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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묵상] 요한복음 15장 1절-17절,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과 열매 맺는 제자의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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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새 찬송가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서론: 화병의 꽃과 영적 탈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누군가에게 축하받을 일이 생기면 우리는 아름답게 포장된 꽃다발을 주고받습니다. 예쁜 화병에 꽂아둔 장미꽃을 보면 참 화려하고 생기가 넘쳐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그 꽃의 결말을 알고 있습니다. 며칠 지나지 않아 잎이 시들고 바싹 말라 결국 쓰레기통에 버려지게 됩니다. 당장 겉보기엔 화려해 보여도, 생명의 공급원인 '뿌리'로부터의 연결이 끊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적 생활도 이와 똑같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내 노력과 내 결심으로 신앙의 화려한 꽃을 피워보려 애씁니다. 그러나 생명이신 주님과의 충전 케이블이 뽑혀버린 '화병의 꽃'과 같은 상태로는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내 힘으로 버티려다 금세 에너지가 방전되어 심한 영적 탈진, 즉 번아웃(Burnout)을 경험하고 맙니다. 오늘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앞두고 다락방에서 제자들에게,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 결코 시들지 않는 영원한 생명의 비결을 말씀하십니다.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을 통해 어떻게 우리가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지 함께 나누겠습니다. 본론 1. 농부이신 아버지의 가지치기 첫째로,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가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애정 어린 '가지치기'를 하십니다. 본문 1절에서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선언하십니까? 우리 함께 읽겠습니다. 요한복음 15: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농부이신 하나님의 유일한 관심은 가지인 우리가 더 건강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때로 아프지만 필수적인 작업, 바로 '가지치기'를 하십니다. 우리의 삶에 찾아오는 원치 않는 고난, 물질의 어려움, 건강의 적신호, 관계의 갈등은 때로 우리를 고통스럽게 합니다. 그러나 이 시련은 우리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교만하게 뻗어 나간 헛된 욕망의 잔가지들을 잘라...

[3월 19일 묵상] 요한복음 14장 1절-14절, 근심을 이기는 믿음, 더 큰 일에 대한 약속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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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새 찬송가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서론: 요동치는 마음, 흔들리지 않는 위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새벽 여러분의 마음은 평안하십니까? 요즘 뉴스를 보면 마음이 답답해집니다. 치솟는 물가 상승과 불투명한 노후, 그리고 끝이 보이지 않는 자녀의 진로와 취업 문제로 인해 밤잠을 설치며 깊은 근심에 빠진 분들이 참 많으실 것입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 앞에서 우리의 마음은 거센 풍랑을 만난 조각배처럼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오늘 본문 속의 제자들도 똑같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모든 것을 버리고 따랐던 예수님께서 곧 떠나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동료 중 하나가 예수님을 팔 것이고, 수제자 베드로조차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 부인할 것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예고를 들었습니다. 제자들의 마음은 걷잡을 수 없는 공포와 혼란, 즉 극도의 '근심(ταράσσω, 타랏쏘)'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참혹한 죽음을 앞두신 예수님은 자신의 고통보다 제자들의 두려움을 먼저 아시고 그들을 위로하십니다. 오늘 이 새벽, 우리 삶의 수많은 불안 앞에서 주님이 주시는 참된 위로와 평안을 발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1. 근심에 대한 영적 처방: 확고한 믿음과 영원한 처소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 배반과 부인에 대한 말씀으로 인하여 두려움에 떠는 제자들에게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1절을 우리 함께 읽겠습니다. 요한복음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마음이 요동칠 때 주님이 주시는 해답은 복잡한 전략이 아니라 단순한 '신뢰(Trust)' 입니다. 환경을 바라보면 두렵지만,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십자가를 향해 걸어가시는 구원자 예수님을 온전히 믿으라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주님은 근심을 이길 수 있는 확실한 이유를 주십니다. 예수님이 떠나시는 것은 실패나 영원한 이별이 아닙니다. 내 아버지...

[12월 23일 묵상] 미가 3장 1절-12절, 기도가 막히고 인생의 밤이 찾아올 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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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새 찬송가 190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서론: 기도가 막힌 밤, 침묵하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거룩한 새벽의 적막을 깨치고 주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겪는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은 언제입니까? 사업이 망했을 때입니까? 몸이 아플 때입니까? 아닙니다. 바로 '하늘 문이 닫힌 것 같은 순간' 입니다. 아무리 부르짖어도 허공을 치는 것 같고, 내 기도가 천장에 부딪혀 다시 떨어지는 것 같은 영적인 답답함을 느낄 때, 성도는 가장 큰 절망을 경험합니다. 오늘 본문 4절은 우리에게 충격적인 장면을 보여줍니다. "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가 악했던 만큼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시리라 ." 우리는 흔히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라는 말씀에 익숙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귀를 막으시고, 얼굴을 돌리시는 때가 있다고 성경은 엄중히 경고합니다. 마치 수도관이 꽉 막히면 아무리 수도꼭지를 틀어도 물이 나오지 않듯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무언가가 있다면 은혜의 물줄기는 흐를 수 없습니다. 본론 미가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대가 바로 그러했습니다. 겉으로는 성전 제사가 드려지고 종교적 열심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나는 듣지 않겠다"고 선언하십니다. 도대체 무엇이 하나님의 귀를 막았을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그 막힌 담을 허물고, 다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1. 탐욕은 영적인 눈과 귀를 막습니다.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첫 번째 이유는 '지도자들의 탐욕'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미가의 입을 통해 당대 정치 지도자들을 아주 적나라하게, 아니 끔찍하게 고발하십니다. 본문 2절과 3절을 보십시오. 미가 3:2-3,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기뻐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12월 16일 묵상] 시편 145편 1절-21절, 왕이신 하나님, 나의 찬송이 되소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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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5편 1절-21절, 왕이신 하나님, 나의 찬송이 되소서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새 찬송가 365장,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서론: 무거운 어깨를 펴고 왕을 바라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새벽에도 주님의 전을 찾으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가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새벽에 눈을 뜰 때, 여러분의 첫마음은 어떠셨습니까? 혹시 어제 해결하지 못한 문제의 무게가 여전히 어깨를 짓누르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종종 " 하나님, 너무 힘듭니다 "라는 한숨으로 하루를 시작하곤 합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의 다윗은 다릅니다. 다윗 역시 수많은 전쟁과 배신, 아픔을 겪은 사람이었지만, 그의 시편 145편은 탄식이 아닌 웅장한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1절을 보십시오. "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 오늘 이 새벽, 우리의 시선이 나의 '문제'에서 나의 '왕'이신 하나님께로 옮겨지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본론 1. 위대하지만 섬세하신 하나님 다윗이 고백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우리 함께 3절을 읽겠습니다. 시편 145:3,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 첫째, 우리 하나님은 ' 측량할 수 없이 위대하신 분 '입니다(3절).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머리로 다 이해할 수 없는 크신 분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분은 '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신 분 '입니다(8절). 이 균형이 중요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능력만 크고 긍휼이 없다면 우리는 그분 앞에 서는 것이 두려울 것입니다. 반대로 긍휼은 있는데 능력이 없다면 우리는 그분을 의지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강력한 왕이시면서, 동시에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가 크신 좋은 아버지이십니다. 이 사실이 오늘 우리의 불안을 잠재웁니다....

[12월 11일 묵상] 시편 140편 1절-13절, 악한 세상에서 의인이 사는 법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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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0편 1절-13절, 악한 세상에서 의인이 사는 법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서론: 전쟁터 같은 하루의 시작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새벽, 하나님의 전으로 나오신 여러분의 발걸음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때로 전쟁터와 같습니다. 총과 칼이 오가는 전쟁터는 아니지만, 보이지 않는 말의 칼날과 관계의 지뢰밭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시 어제 하루, 직장에서 혹은 믿었던 사람에게 들은 날카로운 말 한마디 때문에 밤잠을 설치지는 않으셨습니까? 오늘 본문의 다윗도 그랬습니다. 그는 지금 지쳐 있습니다. 누군가가 끊임없이 자신을 해치려 모의하고, 뱀처럼 독을 품은 말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시편은 사람에게 상처받고, 세상의 억울함 속에 놓인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강력한 위로와 대응 전략을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본론 1. 악의 현실을 직시하고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다윗은 먼저 자신의 상황을 하나님께 낱낱이 보고합니다. 2절을 보십시오. 시편 140:2, 그들이 마음속으로 악을 꾀하고 싸우기 위하여 매일 모이오며 악한 자들의 특징은 끈질기다는 데 있습니다. 그들은 '매일' 모여서 악을 계획합니다. 3절에 보면 그들의 혀는 "뱀 같이 날카롭고 그 입술 아래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육체의 폭력보다 더 무서운 것이 언어의 폭력입니다. 없는 말을 지어내고, 교묘하게 함정을 파서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직장 상사, 혹은 이웃, 때로는 믿었던 동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윗은 이 억울함을 사람에게 풀지 않았습니다. 그는 즉시 하나님께 달려가 "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포악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1절)라고 외칩니다. 사람과 싸우면 진흙탕 싸움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가져가면 기도가 됩니다. 오늘 여러분...

역대하 7장 1절-22절,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때 임하는 치유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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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하 7장 1절-22절로, 솔로몬이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난 이후의 밤에 하나님께서 주신 회복과 치유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삶의 무너진 자리에서도 교만함을 버리고 스스로 낮추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히브리어 원어 해석과 현실적인 상황을 반영하여 설교문으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역대하 7장 1절-22절,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때 임하는 치유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새 찬송가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서론 집에서 귀하게 키우던 화초의 잎이 시들고 벌레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잎에 약을 뿌리고 정성껏 닦아주며 문제 해결에 힘썼습니다. 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국 화분을 엎어보니 진짜 원인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흙 속의 뿌리가 썩어 있었던 것입니다. 잎에 약을 백 번 뿌리는 것보다, 썩은 뿌리를 도려내고 새로운 흙으로 갈아주자 화초는 다시 생기를 되찾았습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문제들, 즉 시들어가는 ‘잎’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합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삶의 ‘뿌리’가 되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썩어 들어가는 데 있습니다. 세상의 방법으로 잎만 만질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나아가 회개하며 그분의 얼굴을 구할 때, 우리의 뿌리가 회복되고 삶 전체가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본론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마치고 백성과 함께 기쁨으로 봉헌식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밤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기도에 대한 응답과 함께 약속과 경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만일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지어 재앙을 만날지라도, 그들이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를 사하시고 땅을 고쳐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1. 영광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예배 가운데 하나님은 임재하시고 새 힘을 주십니다.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역대하 7...

요한계시록 8장 1절-13절, 당신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십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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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나의 상황과 기도에 계속해서 침묵하고 계시다고 느껴지십니까? 7월 12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요한계시록 8장 1절-13절을 묵상하고 정리한 새벽예배설교문을 확인해 보십시오. 우리는 연약하지만, 우리 기도에 예수님은 중보하심으로 돕고 계십니다. 절망 속에서 전해 주시는 하나님의 천둥 같은 위로와 희망의 말씀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8장 1절-13절, 당신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십니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69장,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새 찬송가 361장, 기도하는 이 시간 서론: 말이 사라진 순간 얼마 전, 저는 인생의 중요한 갈림길에서 아주 중요한 결과를 기다리며 잠 못 이루던 밤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제 기도는 점점 짧아졌고, 나중에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무거운 침묵만이 마음 속에 가득했습니다. 그 답답하고 막막한 고요함 속에서 ‘ 하나님, 대체 어디에 계십니까? 제 목소리가 들리시기는 합니까? ’라는 절박한 외침만이 마음속에서 맴돌았습니다. 아마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에게도 이런 '침묵의 시간'이 있었을 겁니다. 어쩌면 지금 그 시간을 지나고 있는 분도 계실지 모릅니다. 인생의 거대한 폭풍우 앞에서, 맹렬하게 소리치는 세상의 문제들 속에서, 우리의 기도는 너무나 작고 초라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의심합니다. ‘ 과연 이 침묵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내 기도가 하늘에 들리기는 하는 걸까? ’라고 말입니다. 본론 그런데 오늘 본문은 바로 그 침묵의 순간, 하늘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놀라운 비밀을 우리에게 공개합니다. 1. 거룩한 멈춤: 하나님의 응답의 서막이 되는 침묵 사실, 우리는 침묵을 두려워합니다. 어색한 정적이 흐르면 어떻게든 소음으로 채우려 발버둥 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침묵은 더 큰 공포입니다. 부르짖어도 응답이 없을 때, 우리는 버려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 성경은 그 침묵이 버려짐이 아...

여호수아 10장 1절-15절, 해와 달도 멈추시는 권능의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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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하기 힘든 어려움 앞에서 우리는 종종 절망하곤 합니다. 하지만 1월 15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여호수아 10:1-15의 말씀은 우리에게 놀라운 소망을 전합니다. 해와 달을 멈추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도우신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시며,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이 설교를 통해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여호수아 10장 1절-15절, 해와 달도 멈추시는 권능의 하나님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51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새 찬송가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저는 한 젊은 직장인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는 회사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었고, 혼자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그와 나눈 대화의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살면서 종종 감당하기 힘든 상황과 마주합니다. 때로는 다섯 왕의 연합군 앞에 선 기브온처럼, 우리를 압도하는 거대한 문제들 앞에서 두려움을 느낍니다. 승진을 앞두고 부당한 압박을 받거나, 예상치 못한 질병 진단을 받거나, 사업이 위기에 처하거나, 가정이 흔들리는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그런 순간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기브온 사람들이 다급한 마음으로 여호수아에게 도움을 요청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방법으로 그들을 도우셨습니다. 심지어 해와 달을 멈추게 하시면서까지 말입니다. 우리가 함께 이 말씀을 나누는 이유는, 이것이 단순히 수천 년 전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 속에서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능력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서도, 때로는 해와 달을 멈추게 하시는 것과 같은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께서 우리의 전투에서 함께 하시는지, 그리고 우리는 그 과정에서 어떤 자세...

사도행전 5장 12절-26절, 사도들의 기적, 하나님의 기적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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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5:12-26으로,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나타난 기적과 하나나님께서 감옥에서 나타내신 기적에 관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엄밀히 따진다면, 모든 기적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음을 오늘 본문을 큐티하며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5장 12절-26절, 사도들의 기적, 하나님의 기적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새 찬송가 471장,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서론 :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십시오 기분이 좋을 때는 무엇을 하든지 다 아름답게 보이고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기분이 나쁘거나 몸이 아프면, 세상 모든 산해진미도 맛없어 보이고 내가 즐기던 일들도 귀찮게 느껴지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고 은혜가 충만하면, 비난을 받고 어려운 일을 겪어도 찬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안에 하나님의 은혜가 사라져 버리고 나면, 아무리 좋은 일이 있어도 전혀 감사하지 못하게 됩니다. 본론 : 사도들의 기적, 하나님의 기적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본문인 사도행전 5:12-26의 말씀은, 초대 교회 가운데 나타나는 이적과 담대한 복음 전파에 대한 핍박에 대한 말씀과,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시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첫째, 사도들이 기적을 행하다. 본문은 먼저 사도들이 기적을 행하는 장면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사도들의 손을 통해 나타나는 많은 표적과 기사로 인해 초대 교회는 부흥해 나가게 됩니다. 12절과 13절을 보십시오. 사도행전 5:12-13,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사도들이 이렇게 표적과 기사를 일으킬 수 있었던 근본적인 이유는, 성도들이 최선을 다해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4장 30절에서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표적과 기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