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50장, 갈보리산 위에 새 찬송가 151장,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서론: 레위기의 약속과 2026년 우리의 우상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구약 성경 레위기 1장에 등장하는 번제 규례를 기억하십니까? 죄를 지은 이스라엘 백성은 흠 없는 수컷 가축을 회막 문 앞으로 끌고 와 그 머리에 안수해야 했습니다. 이 같은 안수는 자신의 죄악과 오염이 무고한 짐승에게 온전히 전가되었음을 뜻합니다. 내 죄를 대신 짊어진 제물이 피 흘리며 제단에서 불태워질 때, 비로소 백성은 용서받고 살 길을 얻었습니다. 이 거룩한 대속의 약속이 수천 년을 넘어 어떻게 완벽하게 성취되었는지 오늘 본문이 분명하게 증언합니다. 오늘날 우리 모두는,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우리는 하루하루를 버텨냅니다. 당장 눈앞의 '내 집 마련', '직장 승진', '자녀 교육'이라는 무거운 현실 앞에서 우리는 자꾸만 눈에 보이는 힘을 갈망하게 됩니다. 이 답답한 현실을 단번에 뒤집어줄 세상적인 왕을 원합니다. 오늘 빌라도의 법정에 섰던 1세기 유대인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 자기 부인과 희생을 요구하는 십자가의 왕을 거부하고, 무력과 돈으로 세상을 지배하는 가짜 왕들을 선택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은밀한 우상을 버리고, 십자가 위에서 구원의 약속을 성취하신 참된 왕께로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세상이 선택한 가짜 평화와 대속의 약속 성취 먼저, 타락한 세상은 참된 구원자 대신 폭력의 상징인 가짜 왕을 선택함으로 대속의 약속을 성취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18장 39절과 40절을 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8:39-40, 유월절이면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으니 그러면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그들이 또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였더라 빌라도는 명절의 폭동을 예방하는 전례를 사용하여 무죄한 예수님을 놓아주려 했습니다. 그러나 군중은 빛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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