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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장 12절,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주석과 해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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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장 1절부터 12절에는, 예수님께서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 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비유의 말씀을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하시고 죄 사함 받지 못하게 하시기 위함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관련 주석들입니다. 마가복음 4장 12절,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마가복음 4장 12절 이는 그들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주석과 해설 모음 1. Cole, R. A. (1989). Vol. 2: Mark: An Introduction and Commentary. Tyndale New Testament Commentaries (151). Nottingham, England: Inter-Varsity Press. 영적인 진리는 지적으로 단편만을 깨닫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 지혜는 전체적인 이해가 필요하며, 비유는 이러한 전체적 이해의 핵심적인 내용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 합니다. 하지만 비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도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한데, 비유를 이해하는 사람들은 영적 진리를 생명으로 변화 시키며 영적 수확을 거둘 수 있습니다. 2. Geddert, T. J. (2001). Mark. Believers church Bible commentary (97). Scottdale, Pa.: Herald Press. 4:12에서 예수님은 이사야 6:9-10을 인용하여 이미 자신을 거부한 사람들은 통찰력과 용서를 받을 수 없다고 분명히 밝힙니다. 그들은 스스로 선택한 무지와 죄책감에 빠지게 됩니다. 마가복음 4:12b는 역설적 내용들을 담고 있는데, 결국 사람들이 회개하기를 원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4:11b-12의 예수님의 말씀을 다음과 같이 바꾸어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음을 완악하게 하여 나를 거부하고 내 왕국의 메시지를 거부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왕국의 신비를 꿰뚫...

민수기 18장 1절-7절,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 - 매일성경 개요와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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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18장 1절부터 7절까지의 말씀은, 고라와 250명의 지휘관들의 반역에 대해 하나님께서 심판을 행하시고 제사장과 레위인들의 직분을 구별해 주시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직분에 대한 본문의 개요와 구조,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민수기 18장 1절-7절,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 본문의 개요와 구조 첫째, 직분의 두려움 (1-2절) 직분을 받는다는 것은 책임을 진다는 의미입니다. 아론이 제사장으로 부름 받았기 때문에, 성소에서 일어나는 모든 죄에 대한 책임은 아론에게 있습니다. 직분은 두려운 것입니다. 둘째, 한계가 있는 직분 (3-4절) 책임을 져야만 하는 직분이지만, 한계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레위인들은 장막의 직무를 맡았지만, 성소의 기구와 제단은 오직 제사장들만 손 댈 수 있었습니다. 직분의 한계를 뛰어 넘으려 하지 마십시오. 셋째, 백성을 섬기는 직분 (5-7절)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은, 가장 먼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백성들을 섬기는 직분이었습니다. 직분을 주신 목적을 잘 기억하고 성실하게 감당해야 합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6절, 강해 주석 해설 아론 계열의 제사장들은 성소 동쪽에 있는 성막 입구 앞에 진을 쳤습니다. 레위 지파의 세 자손인 고핫 자손, 게르손 자손, 므라리 자손은 다른 세 면에 진을 쳤습니다. 이 배열은 성소 침입에 대한 물리적, 영적 성소 침입을 막는 영적 장벽을 제공했습니다. 레위인은 성막의 다양한 유지 관리와 운반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성막의 다양한 유지 보수 및 운반 임무를 수행했지만, 제사장들만이 성소 기구를 실제로 만질 수 있었습니다. 7절, 강해 주석 해설 성막의 거룩함을 위반하는 것에 대한 금지는 3-5, 7, 22절에 다음과 같은 결과와 함께 기록되어 있습니다. 침입자와 불경건한 사람은 죽임을 당할 것이므로 하나님의 진노로 인해 광범위한 멸망을 초래하지 않을 수 있게 됩니다. 관련 설교문 민수기 18장 1절-7절, 주신 사명과 직분을 다하라 - ...

마태복음 5장 13절-20절, 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 - 매일성경 주석과 해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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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묵상의 본문인 마태복음 5장 13절부터 20절까지의 말씀은, 산상 수훈의 말씀 중에 빛과 소금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빛과 소금의 말씀을 통하여 제자들이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알려 주셨습니다. 본문 새벽설교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5장 13절-20절, 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 13절, 강해 주석과 해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할라스)은 고대의 종교 세계에서 인내와 순결과 부패 방지의 상징으로서의 의미를 지닌 것이었다. 따라서 그것은 거룩한 제사에 사용되었고(출 30:35, 레 2:13), 하나님과의 영원 불변하는 언약에 연관되었다(민 18:19). 그런데 예수께서는 주로 비유적인 의미에서 이 소금의 역할과 가치를 인정하셨다. 예를 들면 제자들은 희생의 의미를 담고서 소금처럼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막 9:49). 한편 본문에 언급된 바대로 소금이 그 맛을 잃는 것에 대한 언급(눅 14:34, 35)은 매우 흔한 이야기이면서도 동시에 상당히 중요한 의미(意味)를 지니고 있다고 하겠다. 사실 ‘소금과 햇빛보다 유용한 것은 없다’는 혹지(Pliny)의 말처럼 소금과 빛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늘 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들이 그로부터 생겨난 것이 분명하다. 앞서 소금의 여러 용도가 이야기되었지만 무엇보다도 소금은 음식을 보존하기 위하여 사용되었다. 고기에 약간만 뿌려 두어도 부패가 상당히 느려지게 된다. 그런데 엄격하게 말하자면 소금이 그 맛을 잃을 수는 없다. 염화나트륨(Nacl)은 완전한 화합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대 세계에서 사용되던 대부분의 소금은 소금물을 증류하여 얻은 것이 아니라 염분이 있는 늪지 등에서 추출된 것이기 때문에 불순물이 많이 섞여 있었다. 진짜 소금은 불순물보다 쉽게 녹기 때문에 용해되어 나오기 쉬웠고 그렇게 희석(稀釋)되어 소금이 추출되고 남은 나머지는 거의 쓸모가 없었다. 오늘날에도 이스라엘에는 아직도 맛을 잃은 소금이 평평한 지붕의 흙 위에 뿌려진다고 전해진다. 이 소금...

마태복음 4장 12절-25절, 나를 따르라 - 매일성경 강해 주석과 해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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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4장 12절부터 25절까지의 말씀은, 세례 요한이 헤롯에게 잡힌 이후에 예수님께서 사역을 시작하시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갈릴리에서 일하는 어부들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라고 부르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강해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4장 12절-25절, 나를 따르라 12절, 강해 주석과 해설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요한의 잡힘’에 대한 상세한 내력은 14:1-12에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는 예수께서 갈릴리 사역을 결심했을 때를 가리키는 대략적 시점을 표시하기 위해 침례 요한의 체포 사실만이 소개되고 있다. 따라서 ‘들으시고’(아쿠사스)는 ‘들었기 때문에’라기 보다는 ‘들었을 때’를 의미한다. 전후 문맥으로 예수께서는 요한이 잡히기 전 얼마동안 유대 지방에 머무시면서 침례 요한과 마찬가지로 회개에의 메시지를 전파하고(17절, 막 1:15), 침례를 베풀었다(요 3:22). 그러나 침례 요한이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짐으로써 예수의 사역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가게 되고 이를 강조하기 위해 마태는 요한이 투옥된 때부터 예수의 사역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 것 같다. 갈릴리로 물러 가셨다가 ‘물러가셨다’에 해당하는 헬라어 ‘아나코레인’은 종종 위험에 직면했을 때의 두려움을 의미하는데, 이 경우에서는 어떤 위기의식에 따른 장소적 이동과 한적한 곳에서의 ‘은거’(隱居)를 동시에 의미한다. 그 당시 갈릴리와 베레아는 분봉왕 헤롯 안디바스가 다스렸던 곳으로, 예수의 고향 동네이자 멸시받고 소외된 지역이었기에 선교지로, 또한 은신처로 적합했을 것이다. 예수께서는 그의 공생애를 유대의 중심지인 예루살롑에서 멀리 떨어진 ‘이방의 갈릴리’(15절)에서 시작하기로 결심하신 것이다. 갈릴리 팔레스타인의 가장 북쪽에 있는 지방으로 히브리어로는 ‘고리’, ‘주변’을 의미한다. 가나안 정복후 갈릴리 지방은 아셀, 납달리, 스불론, 잇사갈 지파에 분배되었다. 솔로몬이 두로 왕 히람에게 성전 건축 자재들을 공급한 대가로 갈릴리의 성읍...

마태복음 3장 1절-12절, 주의 길을 준비하라 - 매일성경 주석과 해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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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본문인 마태복음 3장 1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은, 세례 요한과 관련된 말씀입니다. 세례 요한은 왕으로 오시는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사람으로서, 요단 강에서 회개의 세례를 베풀고 예수님에 대해 증언합니다. 새벽설교 준비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3장 1절-12절, 주의 길을 준비하라 1절, 주석과 해설 그 때에 이 구절의 뜻은 (1) ‘결정적인 어느 때’(Hill)를 말할 수도 있고, (2) ‘예수와 그의 가족이 나사렛에 살던 무렵’(Broadus)을 뜻할 수도 있다. 마태는 구약에서 어떤 특정한 시점(時點)을 나타내던 표현 방법(창 38:1, 출 2:11, 23, 사 38:1)의 영향을 받아 뒤에 이어지는 기록들이 역사적 사실임을 강조하고자 이런 표현법을 사용한 것 같다. 한편 ‘그 때’는 2장과 약 30년의 차이가 있는 주후 28년 정도가 될 것으로 추측된다. 즉, 디베료 가이사(Tiberias Caesar) 재위 15년(눅 3:1, 2) 되던 해, 곧 세례 요한 내지 예수의 나이가 30세 된던 때였다. 여기서 ‘30’이란 나이는 모세 율법에 의하여 공식적으로 제사장직을 수행할 수 있는 시기였던 것이다(민 4:3, 42-45). 이는 결국 율법의 완성자요 인류 구속의 과업을 실행키 위해 영원한 제사장으로 오신 예수의 사역을 인준해주는 하나의 중요한 증거 자료가 된다. 세례 요한 히브리어 요하난이란 이름에서 유래한 ‘요한’은 제사장이자, 유대의 지도자로서 B.C.106년에 사망한 요한 힐카누스(John Hyrcanus) 이래로 유대인들에게 흔히 사용되는 이름이었다. 이 이름은 신약에서 4, 5명 정도 등장하는데, 특히 본문에서 ‘요한’이란 이름 앞에 ‘세례’(Baptist)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자주 나오는 다른 이름과 구별하기 위해서 일 뿐 아니라 그의 사역의 중점이 ‘세례’에 있었기 때문이다. 한편, 히브리인의 이름에는 (1) 할례명(이 이름은 거룩한 이름으로 종교적 목적과 의식에서만 사용한다)과 (2) 개인명(個人名, ...

마태복음 2장 13절-23절, 나사렛 예수 - 매일성경 주석과 해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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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2장 13절부터 23절까지의 말씀에는, 헤롯이 베들레헴 주변의 두살 이하의 아이들을 죽이며 그 사이에 요셉의 가족은 애굽으로 피난 간 장면입니다. 헤롯이 죽은 후, 나사렛으로 돌아오고  '나사렛 예수'로 불려짐을 주석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장 13절-23절, 나사렛 예수 13절, 주석과 해설 저희가 떠난 후에 본 절의 ‘떠나다’는 동사는 12절의 ‘돌아가다’는 동사와 같은 의미로서 본 절 이하의 사건과 긴밀한 연관성을 갖고 있음을 암시한다. 따라서 주의 사자를 통한 애굽 피난 지시가 박사들이 떠난 얼마 후에 내려졌는지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으나 어쩌면 박사들에게 지시가 임했던 시기에 같이 내려졌을 수도 있고 아니면 박사들이 떠난 그 날 밤에 있었을 수도 있는 만큼 매우 근접한 시간이었을 것이다. 주의 사자가 … 현몽하여 요셉은 제 2차로 주의 사자의 계시(revolution)를 접하고 있다(1:20). 그런데 이번 계시의 요지는 당신의 아들인 메시아를 보호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를 나타내는 데 있었다. 헤롯이 … 죽이려 하니 메시아에 대한 헤롯의 살해 음모가 이방인의 경배와 예물 바로 뒤에 다가왔다. 실로 이것은 예수의 생애 가운데 계속되는 배척과 수모(受侮)의 전조(前兆)가 되는 셈이다. 일어나 … 애굽으로 피히여 여기서 ‘일어나’에 해당하는 헬라어 ‘에겔데이스’은 조금도 여유를 두지 말고 곧바로 행하라는 촉급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 실로 유대인의 왕이요, 구원자로 오신 예수께서 유대 땅의 환영을 받지 못하시고(요 1:11), 마치 도망자의 모습으로 이방 땅에 급히 피하실 수밖에 없었다. 여기서 애굽은 당시 로마의 식민지로서 헤롯의 통치권밖에 있는 지역이며, 그 당시 약 100만명 정도의 유대인 집단이 군집을 이루며 살고 있었다고한다(Philo, A.D. 40). 애굽 특히 알렉산드리아 지역의 헬라화된 거주민들을 위해 헬라어로 된 구약인 70인역(LXX)이 만들어진 것은 직어도 애굽에서의 유대...

민수기 10장 11절-36절, 하나님과 함께 전진하라 - 매일성경 주석과 해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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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의 본문인 민수기 10장 11절부터 36절까지의 말씀은, 시내 산에서 약 1년을 머무른 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출애굽 제2년에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구름이 성막에서 떠올라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였습니다. 새벽설교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민수기 10장 11절-36절, 하나님과 함께 전진하라 11절, 주석과 해설 둘째 해 둘째 달 스무날 이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떠난 때로부터는 만 1년 1개월 5일이 지난 때였고, 시내 산에 도착한 때로부터는 만 11개월 5일이 지난 때였다. 그런데 바로 이때를 시내 산의 출발점으로 삼은 것은 아마도 사고자(事故者)들을 위한 제2차 유월절(9:11) 준수 때문이었을 것이다. 한편 이스라엘 백성은 이때 시내 산을 출발하여 얼마 후 가데스 바네아에 도착했으나, 그곳에서 하나님을 반역함으로 말미암아 이후 약 38년 동안을 광야에서 헤매다가 출애굽 제40년 5월 1일 이후에야 비로소 요단 강 도하 직전의 땅 모압에 도착하였다(33:38, 신 2:14). 12절, 주석과 해설 자기 길을 행하더니 이는 히브리어 기본 동사 ‘나사’에서 유래한 말로써, 원뜻은 ‘장막 말뚝을 뽑아내다’이다. 결국 위의 말은 ‘각각 자기가 맡은 소임을 따라 진을 거두고 떠날 채비를 하더니’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성막을 거두어(1:51) 조직적으로 진을 이동하는 모습(2장)을 말한다. 바란 광야에 구름이 머무니라 이스라엘은 시내 광야를 출발하여 3일 길을 행하고(33절), 다시 하세롯(11:35)을 거쳐간 후 가데스 바네아가 있는 바란 광야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런데 실제로 그들이 이곳에 도착하기까지는 그 사이에 두 군데의 휴게지를 더 거쳐 온 것 같다(11:34-35, 12:16, 33:16-17). 그러므로 본 절은 가데스 바네아까지의 여정을 축약한 것으로써 11절에서 출발을, 12절에서는 도착을 기록하고, 그 사이에 발생한 일은 나중에 12:16까지 자세히 기록하는 형식을 취한 것이다. 바란 광야 시내 반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