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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묵상] 창세기 41장 37절-57절, 인생의 흉년을 이기는 하나님의 손길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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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새 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서론: 세월의 흔적 위에 계속되는 사명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참으로 아름다운 예배의 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 말씀을 시작하며 잠시 100년 전의 이집트로 떠나볼까 합니다. 1920년대 초, 이집트 ‘왕들의 계곡’에서 투탕카멘의 무덤이 발견되었을 때, 전 세계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수천 년 동안 깊은 어둠 속에 갇혀 있던 금빛 보물들이 그 찬란한 빛을 발하며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 본문에는 그 어떤 황금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는 한 사람의 ‘인생 반전 드라마’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로 서른 살의 히브리 청년 요셉입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차디찬 지하 감옥에 갇혀 있던 죄수 요셉이, 단숨에 제국의 2인자가 되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는 위대한 순간입니다. 이 새벽 시간에 주님 앞에 나오신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지난 삶을 가만히 되돌아보십시오. 자녀를 키우고, 거친 일터를 일구며 살아온 그 수많은 세월 속에 얼마나 깊은 흔적이 남아 있습니까? 남들에게 차마 말 못 할 속앓이를 하며, 때로는 요셉의 감옥 생활처럼 답답하고 앞이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 갇혀 있다고 느낀 적은 없으셨나요? “ 하나님, 제 인생의 풍년은 도대체 언제 옵니까? 저는 언제까지 이 좁은 감옥 같은 현실에 갇혀 있어야 합니까? ”라고 묻고 계신 분이 있다면, 오늘 요셉을 높이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인생에 흉년이 닥치면 우리는 당황합니다. 고난이 길어지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결코 우리의 고난을 낭비하지 않으십니다. 그 고달픈 시간을 통해 우리를 ‘생명의 구원자’로 빚어가고 계신 줄 믿습니다. 본론: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삶의 신비 1. 성령에 감동된 자가 세상을 다스립니다. 오늘 본문 38절을 보면, 이집트의 왕 바로가 요셉을 보며 이렇게 감탄합니다...

에스더 2장 19절-3장 6절, 하나님의 섭리와 악(惡)의 시작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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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에스더 2:19-3:6으로, 하나님의 섭리가 계속되는 가운데에도 악(惡)이 득세할 수 있음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하만이라는 악한 자가 세력을 얻었지만, 하나님은 무기력하지 않으시고 여전히 일하고 계셨습니다. 당장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이라 할지라도, 모든 것을 주관하심을 믿고 오늘을 신실하게 살아가야 함을 깨닫고 새벽예배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에스더 2장 19절-3장 6절, 하나님의 섭리와 악(惡)의 시작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새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서론: 우리의 일상 속에 드러나는 교만과 분노 우리는 일상 속에서 자주 악(惡)과 마주치게 됩니다.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선한 의도가 오히려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될 때가 있습니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그 힘을 남용하여 무고한 이들이 고통 받는 상황도 목격합니다. 이런 때 우리는 "왜 하나님은 이런 악을 허용하실까?"라는 의문을 품게 됩니다. 본론 에스더서는 이런 질문에 대한 중요한 신학적인 교훈을 제시합니다. 페르시아 제국에 포로로 끌려간 유대인들 가운데, 모르드개와 그의 사촌 에스더가 있었습니다. 모르드개는 신실한 유대인으로서 자신의 믿음을 지키며 살았고, 에스더는 페르시아의 왕인 아하수에로의 왕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들 앞에 거대한 악(惡)이 나타납니다. 바로 교만한 하만이었습니다. 1.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 그러나, 교만하고 악한 하만이 등장하기 전, 하나님께서는 이미 일하고 계셨습니다. 왕궁 안에서 벌어지는 암투와 왕을 암살하려는 음모 속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구원과 역사를 하나씩 이루어 나가고 계셨습니다. 우리 함께 2장 22절을 읽겠습니다. 에스더 2:22, 모르드개가 알고 왕후 에스더에게 알리니 에스더가 모르드개의 이름으로 왕에게 아뢴지라 하나님께서는 모르드개에게 왕을 암살하려고 하는 자들의 계획과 명단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에스더는 모르드개의 이름으...

사도행전 7장 17절-36절, 모세와 예수 그리스도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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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7:17-36으로, 스데반이 모세에 대해 언급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거부 당하심과 구원의 역사를 암시하였습니다. 본문을 큐티하며 하나님의 구원의 손과 풍성하심에 대해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7장 17절-36절, 모세와 예수 그리스도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새 찬송가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서론 : 진정한 영웅은 누구입니까 요즘 유행하고 인기를 누리는 영화들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 공통점은 바로 주인공들이 엄청난 능력을 가진 영웅들이라는 점입니다. 외국 영화 가운데 오랜 세월 동안 인기를 끌었던 영화 속에는 각종 능력을 가진 영웅들이 등장합니다. 최근 우리 나라에도 4편까지 개봉한 영화의 주인공 역시 탁월한 능력을 가진 영웅입니다. 그런데, 영화를 유심히 보면, 영화의 주인공들이 영웅으로 불려지는 데는 엄청난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악당들도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인공들이 영웅이라 불려질 수 있는 이유는, 어려운 이들을 돕고자 하는 선한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영화나 이야기로도 담을 수 없는 최고의 영웅이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면서도 자신의 생명을 죄인들을 위해 죽으신 "선함" 그 자체이시기 때문입니다. 본문 : 모세와 예수 그리스도 스데반 집사는 오늘 본문인 사도행전 7:17-36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들 중에 한 사람인 모세에 대해 말합니다. 모세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고자 하는 선한 마음을 가졌음을 스데반은 이야기 합니다. 또한, 모세를 빗대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합니까? 첫째, 돌볼 생각이 나더니 스데반은 모세의 일생에 대해 설명하면서, 모세가 출생하고 40세가 될 때까지 왕궁에서 자랐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40세가 되던 때에 모세는 새로운 생각을 했...

사도행전 7장 17절-36절, 그림자와 실체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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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4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7장 17절-36절입니다. 본문은 스데반이 공회원들에게 모세와 예수님을 비교하여 설명하는 장면입니다. 이스라엘이 모세를 거부한 것처럼 지금 유대인들도 예수님을 거부하고 있다고 스데반은 설명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7장 17절-36절, 그림자와 실체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본문의 구조 아브라함과 요셉에 관한 이야기에 이어서, 스데반은 모세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스데반은 이스라엘이 모세를 거부했던 것처럼, 유대인들도 예수님을 배척했다고 말합니다. 1. 모세의 첫 40년 세월 (17-22절) 스데반은 모세의 첫 40년 세월에 대해 말합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가 가까워지자,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번성합니다. 그러나 애굽에 새 임금이 즉위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히고, 모세는 버려지지만 바로의 딸이 데려다 아들로 기르게 됩니다. 모세는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말과 일에 능하게 됩니다. 2. 모세의 두 번째 40년 세월 (23-29절) 스데반은 이어서 모세의 두 번째 40년 세월에 대해 말합니다. 모세가 사십이 되었을 때, 이스라엘 자손을 돌볼 생각을 하고 압제 받는 자를 위해 애굽 사람을 죽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형제들은 이를 깨닫지 못하고, 모세는 동족 간의 싸움을 말리다가 오히려 비난을 받아 미디안 땅으로 도주하여 두 아들을 낳습니다. 3. 모세의 세 번째 40년 세월 (30-36절) 마지막으로, 스데반은 모세의 세 번째 40년 세월에 대해 말합니다. 모세가 애굽에서 고통받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애굽으로 가서 백성을 인도할 것을 명하시고, 모세는 40년간 백성을 인도하며 기사와 표적을 행하게 됩니다. 본문의 주석 1. 7:17–19 주석 억압이 없었다면 이스라엘은 이집트에 그대로 남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2. 7: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