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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묵상] 이사야 5장 1절-17절, 참포도나무이신 예수 안에 거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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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새 찬송가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서론 서울 강남의 부유한 동네에 엄청나게 부유한 여성이 이사를 왔습니다. 그녀는 매우 비싼 오피스텔을 구입하고 사교계 중심이 되려 사치스러운 파티를 기획했습니다. 최고급 음식과 술, 연주가들을 부르고 값비싼 초대장을 돌렸습니다. 마침내 파티 당일, 매우 비싼 오피스텔에서 환하게 불을 밝혔지만 밤이 깊어가도록 단 한 사람도 문을 열고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오피스텔로 이사 와서 했던 언행들에 사람들을 무시하고 깔보는 그녀의 인성이 고스란히 드러났었기 때문입니다. 파티를 통하여 사람들을 통제하고 지배하려던 그녀의 욕망은 단 하룻밤 만에 무너졌습니다. 그녀는 분노와 공허함을 이기지 못하고 비싼 오피스텔을 버려둔 채 강남을 떠났습니다. 이 모습은 낯설지 않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도 늘 이와 비슷한 ' 채워지지 않는 공허감 '을 안고 살아갑니다. 밤새 일하고, 남보다 더 큰 집을 사려 애쓰고, 자극적인 즐거움을 찾아보지만 영혼의 갈증은 깊어만 갑니다. 우리의 삶 속에 영적 피로감과 허무함이 밀려오는 진짜 이유는 인생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거부하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터전 위에서 썩은 냄새가 나는 '들포도'를 맺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영혼의 민낯을 마주하고, 참된 치유와 회복의 음성을 듣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극진한 사랑과 굳어버린 마음 오늘 본문은 가슴 설레는 사랑의 노래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라는 포도원을 위해 모든 정성을 쏟으셨습니다. 가장 비옥한 언덕을 택해 땅을 파고 돌을 골라내셨습니다. 가장 좋은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으셨고, 지키기 위해 망대를 세우고 신선한 포도즙을 거둘 틀까지 준비하셨습니다. 주인의 아낌없는 정성을 생각하면 달콤하고 맛있는 극상품 포도가 맺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기대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결과가 나타났습니까? 2절 끝부분에서 " 들포도를 맺...

[12월 23일 묵상] 미가 3장 1절-12절, 기도가 막히고 인생의 밤이 찾아올 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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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새 찬송가 190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서론: 기도가 막힌 밤, 침묵하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거룩한 새벽의 적막을 깨치고 주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겪는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은 언제입니까? 사업이 망했을 때입니까? 몸이 아플 때입니까? 아닙니다. 바로 '하늘 문이 닫힌 것 같은 순간' 입니다. 아무리 부르짖어도 허공을 치는 것 같고, 내 기도가 천장에 부딪혀 다시 떨어지는 것 같은 영적인 답답함을 느낄 때, 성도는 가장 큰 절망을 경험합니다. 오늘 본문 4절은 우리에게 충격적인 장면을 보여줍니다. "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가 악했던 만큼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시리라 ." 우리는 흔히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라는 말씀에 익숙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귀를 막으시고, 얼굴을 돌리시는 때가 있다고 성경은 엄중히 경고합니다. 마치 수도관이 꽉 막히면 아무리 수도꼭지를 틀어도 물이 나오지 않듯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무언가가 있다면 은혜의 물줄기는 흐를 수 없습니다. 본론 미가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대가 바로 그러했습니다. 겉으로는 성전 제사가 드려지고 종교적 열심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나는 듣지 않겠다"고 선언하십니다. 도대체 무엇이 하나님의 귀를 막았을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그 막힌 담을 허물고, 다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1. 탐욕은 영적인 눈과 귀를 막습니다.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첫 번째 이유는 '지도자들의 탐욕'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미가의 입을 통해 당대 정치 지도자들을 아주 적나라하게, 아니 끔찍하게 고발하십니다. 본문 2절과 3절을 보십시오. 미가 3:2-3,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기뻐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12월 22일 묵상] 미가 2장 1절-13절, 당신의 새벽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습니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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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새 찬송가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서론: 당신의 아침은 무엇으로 시작됩니까? 성도 여러분, 평안히 주무셨습니까? 오늘 이 새벽,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눈을 뜨고 교회로 나왔습니다. 하루의 시작을 기도로 연다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우리와 정반대의 사람들을 보여줍니다. 1절을 보십시오. " 그들이 침상에서 죄를 꾀하며 악을 꾸미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잠자리에 들어서도 내일 누구의 것을 빼앗을지, 어떻게 내 욕망을 채울지 '연구'하다가 잠이 듭니다. 그리고 날이 밝자마자 실행에 옮깁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국내 수면장애 환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불면의 주원인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과 '돈과 성공에 대한 강박'을 꼽습니다. 뇌과학자들은 '잠들기 직전 20분의 생각이 잠재의식에 각인되어 다음 날의 행동을 지배한다'고 말합니다. 즉, 우리가 침상에서 무엇을 계획하고 생각하느냐가 내일의 나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침상에서 탐욕과 근심을 묵상하는 것은 단순히 잠을 설치는 문제가 아니라, 내 영혼과 내일의 삶을 망치는 영적인 질병임을 이 시대의 통계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혹시, 나도 이러한 이유로 잠못 들고 있지는 않습니까? 따라서,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인간의 근원적인 죄성을 깨닫고, 우리를 위해 진정한 새 아침을 여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본론 1. 침상에서 계획된 탐욕, 하나님의 계획된 심판 본문 1-2절은 당시 사회 지도층의 타락을 보여줍니다. 그들의 죄는 우발적이지 않습니다. '침상에서 꾀하며 꾸민' 계획 범죄입니다. 밭을 탐하고 집을 탐하여 힘없는 자들의 기업을 강탈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힘과 권력을 자신의 배를 불리는 데 사용합니다...

열왕기하 5장 15절-27절, 충성된 엘리사, 변절한 게하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 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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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열왕기하 5장 15절-27절로, 나병에서 치유받은 나아만 장군은 감사의 표시로 엘리사에게 많은 선물을 주었지만, 엘리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돈으로 살 수 없다며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엘리사의 종 게하시는 탐욕에 눈이 멀어 나아만의 선물을 몰래 받았고, 결과적으로 나병에 걸려 엘리사의 저주를 받았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열왕기하 5장 15절-27절, 충성된 엘리사, 변절한 게하시 열왕기하 5장 15절-27절, 충절과 변절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11장, 내 너를 위하여 새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서론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열왕기하 5장 15절에서 27절 말씀을 통해 충성과 변절의 주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 말씀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의 충성의 중요성과, 탐욕으로 인해 그 충성을 배신하는 변절의 위험성을 깨닫게 됩니다. 엘리사 선지자의 충성과 게하시의 변절을 대조하면서, 이 사건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본론 : 충성과 변절의 대조 나아만은 시리아의 장군으로, 심한 나병에 걸려 있었습니다. 그가 엘리사를 통해 하나님의 치유를 받았을 때, 감사의 마음으로 선물을 드리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이를 단호히 거절하였습니다. 엘리사의 충성된 모습은 하나님의 은혜와 치유가 인간의 대가나 물질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반면, 엘리사의 종 게하시는 나아만이 준 선물을 몰래 뒤따라 가서 받아들였고, 결국 그는 나병에 걸리게 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신실함과 변절의 큰 대조된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첫째, 충성된 엘리사 먼저, 우리는 엘리사가 보여준 충성된 마음의 중요성을 생각해봅시다. 엘리사는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물질적인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나아만이 많은 재물과 선물을 준비했지만, 엘리사는 ...

마가복음 14장 1절-11절, 돈에 대한 탐욕과 향유 옥합을 드린 헌신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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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난 주간의 클라이막스를 향해 예수님은 걸어가십니다. 3월 22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마가복음 14:1-11로서, 탐욕에 가득 찬 종교 지도자들과 가룟 유다의 음모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한 여인이 전재산과 같은 향유 옥합을 드리는 헌신을 하였음을 설명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탐욕과 온전한 헌신에 대한 새벽예배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4장 1절-11절, 돈에 대한 탐욕과 향유 옥합을 드린 헌신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새 찬송가 211장, 값 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서론 : 귀한 손님을 대하는 주인의 자세 "사위 사랑은 장모님 사랑"이라는 말이 있듯이, 귀한 손님이 오면 최고의 음식을 준비하여 대접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귀한 손님이 오는데 어제 먹다가 남긴 음식을 데우지도 않고 그냥 대충 상에 올려서 준비하는 집 주인은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가장 귀한 예수님께 어떤 대접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최고의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예수님을 대접하십니까, 어제 먹다가 남은 식은 음식을 대충 챙겨서 대접하십니까? 본론 :  돈에 대한 탐욕과 향유 옥합을 드린 헌신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 14:1-11에는,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살해할 음모를 꾸미지만 유월절이 가까웠기 때문에 조심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또, 향유 옥합을 예수님께 온전히 드린 한 여인의 진정한 헌신에 관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한 여인의 헌신과는 대조적으로, 주의 제자인 가룟 유다는 돈을 받고 예수님을 팔기 위해 대제사장들과 접촉하는 모습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째, 종교 지도자들의 음모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기 위하여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기심과 질투심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못 박아 죽이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되고 맙니다. 본문의 1절입니다. 마가복음 14:1,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흉계로 ...

민수기 11장 1절-15절, 탐욕이 낳은 불평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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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11장 1절-15절의 말씀은, 광야 행진을 시작하고 난 이후에 이스라엘이 탐욕 때문에 하나님을 불평하고 원망하는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마치 어린 아기와 같이 보채는 이스라엘의 모습이 담긴 본문의 큐티와 새벽설교를 위한 주석입니다. 민수기 11장 1절-15절, 탐욕이 낳은 불평 본문의 개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생활에 대해 하나님께 원망을 하고 있습니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백성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권능을 통하여 구원해 내셨습니다. 하지만 광야 속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향하여 각종 불평을 늘어 놓고 있습니다. 불평하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진노의 불이 임했지만, 그들은 고기가 없다고 여전히 불평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끊임없는 원망과 불평에 지쳐 하나님께 괴로움을 털어 놓습니다. 내가 낳은 자식도 아니고 내 양 떼도 아닌데, 불평과 원망만을 일삼는 이들을 어떻게 가나안으로 인도할 수 있느냐며 하나님 앞에 엎드리고 있습니다. 차라리 죽여 달라고까지 하나님께 요청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하나님을 원망하는 이스라엘 (1-3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이 괴롭다며 하나님께 악한 말로 원망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완악함에 대하여 불을 내리시며 심판을 하십니다. 모세가 기도하자 그 불이 꺼졌고, 이 곳 이름을 다베라라 부르게 됩니다. 둘째, 고기 때문에 불평하는 이스라엘 (4-10절) 하나님께서 매일마다 만나를 내려 주셨습니다. 하지만 만나만 먹으니 지겹다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먹던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기를 먹고 싶다며 하나님께 불평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들은 고기를 먹지 못하고 있다며 장막 문 앞에서 울고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께 괴로움을 아뢰는 모세 (11-15절) 이번에는 모세가 하나님께 괴로움을 아뢰고 있습니다. 백성들의 원망과 불평에 지친 나머지, 모세 역시 자신이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라며 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