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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묵상] 고린도전서 14장 1절-19절, 은사보다 사랑입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배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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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96장 성령의 은사를 새 찬송가 299장, 하나님 사랑은 서론: 세상의 분주함 속, 진짜 통하는 말 한마디 바쁜 아침을 준비하는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는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온종일 스마트폰을 쥐고 카카오톡으로, 문자 메시지로 끊임없이 대화하지만, 참 신기하게도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나면 마음 한구석이 허전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내가 무슨 말을 한 거지? 그 사람과 진짜 소통하긴 한 걸까?" 하는 생각이 불쑥 머리를 스칩니다. 수많은 말들이 허공을 둥둥 떠다니지만, 정작 내 영혼을 촉촉이 적셔주고 내 가족의 마음을 감싸 안아주는 '진짜 말 한마디'는 참 만나기 힘든 세상입니다. 우리의 대화가 어긋나고 서로의 마음이 어두워지는 순간, 그것은 마치 소리가 섞여 아무도 알아듣지 못했던 구약의 바벨탑 언덕과 다르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하루를 시작하는 이 고요한 새벽에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섰습니다. 오늘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해 아주 흥미롭고도 뼈아픈 이야기를 던집니다. 신비로운 하늘의 언어라고 자랑하던 '방언'보다, 곁에 있는 연약한 이들의 귀에 들리고 그들의 마음에 남는 위로의 언어인 '예언'을 훨씬 더 사모하라고 권면합니다. 이 아침에 주시는 말씀을 통해, 우리의 메마른 삶을 적시고 무너진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일으켜 세우는 '하늘의 언어, 사랑의 말'이 우리 입술에 가득 채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사랑을 따라, 공동체의 아픔을 안아주는 말을 하십시오. 오늘 본문 1절에서 사도 바울은 인생의 위대한 이정표를 세워줍니다. 고린도전서 14: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여기서 ' 추구하다 '로 번역된 헬라어 διώκετε(디오케테)는 사냥꾼이 목표를 향해 온 힘을 다해 달리듯, 우리가 평생 쫓아가야 할 참된 푯대가 오직 ' 사랑 '임을 선언합니다....

[4월 8일 묵상] 요한복음 21장 15절-25절,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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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새 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서론: 실패의 밤이 지나고 찾아온 은혜의 새벽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고요한 새벽, 주님의 전을 찾은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하십니까?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우리는 새로운 소망을 품기도 하지만, 때로는 어제 무너졌던 나의 연약함 때문에 무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직장 생활의 쳇바퀴 속에서 겪는 깊은 '번아웃(Burnout)', 가정에서 남편과 아내, 혹은 자녀에게 쏟아낸 날 선 감정들로 인한 후회, 그리고 '내가 과연 진짜 그리스도인답게 살고 있는가?' 하는 뼈아픈 ' 자격지심 '과 ' 죄책감 '이 우리를 짓누를 때가 많습니다. 오늘 본문이 펼쳐지는 디베랴 바닷가(갈릴리 호수) 역시, 이처럼 짙은 절망과 실패의 냄새가 배어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곳은 약 3년 전,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제자들을 부르셨던 영광스러운 소명의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베드로와 일곱 제자들은 그 영광을 뒤로한 채 옛 직업인 어부로 돌아가 밤새 그물을 던지고 있습니다. 수제자였던 베드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도망쳤고, 대제사장의 뜰에 피워진 숯불 앞에서는 예수님을 저주하며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그 치명적인 영적 실패와 연약함이 베드로를 짓눌렀고, 스스로를 사명자의 자리에서 파면시켜 갈릴리의 밤바다로 숨어들게 한 것입니다. 우리 역시 내 안의 죄악과 연약함을 마주할 때, 하나님을 피하여 영적인 도피처로 숨으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본론 그러나 밤이 새도록 아무것도 잡지 못한 그 텅 빈 바닷가, 가장 춥고 외로운 그 새벽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먼저 찾아오셨습니다. 친히 숯불을 피우고 조반을 지어 기다리신 주님은, 오늘 이 새벽 예배의 자리에 상한 심령을 안고 나온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다가오십니다. 실패한 우리를 찾아오셔서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주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는 아침이 되기를 소망합...

[3월 20일 묵상] 요한복음 14장 15절-21절, 참된 사랑의 증거, 보혜사 성령에 대한 약속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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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89장, 진실하신 주 성령 새 찬송가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고요한 새벽 단잠을 깨우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가장 큰 불안과 초조함을 느끼는 순간 중 하나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바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수 없을 때"라고 합니다. 디지털 기기의 배터리가 거의 없거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을 때, 어떻게 해야 할 바를 몰라서 당황한다고 합니다. 또, 사랑하는 가족과 연락도 할 수 없으며,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 것 같은 막막함이 들기 때문이라 합니다. 기계나 인터넷과의 연결이 끊어지는 것만으로도 이토록 두려운데, 우리 인생이 하나님과 끊어진다면, 얼마나 고독하고 외롭겠습니까? 어두운 밤에 철저히 혼자 남겨진 것 같아서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본론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제자들의 마음이 정확히 그랬습니다. 3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따랐던 스승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참혹한 고난과 죽음을 예고하시며 이제 곧 그들 곁을 떠나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마치 늘 손에 붙잡고 다니던 디지털 기기를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처럼, 혹은 인터넷이 끊어져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는 것처럼 당황하였습니다. 캄캄한 밤길을 잃어버린 어린아이처럼 깊은 근심과 두려움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은혜로우신 우리 주님은 제자들을 그 깊은 절망의 늪에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 불안에 떠는 제자들에게, 그리고 오늘날 영적으로 고독하고 두려움의 상태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확실하고 놀라운 위로와 승리의 비결을 가르쳐 주십니다. 오늘 이 아침,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고, 주님을 향한 사랑을 참된 순종으로 결단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 사랑의 참된 증거 - 즐거운 순종 첫째로, 주님을 향한 참된 사랑은 말씀에 대한 '즐거운...

빌립보서 1장 1절-11절, 감사와 사랑으로 새롭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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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빌립보서 1:1-11의 말씀은, 사도 바울이 감옥 속에서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바울은 이 편지의 서론 부분을 통하여,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다고 알립니다. 감사와 사랑으로 새롭게 되기를 원하는 사도 바울의 마음이 담긴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빌립보서 1장 1절-11절, 감사와 사랑으로 새롭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새 찬송가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서론 오늘부터는 매일성경 순서를 따라 빌립보서의 말씀을 묵상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빌립보서는 '옥중서신'이라고도 불리는 바울의 편지입니다. 바울은 깊은 감옥, 차가운 벽 안에서 이 편지를 썼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놀랍게도 이 편지는 "기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어떻게 감옥 속에서 기쁨을 말하고 전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사도 바울의 마음 속에서 살아서 역사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때문이며,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과 소망 때문이었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의 1절을 통하여 사도 바울은 자신을 "그리스도 예수의 종"이라고 소개하며 자신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자세가 바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가져야만 하는 첫 번째 마음입니다. 내가 누구이든, 무엇을 가졌던, 우리 모두는 주님의 종입니다. 오늘 본문은 모든 주의 종들에게 보내는 편지이기도 합니다. 1. 생각할 때마다 넘치는 감사 바울은 감옥에 있었지만, 그의 마음은 자유했습니다. 3절과 4절을 보십시오! 빌립보서 1:3-4,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사도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을 생각할 때마다, 그의 마음은 감사로 가득 찼습니다! 왜일까요? 그들이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였을까요? 아닙니다! 5절이 그 이유를 말해줍니다.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

누가복음 12장 49절-59절, 분열을 넘어 화평으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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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누가복음 12장 49절-59절로, 평소의 예수님의 모습과는 다른 다소 과격한 내용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시지만 복음이 전해지는 과정 중에는 불가피하게 분열과 다툼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분열을 넘어 화평으로 나아가야 함을 새벽설교로 정리하고 나눕니다. 누가복음 12장 49절-59절, 분열을 넘어 화평으로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새 찬송가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서론 성도 여러분, 오늘 새벽에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삶에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들을 통해 예수님의 가르침을 묵상하며 우리의 믿음을 굳건히 다져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다소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오셨다고 흔히 생각하지만, 오늘 본문에서는 오히려 분열을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본론 첫째, 불을 던지러 오신 예수님 먼저, 49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이 말씀은 우리의 일반적인 예수님에 대한 이미지, 사랑과 인자하심이 충만하신 모습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왜 불을 던지러 오셨다고 말씀하실까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불은 단순한 파괴적인 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던지시는 불은 우리의 낡은 가치관과 죄악을 태우고 새로운 질서를 세우는 변화와 심판의 불을 의미합니다. 철을 제련할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불순물이 섞인 철이 뜨거운 불 속에서 녹아내릴 때 불순물이 분리되고 순수한 철만 남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던지신 불은 우리 삶의 불순물을 태워 없애고 순수한 믿음만을 남기는 역할을 합니다. 이것은 고통스러운 과정일 수 있지만, 결국에는 우리를 정결하고 온전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때로는 주의 말씀이 지키기 어렵...

누가복음 6장 27절-38절, 상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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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누가복음 6장 27절-38절로,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과 용서, 베풂에 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본문을 통해 이 세 가지의 덕목을 가르쳐 주셨고, 이 덕목들을 진심으로 지키는 자가 상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고 가르치셨음을 묵상하였습니다. 그리고 묵상한 내용을 중심으로 새벽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누가복음 6장 27절-38절, 상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새 찬송가 299장, 하나님 사랑은 서론 성도 여러분, 오늘 새벽예배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산 위에서 제자들과 군중에게 전하신 말씀을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누가복음 6장 27절부터 38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사랑과 용서, 그리고 베푸는 삶에 대해 가르침을 배우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본문의 교훈들은 도덕적 교훈이면서 동시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야 할 길을 가르쳐 주는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그에 따른 하늘의 상을 받기 위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함께 생각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본론 예수님께서는 오늘 본문에서 우리가 세상의 논리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고, 모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또한, 판단하지 말고 용서하며, 베푸는 삶을 살아가라고 가르치십니다. 이러한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세상 속에 드러내고, 하나님께로부터 큰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사랑의 실천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27절-28절 말씀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6:27-28,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 말씀은 우리에게 ...

누가복음 3장 15절-38절, 잘못을 지적 받았을 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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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을 큐티하면서, 누구나 경험하는 "잘못을 지적받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조사하고 살펴 보았습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어려워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회피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헤롯 안피파스의 행동을 중심으로 설교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누가복음 3장 15절-38절, 잘못을 지적 받았을 때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새 찬송가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서론 우리는 살면서 누군가의 잘못을 지적하게 되거나 혹은 나의 잘못을 지적 당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살면서 크고 작은 잘못을 저지르며 살아갑니다. 때로는 의도하지 않고서, 또 때로는 알면서도 잘못된 길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실수하거나 잘못을 지적 받았을 때의 행동입니다. 잘못을 지적 당하면 수치심이나 죄책감, 분노, 억울함 등의 다양한 감정들이 뒤섞여 우리를 괴롭힙니다. 우리는 마음을 닫아 버리고 방어적인 태도와 변명으로 일관하기도 합니다. 본론 오늘 본문을 보면, 분봉 왕 헤롯이 세례 요한에게 잘못을 지적 받았을 때 방어적인 태도를 취할 뿐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지적한 세례 요한을 감옥에 가두는 행동을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 세례 요한을 옥에 가둔 헤롯 분봉왕 헤롯은 “헤롯 안티파스”입니다. 안티파스는 갈릴리와 베레아 지방의 분봉왕으로, 자신의 이복 동생인 헤롯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와 불법적으로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은 헤롯 안피타스와 권력욕에 사로잡혀 본래 남편을 버리고 안티파스와 결혼한 헤로디아의 잘못을 지적하였습니다(19절). 이렇게 잘못을 지적 받았던 헤롯 안티파스는 어떤 행동을 취하였습니까? 20절을 읽겠습니다. 누가복음 3:20, 그 위에 한 가지 악을 더하여 요한을 옥에 가두니라 헤롯은 자신의 잘못을 지적 받자,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기...

디모데후서 4장 9절-22절, 끝까지 신실하신 예수님, 끝까지 신실한 믿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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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디모데후서 4:9-22를 통하여 바울의 마지막 서신에 나타난 두 가지 모습을 묵상하였습니다. 그 두 가지는, 첫째로 인간적 고독과 아픔, 둘째로 예수님의 변함없는 신실하심입니다. 바울은 자신을 버린 이들을 용서하며 하나님의 신실하신 임재를 경험했고, 마지막까지 교회를 향한 사랑을 놓지 않았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9절-22절, 끝까지 신실하신 예수님, 끝까지 신실한 믿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새 찬송가 446장, 주 음성 외에는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새벽에도 말씀 속에서 서로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할 말씀은 디모데후서 4장 9절에서 22절까지입니다.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의 마지막 유언의 말씀으로, 그가 지나온 신앙 여정의 마지막 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론 로마의 차가운 감옥에서, 순교를 앞둔 바울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한 인간의 가장 진실된 모습을 봅니다. 그의 편지인 디모데후서의 마지막 부분에서 우리는 인간적인 연약함과 영적인 담대함이 공존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첫째, 바울의 인간적인 고독과 아픔 먼저, 바울의 인간적인 고독과 아픔을 우리는 본문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9절과 10절에서 바울은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디모데후서 4:9-10,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9절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어서 속히 내게 오라"고 간청합니다. 바울의 이러한 요청은 영웅적인 사도의 모습이 아닌, 사랑하는 영적 아들을 그리워하는 한 인간으로서의 바울의 진솔한 마음의 표현입니다. 특히 10절에서 데마라는 동역자가 이 세상을 사랑해서 바울을 버리고 떠났다는 기록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한때 함께 복음을 위해 헌신했던 동역자가 세상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떠나가는 모습은, 늙고 순교를 앞둔 위대한 사도...

예레미야 48장 36절-47절, 때리시고 어루만지시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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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48장 36절-47절입니다. 모압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 예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자비로운 회복의 약속을 깨닫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겸손히 하나님께 나아가 회개하고 그분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48장 36절-47절, 때리시고 어루만지시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새 찬송가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참고할 글 예레미야 48장 36절-47절, 모압의 최후 3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봄이 되어 전쟁의 시기가 왔을 때, 다윗은 요압 장군과 군대를 암몬 자손과 싸우러 보냈지만, 자신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 다윗은 왕궁 옥상을 거닐다가 아름다운 여인이 목욕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여인은 밧세바였고, 다윗의 충실한 부하 중 하나인 우리아의 아내였습니다. 다윗은 그녀의 미모에 반하게 되어 사람을 보내 그녀를 데려오게 하고 함께 동침합니다. 이후 밧세바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 다윗은 자신의 죄를 은폐하려고 합니다. 먼저 우리아를 전쟁터에서 불러와 집으로 보내려 했지만, 우리아는 전우들이 전쟁터에 있는데 자신만 편히 쉴 수 없다며 거절합니다. 결국 다윗은 우리아를 전쟁터의 가장 위험한 곳에 배치하도록 명령하여 그를 죽게 만듭니다. 이 사건은 다윗의 교만과 욕망, 그리고 권력의 남용을 보여주는 예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보내어 다윗의 죄를 지적하셨고, 다윗이 깊이 회개하였을 때 하나님은 그의 첫 아들을 데려 가셨지만, 솔로몬을 아들로 주시며 그를 용서하셨습니다. 본문의 내용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교만한 모압에 대해 계속해서 심판의 예언을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서는 단순히 심판만을 선언하시는 것이 아니라, 다윗의 경우와도 같이 하나님께서는 모압의 회복에 대해서도 말...

예레미야 46장 13절-28절, 능력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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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46장 13절-28절입니다. 본문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 공의, 사랑, 말씀의 신실함, 구원 계획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능력, 그리고 영원한 구원의 소망을 전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46장 13절-28절, 능력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40장, 어지러운 세상 중에 새 찬송가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참고할 글 예레미야 46장 13절-28절, 애굽 심판 선언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과 배경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예레미야 46장 13-28절을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우리의 소망에 대해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주신 애굽에 대한 심판과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애굽은 하나님의 도구로 세움 받은 바벨론과 전쟁을 벌이려 하지만, 결국 갈그미스 전투에서 크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애굽이 교만하여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였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입니다. 따라서, 오늘 본문의 배경과 주신 말씀들은, 단순히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중요한 영적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 첫째, 하나님의 주권적인 능력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주권적인 능력을 보게 됩니다. 당시 애굽은 강대국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통해 그들을 심판하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15절을 보십시오. 예레미야 44:15, 너희 장사들이 쓰러짐은 어찌함이냐 그들이 서지 못함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몰아내신 까닭이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이 말씀은, 세상의 어떤 권세도 하나님 앞에서는 무력함을 보여줍니다. 강대국 애굽의 왕이나, 애굽의 장사들, 즉 영웅들도 하나님께서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시는 바벨론 앞에서 쓰러져 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쓰러지다”는 말은, 히브리어로 “סחף”(...

예레미야 30장 1절-11절, 고난 속에서 피어나는 하나님의 회복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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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30:1-11입니다. 본문은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 포위된 절망과 고난의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회복을 약속해 주시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면서 고난의 의미를 되새기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해 깨달았습니다. 큐티한 내용을 중심으로 새벽예배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0장 1절-11절, 고난 속에서 피어나는 하나님의 회복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새 찬송가 408장, 나 어느 곳에 있든지 참고할 글 예레미야 30장 1절-11절, 대반전 약속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우리는 살면서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겪습니다. 때로는 그 고통이 너무 커서 도저히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순간도 있습니다. 질병으로 인하여 육신이 아프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삶이 고달픕니다. 온통 혼란스럽고 복잡한 소식만 들려 오는 이 때, 우리의 마음이 무너져 내립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되지 않는 것만 같아서 속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상황을 알고 계시며, 그분의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고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오늘 본문 예레미야 30장 1-11절을 통해 하나님의 심판 중에도 나타나는 그분의 사랑과 회복의 약속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본론 오늘 본문인 예레미야 30장부터 33장까지는, "하나님의 위로의 책"이라고 불리는 부분입니다. 지금 예루살렘은 바벨론에 의해 포위 당한 상태입니다. 그것도 18개월 동안이나 포위를 당하고 있었기에, 예루살렘 성 안은 먹을 것이 없고 희망도 사라진 상황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하여 고난과 절망 속에 있는 유다 백성들에게 회복과 희망의 약속을 전해 주고 계십니다. 첫째, 하나님의 심판과 약속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책에 기록하라고 명령하십니다. 2절을 보십시오. 예레미야 30:2,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네게 일러 준 ...

사도행전 11장 19절-30절, 안디옥 교회가 가진 아름다운 모습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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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사도행전 11:19-30은, 이방인 고넬료에게 복음이 전파된 이후 본격적으로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과정에 대한 말씀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오늘 본문의 안디옥 교회로, 그리스도인이라 최초로 불렸다고 본문은 기록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안디옥 교회가 가진 아름다운 두 가지의 모습에 대해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1장 19절-30절, 안디옥 교회가 가진 아름다운 모습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새 찬송가 520장,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서론 : 한국교회의 역사 한국 교회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제일 먼저 언급되는 교회가 평양의 장대현교회입니다. 선교사 모펫이 처음 세웠던 이 교회는 한국의 모든 교회들의 어머니 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 이곳 저곳에 개척된 한국 교회들은, 일제 시대의 아픔과 6.25 전쟁의 참상 속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고 섬기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신앙과 사랑을 이어 받아, 오늘 우리도 이웃을 섬기고 나누어야 합니다. 복음 위에 서 있다는 사실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과 교회가 바른 복음 위에 서 있다면, 자연스럽게 이웃을 섬기고 나누면서 복음을 세상에 드러내게 됩니다. 안디옥 교회가 바로 복음 위에 서 있음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아름다운 교회였습니다. 본론 : 안디옥 교회가 가진 아름다운 모습들 오늘 본문의 말씀인 사도행전 11장 19절-30절은 아름다운 안디옥 교회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나타난 안디옥 교회는 "주님의 뜻을 이룬 아름다운 교회"였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환난 중에 세워졌지만 착한 사람들의 헌신적인 목회 활동과 사랑과 구제 사역, 다양성 존중, 기도와 성령 순종, 선교 열정으로 아름답게 성장한 모범적인 교회였다고 설명합니다. 첫째, 안디옥 교회의 성장 과정 먼저, 오늘 본문은 안디옥 교회가 어떻게 성장해 나갔는가에 대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디옥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