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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묵상] 창세기 33장 1절-20절, 하나님의 얼굴로 풀어지는 관계의 매듭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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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새 찬송가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서론: 밤잠을 설치게 하는 그 이름 성도 여러분, 살면서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 죽기보다 싫거나 두려웠던 적이 한 번쯤은 있지 않으셨나요? 과거에 내가 준 상처 때문에, 혹은 내가 받은 아픔 때문에 특정 인물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덜컥 내려앉고 온몸이 굳어버리는 그런 경험 말입니다. 성경 속 위대한 선지자 엘리야도 그런 순간이 있었습니다. 열왕기상 19장을 보면,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 850명을 이기고 하늘의 불을 내렸던 그 당당한 엘리야가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바로 이세벨이라는 여인의 서슬 퍼런 위협 때문이었습니다. 그 이름만 들어도 죽음의 공포를 느낀 엘리야는 광야로 도망쳐 로뎀나무 아래에서 " 차라리 저를 죽여달라 "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위대한 승리자도 관계의 위협 앞에서는 이토록 연약한 인간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야곱도 똑같은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20년 전 형의 축복을 가로채고 도망쳤던 야곱에게 '에서'라는 이름은 평생을 따라다닌 지울 수 없는 문신과도 같은 트라우마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형이 400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온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야곱의 심장이 얼마나 떨렸겠습니까? 엘리야가 느꼈던 그 공포보다 더 컸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 인간관계의 갈등과 두려움은 우리 삶의 평안을 앗아가는 가장 치명적인 고통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바로 그 절망의 끝에서 놀라운 반전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도저히 넘을 수 없을 것 같았던 관계의 장벽 사이로 하나님의 은혜가 어떻게 스며드는지 함께 목격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변화된 야곱, 앞서 나가는 겸손 오늘 본문 3절에는 야곱에게 일어난 위대한 영적 변화가 한 문장에 담겨 있습니다. 3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창세기 33:3, 자기는 그들 앞에서 나아가되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며 그의 형 에서에게 가까이 가니 여러분, 얍복강을 건너기 전까지만...

[4월 8일 묵상] 요한복음 21장 15절-25절,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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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새 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서론: 실패의 밤이 지나고 찾아온 은혜의 새벽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고요한 새벽, 주님의 전을 찾은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하십니까?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우리는 새로운 소망을 품기도 하지만, 때로는 어제 무너졌던 나의 연약함 때문에 무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직장 생활의 쳇바퀴 속에서 겪는 깊은 '번아웃(Burnout)', 가정에서 남편과 아내, 혹은 자녀에게 쏟아낸 날 선 감정들로 인한 후회, 그리고 '내가 과연 진짜 그리스도인답게 살고 있는가?' 하는 뼈아픈 ' 자격지심 '과 ' 죄책감 '이 우리를 짓누를 때가 많습니다. 오늘 본문이 펼쳐지는 디베랴 바닷가(갈릴리 호수) 역시, 이처럼 짙은 절망과 실패의 냄새가 배어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곳은 약 3년 전,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제자들을 부르셨던 영광스러운 소명의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베드로와 일곱 제자들은 그 영광을 뒤로한 채 옛 직업인 어부로 돌아가 밤새 그물을 던지고 있습니다. 수제자였던 베드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도망쳤고, 대제사장의 뜰에 피워진 숯불 앞에서는 예수님을 저주하며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그 치명적인 영적 실패와 연약함이 베드로를 짓눌렀고, 스스로를 사명자의 자리에서 파면시켜 갈릴리의 밤바다로 숨어들게 한 것입니다. 우리 역시 내 안의 죄악과 연약함을 마주할 때, 하나님을 피하여 영적인 도피처로 숨으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본론 그러나 밤이 새도록 아무것도 잡지 못한 그 텅 빈 바닷가, 가장 춥고 외로운 그 새벽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먼저 찾아오셨습니다. 친히 숯불을 피우고 조반을 지어 기다리신 주님은, 오늘 이 새벽 예배의 자리에 상한 심령을 안고 나온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다가오십니다. 실패한 우리를 찾아오셔서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주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는 아침이 되기를 소망합...

느헤미야 9장 1절-22절,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반역을 덮는 은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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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느헤미야 9장 1-22절에 관한 설교.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 나타난 인간의 거역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해 묵상하고 연구하였습니다. 광야에서 금송아지를 만든 백성조차 버리지 않으시고 구름 기둥과 만나로 먹이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통해, 오늘을 사는 성도들에게 회복과 소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새벽예배 및 묵상을 위한 깊이 있는 주석과 적용점을 제공합니다. 느헤미야 9장 1절-22절,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반역을 덮는 은혜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새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서론: 진정한 부흥은 회개로부터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8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큰 기쁨으로 초막절을 지켰습니다. 그런데 오늘 9장은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그들은 굵은 베 옷을 입고, 흙을 무릅쓰며 금식하고 있습니다. 기쁨의 축제가 끝난 뒤, 그들은 왜 다시 울고 있을까요? 진정한 부흥은 감정적 고양에서 멈추지 않고, 말씀의 거울 앞에 비친 나 자신의 적나라한 죄성을 깨닫는 데까지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새벽, 느헤미야와 백성들이 드렸던 이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어떠함보다 크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본론 1.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 본문 6절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느헤미야 9: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 이 고백이 기도의 핵심입니다. 백성들은 먼저 하나님이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이심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7절에서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내신 사건을 기억합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이 자격이 있어서 선택받았습니까? 아닙니다. 갈대아 우르는 우상의 도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먼저 ...

누가복음 22장 54절-71절, 실패의 자리, 은혜의 시선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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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누가복음 22장 54절-71절로, 붙잡히시고 재판을 받으시는 예수님을 멀찍이 따라 갔던 베드로에 대한 말씀과, 그를 바라보시는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재판의 자리에서 실패하였지만, 예수님은 고통의 자리에서도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을 작성하고 함께 나눕니다. 누가복음 22장 54절-71절, 실패의 자리, 은혜의 시선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새 찬송가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인간의 가장 연약한 모습과 하나님의 가장 깊은 은혜가 교차하는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바로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의 실패와 그를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시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본론 우리 모두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합니다. 굳게 다짐했던 결심이 무너지고, 믿었던 관계가 깨어지며, 때로는 스스로가 너무나 부끄럽고 초라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성경에도 그런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다윗입니다. 그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고 충신 우리아를 죽음으로 내모는 끔찍한 죄를 저질렀습니다. 깊은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졌던 다윗. 그러나 그는 나단 선지자의 책망 앞에서 자신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며 하나님의 용서를 구했고(시편 51편), 하나님은 그런 다윗을 다시 받아주시고 사용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의 베드로 역시 처절한 실패를 경험하지만, 그 자리에서 놀라운 은혜를 만나게 됩니다. 첫째, 베드로의 실패의 자리 불과 몇 시간 전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라고 맹세했던 베드로였습니다. 그러나 그 뜨겁고 강렬했던 결심은 위기의 순간, 싸늘한 현실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54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누가복음 22:54, 예수를 잡아 끌고 ...

누가복음 6장 39절-49절, 반석 위에 세우는 공의와 성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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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새벽설교문은 2월 25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6장 39-49절을 바탕으로 '공의와 성실'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룹니다. 관용과 용서, 참된 인도자 분별, 말씀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삶의 기초를 반석 위에 세울 것을 권면합니다.  누가복음 6장 39절-49절, 반석 위에 세우는 공의와 성실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새 찬송가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누가복음 6장 39절부터 49절 말씀을 통해 “공의로움과 성실함”이라는 중요한 주제를 묵상하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참된 제자의 길을 걸을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 삶의 기초를 어디에 두어야 견고한 믿음의 집을 지을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세상의 가치관과는 다른, 하나님 나라의 공의와 성실을 깨닫는 귀한 새벽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첫째, 관용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으라 예수님께서는 먼저 우리에게 비판과 정죄 대신 관용과 용서를 베풀라고 말씀하십니다. 37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누가복음 6:37, 개역개정) 우리는 타인의 작은 잘못은 쉽게 발견하고 지적하지만, 정작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지적하시며, 먼저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을 향한 비판의 날을 거두라고 말씀하십니다. 비판과 정죄 대신 긍휼과 자비로 타인을 대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더 나아가 38절에서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요” 라고 말씀하시며, 베풂과 나눔의 삶을 강조하십니다. 우리가 먼저 사랑과 용서를 베풀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고 풍성한 은혜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관용과 ...

누가복음 6장 27절-38절, 상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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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누가복음 6장 27절-38절로,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과 용서, 베풂에 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본문을 통해 이 세 가지의 덕목을 가르쳐 주셨고, 이 덕목들을 진심으로 지키는 자가 상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고 가르치셨음을 묵상하였습니다. 그리고 묵상한 내용을 중심으로 새벽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누가복음 6장 27절-38절, 상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새 찬송가 299장, 하나님 사랑은 서론 성도 여러분, 오늘 새벽예배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산 위에서 제자들과 군중에게 전하신 말씀을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누가복음 6장 27절부터 38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사랑과 용서, 그리고 베푸는 삶에 대해 가르침을 배우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본문의 교훈들은 도덕적 교훈이면서 동시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야 할 길을 가르쳐 주는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그에 따른 하늘의 상을 받기 위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함께 생각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본론 예수님께서는 오늘 본문에서 우리가 세상의 논리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고, 모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또한, 판단하지 말고 용서하며, 베푸는 삶을 살아가라고 가르치십니다. 이러한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세상 속에 드러내고, 하나님께로부터 큰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사랑의 실천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27절-28절 말씀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6:27-28,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 말씀은 우리에게 ...

누가복음 3장 15절-38절, 잘못을 지적 받았을 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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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을 큐티하면서, 누구나 경험하는 "잘못을 지적받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조사하고 살펴 보았습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어려워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회피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헤롯 안피파스의 행동을 중심으로 설교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누가복음 3장 15절-38절, 잘못을 지적 받았을 때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새 찬송가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서론 우리는 살면서 누군가의 잘못을 지적하게 되거나 혹은 나의 잘못을 지적 당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살면서 크고 작은 잘못을 저지르며 살아갑니다. 때로는 의도하지 않고서, 또 때로는 알면서도 잘못된 길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실수하거나 잘못을 지적 받았을 때의 행동입니다. 잘못을 지적 당하면 수치심이나 죄책감, 분노, 억울함 등의 다양한 감정들이 뒤섞여 우리를 괴롭힙니다. 우리는 마음을 닫아 버리고 방어적인 태도와 변명으로 일관하기도 합니다. 본론 오늘 본문을 보면, 분봉 왕 헤롯이 세례 요한에게 잘못을 지적 받았을 때 방어적인 태도를 취할 뿐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지적한 세례 요한을 감옥에 가두는 행동을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 세례 요한을 옥에 가둔 헤롯 분봉왕 헤롯은 “헤롯 안티파스”입니다. 안티파스는 갈릴리와 베레아 지방의 분봉왕으로, 자신의 이복 동생인 헤롯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와 불법적으로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은 헤롯 안피타스와 권력욕에 사로잡혀 본래 남편을 버리고 안티파스와 결혼한 헤로디아의 잘못을 지적하였습니다(19절). 이렇게 잘못을 지적 받았던 헤롯 안티파스는 어떤 행동을 취하였습니까? 20절을 읽겠습니다. 누가복음 3:20, 그 위에 한 가지 악을 더하여 요한을 옥에 가두니라 헤롯은 자신의 잘못을 지적 받자,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기...

디모데후서 4장 9절-22절, 끝까지 신실하신 예수님, 끝까지 신실한 믿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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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디모데후서 4:9-22를 통하여 바울의 마지막 서신에 나타난 두 가지 모습을 묵상하였습니다. 그 두 가지는, 첫째로 인간적 고독과 아픔, 둘째로 예수님의 변함없는 신실하심입니다. 바울은 자신을 버린 이들을 용서하며 하나님의 신실하신 임재를 경험했고, 마지막까지 교회를 향한 사랑을 놓지 않았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9절-22절, 끝까지 신실하신 예수님, 끝까지 신실한 믿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새 찬송가 446장, 주 음성 외에는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새벽에도 말씀 속에서 서로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할 말씀은 디모데후서 4장 9절에서 22절까지입니다.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의 마지막 유언의 말씀으로, 그가 지나온 신앙 여정의 마지막 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론 로마의 차가운 감옥에서, 순교를 앞둔 바울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한 인간의 가장 진실된 모습을 봅니다. 그의 편지인 디모데후서의 마지막 부분에서 우리는 인간적인 연약함과 영적인 담대함이 공존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첫째, 바울의 인간적인 고독과 아픔 먼저, 바울의 인간적인 고독과 아픔을 우리는 본문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9절과 10절에서 바울은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디모데후서 4:9-10,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9절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어서 속히 내게 오라"고 간청합니다. 바울의 이러한 요청은 영웅적인 사도의 모습이 아닌, 사랑하는 영적 아들을 그리워하는 한 인간으로서의 바울의 진솔한 마음의 표현입니다. 특히 10절에서 데마라는 동역자가 이 세상을 사랑해서 바울을 버리고 떠났다는 기록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한때 함께 복음을 위해 헌신했던 동역자가 세상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떠나가는 모습은, 늙고 순교를 앞둔 위대한 사도...

예레미야 50장 11절-20절,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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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50장 11절-20절로, 하나님은 우리를 소유된 백성으로 부르시고, 심판과 구원을 통해 우리를 단련시키심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완전히 용서하시고, 우리를 회복시키십니다. 우리는 이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날마다 점검하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50장 11절-20절,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삶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74장, 나의 믿음 약할 때 새 찬송가 375장, 나는 갈 길 모르니 참고할 글 예레미야 50장 11절-20절, 행한 대로 갚으시는도다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우리는 종종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우리가 고통받는 것을 허락하시는 걸까요? 성경에서 욥의 이야기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욥은 의로운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은 그가 시련을 겪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욥은 모든 것을 잃고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고, 결국 하나님의 주권과 지혜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볼 말씀에서도 이와 유사한 주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징계하시기 위해 바벨론을 사용하셨지만, 동시에 바벨론의 교만을 심판하십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이 어떻게 함께 작용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삶을 살아야 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본문의 핵심 내용 교만한 바벨론은 자신을 도구로 사용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선을 넘어 이스라엘을 모욕하고 극심하게 핍박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원래의 목적을 넘어선 바벨론을 하나님은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도구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삶을 살아야 하나님께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역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정련하기 위해 바벨론을 사...

예레미야 50장 11절-20절, 행한 대로 갚으시는도다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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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5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50장 11절-20절입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었던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함께 그들의 행위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회복될 것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하여 본문의 핵심 내용과 배경을 요약하고, 본문의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50장 11절-20절, 행한 대로 갚으시는도다 참고할 글 예레미야 50장 11절-20절,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본문의 구조 1. 본문의 핵심 내용 예레미야 50:11-20은 바벨론의 멸망과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합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노략한 것에 대해 진노하시어 그들을 황무지로 만들겠다고 선포하십니다. 반면 이스라엘은 목장으로 돌아가 평안을 누리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남은 자들을 회복시키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2. 본문의 배경 이 본문은 바벨론 제국이 유다를 정복하고 예루살렘을 함락시킨 후의 상황을 배경으로 합니다. 유다 백성들은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갔고, 예루살렘과 성전은 파괴되었습니다.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바벨론의 멸망과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동시에 자기 백성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구원의 약속을 보여주는 메시지입니다. 3. 본문의 분류 및 내용 첫째, 바벨론의 멸망 (예레미야 50:11-16) 예레미야 50:11-16은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합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노략하고 기뻐한 것에 대해 진노하십니다. 그들은 수치와 치욕을 당하고, 그 땅은 황무지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을 공격할 군대를 일으키시고, 그들이 행한 대로 갚으실 것입니다. 바벨론의 요새와 성벽은 무너지고, 농사짓는 자들도 끊어질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며, 자기 백성을 억압한 자들에 대한 보복입니다. 둘째, 이스라엘의 회복 (...

예레미야 31장 23절-40절, 새 언약, 새로운 시작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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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31장 23절-40절입니다. 본문은 자신들의 범죄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포로가 된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맺어 주시고 그들로 하여금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무한한 은혜를 베푸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로운 언약과 새로운 시작에 대해 새벽예배설교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1장 23절-40절, 새 언약, 새로운 시작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새 찬송가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참고할 글 예레미야 31장 23절-40절, 새 언약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어머님 은혜는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 것 같애",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 것 같애"라는 노래의 가사가 있습니다. 이 가사의 의미는,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은 것이 어머님의 은혜라는 뜻입니다. 어머님의 은혜가 높고 넓지만, 어머님도 사람이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어머니는 모든 것을 다 주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자녀가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다 해 줄 수는 없습니다. 본론 하지만, 여기에 어머님의 은혜와 비교가 되지 않는 무한한 은혜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로 인해 그들을 징계하셨지만, 그들을 향한 사랑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실 것이며, 그들과 새 언약을 맺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되었고, 지금도 우리 삶 가운데 역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은혜를 깊이 묵상하고 다시 기억하는 새벽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회복 약속 먼저,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복을 약속하십니다. 예레미야 31:2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그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때에 그들이 유다 땅과 그 성읍들에서 다시...

예레미야 31장 10절-22절, 하나님이 창조하신 '새 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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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1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31:10-22입니다.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위로자가 되시며 아버지가 되실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스라엘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하시고 기쁨과 만족을 주셔서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하여, 내용을 요약하고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1장 10절-22절, 하나님이 창조하신 '새 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25장, 돌아와 돌아와 참고할 글 예레미야 31장 10절-22절, 하나님의 새 창조: 회복과 소망의 약속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본문의 구조 비록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하여 흩어졌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다시 모으시고 보호하실 것이며, 슬픔과 고통을 치유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사랑하시며,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면 용서하실 것입니다. 첫째, 이스라엘의 회복 (예레미야 31:10-17)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모으실 것이며, 그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슬픔과 고통을 치유하시며, 그들을 기쁨과 감사로 채우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과 위로 그리고 회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 회개와 용서 (예레미야 31:18-22)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시며,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면 용서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을 다시 세우실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위하여 새 일을 창조하실 것입니다. 본문의 주석 예레미야 31:10 주석 모든 이방 나라들에게 이스라엘을 흩으셨던 하나님께서 그들을 모으실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예레미야 31:11 주석 주께서 야곱을 속량하셨으니, 마치 그가 속전을 지불하신 것 같도다(히브리어 '파다' 참조; 출 13:13, 15; 34:20)라는 말씀에서, 그분께서 그를...

사도행전 14장 1절-18절,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행한 사역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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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14:1-18로, 바나바와 바울이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행한 사역들에 대한 말씀입니다. 비록 방해와 핍박이 있지만, 두 사도는 계속해서 복음을 전파하며 예수님의 이름을 나면서부터 의지하여 걷지 못하는 사람까지 고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두 사도가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행한 사역들에 대해 새벽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4장 1절-18절,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행한 사역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6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새 찬송가 518장, 기쁜 소리 들리니 서론 : 복음은 다툼을 수반한다 최근에 방송된 BBC의 짧은 다큐멘터리 중에, 한국인 선교사들의 사역으로 인하여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네팔이라는 나라가 혼란스럽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국인 선교사들의 활발한 선교 활동으로 인해 힌두교와 불교를 믿던 네팔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강하게 전파되고 있다고 다큐멘터리에서 설명합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이 많아질수록, 네팔의 대부분의 국민들은 나라가 두 개로 나누어져 자신들의 전통들이 사라지고 혼란스러워지고 있다고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혼란과 분열이 일어나는 일들이 자주 있습니다. 본론 :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행한 사역들 오늘 본문인 사도행전 14:1-18에서는, 복음이 전파됨으로 인하여 혼란스러워진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 관한 말씀입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핍박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복음을 전하였고, 그들은 핍박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첫째, 믿는 자와 배척하는 자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유대인들에게 핍박을 받았던 바나바와 바울은, 이고니온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도 변함없이 복음을 전하였고, 사람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4절입니다. 사도행전 14:4,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 복음이 선포되어도, 인간은 악하기 때문에 복음을 받아 들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복음을 대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본문에...

열왕기상 20장 35절-43절, 용서받을 자격이 없는 자 - 생명의 삶 나의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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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명의 삶 본문인 열왕기상 20:35-43의 말씀입니다. 아람은 벤하닷과 싸워 승리하였지만, 승리를 주신 하나님을 배반하고 자신의 뜻대로 벤하닷을 풀어 주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아합을 꾸짖으시고 심판하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정리하였습니다. 열왕기상 20장 35절-43절, 용서받을 자격이 없는 자 서론 이스라엘 왕 아합은 아람 왕 벤하닷과의 전쟁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도우심으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승리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힘과 전략이라고 생각하며 오만해졌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아람과 조약을 맺는 어리석음을 저질렀습니다. 이러한 아합의 불순종에 분노하신 하나님은 다시 선지자를 보내 경고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선지자는 아합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경고하며, 만약 그가 계속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다면 심각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본론 아합은 선지자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오히려 세상적인 권력과 안락함에 더욱 매달렸습니다. 결국 아합은 하나님의 심판을 직접 맛보게 되고, 그의 왕국은 멸망하게 됩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이 정의의 기준이다. 먼저, 오늘 본문은 아합 왕과 선지자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정의의 기준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아합 왕은 아람 왕 벤하닷을 사로잡은 후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그를 풀어주었습니다. 이에 분노한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 아합에게 심판을 선언합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아합의 친구를 때렸지만, 친구는 사자에게 찢어 죽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은 선지자의 친구는 비록 악한 일을 저지르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결과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이는 진정한 정의의 기준이 인간의 판단이나 상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고 변함없는 진리이며, 정의의 절대적인 기준입니다. 인간의 판단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