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6장 27절-38절, 상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2월 24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누가복음 6장 27절-38절로,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과 용서, 베풂에 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본문을 통해 이 세 가지의 덕목을 가르쳐 주셨고, 이 덕목들을 진심으로 지키는 자가 상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고 가르치셨음을 묵상하였습니다. 그리고 묵상한 내용을 중심으로 새벽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누가복음 6장 27절-38절, 상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함께 하는 찬송
- 새 찬송가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 새 찬송가 299장, 하나님 사랑은
서론
성도 여러분, 오늘 새벽예배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산 위에서 제자들과 군중에게 전하신 말씀을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누가복음 6장 27절부터 38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사랑과 용서, 그리고 베푸는 삶에 대해 가르침을 배우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본문의 교훈들은 도덕적 교훈이면서 동시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야 할 길을 가르쳐 주는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그에 따른 하늘의 상을 받기 위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함께 생각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본론
예수님께서는 오늘 본문에서 우리가 세상의 논리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고, 모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또한, 판단하지 말고 용서하며, 베푸는 삶을 살아가라고 가르치십니다. 이러한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세상 속에 드러내고, 하나님께로부터 큰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사랑의 실천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27절-28절 말씀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6:27-28,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 말씀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가르침을 전해 줍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우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방식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 즉 아가페 사랑입니다. 우리는 이 사랑을 본받아, 우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도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비록 원수라 할지라도 그들에게 선을 행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에게 축복을 빌어주는 구체적인 행동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세상의 논리와는 반대되는 삶이지만, 바로 이 삶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온 세상에 드러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이러한 사랑의 실천을 보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하시며, 그에 따른 상을 주십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하루 동안 우리를 미워하거나 저주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을 만나게 될 때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에게 선한 마음을 품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해야만 하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이 귀한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의 삶 속에서 실천해 보기를 소망합니다.
둘째, 판단하지 않고 용서하는 삶
두 번째로, 예수님께서는 37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6:37,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이 말씀은 우리가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대우와 직결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종종 타인의 잘못을 쉽게 판단하고 정죄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판단하지 말고, 정죄하지 말며, 오히려 용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비로움을 실천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비로이 용서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많은 잘못을 저질렀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시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자비를 본받아, 타인의 잘못을 용서하고, 판단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삶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게 되며, 하나님께로부터 용서를 받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혹시 마음속에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지는 않은가요?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판단하지 않고 용서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이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중요한 실천입니다. 우리의 용서가 하나님께로부터 더 큰 용서를 받는 길임을 기억합시다.
셋째, 베푸는 삶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상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는 35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6:35, 그러나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빌려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이 말씀은 우리가 베푸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그에 따른 상을 받게 된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고, 선을 행하며,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세상적인 보상을 기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삶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십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든 사람에게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삶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게 되며, 하나님께로부터 큰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상은 세상적인 보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받게 될 영원한 상급입니다. 또한, 이러한 삶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하루 동안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누군가에게 선한 일을 베풀어 보십시오. 그것이 작은 도움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베푸는 마음을 기뻐하시며,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하십니다. 이러한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본문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배웠습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판단하지 않으며, 베푸는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게 되고, 그에 따른 큰 상을 받게 됩니다. 이 상은 단순한 물질적 보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받게 될 영원한 축복이며,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누리는 참된 기쁨과 참된 평안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구체적인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 먼저, 오늘 하루 동안 우리를 미워하거나 저주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 둘째, 타인의 잘못을 판단하기보다는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십시오.
- 셋째,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베푸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오늘 누군가에게 작은 선행을 베풀어 보십시오.
이러한 작은 실천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 가운데 함께하시며, 여러분을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길로 인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함께 하는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주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며, 판단하지 않고 용서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우소서. 말씀을 통해 가르쳐주신 대로, 베푸는 삶을 실천하여 내가 바로 하나님의 자녀임을 온 세상에 드러내게 하소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며, 오늘 배운 가르침을 삶에 적용하며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함께 할 기도
-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 타인을 판단하지 않고 용서하는 마음을 주소서.
-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나누는 삶을 살게 하소서.
- 매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하는 하루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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