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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장 1절-12절,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 매일성경 주석과 해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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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의 본문인 마태복음 2장 1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은, 동방 박사들이 하늘의 별을 보고 이스라엘 땅까지 온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헤롯에게 참된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고 묻는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장 1절-12절,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1절, 주석과 해설 헤롯왕 때에 마태는 예수의 탄생 시기가 헤롯왕이 통치하고 있던 기간이라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의 탄생 일자를 기산(起算)하기 위함이기도 했으며 이스라엘의 왕통이 단절되고 이방인의 통치가 본격적으로 실현됨으로써 ‘홀(笏)이 유다를 떠나고, 치리자(治理者)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남으로, 지금은 실로가 오실 때이며, 백성이 그에게 복종할 때’(창 49:10)라는 야곱 예언의 성취를 묵시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본 절을 언급한 것으로 볼 수도있다. 신약에는 헤롯이란 말이 45번이나 나오는데 대부분 구분하지 않고 “헤롯”이라고 언급되는 경우가 많지만 모두 같은 사람은 아니다. 신약 성경 시대의 헤롯 왕들은 다음과 같다. 1. 헤롯 대왕(B.C. 37-B.C. 4): 예수님 탄생시의 왕. 본 절의 헤롯왕이다. 2. 헤롯 아켈라오(B.C. 4-A.D. 6): 헤롯 대왕의 아내 말다게의 아들. 유대의 영주로 임명되었으나 실정으로 추방되고 총독이 파견됨. 마 2:22의 주석을 참고하라. 3. 헤롯 안디바(B.C. 4-A.D. 39): 헤롯 대왕의 아내 말다게의 아들. 갈릴리의 분봉왕으로 침례 요한을 죽였고 십자가 전에 예수님을 심문함. 마 14:1의 주석을 참고하라. 4. 헤롯 빌립(B.C. 4-A.D. 34): 헤롯 대왕의 아내 클레오파트라의 아들. 갈릴리 동북쪽 골란 지방의 분봉왕으로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함. 눅 3:1의 주석을 참고하라. 5. 헤롯 아그립바 1세(A.D. 37-34): 헤롯 대왕의 아내 마리암네 사이에 난 아리스토불로스의 아들. 할머니와 아버지가 할아버지 헤롯 대...

마태복음 1장 18절-25절, 그 이름 예수 - 매일성경 주석과 해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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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1장 18절부터 25절까지의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고 부르는 내용에 관한 설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자를 약속하셨고, 하나님의 약속이 성령의 역사하심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본문의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1장 18절-25절, 그 이름 예수 18절, 주석과 해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1절과 같이 힘차고 단순 간결한 서술문이다. ‘나심’(birth)이란 1절의 세계(게네시스)와 동일한 단어이다. 이 단어는 ‘탄생’ 또는 ‘역사’를 의미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기원’이라는 말로 번역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서술부인 ‘이러하니라’(후토스엔)에서 그 뜻이 분명해진다. 어느 누구도 ‘이러한’ 기원을 가진 사람 없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것이다. 이것이 마태가 기술하려는 그리스도의 기원의 양태(樣態)인 것이다.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정혼(약혼)한 상태는 법적인. 결합을 의미하는 것으로 결혼에 대한 구속력을 지닌다. 이는 분명 오늘날의 약혼보다는 더 엄숙한 관계였고, 간음으로 인하지 않고는 결코 파혼할 수 없는 사실상의 기혼상태였다. 이런 이유에서 22:23, 24에는 정혼 상태에 있는 여자를 ‘아내’라고 호칭하고 있는데, 본문의 요셉과 마리아도 정혼에 의해 남편과 아내로 일컬어지고 있다(19절). 또한 대략 1년 정도의 정혼 기간을 가지는데, 바로 그러한 상태에서 남편이 사망하면 그 여자는 자동적으로 과부가 되었고, 만약 그 기간 중에 부정(不貞)을 저지르면 간음으로 간주되어 죽음의 형벌을 받을 수도 있었다(신 22:23, 24). 그런 점에서 결혼이란 말은 단지 신랑이 신부를 집으로 ‘데리고 가는 것’(동거)을 말한다고 해도 지나친 설명은 아닐 것이다(25:1-13 참조). 따라서 이로써 이미 예수의 법적 혈통은 획득 되어졌다. 더욱이 본문에서는 정혼 기간에 성관계를 갖지 않는 유대인의 관례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이 비상한 것이었음을 넌즈시 강조하고...

마태복음 1장 1절-17절, 왕이 오셨다 - 매일성경 주석과 해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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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의 본문인 마태복음 1장 1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은, 이 땅에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대한 내용입니다. 본문은 예수님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자 메시아이심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새벽설교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1장 1절-17절, 왕이 오셨다 1절, 주석과 해설 주석 마가복음은 로마인들을 위해 기록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하며 행동하는 모습으로 묘사했다. 누가는 이방인의 관점에서 이방인을 위해 복음을 기록했다. 그는 예수님을 인자와 구세주 그리고 인류의 친구로 제시하였다. 구원의 보편성은 누가복음이 강조하는 주제이다. 심오한 사상가였던 요한의 복음서에서 예수님은 말씀이요, 창조주요, 하나님의 아들로 등장한다. 마태복음은 주로 유대인을 위해 기록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위대한 교사요 예언의 성취자, 유대인의 왕 메시아로 제시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복음의 주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유대인의 왕으로 믿고 소개했던 저자 마태는 복음서를 기술하면서 무엇보다 예수께서 혈통적, 법적 자격에 있어서 다윗 왕가의 계승자이심을 먼저 밝히고 있다. 실로 다윗 왕권이 B.C. 586년 예루살렘 함락이후 근 6세기가 흐르는 동안 거의 단절되다시피 했기 때문에, 이 땅에 오신 예수께서 다윗의 왕권을 이을 자라는 법적 근거, 곧 그분의 정통성(royal legitimacy)을 증명하지 않는 한, 절망 속의 유대인들은 아무도 그를 메시아로 인정하지도 환영하지도 않을 것이다. 더욱이 마태는 혈통과 족보를 중시했던 유대인들에게 예수가 진정 참 이스라엘인이자 다윗 가문의 오실 메시아이심을 확신시켜야만 하는 절대적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 점에서 본 절의 두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첫머리에 기록한 마태의 의도는 분명하다. 그것은 (1) 예수 그리스도께서 언약의 후손이심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당초 유대 백성들과 맺으신 하나님의 언약은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되었다(창 12:1-3, 17:7). 그는 자신의 후손을 통하여 ...

민수기 9장 1절-14절, 두 번 지켜진 유월절 - 매일성경 주석과 해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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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본문인 민수기 9장 1절부터 14절까지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구원의 날인 유월절을 지키는 것에 관한 규정의 말씀입니다. 시내산을 출발하기 직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묵상과 새벽설교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민수기 9장 1절-14절, 두 번 지켜진 유월절 1절, 주석과 해설 애굽 땅에서 나온 다음 해 첫째 달 이 때는 성막을 세운 직후이며, 인구 조사를 하기 직전이다(출 40:2, 17, 민 1:1). 그러므로 본 장의 사건은 민수기 전체 중에서 출애굽기의 끝부분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즉 시내 산에서 생활한 1년의 마지막 시기로부터 40년 후 모압 평지에 도착할 때까지의 사건을 다루는, 민수기에서 시간적으로 가장 앞선 부분이다. 그런데 이 부분이 여기에 위치한 이유는 아마 본문이 제2의 유월절(9-12절) 규례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즉 2월 14일로부터 지켜진 제2의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 산을 떠난 출애굽 제2년 2월 20일(10:11) 바로 직전까지 지켜졌기 때문이다. 2절, 주석과 해설 유월절을 그 정한 기일에 유월절 예식은 ‘영원한 규례’였으나,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를 때에’(출 12:25)라는 조건이 붙어 있었다. 그렇다면 광야 여행 중에는 이 규레를 무시해도 되었는가? 그러나 5절의 유월절 시행 사실과 11, 12절의 구체적인 예식 절차 고지를 통해 볼 때 가나안 정착 이전, 곧 광야 여행시에도 유월절이 지켜진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이 과도기 동안에는 정착 때에나 가능한 (가옥의) 문설주에 피를 바르는 행위(출 12:23)는 생략되고, 번제단에서 그 희생제물의 피가 뿌려지는 것으로 대신 예식을 지켰을 것이다(Keil & Kelitzsch). 왜냐하면 당시 모든 짐승은 번제단 앞에서 잡아 그 피를 그곳에 뿌려야 했기 때문이다(레 17:1-7).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그 날짜에, 유월절이 지니는 무한한 은혜를 상기하며 어떤 역경 중에서라도 ...

민수기 7장 12절-89절, 모두 함께, 빠짐없이 - 매일성경 주석과 해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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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본문인 민수기 7장 12절부터 89절까지의 말씀은, 성막을 봉헌할 때 이스라엘의 12지파가 하나님께 매일 헌물을 드린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파들이 함께 동일한 헌물을 드렸고 빠짐없이 드렸습니다. 본문의 큐티와 설교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합니다. 민수기 7장 12절-89절, 모두 함께, 빠짐없이 12절, 주석과 해설 첫째 날에 하나님께서 제단의 봉헌 예물을 드리라고 말씀하신 첫 날을 가리킨다. 한편 제사의 순서는 성막을 중심으로 동쪽에 배진한 유다 지파로부터 시계 방향으로, 곧 행군 대형으로 실시되었다(2:3-31). 이것을 보더라도 이 봉헌 예식은 인구 조사 이후에 이뤄진 것임을 알 수 있다(1절). 유다 지파 유다는 야곱의 넷째 아들이었으나 야곱의 첫째 아들 르우벤의 잘못(창 35:22, 49:3-4)으로 인해 르우벤 대신 이스라엘의 실질적인 장자 역할을 하게 되었다. 따라서 그의 후손들도 항상 이스라엘 백성들의 앞에 서서 장자 지파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1:20-46). 한편 여기서 제사드리는 순서와 행군 순서가 동일한 것은(2:1-34), 신정국(神政國) 이스라엘의 면모를 잘 드러내 주는 것으로서, 혈통적인 면보다 영적인 면이 강조된 것임을 보여 준다. 특히 유다 지파의 부각은 이 지파를 통해 오실 예수 그리스도(메시아)의 지위와 사역이 어떠함을 시사하는 것이다. 즉 예수님은 모든 인류의 인도자시며, 왕이실 뿐 아니라, 부활의 첫 열매로서(고전 15:23), 우리의 유일한 대표자가 되신다. 13절, 주석과 해설 그의 헌물 즉 ‘제단의 봉헌’을 위해 드린 예물(10절)을 가리킨다. 성소의 세겔 여기서 ‘세겔’은 당시 무게로 측정되던 화폐 단위였다. 이것은 크게 성소용 ‘성소의 세겔’(출 30:13, 레 27:3)과 궁중용 왕의 세겔 및 일반 거래의 일반 세겔이 있었는데 보통 왕의 세겔은 일반 세겔의 두 배가 된다. 그리고 1세겔은 대략 11.4g의 무게에 해당된다. 자세한 내용은 3:47 주석을 참조하라.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

민수기 7장 1절-11절, 지휘관들의 헌물 - 매일성경 주석과 해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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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본문인 민수기 7장 1절부터 11절까지의 말씀은, 인구 조사를 하기 전에 있었던 일에 대한 기록으로, 성막을 성별하던 날에 각 지파의 지도자들이 하나님께 예물을 봉헌한 일에 대한 기록입니다. 본문을 묵상하고 새벽설교 준비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민수기 7장 1절-11절, 지휘관들의 헌물 1절, 주석과 해설 장막 세우기를 끝내고 … 구별한 날에 장막은 출애굽 제2년 1월 1일에 완성되었다(출 40:17). 그러므로 카일(Keil)을 비롯한 대부분의 주석가들에 의하면 바로 그 날 이후 기름을 발라 구별하는 성막 봉헌식이 진행되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본 장은 그러한 기사가 언급된 레 8:10 부분에 바로 연결되어야 하나, 시내 산 율법 내용이 산만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간적으로는 모순이 되는 인구 조사(출애굽 제2년 2월 1일, 민 1:1)를 기록한 부분 뒤에 본 성막에 기름을 바른 사건과 족장들의 예물 봉헌식 사건을 취급하였다고 한다(Keil & Delitzsch). 그러나 출 40장의 성막 완공과 레 8:10 사건을 비교하여 보면 성막을 세운 바로 그날부터 성막에 기름을 발라 구별한 것이 아니라, 성막 완공 후 얼마간의 시간이 경과한 어느 날 그 일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Lange). 이런 점에서 메튜 헨리(Matthew Henry)는 성막 봉헌식 날을 성막이 완공되고 백성의 진영이 모두 갖추어진 날, 곧 출애굽 제2년 2월 8일 경으로 추측한다. 이 견해는 민 10:11의 시내 산 출발 날짜(출애굽 제2년 2월 20일)에서 족장들이 예물 드린 기일(12일)을 역산(逆算)한 시간이다. 사실 성막에 기름을 발라 구별하는 일은 성막봉현의 의미로서 성막 인준의 최종 단계일 뿐이지 반드시 성막이 완공된 그날 실행되어야 했던 일은 아니었다. 그리고 시내 산 출발 직전까지만 해도 이렇다 할 공식적인 제사 행위가 본 장에서 처럼 장엄하게 실시된 흔적이 없다. 그리고 본 장에 언급된 족장들의 명단이 출애굽 제2년 2월 1일 실시된 인구...

민수기 5장 11절-31절, 숨겨진 부정(不貞)까지 - 매일성경 주석과 해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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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본문인 민수기 5장 11절부터 31절까지의 말씀은, 사회적인 부정함과 개인적인 부부 사이의 부정함까지 완전한 정결을 요구하는 본문입니다. 이처럼 정결함이 유지될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함께 하십니다. 설교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민수기 5장 11절-31절, 숨겨진 부정(不貞)까지 12절, 주석과 해설 말하여 … 이르라 직역하면 ‘말하라 … 그리고 말하라’이다. 이처럼 동일한 의미의 말을 두번씩이나 언급한 것은 전하고자하는 내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즉 뒤이어 나오는 메시지를 ‘명확히 전하라’, ‘조금도 빠뜨림 없이 전파하라’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 탈선하여 의무에서 ‘벗어나다’, ‘그릇 행하다’란 뜻의 히브리어 ‘사타’의 단순 미래형이다. 이것은 아내로서 남편에 대한 (도덕적) 의무를 다하지 못할 경우의 상황을 예상한 것으로서, 여기서는 간음과 같은 부도덕한 범죄를 지칭한다. 이처럼 정도(正道)를 벗어나는(사 30:21) 탈선은 ‘사탄’을 따르는 짓이다. 13절, 주석과 해설 한 남자가 그 여자와 동침하였으나 직역하면 ‘그녀가 어떤 남자와 함께 누워 성교(性交)를 하였다’이다. 즉 이것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통정으로 인한 불륜(不倫)을 일컫는 말이며 강제 추행과 같은 불가항력적 상황을 이야기한 것은 아니다. 숨겨 드러나지 아니하였고 이는 ‘숨기고 비밀로 하다’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여기 히브리어의 두 단어는 모두 미래 재귀형(Niphal)으로서, 부정한 아내가 비밀 유지를 위해 스스로 애쓰고 있는 상황을 은근히 암시하고 있다. 증인 ‘이중으로 하다’, ‘반복하다’, ‘중언하다’란 뜻의 히브리어 ‘우드’에서 유래한 말로써, 그 목격한 상황을 정확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을 가리킨다. 그런데 모세 율법에서는 위증(僞證)을 피하고 공정한 재판을 위해서 최소한 2인 이상의 ‘증인’이 요구되었다(신 19:15, 마 18:16). 잡히지도 아니하였어도 즉 ‘현행범(現行犯)이 아니었을 경우도’라는 뜻이다(요 8:4). 그러나 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