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9장 37절-50절, 믿음이 기적을 가져 옵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누가복음 9장 37절-50절, 믿음이 기적을 가져 옵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누가복음 9장 37절-50절, 믿음이 기적을 가져 옵니다



함께 하는 찬송


  • 새 찬송가 361장, 기도하는 이 시간
  • 새 찬송가 399장, 어린 양들아 두려워 말아라



서론


어느 날 엘리사가 수넴이라는 마을을 지나가다가 한 여인의 청을 받아 그의 집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엘리사는 그 여인의 집에 자주 방문하게 되었고, 여인은 엘리사를 위해 작은 방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엘리사는 그 여인이 아들이 없다는 것을 알고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예언했고, 실제로 여인은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는 얼마 후 병에 걸려 죽게 되었습니다. 여인은 엘리사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고, 엘리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아이를 다시 살렸습니다.

엘리사는 아이의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기도한 후, 아이 위에 엎드려 자신의 입과 눈과 손을 아이에게 대니 아이의 몸이 따뜻해졌습니다. 엘리사는 다시 방 안에서 걸어 다니다가 아이 위에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하고 눈을 떴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인 엘리사는 하나님께서 죽은 자까지 살리실 능력이 있음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수넴 여인의 죽은 아들을 살렸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도 믿음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내려오신 후 일어난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치시고, 제자들에게 믿음, 겸손, 포용성을 가르치심으로써 참된 제자의 삶이 어떠한 것인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첫째,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제자들은 결국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4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누가복음 9:4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에게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이기 때문"에 아무런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지적하십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은 기적을 일으키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우리는 종종 기도하면서도 응답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길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둘째,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이어서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없으면서도 서로 높은 자리를 탐내는 제자들에게 어린아이를 예로 들어 겸손의 중요성을 가르치셨습니다. 48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누가복음 9:48,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세상에서는 높은 지위와 권력을 가진 사람이 존경받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겸손한 자가 큰 자입니다. 겸손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세를 뜻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섬기고 사랑해야 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고, 특히 사회적으로 약하고 낮은 자들을 존중하는 삶의 태도는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보여야만 하는 모습입니다.



예수님은 귀신 들린 아이를 고쳐 주셨다. 그리고 믿음이 기적을 가져 온다고 가르치셨다.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예수님은 믿음만이 기적을 가져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겸손히 섬기는 사람이 가장 큰 사람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첫째,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치지 못한 이유를 "믿음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하셨습니다. 참된 믿음은 단순히 지식적으로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는 종종 기도하면서도 응답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믿음을 통하여 우리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새벽에도 믿음으로 기도하십시오.


둘째, 다른 이들을 품고 용납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를 예로 들어 겸손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어서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서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는 사람을 막으려 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라고 말씀하시며, 포용하고 용납해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존재입니다.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다른 형제자매들을 존중하고 합력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나가야만 합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기억하고 서로 하나가 되기 위해 서로를 품고 용납합시다. 그리고 함께 힘을 합해 가정을 세우고 교회를 세워 나갑시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에게 믿음, 겸손, 그리고 포용성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로서 우리는 믿음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다.  또한,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섬기고, 세상을 향해 열린 마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드러내고,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믿음과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 주님의 제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하는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 믿음과 겸손, 그리고 포용성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연약한 믿음을 용서하시고, 겨자씨만 한 믿음으로도 산을 옮길 수 있다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소서.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섬기고, 세상의 약하고 낮은 자들을 섬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함께 할 기도


  • 우리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믿음을 더해 주소서.
  • 나와 다른 이들을 포용하고 용납하며 겸손히 섬기게 하소서.
  • 우리 나라와 민족을 돌보시고 회복의 은혜를 주옵소서.
  •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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