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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묵상] 시편 14편 1절-7절, 정말 하나님은 없습니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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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70장, 피난처 있으니 새 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서론: 우리가 탄 세상이라는 배의 방향 여러분, 혹시 '바보들의 배'라는 옛날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키를 잡은 선장도 없고, 지도나 나침반도 쓸데없다며 바다에 던져버린 채, 그저 술을 마시고 노래하며 표류하는 배의 이야기입니다. 승객들은 소리칩니다. "우리에겐 목적지 따위는 필요 없어! 우리가 가고 싶은 대로 가는 게 진짜 자유야!" 참 우스꽝스럽고 어리석은 모습이지요. 그런데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꼭 이 '바보들의 배'와 닮아 있지 않습니까? 오늘 아침 출근길에 마주친 수많은 사람들의 바쁜 발걸음을 보십시오. 가계부와 은행 앱을 열어볼 때 새어 나오는 깊은 한숨, 홀로 방에 누워 미래를 생각할 때 밀려오는 쓸쓸함과 불안함 속에서, 세상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속삭입니다. "열심히 돈 벌어라. 네 삶은 네가 책임져야 해. 이 팍팍한 세상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어디 계시니? 네 힘만 믿어라." 이것이 바로 오늘날 수많은 현대인들이 매달리는 일상의 목소리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시인은 이런 세상의 흐름을 향해 아주 엄중한 진실을 던집니다. 1절을 보십시오. 시편 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여기서 성경이 말하는 '어리석은 자'는 머리가 나쁜 사람을 뜻하지 않습니다. 대학을 나오고,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재테크를 기가 막히게 잘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마음 중심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거부하고 있다면 성경은 그를 향해 어리석다고 말합니다. 더 두려운 사실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주일에는 거룩하게 예배를 드리지만,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일상 속에서는 마치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염려하고, 내 힘으로만 아등바등 살아가는 우리 역시 ' 무신론자 '의 모습으로 살아갈 때가 참 많...

요한계시록 9장 13절-21절, 재앙의 경고등이 켜질 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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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요한계시록 9장 13절-21절이 말하는 재앙과 심판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 설교는 위기와 고난보다 더 무서운 것은, 그 속에서도 회개하지 않는 우리의 완고한 마음과 우상숭배임을 밝힙니다. 돈, 성공 등 잘못된 우상을 붙드는 우리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만이 어떻게 참된 평안과 구원을 주는지 그 길을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요한계시록 9장 13절-21절, 재앙의 경고등이 켜질 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새 찬송가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서론 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계기판에 낯선 경고등이 켜질 때가 있습니다. 엔진 오일이나 타이어 공기압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입니다. 우리는 그 경고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즉시 문제를 점검합니다. 왜냐하면 그 작은 경고를 무시했을 때,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차가 멈춰서는 더 큰 재앙이 닥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할 요한계시록 9장 13절-21절의 말씀은 인류 역사를 향해 켜진 가장 두렵고도 무서운 경고등입니다. 여섯 번째 나팔이 울려 퍼지며 인류의 삼분의 일이 죽는 끔찍한 재앙, 그 참혹한 장면에 우리는 본능적으로 눈을 돌리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무서운 이야기가 21세기를 살아가는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우리는 질문합니다. 본론 그러나 오늘 본문은 미래의 재앙을 단순히 중계하는 공포 영화가 아닙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 인간의 마음 가장 깊은 곳을 비추는 하나님의 MRI 사진과 같습니다. 우리는 흔히 생각합니다. ' 내 인생에 정말 큰 위기가 닥치면, 그때는 정말 하나님을 찾을 거야. 그때는 내 삶을 바꿀 거야. '라고 말입니다. 우리는 재앙이 우리를 변화시킬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품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그 믿음이 얼마나 위험한 착각인지를 폭로합니다. 그리고 진짜 재앙이 무엇인지, 그 재앙의 경고등이 켜질 때 우리가 점검해야 할 것은 과연 무엇인지...

예레미야 32장 16절-25절,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신실하심을 신뢰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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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32장 16절-25절로, 예루살렘의 멸망을 앞두고 밭을 사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 예레미야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장면입니다. 예레미야는 이해할 수 없는 지금의 상황과 하나님의 명령에 대해 기도로 묻고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신실하심에 대해 새벽예배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2장 16절-25절,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신실하심을 신뢰하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새 찬송가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참고할 글 예레미야 32장 16절-25절, 예레미야의 질문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우리는 때로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예레미야도 그랬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멸망할 예루살렘에서 밭을 사라고 하셨을 때, 그는 의아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이러한 일은 미래에 대한 희망의 상징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예레미야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신실하심, 그리고 우리를 향한 그분의 계획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본론 예레미야는 이해하기 어려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국가의 멸망을 앞두고 밭을 샀습니다.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마음에 하나님께 그 뜻을 묻는 기도를 드립니다. 예레미야의 기도는 어떤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까? 첫째,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신실하심 먼저, 예레미야는 기도를 시작하며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고백합니다. 예레미야 32:17,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할 수 없는 일이 없으시니이다  예레미야의 이 고백은, 창조주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을 인정하는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신 분이시며, 그분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만물과 모든 인생을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통제하신다는 뜻입니다. 예레미야는 또한 하나님의 성품을 찬양합니다. "주는 은혜를 천만인에게 베푸시며"(18절). 하나님은 자비로우시며 그의...

예레미야 32장 16절-25절, 예레미야의 질문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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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4일 주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예레미야 32장 16절-25절은,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공의를 찬양하며,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을 인정하는 기도문입니다. 본문에서는 땅을 사라는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예레미야가 신뢰하고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본문의 내용을 요약하고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2장 16절-25절, 예레미야의 질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참고할 글 예레미야 32장 16절-25절,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신실하심을 신뢰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본문의 구조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위대함과 창조 능력을 찬양하며, 그분의 공의와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을 인정합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혼란을 표현하며, 비록 예루살렘이 바벨론에게 멸망할 것을 알면서도 땅을 사라는 명령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째, 예레미야의 기도 (예레미야 32:16-19)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위대함을 찬양하고, 그분의 창조 능력과 공의를 인정합니다. 하나님은 큰 권능과 능력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류의 행위에 따라 공의로 심판하십니다.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명령과 혼란 (예레미야 32:20-25)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셨던 과거를 기억하며, 현재의 상황과 비교합니다. 예루살렘이 멸망할 운명에 처해 있으나,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땅을 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예레미야는 이 명령이 혼란스럽지만,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고자 합니다. 본문의 주석 예레미야 32:16-17 주석 예레미야서에서 선지자가 기도하는 모습은 두 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에서 예레미야는 "주는 능하지 못한 일이 없으시니이다"라고 선언하며, 하나님의 창조와 역사 속 '기묘한' 일의 본질을 강조합니다(창세기 18:14, 출애굽기 3:20, 15:11).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