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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묵상] 요한복음 13장 1절-17절, 허리에 수건을 두르신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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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새 찬송가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서론: 우리 삶의 먼지를 아시는 주님 어제 우리는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애타는 마음으로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다" (요 12:46)라고 외치셨다는 사실을 보았습니다. 십자가를 앞에 두고 예수님은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해 애타는 심정으로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외치셨던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특별히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겸손과 섬김의 주님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새벽, 여러분의 '발'은 어떤 상태입니까? 하루 종일 딱딱한 구두 속에서, 혹은 분주한 일터의 현장에서 우리의 무게를 온전히 지탱해 온 발은 늘 피곤에 절어 있습니다. 퇴근 후 양말을 벗었을 때 느껴지는 그 눅눅함과 냄새는, 우리가 세상을 치열하게 살아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지쳐 있고 냄새 나는 나의 발은 누군가에게 내보이기 가장 부끄럽고 추한 부분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화려한 겉모습과 성과를 보여주고 싶어 하지만, 정작 우리 삶의 가장 낮은 곳에 쌓인 먼지와 허물은 깊이 감추고 싶어 합니다. 본론: 낮아짐으로 완성하신 사랑의 드라마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이 거대한 반환점을 도는 순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2장까지가 세상을 향한 외침이었다면, 이제 13장부터는 '자기 사람들' 을 향한 지극히 개인적이고도 깊은 사랑의 고백이 시작됩니다. 유월절 전날 밤, 십자가의 죽음이라는 거대한 공포가 눈앞에 닥쳤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제자들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인 '발'에 주목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 예수님께서 허리에 두르신 수건을 통해, 우리 영혼의 묵은 때를 씻기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고자 합니다.   1.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사랑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을 아셨습니다. 이 긴박한 운명의 시간 앞에서 성경은 놀라운 ...

[1월 24일 묵상] 창세기 18장 1절-15절, 일상에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법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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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새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서론: 나른한 오후, 뜻밖의 방문객 새벽을 깨우며 주님 앞에 나오신 성도 여러분,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삶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갑니다. 때로는 그 일상이 너무 분주해서, 때로는 너무 지쳐서 영적인 감각이 무뎌질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배경도 그렇습니다. "날이 뜨거울 때에"(1절)라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팔레스타인의 정오, 모든 활동이 멈추고 더위를 피해 그늘로 들어가며, 나른함이 몰려오는 시간입니다. 아브라함도 장막 문에 앉아 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가장 평범하고, 어찌 보면 가장 영적으로 나태해지기 쉬운 그 순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찾아오셨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기도를 드릴 때만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설거지 통 앞에 서 있을 때, 꽉 막힌 출근길 차 안에서 한숨 내쉴 때, 지쳐서 소파에 누워있을 때, 바로 그 지극히 평범한 일상 속으로 주님은 찾아오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부지중에 찾아오시는 주님을 어떻게 영접해야 할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본론: 말씀의 깊이 속으로 1. 부지중에 오시는 주님을 '달려가' 영접하십시오 아브라함은 정오의 더위 속에서도 길 위의 세 사람을 보자마자 어떻게 하였습니까? 2절을 보십시오. 창세기 18:2,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달려가서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다시 말해서 최선을 다하여 맞이했습니다. 그는 그들이 하나님인지 천사인지 처음엔 몰랐을 것입니다. 그저 도움이 필요한 나그네로 보았을 뿐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영성은 '부지중에' 일어난 만남을 '최고의 섬김'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는 고운 가루 세 스아를 반...

빌립보서 2장 19절-30절, 진실한 섬김의 아름다움 :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를 본받아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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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빌립보서 2:19-30으로, 바울의 귀한 동역자들인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에 대한 증언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울은 두 사람이 복음을 위해 헌신하였다고 강조하고 있음을 묵상하고, 우리의 삶의 변화를 설교문을 통해 제시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헌신을 통하여 진실한 섬김의 삶이 무엇인지를 제시하고, 주의 사랑으로 삶이 변화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였습니다. 빌립보서 2장 19절-30절, 진실한 섬김의 아름다움 :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를 본받아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새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서론 오늘 새벽에도 어김 없이 주님 앞에 나온 우리 모두에게, 빌립보서 2장 19절에서 30절 말씀을 통해 충만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본문 말씀 속에서 우리는 사도 바울의 마음과 그의 동역자들의 아름다운 헌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 성경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진실한 섬김의 모습이 무엇인지 깨닫고, 우리 삶 가운데 그러한 섬김의 열매가 맺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자기 유익만을 구하는 세상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어떻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며, 자기 자신의 만족을 위해 살아갑니다. 어쩌면 그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뉴스에서는 연일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흘러나오지만, 그 이면에는 경쟁과 불안, 그리고 외로움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을 우리는 종종 발견합니다. 우리는 진정한 만족과 기쁨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우리의 죄 때문에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23). 바로 이 '죄'가 문제입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중심이 아닌 자기중심적인 삶을 살아가게 만듭니다. 그 결과 우리는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늘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며 방황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

누가복음 22장 24절-38절, 누가 진정 큰 자인가: 섬김과 준비의 길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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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22:24-38 설교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다툼을 통해 세상과 다른 하나님 나라의 위대함, 즉 '섬김'을 가르치십니다. 또한 베드로의 실패 예고와 회복 약속으로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도 역사하시는 주님의 은혜와 중보를 보여주십니다. 마지막으로, 변화될 세상 속에서 믿음과 지혜로 시련에 '준비'된 제자의 삶을 살 것을 촉구하는 메시지입니다. 누가복음 22장 24절-38절, 누가 진정 큰 자인가: 섬김과 준비의 길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새 찬송가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새벽예배 설교 개요 1. 서론 마지막 만찬 자리, 예수님의 고난 예고에도 불구하고 누가 크냐고 다투는 제자들. 세상의 가치와 하나님 나라 가치의 충돌. 진정한 위대함과 제자의 삶의 본질에 대한 질문 제기. (관련 인물 예시: 요셉) 2. 본론 1: 세상과 다른 위대함: 섬기는 자가 큰 자이다 (24-27절) 제자들의 다툼: 여전히 세상적인 성공과 지위를 갈망함. 예수님의 가르침: 세상 통치자들의 방식 vs 하나님 나라의 방식. 예수님 자신이 섬기는 자의 본을 보이심. 우리의 삶 속에서 추구하는 '위대함'은 무엇인가? 3. 본론 2 : 시련과 준비: 믿음 안에서 깨어 있으라 (28-38절) 고난에 동참한 제자들을 향한 약속 (28-30절). 베드로의 실패 예고와 회복 약속 (31-34절): 사탄의 시험, 예수님의 중보, 돌이킨 후 형제를 굳게 할 사명. 변화된 상황에 대한 준비 (35-38절): 이전의 방식(전적인 의존)과 다른, 영적/실제적 준비의 필요성 (돈 주머니, 배낭, 칼). '칼'의 상징적 의미 강조 (적대적 세상에서의 대비). 4. 결론 진정한 위대함은 섬김에 있다. 우리는 연약하지만 예수님의 은혜로 회복될 수 있으며, 다가올 시련을 믿음과 지혜로운 준비로 맞이해야 한다. 섬김과 준비의 균형을 이루는 제자의 삶을 살아가자. 서론 사랑...

누가복음 10장 25절-42절, 섬김과 듣는 것 사이에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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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10장 25절-42절의 말씀을 읽고 큐티하고, "섬김과 듣는 것 사이에서"라는 주제를 정하였습니다. 마르다는 섬김에 집중했지만, 마리아는 섬김보다 말씀을 듣는 일에 우선 순위를 두었습니다. 이 모습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설교문을 작성하여 나눕니다. 누가복음 10장 25절-42절, 섬김과 듣는 것 사이에서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새 찬송가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율법교사, 마르다, 그리고 우리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는 방법을 묻는 율법사에게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라고 답하십니다. 본문의 25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누가복음 10: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하지만 율법사는 "누가 내 이웃입니까?"라고 질문하며, 율법의 경계 안에서 자신의 의를 지키려 합니다. 예수님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이웃 사랑의 범위를 더욱 넓히셨고, 참된 이웃은 도움이 필요한 자에게 긍휼을 베푸는 자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지만 율법사는 자신의 편견과 이기심을 드러내며, 율법의 참된 의미를 깨닫지 못합니다. 마르다 역시 예수님을 섬기는 일에 분주하며 염려합니다. 섬김 자체는 귀하지만, 마르다는 염려와 근심에 사로잡혀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결국 마리아를 비난하며 예수님께 불평합니다. 반면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말씀을 경청합니다. 마리아는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 예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선택합니다. 우리 또한 율법사나 마르다처럼, 율법의 참된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분주함 속에서 예수님을 놓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누구를 이웃으로 여기며, 삶에서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습니까? 혹시 섬김에 매몰되어 정작 예수님과의 관계는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 새벽, 우리 삶의 중심을 다시 점검해 봅시다. 분주함과 염려, 이웃 사랑의 부재 ...

누가복음 9장 37절-50절, 믿음이 기적을 가져 옵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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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9장 37절-50절, 믿음이 기적을 가져 옵니다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61장, 기도하는 이 시간 새 찬송가 399장, 어린 양들아 두려워 말아라 서론 어느 날 엘리사가 수넴이라는 마을을 지나가다가 한 여인의 청을 받아 그의 집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엘리사는 그 여인의 집에 자주 방문하게 되었고, 여인은 엘리사를 위해 작은 방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엘리사는 그 여인이 아들이 없다는 것을 알고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예언했고, 실제로 여인은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는 얼마 후 병에 걸려 죽게 되었습니다. 여인은 엘리사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고, 엘리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아이를 다시 살렸습니다. 엘리사는 아이의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기도한 후, 아이 위에 엎드려 자신의 입과 눈과 손을 아이에게 대니 아이의 몸이 따뜻해졌습니다. 엘리사는 다시 방 안에서 걸어 다니다가 아이 위에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하고 눈을 떴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인 엘리사는 하나님께서 죽은 자까지 살리실 능력이 있음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수넴 여인의 죽은 아들을 살렸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도 믿음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내려오신 후 일어난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치시고, 제자들에게 믿음, 겸손, 포용성을 가르치심으로써 참된 제자의 삶이 어떠한 것인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첫째,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제자들은 결국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4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누가복음 9:4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에게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이기 때문"에 아무런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지적하십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은 기적을 일으키고 하...

여호수아 9장 1절-15절, 기브온의 구원에 대하여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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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여호수아 9:1-15에 나오는 기브온 족속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구원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강대국이었던 기브온이 스스로 낮아져 이스라엘의 종이 되기를 선택한 사건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깊은 영적 통찰을 제공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믿음으로 반응하며, 겸손히 종이 되는 구원의 여정을 함께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 9장 1절-15절, 기브온의 구원에 대하여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86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 새 찬송가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서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겉으로는 풍요롭고 안정된 삶을 살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깊은 곳에서는 늘 이런 질문들과 마주합니다. "나는 진정한 평안을 가지고 있는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옳은 것일까?", "진정한 구원이란 무엇일까?" 이런 고민들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여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근원적인 질문들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이야기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특별히 기브온 족속의 이야기는 단순한 역사적 사건을 넘어서, 구원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건입니다. 여호수아서를 보면, 기브온은 당시 가나안 땅에서 상당한 세력을 가진 성읍이었습니다. 아이성보다 훨씬 큰 규모였고, 그곳의 사람들은 전쟁에 능한 강한 민족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힘과 능력을 자랑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강한 민족이 스스로 이스라엘을 찾아와 종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이런 극적인 선택을 하게 만들었을까요? 이것은 우리에게 구원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구원에 이르게 되는지에 대한 중요한 가르침을 줍니다. 오늘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구원의 의미와, 그것을 어떻게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본론 첫째,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듣다 기브온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

열왕기하 4장 1절-17절, 내가 너를 위하여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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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열왕기하 4장 1절-17절로 하나님의 공급하심에 대한 말씀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두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의 부족함과 필요를 하나님께 아뢰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우리가 부르짖음과 섬김으로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위하여" 라고 응답하시며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신다는 메시지를 깨달았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열왕기하 4장 1절-17절, 내가 너를 위하여 열왕기하 4장 1절-17절, 채우는 기적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새 찬송가 311장, 내 너를 위하여 서론 : 뜻밖의 방법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신학대학원을 다닐 당시에는 기숙사 생활을 했었습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다보면, 밤에 출출해질 때가 많습니다. 저녁을 먹어도 집에서 먹는 저녁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밤에 시내에 나가기가 귀찮다 보니 그냥 참고 있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뜻하지 않게 통학하는 전도사님들이 음식을 사서 기숙사를 방문할 때가 있습니다. 뜻하지 않게 주린 배를 채우시는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여러 번 경험했었습니다. 때로는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시고 공급하실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가 보고자 하는 엘리사의 기적도 하나님의 공급 하심과 채워 주심에 대한 말씀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두 여인에게 엘리사의 입을 통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라는 말씀을 하시며 채우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본론 : 결핍을 넘어 풍성함으로 첫째, 부족함이 있는 여인들 오늘 본문에는 두 종류의 여인들이 나타납니다. 한 여인은 선지자의 제자들 중의 아내이며, 지독한 가난과 어려움 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현재 빚이 있는 상태이며 갚을 수도 없는 상황, 그리고 당장 먹을 것도 거의 없는 절박한 상황이었습니다. 또 한 여인은 "귀한 여인"(אִשָּׁ֣ה גְדֹול...

사도행전 13장 13절-31절,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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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인 사도행전 13:13-31에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설명합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언급하며, 역사와 그 속의 인물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아이심을 지목한다고 말합니다. 설교 중에 다윗을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이러한 표현을 중심으로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3장 13절-31절,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 오늘 본문은 바울이 복음을 선포하는 내용입니다. 바울은 유대인 회당에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아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선포합니다. 그 가운데 바울은 예수님의 육신의 조상이었던 다윗을 언급하면서,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었다(22절)고 말합니다. "맞다"라는 말은 헬라어 성경에 "κατά"(카타)라는 단어로 표현되어 있는데, 직역하자면 "같은"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즉, 다윗의 마음은 곧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이 말은 다윗이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자 애를 썼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성도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첫째,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은 다윗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삶에서 승리의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골리앗 앞에 섰던 다윗을 기억해 보십시오. 다윗은 아직 어린 소년이었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골리앗이라는 거대한 적과 맞서 싸웠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 골리앗의 공포에 떨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용기를 내어 골리앗에게 맞섰습니다. 그는 단순히 자신의 능력이나 힘으로 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웠습니다. 그 결과 다윗은 기적적으로 승리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구했습니다. 강원희라는 의사는 48세의 나이에 잘 되던 병원을 닫고 네팔 선교사의 길을 ...

요한복음 9장 1절-7절, 실로암으로 보내신 이유 -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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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선언하신 예수님은, 앞을 보지 못하는 맹인을 고치셨습니다. 주님은 맹인을 실로암으로 보내시며 눈을 씻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인 요한복음 9:1-7의 말씀은,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한 실로암에 주께서 보내신 이유에 대한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9장 1절-7절, 실로암으로 보내신 이유 - 주일 설교 서론 예수님께서는 길거리에서 눈먼 사람을 만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의 눈에 진흙을 바르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명하셨습니다. 그가 순종하자 눈이 밝아졌습니다. 이 사건은 영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도 영적으로 소경인 상태에 있습니다. 실로암은 "보냄을 받았다"는 뜻으로, 우리가 주님께 보냄을 받은 자들임을 뜻합니다.  본론 만일 우리가 영적 소경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낮은 마음으로 주님을 만나는 법 실로암 못은 예루살렘에서 가장 낮은 곳이었습니다. 그곳에 가서 눈을 씻는다는 것은 가장 낮은 곳에 무릎을 꿇는 것을 뜻합니다. 주님께서 소경에게 실로암 못으로 가라고 하신 것은 가장 낮은 마음, 겸손한 마음을 가지라는 명령이었습니다. 예수님 자신도 가장 낮은 자리에 오셨습니다. 구유에 태어나셨고 가난한 나사렛에서 살았으며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주님은 가장 낮은 마음의 소유자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높은 마음으로는 주님을 뵐 수 없고, 오직 낮은 마음을 갖출 때에만 밝은 눈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낮은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섬기는 마음, 남을 위하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도 섬기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가 섬기는 마음을 갖게 되면 우리를 섬기시는 주님을 뵙게 됩니다. 둘째, 섬김의 삶으로 주님을 증거하는 법 우리 교회에는 전문 청소부가 없이 직접 청소하고 정돈합니다. 그 이유는 서로를 섬기기 위함입니다. 섬김의 삶을 살아야 참된 예배가 가능합니다. 예배는 찬송과 설교만으로는 부족하며, 반드시 섬김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가난하고 처...

마가복음 9:30-37, 예수님의 생각과 마음을 닮으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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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가복음 9:30-37의 말씀은, 예수님의 두 번째 수난 예고와 섬김의 중요성에 대한 예수님의 교훈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수난을 말씀하시지만, 제자들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또, 예수님은 섬기는 자가 큰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9:30-37, 예수님의 생각과 마음을 닮으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새 찬송가 463장, 신자 되기 원합니다 서론 어느 한 분야의 기술을 완전히 습득하여 최고의 실력을 보유한 사람을 "장인"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전통 요리를 만드는 장인이 있는가 하면, 자동차 수리의 최고 실력자를 명장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판소리에 대한 독보적인 실력과 권위가 있는 사람을 명창이라고 부릅니다. 장인, 명장, 명창과 같이 독보적인 실력과 기술을 가진 사람을 스승으로 둘려면, 스승의 집에서 그와 함께 먹고 자며 그가 하는 모든 행동을 관찰하고 배워야 합니다. 이러한 교육을 "도제식 교육"이라 부르며, 장인에게 훈련을 받는 사람을 "도제"라고 부릅니다. 도제는 자신을 가르치는 스승의 모든 것을 그대로 따라하고 배우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열 두 제자들도 예수님과 함께 하며 복음에 대해 배웠기 때문에 도제들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열두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본을 보여 주신 모든 것을 그대로 따라 하며 배워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본론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 9:30-37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수난을 받으시고 부활하실 것을 예고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여전히 다른 것에 생각이 가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수난보다도 자신들이 누릴 영광에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본문을 통해서 가장 큰 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첫째, 깨닫지 못한 제자들 제자들은 예수님의 상황이나 말씀에 대해 무지했습니다. 예수님이 두 번째로 수난에 대한 예고를 하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