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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묵상] 창세기 32장 22절-32절, 내 힘이 빠질 때 시작되는 은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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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46장, 주 음성 외에는 새 찬송가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서론: 우리 인생의 얍복강가 성도 여러분, 인생을 살다 보면 도저히 내 힘으로는 넘을 수 없는 '절벽' 앞에 설 때가 있지 않습니까?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야곱이 마주한 상황이 바로 그러했습니다. 마치 출애굽 직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앞에 섰을 때의 그 절박함과 참 닮아 있습니다. 앞에는 깊은 바다가 가로막고 있고, 뒤에는 무장한 애굽 군대가 먼지를 일으키며 쫓아오던 그 공포의 순간 말입니다. 그때 백성들은 두려움 속에서 부르짖었습니다. "우리를 여기서 죽게 하느냐!" 이 원망 섞인 비명은, 사실 오늘 본문 속 야곱의 속마음이기도 했습니다. 20년 만의 귀향길입니다. 하지만 분노로 가득 찬 형 에서가 400명의 군대를 거느리고 오고 있다는 소식은, 야곱에게 마치 사형 선고와도 같았습니다. 그는 인간적인 지혜를 짜내어 수단을 동원합니다. 가축 떼를 나누고, 엄청난 예물을 준비해서 형의 마음을 사보려고 애를 씁니다. 하지만 여러분, 그렇게 한다고 마음의 폭풍이 잦아들까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내일 내 인생은 여기서 끝나는 것인가?" 하는 불안이 칠흑 같은 밤을 더욱 무겁게 짓눌렀습니다. 이런 불안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참 익숙한 풍경입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잘못되면 어쩌지?", "내 건강과 자녀의 미래는 정말 괜찮을까?" 이런 염려들이 얍복강가처럼 우리를 에워싸고 있습니다. 일찍이 모세는 두려워하는 백성들에게 이렇게 선포했습니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오늘 말씀도 우리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위기 앞에서 자신의 수단을 찾으십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십니까?" 야곱은 이제 모든 소유와 가족을 강 건너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마...

[4월 21일 묵상] 창세기 28장 1절-22절, 홀로 있는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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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새 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서론: 밤이 깊을수록 별은 빛나고, 고독이 깊을수록 은혜는 가깝습니다 밤이 깊을수록 하늘의 별은 더욱 찬란하게 빛나고, 인생의 고독이 깊어질수록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 곁에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새벽 이슬을 맞으며 기도의 자리에 나오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문득 ‘아, 정말 이 넓은 세상에 나 혼자뿐이구나’라는 생각에 가슴이 시려오는 순간이 있지 않습니까? 수많은 사람 속에 섞여 있으면서도 말할 수 없는 소외감을 느끼거나, 정든 집과 익숙한 환경을 떠나 낯선 곳으로 내몰린 듯한 불안감이 엄습할 때 말입니다. 때로는 나의 뼈아픈 실수나 잘못된 선택 때문에 사방이 벽으로 가로막힌 것 같은 절망적인 답답함을 느껴보신 적은 없으신가요? 본론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야곱이 바로 그런 처지였습니다. 부모님의 따뜻한 보호를 떠나 황량한 들판에서 차가운 밤이슬을 맞으며, 딱딱한 돌덩이를 베개 삼아 누운 야곱을 상상해 보십시오. 귓가를 스치는 거친 바람 소리 속에서 그의 마음은 후회와 두려움으로 갈기갈기 찢겨 있었을 것입니다. '이제 내 인생은 어떻게 되는 걸까'라는 막막함이 그를 덮쳤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도 여러분, 꼭 기억하십시오. 바로 그 절망의 밑바닥, 가장 처절하고 외로운 순간이 바로 하나님께서 야곱을 만나기 위해 정하신 약속의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도 곁에 없다고 느꼈던 그 광야가 사실은 하나님과 단둘이 마주 앉는 은혜의 자리가 된 것입니다. 오늘 이 새벽, 우리 삶을 짓누르는 '고립'과 '불안'의 자리가 변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신 임재를 경험하고 하늘 문이 열리는 거룩한 '벧엘'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하고 축원합니다. 1.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중요합니다. 야곱은 집을 떠나 멀리 하란으로 가던 길에, 이름도 없는 아주 평범...

[12월 9일 묵상] 시편 139편 1절-12절,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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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편 1절-12절,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새 찬송가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서론: 아무도 나를 모른다는 외로움 속에서 성도 여러분, 간밤에 평안하셨습니까? 이 새벽, 주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입니까? 몸이 아플 때도, 돈이 없을 때도 힘들지만, 정말 견디기 힘든 순간은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줄 때' 입니다. 직장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 설명할 길이 없을 때, 가정에서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 우리는 깊은 고립감을 느낍니다. "세상에 나 혼자구나"라는 생각이 들면 마음의 문을 닫고 캄캄한 방으로 숨고 싶어집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도 숱한 오해와 위기 속에 살았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는 외로움에 함몰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자신을 완벽하게 아시고 끝까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새벽, 다윗의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의 하나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론 1.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오늘 본문 1절을 보십시오. 시편 139: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여기서 '살펴보다'(חָקַר, 하카르)라는 말은 광부가 보석을 찾기 위해 땅속 깊은 곳을 파헤치고 탐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대충 우리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내면 깊은 곳을 세밀하게 살피십니다. 2절부터 4절까지 다윗은 하나님이 무엇을 아시는지 구체적으로 고백합니다. 주님은 내가 앉고 일어서는 동작 하나하나를 아십니다. 멀리서도 내 생각이 무엇인지 꿰뚫어 보십니다. 나의 모든 길, 내가 눕는 것, 즉 나의 공적인 활동과 사적인 휴식까지 다 익히 아십니다. 심지어 4절에 보면,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다" 고 합니다. 내가 입 밖으로 내뱉기 전, 혀 끝에 머물고 ...

역대하 1장 1절-17절,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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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하 1장 1절-17절로, 솔로몬이 왕의 자리에 오르면서 행했던 모습들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렸고, 자신의 유익이 아니라 백성들을 위한 지혜와 지식을 구했고, 하나님은 응답하셨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가정과 교회와 직장을 섬기는 삶의 축복을 설교문으로 나눕니다. 역대하 1장 1절-17절,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새 찬송가 446장, 주 음성 외에는 서론: 인생의 갈림길에서 무엇을 구하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위대한 왕 솔로몬의 이야기로 새벽을 엽니다. 그러나 그의 통치가 시작되던 순간, 젊은 솔로몬은 위대함보다는 두려움과 중압감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아버지 다윗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이었고, 그 그림자는 너무나도 컸습니다. 솔로몬은 여러 형제와의 치열하고 피비린내 나는 왕위 계승 다툼에서 간신히 살아남아 왕좌에 올랐습니다. 그의 왕위는 아직 불안했고, 거대한 나라를 이끌어야 할 책임감은 그의 어깨를 무겁게 짓눌렀습니다. 그는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누구보다 절실히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어찌 솔로몬만의 이야기이겠습니까? 갓 대학을 졸업하고 막막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의 마음이 이와 같을 것입니다. 전 재산을 걸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가장의 심정이 이러할 것입니다. 병원에서 첫 아이를 품에 안고 집으로 돌아오는 초보 부모의 떨리는 마음 또한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힘과 지혜가 턱없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인생의 중요한 갈림길에서, 우리는 절실하게 무언가를 구하게 됩니다. 만약 오늘 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나타나 “내가 네게 무엇을 주랴 너는 구하라”고 물으신다면, 성도님께서는 무엇을 구하시겠습니까? 본론: 왕의 첫걸음, 기브온으로 오늘 본문은 솔로몬이 왕이 된 후 가장 먼저 한 일에서 시작됩니다. 그는 군대의 천부장과 백부장, 재...

역대상 3장 1절-4장 43절, 고통을 축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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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상 3:1-4:43으로, 다소 긴 내용이자 족보입니다. 그러나, 긴 족보 속에 등장하는 한 인물인 '야베스'에 대해 깊이 살펴보고 묵상하였습니다. 삶의 고통과 한계를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묵상을 통하여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야베스처럼 하나님께 기도해야 함을 새벽예배설교문에 담았습니다. 역대상 3장 1절-4장 43절, 고통을 축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28장,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새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서론 여리고에 사는 바디매오라는 사람은 소경에 거지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육체적인 장애와 사회적 소외라는 이중의 고통 속에 있었습니다. 바디매오는 자신의 힘으로는 현실의 고통을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는 소식을 들었던 소경 거지 바디매오는,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사람들이 꾸짖었지만 바디매오는 더 큰 소리로 예수님의 구원을 간구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바디매오는 너무나도 절박했기 때문입니다. 바디매오의 절박한 부르짖음을 들으신 예수님은, 그를 부르시고 그의 믿음을 보신 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고 선언하십니다. 그러자 바디매오는 즉시 앞을 보게 되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바디매오는 자신의 한계 상황 속에서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님께 부르짖었고, 예수님은 바디매오에게 근본적인 변화, 즉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나에게 가장 절실한 문제가 있습니까?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신 예수님께 나아가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본론 오늘 본문의 말씀에는 수 많은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삶을 오늘 본문이 모두 기록하고 알려 주지는 않지만, 그 중에서 한 사람, '야베스'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들을 서술하고 있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역대기 저자는 야베스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고 있습니...

누가복음 6장 27절-38절, 상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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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누가복음 6장 27절-38절로,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과 용서, 베풂에 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본문을 통해 이 세 가지의 덕목을 가르쳐 주셨고, 이 덕목들을 진심으로 지키는 자가 상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고 가르치셨음을 묵상하였습니다. 그리고 묵상한 내용을 중심으로 새벽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누가복음 6장 27절-38절, 상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새 찬송가 299장, 하나님 사랑은 서론 성도 여러분, 오늘 새벽예배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산 위에서 제자들과 군중에게 전하신 말씀을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누가복음 6장 27절부터 38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사랑과 용서, 그리고 베푸는 삶에 대해 가르침을 배우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본문의 교훈들은 도덕적 교훈이면서 동시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야 할 길을 가르쳐 주는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그에 따른 하늘의 상을 받기 위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함께 생각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본론 예수님께서는 오늘 본문에서 우리가 세상의 논리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고, 모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또한, 판단하지 말고 용서하며, 베푸는 삶을 살아가라고 가르치십니다. 이러한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세상 속에 드러내고, 하나님께로부터 큰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사랑의 실천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27절-28절 말씀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6:27-28,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 말씀은 우리에게 ...

예레미야 32장 36절-44절,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우리의 소망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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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2장 36절-44절은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이스라엘을 향한 회복과 축복의 약속을 보여줍니다. 본문은 성도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교훈합니다. 심으시고 복을 주시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기억하며 매일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7월 16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예레미야 32장 36절-44절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2장 36절-44절,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우리의 소망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새 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참고할 글 예레미야 32장 36절-44절, 영원한 언약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의 죄에 대해 공의의 심판을 내리시지만, 동시에 하나님은 신실하심과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그분의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바벨론의 침략으로 절망에 빠진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놀라운 회복의 약속을 주십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과거의 예언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깨닫게 해주는 귀중한 말씀입니다. 본론 하나님께서는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의 신실한 언약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포로가 된 이스라엘을 다시 약속의 땅으로 데리고 오셔서 심으시고 모든 복을 그들에게 내리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먼저, 본문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 그들의 땅에 심으실 것이라고 약속하시며 회복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41절입니다. 예레미야 32:41,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분명히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심으리라'(נָטַע, 나타)라는 단어는 단순한 귀환이 아닌, 안정적이고 영구적인 정착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고 뿌리를 내려 다시 안정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 말씀은 그들을 향해 가지신 하나님의 깊은 애정과 돌보심을...

예레미야 31장 23절-40절, 새 언약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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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2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31:23-40입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는 범죄하고 배반한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과 새로운 언약을 맺으시겠다는 약속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영원한 회복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본문의 내용을 요약하고,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1장 23절-40절, 새 언약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참고할 글 예레미야 31장 23절-40절, 새 언약, 새로운 시작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본문의 구조 예레미야 31:23-40에서는 이스라엘의 회복과 하나님의 새로운 언약에 대해 다룹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모아 축복하실 것이며, 새로운 언약을 통해 그들의 마음에 율법을 새기실 것입니다. 첫째, 이스라엘의 회복과 축복 (사도행전 31:23-30) 이 부분에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모으시고 축복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유다와 예루살렘은 다시 번영하게 되며,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정의와 공의의 산으로 만드실 것입니다. 그들은 다시 농사를 짓고 번영하며, 그들의 영혼은 하나님의 은혜로 잘 물든 정원처럼 될 것입니다​​. 두 번째 부분: 새로운 언약의 약속 (사도행전 31:31-40) 두 번째 부분에서는 하나님께서 새로운 언약을 맺으실 것을 예언하십니다. 이 새로운 언약은 그들의 마음에 율법을 새기며, 그들이 하나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용서하고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이 언약은 이전의 언약과 달리 내적인 변화를 강조합니다​​. 본문의 주석 예레미야 31:23–25 주석 성경 구절에서 "거룩한 산"은 시온을 가리킵니다. 예언서와 시편에서 23번 언급됩니다. 심지어 가장 낮은 계층도 안전을 약속받습니다. 예레미야 31:26 주석 일부 사람들은 이 구절을 예레미야 23:25에서 예레미야가 계시의 꿈을 비판한 것과 모순되는 것으로...

신명기 29장 14절-29절, 누구와 언약을 맺었는가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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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신명기 29:14-29입니다.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모든 세대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으십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영원하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성품에 따라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변덕스러운 우리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우리가 누구와 언약을 맺었는지에 대해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신명기 29장 14절-29절, 누구와 언약을 맺었는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7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새 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서론 : 누가 보증을 서는가 은행에서 대출을 하려면, 일반적으로 담보물이 필요합니다. 담보물이 부족하면, 보증인이 있어야 합니다. 나의 신용을 보증해 주는 보증인이 누구이며 어떤 신분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하는가에 따라, 은행에서 받을 수 있는 대출의 한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오늘 우리에게 복에 대한 약속의 보증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하기에,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기만 하면, 복을 주시겠다는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본론 : 누구와 언약을 맺었는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본문의 말씀인 신명기 29장 14-29절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맺으신 언약에 대해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본문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놀라운 은혜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첫째, 영원한 언약 모압 평지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하나님과의 언약을 갱신합니다. 그런데, 모압 평지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다시 맺으신 이 언약에는 놀라운 점이 있습니다. 15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신명기 29:15, 오늘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우리와 함께 여기 서 있는 자와 오늘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한 자에게까지이니 이 말씀의 의미는, 모압 평지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이 단순히 특정한 시대나 장소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세상에 존재하는 한 영원...

신명기 28장 15절-35절, 불순종이 가져올 저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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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4일 주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신명기 28장 15절부터 35절까지의 말씀으로, 앞선 1절부터 14절까지의 축복과 대비되는 저주에 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순종이 축복을 가져 온다면, 율법에 대한 불순종은 저주와 재앙을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신명기 28장 15절-35절, 불순종이 가져올 저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본문의 구조 오늘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신명기 28장 15절부터 35절까지의 말씀은 크게 세 가지 구조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불순종과 저주에 대한 서론 (15절) 모세는 앞선 본문인 1-14절에서,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면 복을 주실 것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율법에 불순종한 결과로 오는 재앙에 대해 선언하기 시작합니다. 2. 율법에 불순종의 결과로 오는 저주와 재앙들 (16-35절) 만일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의 율법에 불순종 한다면, 하나님게ㄱ서는 성읍과 들, 농작물과 가축에 대해 저주를 내리실 것입니다. 모든 일에 저주와 혼란, 질병과 재앙이 임하며, 전쟁에서 패배하고 땅에서 쫓겨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가진 모든 소유물을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처럼 앗수르와 바벨론에 의해 이러한 저주와 재앙을 받았습니다. 본문의 주석 1. 28:15-19 주석 불순종에 대한 저주는 순종에 대한 복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임할 것입니다. 3-6절과 병행되는 내용에 주목하십시오.  2. 28:20-22 주석 '저주'라는 말은 문자 그대로 '그 저주'를 의미합니다. '그 저주'라는 표현이 나오는 유일한 다른 곳은 말라기 2:2, 3:9인데, 이는 신명기 28:20에 분명히 나오는 메아리입니다. '혼란' 역시 정관사가 있어 하나님께서 가나안 족속들에게 내리실 혼란(7:23)을 가리킵니다. '염병'으로...

신명기 28장 1절-14절, 순종하여 받는 복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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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3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신명기 28장 1절부터 14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본문에서 모세는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고자 한다면, 주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해야만 한다고 강조하고 또 강조합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를 준비하기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신명기 28장 1절-14절, 순종하여 받는 복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42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본문의 구조 신명기 28:1-14의 말씀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분됩니다. 1.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라 (1-2절)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순종할 때 임할 복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2. 복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 (3-12절)  이 부분에서는 순종할 때 받게 될 구체적인 복들을 열거하고 있습니다. 성읍과 들에서, 자녀와 가축, 농사에서, 전쟁에서 이기게 하시며, 창고와 모든 일에 복을 주신다고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셨습니다. 3. 머리가 되게 하신다 (13-14절)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으며, 위에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또, 다른 신을 섬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따르라고 당부합니다. 본문의 주석 1. 28:1-2절 주석 모세는 흥미로운 비유법을 사용하여, 언약을 순종할 때의 복이 단순히 수동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역동적인 생명력과 능력을 가지고 순종하는 이에게 따라갈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사람이 주의 깊게 하나님께 순종할 때, 그분의 복과 은혜를 피할 수 없습니다. 2. 28:3-5절 '성읍과 들에서 복을 받으리라'는 말씀은 '멀리즘(merism)' 수사법으로, 이는 지리적 한계 없이 복을 받을 것임을 의미합니다. 순종하는 이가 어디를 가든 하나님의 은혜가 따르게 될 것입니다. 3. 28:6절 주석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으리라'는 또 다른 멀리즘(...

신명기 7장 12절-26절, 두려움을 넘어 순종으로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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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7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신명기 7장 12절부터 26절까지의 말씀으로, 가나안 땅에 살고 있는 7족속들을 두려워 하지 말라고 격려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순종하면 복을 받을 것입니다. 새벽설교를 위한 구조와 주석입니다. 신명기 7장 12절-26절, 두려움을 넘어 순종으로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 본문의 구조 신명기 7:12-26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12-16절)에서는 하나님의 모든 법도를 지켜 행하면 복을 주실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두 번째 부분(17-26절)에서는 하나님께서 그 많은 민족들을 쫓아내실 것이니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1. 여호와의 법도를 지켜 행하라 (12-16절) 이스라엘 백성들을 택하신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주께서 주신 계명들과 법도를 지켜 행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법도를 지켜 행하면 복을 주실 것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2.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17-26절) 하나님께서는 이 부분에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과정 가운데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말라고 격려해 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자신들을 구원해 내신 하나님의 권능을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왕벌을 미리 보내셔서 가나안 족속들을 정복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본문의 주석 1. 7장 12-15절 주석 이 부분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축복은 여호와 하나님과의 근본적인 언약 관계 자체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의 말씀에 주의하며 지키는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2. 7장 16절 주석 16절의 내용은 2절의 내용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3. 7장 17-19절 주석 과거에 대한 "기억"은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르도록 하는 중요한 도구 중 하나였습니다. 이적과 기사(구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