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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묵상] 시편 4편 1절-8절, 주의 품에서 평안히 눕고 자는 영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 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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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새 찬송가 369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서론 : 불안의 시대, 진짜 안식을 잃어버린 우리에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하루도 고단한 삶의 자리를 버텨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새벽에 주님 앞에 나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분! 혹시 깊은 밤, 꼬리를 무는 복잡한 생각과 염려 때문에 새벽녘이 되어서야 지쳐 잠든 적은 없으십니까? 현대인들이 겪는 마음의 불면증, 영적 불면증은 단순한 피로 누적이 아니라, 영혼의 중병을 알리는 강력한 조기 경보와도 같습니다. 우리가 이토록 온전한 안식을 누리지 못하는 밑바닥에는, 내 힘으로 나의 존재를 증명하겠다는 지독한 ‘자기 의’와 돈이나 조건에서 안전을 찾으려는 은밀한 우상숭배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내가 이만큼 노력했는데 왜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라는 억울함이 우리의 밤을 도둑질하고 영혼을 쥐어짭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도 광야의 차디찬 흙바닥에서 참담한 밤을 맞이했습니다. 아들 압살롬의 배신으로 왕좌에서 쫓겨나 사방이 꽉 막힌 בַּצָּר(밧차르, 사방이 꽉 막힌 좁은 공간)에 갇혔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향해 “네 인생은 끝났다”며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이 캄캄한 밤에 기도를 시작했고, 그 끝에 놀랍게도 깊은 단잠을 이룹니다. 오늘 이 고백을 통해 여러분의 불안한 밤이 하늘의 평안으로 뒤바뀌는 은혜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나를 구별하여 들으시는 주님의 품에서 흔들리지 마십시오 다윗이 고통의 밤을 뚫고 평안을 누린 첫 번째 비결은, 하나님이 자기를 특별하게 구별하셨다는 사실을 온전히 신뢰한 데 있습니다. 본문 3절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시편 4:3,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여기서 ‘경건한 자’는 חָסִיד(하시드),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사랑을 입어 구별된 자를 뜻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신의 도덕적 자격이 아니라, 조건 없는 ...

요한계시록 2장 8절-17절,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선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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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요한계시록 2장 8절-17절에 관한 강해 새벽 설교입니다.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선물'. 서머나 교회의 '충성'과 버가모 교회의 '순결'을 통해, 고난과 유혹을 넘어선 자에게 약속된 하나님의 비밀한 선물을 나눕니다. 생명의 관, 감추었던 만나, 새 이름의 의미와 오늘날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와 위로의 메시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2장 8절-17절,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선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새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서론 애굽의 노예였던 요셉은 자신의 주인인 보디발의 아내로부터 끈질기고 집요한 유혹을 받았습니다. 보디발 아내의 유혹은 외부의 강압적인 압박이라기 보다는, 은밀하고 끈질긴 내부의  유혹이었습니다. 이 유혹에 넘어가면 당장의 쾌락과 어쩌면 더 큰 출세를 보장 받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요셉은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창 39:9)라고 외치며 그 자리를 단호하게 피했습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에 넘어가는 일은, 하나님 앞에서의 악한 행동임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그 결과, 요셉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는 손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셉은 유혹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하나님 앞에서 영육의 순결을 지켰습니다. 본론 요셉이 캄캄한 미래만이 남아 있을 것을 알면서도 유혹을 거부했던 것과 같이, 우리 인생에도 각종 유혹과 문제와 어려움들이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은 종종 믿음의 경주에 비유됩니다. 위대한 믿음의 선배, 사도 바울은 그의 인생 마지막 길에서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처럼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완주한 '이기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친히 예비하신 놀랍고 비밀...

예레미야 27장 12절-22절, 믿음으로 순종하고 말씀으로 구별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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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27:12-22입니다. 본문은 예레미야의 경고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라는 경고와 거짓 선지자들의 거짓 예언을 듣지 말라는 경고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경고를 들어야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주의 말씀에 순종하고 거짓 복음을 구별해야 함을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27장 12절-22절, 믿음으로 순종하고 말씀으로 구별하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새 찬송가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참고할 글 예레미야 27장 12절-22절, 거짓 예언에 속지 말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우리가 모든 것을 이해하고 깨달으며, 특별히 하나님의 뜻을 쉽고 분명하게 분별하여 알 수 있는 지혜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우리 인간은 어리석을 뿐 아니라, 욕심이 가득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깨닫고 이해하지 못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본문의 말씀에는 유다의 왕 시드기야와 백성들에게 바벨론 왕을 섬기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전하는 예레미야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이 명령은 하나님의 깊은 뜻과 계획을 포함하고 있으며, 우리의 삶 속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 중요한 교훈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서도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을 수 있지만, 이해할 수 없을 때라도 감사하며 순종할 때 진정한 축복과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주의 명령에 순종하는 믿음을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론 예레미야는 이미 유다를 침공하여 많은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 가고 각종 보물들을 강탈해 간 바벨론에게 유다가 항복해야 한다고 권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시드기야 왕과 유다 백성들에게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고 그를 섬기면 살 수 있다고 강력히 권고합니다. 비록 바벨론이 유다에게는 원수 국가이지만,...

예레미야 27장 12절-22절, 거짓 예언에 속지 말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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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4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27:12-22입니다. 본문은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항복하는 것만이 살 길이라고 왕과 백성들에게 선언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거짓 예언을 하며 헛된 희망만을 전하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속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를 준비하기 위해 내용을 요약하고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27장 1절-11절, 멍에를 목에 걸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본문의 구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고 그의 종이 될 것을 권고하며, 이 예언에 반하여 거짓 예언을 하는 자들의 멸망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첫째,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라는 권고 (예레미야 27:11-15)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고 그의 종이 되면 땅에 살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멸망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여호와께서 모든 민족에게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게 하셨음을 강조하며, 거짓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말을 전하지 않으며, 이로 인해 백성들을 멸망하게 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여호와께서는 바벨론 왕의 통치가 하나님의 계획임을 밝히며, 이를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번영을 약속합니다. 둘째, 거짓 예언자들에 대한 경고 (예레미야 27:16-22) 예레미야는 거짓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말 것을 당부합니다. 그들은 성전 기구들이 곧 돌아오리라 예언하지만, 이는 거짓말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성전 기구들이 바벨론으로 옮겨질 것이며, 그곳에서 머물다 하나님께서 돌이키실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는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거짓 예언자들을 경계할 것을 촉구합니다. 거짓 예언자들의 거짓말은 백성들에게 헛된 희망을 주어 결국 멸망으로 이끕니다. 본문의 주석 예레미야 27:1 주석 여호야김은 597-586 BC에 왕이 되었습니다. 28:1에 따르면, 이는 그의 통치 4년째 (594/593 BC)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