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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묵상] 요한복음 9장 24절-41절, 내가 아는 한 가지, "맹인이었으나 이제는 보나이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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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새 찬송가 524장,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서론: 계급의 사다리와 영적 소경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사회는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계급의 사다리'로 촘촘히 엮여 있습니다. 연봉의 액수, 아파트의 브랜드, 자녀의 성적, 그리고 직장에서의 직급에 따라 사람의 가치를 매기고 서열을 나눕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더 높은 곳에 올라가 더 넓은 세상을 '내려다보는' 위치에 서기를 갈망합니다. 왜냐하면, 높은 곳에 올라갈수록 더 많이 알고, 더 정확히 보며, 더 정답에 가까운 삶을 살고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오늘 우리에게 충격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 당신이 보고 있다고 믿는 그 높은 곳의 시선이, 혹시 가장 중요한 진리를 가리는 안대가 되고 있지는 않습니까? " 본론 오늘 본문의 바리새인들은 당시 사회의 최상위 계급이었습니다. 그들은 율법이라는 지식의 정점에 서서 누구보다 하나님을 잘 안다고 자부했습니다. 반면,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자는 사회적 계급의 가장 밑바닥, 즉 구걸 없이는 생존할 수 없는 철저한 소외 계층이었습니다. "우리 사회는 흔히 높은 직함과 화려한 배경을 가진 이들의 말을 진리로 여기지만, 정작 삶의 밑바닥에서 주님을 대면한 이의 투박한 고백이 진짜 인생의 답일 때가 많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지식과 지위라는 안경으로 예수를 정죄하려 하지만, 맹인이었던 자는 오직 빛으로 오신 예수만을 증언합니다. 오늘 이 새벽, 우리가 붙들고 있는 '세상의 안경'을 잠시 내려놓고, 우리를 찾아오시는 참된 빛 앞에 서기를 소망합니다. 1. 경험된 복음은 세상의 권위를 압도합니다. 바리새인들은 다시금 맹인이었던 자를 불러 심문합니다. 그들은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24절)며 지식적 권위로 예수를 낙인찍습니다. 그러나 맹인은 흔들리지 않고 답합니다. 25절을 우리 함께...

누가복음 8장 26절-39절, 두려움을 넘어 증인이 되십시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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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문은 3월 3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8장 26-39절, 거라사 광인 치유 사건을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변화된 삶의 증거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귀신 들린 자를 어둠에서 해방시키고 새로운 삶을 허락하신 예수님의 능력을 통해, 우리는 삶의 어려움 속에서 참 빛이신 예수님께 나아갈 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누가복음 8장 26절-39절, 두려움을 넘어 증인이 되십시오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새 찬송가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서론 고요한 새벽, 새로운 하루를 선물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우리는 누가복음 8장 26-39절, 거라사 광인을 치유하신 예수님의 이야기를 통해 깊은 은혜를 나눌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거라사 땅에서 만나신 귀신 들린 사람은, 사회에서 격리된 채 무덤 사이를 헤매는 고통스러운 존재였습니다. 정신적 고통과 절망 속에 놓인 그의 모습은 어쩌면 우리의 내면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는 듯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이 어둠 속에 갇힌 한 사람을 어떻게 구원해 내시는지, 변화된 삶은 어떤 사실을 증언하게 되는지,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증인의 사명은 무엇인지 깨닫는 귀한 시간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첫째, 예수님의 권능: 어둠을 이기시는 빛 예수님께서 거라사 땅에 발을 디디시자, 무덤 사이에서 살던 귀신 들린 자가 뛰쳐나와 예수님을 맞이합니다. 그는 옷도 제대로 걸치지 못하고, 사회와 단절된 채 절망 속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본 귀신은 오히려 두려움에 떨며 무엇이라고 절규하였습니까? 28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누가복음 8:28, 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엎드려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하지 마옵소서 하니 28절 말씀을 보면, 귀신조차 예수님의 권세를 인정하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귀신의 이름...

마가복음 8:27-9:1, 주를 따르는 제자가 되려면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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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8:27-9:1입니다. 예수님은 참 제자가 가져야 할 두 가지의 태도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를 따르는 제자가 되려면, 바른 신앙의 고백을 해야 하며 그 고백 위에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라야 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마가복음 8:27-9:1, 주를 따르는 제자가 되려면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새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서론 : 행동이 필요하다 아버지가 첫째 아들에게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을 좀 하여라"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아들은 "네, 알겠습니다"라고 즉시 대답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대답만 하고 가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둘째 아들에게도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을 좀 하여라"라고 똑같이 말했습니다. 둘째는 "싫습니다"라고 대답을 했지만, 조금 있다가 뉘우치고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1장에서 말씀하신 "두 아들의 비유"입니다. 이 비유에 대한 여러 해석들이 있습니다만, 이 비유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들 중에 하나는 "말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옳겨야 한다"입니다. 대답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대답 후에 행동이 뒤따라야 합니다. 제자의 길도 반드시 행동이 뒤따라야만 합니다. 본론 : 주를 따르는 제자가 되려면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을 지나시다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자신의 정체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과 제자들의 생각을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세례 요한이나 엘리야나 선지자들 중에 한 분이라 생각한다고 제자들이 대답합니다. 첫째, 예수님에 대한 바른 고백 그러나 예수님이 제자들의 생각을 다시 물으셨을 때, 베드로는 예수님의 정체에 대해 올바른 고백을 하였습니다. 29절입니다. 마가복음 8:29,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

마가복음 8:27-9:1, 그리스도의 십자가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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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주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8:27-9:1입니다. 본문은 빌립보 가이사랴 지역에서 예수님의 참 정체에 대한 베드로의 고백이 나타나며, 참 제자도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가르쳐 주시는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따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 준비를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8:27-9:1, 그리스도의 십자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본문의 구조 예수님과 제자들은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을 지나가시게 됩니다. 이 곳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셨고,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이 곳에서 베드로는 예수님의 정체에 대해 바른 고백을 하였고,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1. 베드로가 주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다 (27-30절) 사람들은 예수님이 세례 요한 혹은 엘리야,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제자들이 대답하자, 예수님은 제자들의 고백을 물으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질문을 듣고서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합니다. 2. 십자가를 거부하는 베드로 (31-33절) 예수님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고난을 받으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예수님을 붙들고 항변하며 십자가의 길을 가시지 말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꾸짖으셨습니다. 3.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라 (8:34-9:1절) 예수님께서는 주님을 따르는 길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을 따르려면,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그리고 주께서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 가야만 합니다. 그것이 주님의 제자의 길입니다. 본문의 주석 1. 8:27-30 주석 가이사랴 빌립보 근처에서의 베드로의 고백은 마가복음의 분수령입니다. 2. 8:27-28 주석 가이사랴 빌립보는 헤르몬 산 기슭에 있는 벳새다에서 북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