미, I AM) "라고 선언하십니다. 5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요한복음 18:5, 대답하되 나사렛 예...

누가복음 17장 1절-10절, 그래도 너는 용서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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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누가복음 17장 1절-10절까지의 말씀으로, 잃어버린 영혼에 관한 하나님의 마음을 설명하신 후에 주신 예수님의 교훈의 말씀을 담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일이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자 명령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 설교문으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누가복음 17장 1절-10절, 그래도 너는 용서하라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150장, 갈보리산 위에 새 찬송가 311장, 내 너를 위하여 서론 우리는 삶의 여정 속에서 다른 이들로 인해 깊은 상처와 아픔을 경험합니다. 배신과 오해, 비난과 무시는 우리의 마음을 얼어붙게 만들고, 관계의 벽을 더 높이 쌓게 만듭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용서하라"는 주님의 말씀은 너무나 멀고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이 어려운 용서의 삶을 온전히 살아낸 인물들이 있습니다. 창세기의 요셉을 보십시오. 형들의 미움과 시기로 애굽의 노예로 팔려가고, 억울한 누명으로 감옥에 갇히는 등 파란만장한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훗날 총리가 되어 자신을 해하려 했던 형들 앞에 섰을 때, 그는 원망과 복수가 아닌 눈물의 용서와 화해를 선택했습니다. 본론 요셉은 모든 고난의 과정 속에서 함께 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보았기에, 인간적인 감정을 넘어선 용서를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특별히 누가복음 17장 4절 말씀을 중심으로, 요셉처럼 하나님의 마음으로 용서하라는 주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자 합니다. 첫째, 용서는 선택이 아닌 명령입니다. 오늘 본문 3절과 4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우리 함께 3절과 4절을 읽겠습니다. 누가복음 17: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발견합니다. 첫째, 잘못한 형...

마가복음 15장 16절-32절, 주께서 고통을 당하셨기에 내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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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마가복음 15장 16절-32절입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로마 군인들에게 모욕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고통을 모두 감내하시면서 자신을 완전히 희생하셨고,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완성하셨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면서 주께서 모든 고통을 당하셨기 때문에 오늘 내가 구원을 받았음을 깨닫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5장 16절-32절, 주께서 고통을 당하셨기에 내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45장, 오 거룩하신 주님 새 찬송가 149장,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서론 : 한 사람의 희생과 구원 소행성이 우주에서 지구를 향해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이 행성이 지구에 부딪히게 되면 지구는 완전히 멸망하게 될 상황에 놓였을 때, 그 소행성에 목숨을 걸고 우주 왕복선을 타고 가서 핵 폭탄을 터트리며 지구를 안전하게 지킨다는 영화가 있습니다. 1998년에 개봉한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아마겟돈"이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마지막에는, 소행성에서 동료들을 모두 보내고 자신을 희생하며 핵 폭탄의 버튼을 누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자신을 희생해서 동료들을 살리고 가족을 살리며 지구 전체를 살린 주인공의 모습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영화와는 비교할 수 없는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스스로 자신을 희생하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본론 : 주께서 고통을 당하셨기에 내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빌라도에게 십자가 형을 언도 받으신 예수님은 군인들과 유대인들에게 조롱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 15:16-32의 말씀에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고통을 줄여 주는 몰약을 섞은 포도주마저 거부하신 채, 모든 고통을 그대로 감내하셨다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첫째,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영광과 존귀가 아니라, 채찍과 희롱과 ...

마가복음 15장 16절-32절,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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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9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마가복음 15:16-32입니다.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골고다 언덕에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기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5장 16절-32절,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45장, 오 거룩하신 주님 본문의 구조 1. 군인들의 잔인한 모욕과 희롱 (16-20절) 빌라도의 재판을 받으신 예수님은 브라이도리온에서 로마 군인들의 모욕과 희롱을 당하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가운데 두고서 임금 놀이를 하였습니다. 동시에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고 머리를 치는 모욕적인 행동을 하였습니다. 2.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21-28절) 모욕과 희롱을 당하신 예수님은 십자가를 매고서 골고다로 끌려 올라가십니다. 그리고 마취제로 쓰이던 몰약을 탄 포도주를 예수님께 드렸으나, 예수님은 거부하시고 온전히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양 편에는 강도 두 사람도 함께 못 박혔습니다. 3. 유대인들의 모욕 (29-32절) 대제사장들과 유대인들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향하여 모욕을 퍼붓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능력이 있으면 십자가에서 내려 오라고 말합니다. 이어서 다른 사람들은 구원하면서 자신은 구원하지 못한다며 희롱하였습니다. 본문의 주석 1. 15:16 주석 '백부장'은 라틴어 '코호르스/코호트'의 그리스어에 해당하는 말로, 총 600명의 군인을 의미합니다. 마가복음에서는 '백부장'이라는 용어를 전문적인 의미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많은 군인들이 예수님을 조롱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2. 15:17 주석 군인들은 왕의 예복, 왕관, 홀을 대신할 임시 대용물을 사용했습니다. 보라색은 왕족의 색이었습니다. 3. 15:18 주석 '유대인의 왕 만세'는 '시저 만세'라는 인사말을 조롱하는 말이었습니다. 4. 1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