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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묵상] 미가 3장 1절-12절, 기도가 막히고 인생의 밤이 찾아올 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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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새 찬송가 190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서론: 기도가 막힌 밤, 침묵하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거룩한 새벽의 적막을 깨치고 주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겪는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은 언제입니까? 사업이 망했을 때입니까? 몸이 아플 때입니까? 아닙니다. 바로 '하늘 문이 닫힌 것 같은 순간' 입니다. 아무리 부르짖어도 허공을 치는 것 같고, 내 기도가 천장에 부딪혀 다시 떨어지는 것 같은 영적인 답답함을 느낄 때, 성도는 가장 큰 절망을 경험합니다. 오늘 본문 4절은 우리에게 충격적인 장면을 보여줍니다. "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가 악했던 만큼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시리라 ." 우리는 흔히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라는 말씀에 익숙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귀를 막으시고, 얼굴을 돌리시는 때가 있다고 성경은 엄중히 경고합니다. 마치 수도관이 꽉 막히면 아무리 수도꼭지를 틀어도 물이 나오지 않듯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무언가가 있다면 은혜의 물줄기는 흐를 수 없습니다. 본론 미가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대가 바로 그러했습니다. 겉으로는 성전 제사가 드려지고 종교적 열심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나는 듣지 않겠다"고 선언하십니다. 도대체 무엇이 하나님의 귀를 막았을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그 막힌 담을 허물고, 다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1. 탐욕은 영적인 눈과 귀를 막습니다.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첫 번째 이유는 '지도자들의 탐욕'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미가의 입을 통해 당대 정치 지도자들을 아주 적나라하게, 아니 끔찍하게 고발하십니다. 본문 2절과 3절을 보십시오. 미가 3:2-3,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기뻐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12월 22일 묵상] 미가 2장 1절-13절, 당신의 새벽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습니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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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새 찬송가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서론: 당신의 아침은 무엇으로 시작됩니까? 성도 여러분, 평안히 주무셨습니까? 오늘 이 새벽,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눈을 뜨고 교회로 나왔습니다. 하루의 시작을 기도로 연다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우리와 정반대의 사람들을 보여줍니다. 1절을 보십시오. " 그들이 침상에서 죄를 꾀하며 악을 꾸미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잠자리에 들어서도 내일 누구의 것을 빼앗을지, 어떻게 내 욕망을 채울지 '연구'하다가 잠이 듭니다. 그리고 날이 밝자마자 실행에 옮깁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국내 수면장애 환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불면의 주원인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과 '돈과 성공에 대한 강박'을 꼽습니다. 뇌과학자들은 '잠들기 직전 20분의 생각이 잠재의식에 각인되어 다음 날의 행동을 지배한다'고 말합니다. 즉, 우리가 침상에서 무엇을 계획하고 생각하느냐가 내일의 나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침상에서 탐욕과 근심을 묵상하는 것은 단순히 잠을 설치는 문제가 아니라, 내 영혼과 내일의 삶을 망치는 영적인 질병임을 이 시대의 통계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혹시, 나도 이러한 이유로 잠못 들고 있지는 않습니까? 따라서,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인간의 근원적인 죄성을 깨닫고, 우리를 위해 진정한 새 아침을 여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본론 1. 침상에서 계획된 탐욕, 하나님의 계획된 심판 본문 1-2절은 당시 사회 지도층의 타락을 보여줍니다. 그들의 죄는 우발적이지 않습니다. '침상에서 꾀하며 꾸민' 계획 범죄입니다. 밭을 탐하고 집을 탐하여 힘없는 자들의 기업을 강탈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힘과 권력을 자신의 배를 불리는 데 사용합니다...

예레미야 43장 1절-13절, 애굽에 도착한 하나님의 말씀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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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43장 1절-13절입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겠다고 말했던 요하난과 그의 일행들이 자신들의 말을 뒤집고 애굽으로 갔습니다. 그들의 행동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가볍게 여긴 행동이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통해 애굽을 심판하시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본문의 내용과 배경을 요약하고 구조를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43장 1절-13절, 애굽에 도착한 하나님의 말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25장, 돌아와 돌아와 참고할 글 예레미야 43장 1절-13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본문의 구조 첫째, 본문의 핵심 내용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애굽으로 도망가자, 예레미야는 그들을 따라가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합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애굽을 침략하여 우상 신전들을 불태우고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도 주권자이심을 보여주시며,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심판이 임할 것을 선포하십니다. 둘째, 본문의 배경 예루살렘이 함락된 후, 유다에 남은 백성들은 바벨론의 보복을 두려워하여 애굽으로 도망가려 합니다. 그들은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만, 유다 땅에 머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합니다. 요하난을 비롯한 지도자들은 예레미야를 거짓 선지자로 몰아붙이고, 강제로 그를 데리고 애굽 다바네스로 갑니다. 그곳에서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하며 상징적 행동을 취합니다. 셋째, 본문의 구조 1. 유다 백성의 불순종 (예레미야 43:1-7) 유다 백성들은 처음에는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했으나, 그 말씀이 자신들의 뜻과 다르자 거부합니다. 그들은 예레미야를 거짓 선지자로 비난하고, 바룩이 그를 조종한다고 의심합니다. 결국 요하난과 군대 지휘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모든 백성을 데리고 애굽으로 도망갑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을 정면으로 거역한 행위였습니다....

예레미야 29장 15절-32절, 거짓 선지자들의 최후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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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7일 주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29:15-32입니다. 본문에는 하합과 시드기야와 스마야라는 인물들을 등장하는데, 이들은 모두 곧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거짓 예언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기 위해 내용을 요약하고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29장 15절-32절, 거짓 선지자들의 최후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참고할 글 예레미야 29장 15절-32절, 거짓 예언자들에 대한 경고와 심판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본문의 구조 예레미야 29:15-32에서는 바벨론에 있는 유다 포로들에게 거짓 예언자들의 말에 속지 말고, 그 땅에서 평화롭게 살며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회개하고 기도할 때 그들을 돌아오게 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첫째, 거짓 예언자에 대한 경고 (사도행전 29:15-23) 유다 포로들이 예레미야의 편지에 응답하지 않고, 거짓 예언자들의 말을 듣는 것을 책망합니다. 하나님은 거짓 예언자 아합과 시드기야가 바벨론 왕에게 처벌받을 것이라 예고하시며, 그들이 이스라엘에 큰 죄를 지었음을 상기시킵니다. 둘째, 스마야에 대한 심판 (사도행전 29:24-32) 거짓 예언자 스마야가 예레미야를 침묵시키려는 시도를 하나님이 꾸짖습니다. 하나님은 스마야가 거짓 예언으로 백성을 속인 죄로 그의 후손들이 축복을 받지 못할 것이라 경고하십니다. 스마야의 거짓 예언은 그 자신과 그의 후손들에게 심판을 초래합니다. 본문의 주석 예레미야 29:15 주석 예레미야 29:8과 그 주석을 보십시오. 그들의 진술은 어느 선지자를 믿어야 할지에 대한 의구심을 나타냅니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에서 선포했던 것과 같은 메시지를 포로들에게 전합니다: 도시는 보존되지 않고 파괴될 것입니다(16-19절). 곧 그들이 돌아갈 고국은 없을 것입니다. 그의 메시지는 24:1-10의 무화과 환상에서 이미...

예레미야 27장 1절-11절, 주인이신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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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27:1-11입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예레미야가 15년 동안 목에 멍에와 줄을 메고 다니며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하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하여 바벨론의 멍에를 메면 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하나님이 온 세상의 주인이시며 그분의 명령에 순종해야 함을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27장 1절-11절, 주인이신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장, 다 찬양하여라 새 찬송가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참고할 글 예레미야 27장 1절-11절, 멍에를 목에 걸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순종은 부모와 자녀 간에 반드시 있어야 할 덕목이며 특별히 신앙생활의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그래서 시대와 상관없이 자녀는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며,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순종에 대해 거듭 말씀하셨고, 순종할 때 복을 받지만 불순종하면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분명히 알려 주셨습니다. 순종하는 자세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주님의 도구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본론 오늘 본문에서 예언자 예레미야는 유다의 왕 시드기야와 그를 만나러 온 사신들을 통하여 에돔 왕과 모압의 왕과 암몬의 왕과 두로의 왕과 시돈의 왕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 나라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들이고 바벨론의 멍에를 메고 섬기라고 명령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순종하는 자들은 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명령은 단순한 행동 이상의 깊은 신앙적 순종을 요구하는 말씀입니다. 순종은 우리의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행동임을 잊지 마십시오. 본문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까? 첫째, 하나님은 온 땅의 주인이십니다. 모든 역사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예언자 예레미야는 오늘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이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도구로 사용하여 모든 나라를 ...

예레미야 23장 23절-40절, 거짓 선지자들을 향한 엄중한 말씀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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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예레미야 23장 23절부터 40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앞선 본문에 이어서 거짓 선지자들의 악행을 꾸짖으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속이려 하였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유용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엄중한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23장 23절-40절, 거짓 선지자들을 향한 엄중한 말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69장,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새 찬송가 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위선적인 바리새인들의 잘못을 지적하셨습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거룩한 척 하였지만, 그들의 속은 마치 무덤과 같이 각종 부정한 것이 가득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눅 12: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서 저자도 '우리의 마지막 날에 결산을 받을 때, 하나님 앞에서 벌거벗은 것과 같이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다'(히 4:13)라고 교훈한 바가 있습니다. 결국에는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향한 엄중한 말씀  거짓 선지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분노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엄중하게 경고하셨습니다. 특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라는 말씀을 여덟 번이나 반복하시면서, 결코 변하지 않는 말씀임을 확증하셨습니다.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지적하신 거짓 선지자들이 보인 어리석은 모습은 어떤 모습이며, 그들에게 선포하신 엄중한 말씀은 어떤 내용일까요? 1. 하나님 앞에서 숨기려 하였습니다. 첫째, 거짓 선지자들은 유다 백성들에게 자신들이 꿈을 꾸었고, 그 꿈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말한 이유는, 거짓 선지자들의 꿈을 유다 백성들은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왜 그러한지 24...

예레미야 23장 23절-40절, 거짓 선지자 2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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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2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예레미야 23장 23절부터 4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거짓 선지자들의 만행에 대해 지적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들을 치시고 주의 말씀을 부담스러워하는 백성을 버리실 것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할 구조와 주석을 요약하였습니다. 예레미야 23장 23절-40절, 거짓 선지자 2 본문의 구조 1. 꿈으로 계시를 받았다는 거짓 선지자 (23-32절) 거짓 선지자들은 꿈으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면서 자신들의 마음에 있는 거짓되고 악한 생각들을 예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악한 자들을 그냥 두지 않으시고 방망이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들을 치실 것입니다. 2. 냉소적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 (33-40절) 하나님의 말씀은 엄중한 말씀이며, 이 말씀을 전하는 자들은 두려운 마음으로 전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유다 백성들이나 선지자나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심지어 그 말씀들을 버리는 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 앞에서 영원한 치욕과 수치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본문의 주석 1. 23-24절 주석 하나님께서는 성전에 국한되어 존재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혹은 이방인들이 생각하는 바와 같이 어느 한 지역의 신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가까이 계시고 동시에 멀리 계신 분이십니다. 어디든지 계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2. 25-29절 주석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때로는 꿈을 사용하여 계시를 주신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창 37, 41장)과 참 선지자들(민 12:6)에게 꿈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들에서는 거짓 선지자들이 조작된 꿈과 해석으로 유다 백성들에게 선포하였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의 꿈은, 알곡이 아니라 지푸라기와 같았습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말씀은 바위를 깨뜨리는 망치와도 같습니다. 3. 30절 주석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들이 하나님...

예레미야 23장 9절-22절, 거짓 선지자 1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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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1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예레미야 23장 9절부터 2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자칭 선지자라고 말하는 예루살렘의 종교 지도자들에게 심판을 경고하셨습니다. 이들이 거짓 선지자인 이유는, 자신의 말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은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포장하여 거짓으로 선포한 이들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할 것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기 위하여 구조와 주석을 요약하였습니다. 예레미야 23장 9절-22절, 거짓 선지자 1 본문의 구조 1. 거짓 선지자들에게 선언된 심판 (9-12절) 유다의 멸망에는 거짓 선지자들의 책임도 큽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을 빙자하여 자신들의 말을 외친 악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흑암 속에서 넘어지고 엎드러져 멸망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2. 거짓 선지자들의 특징 (13-22절) 사마리아의 거짓 선지자들처럼, 예루살렘의 거짓 선지자들도 거짓 평안을 말하며 유다 백성들이 죄에 대해 안일한 태도를 가지게 했습니다. 결국 이들의 거짓말 때문에 유다는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악을 행하는 도시가 되었고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본문의 주석 1. 9절 주석 예레미야가 선언한 이 말씀은, 11장부터 20장까지에 걸친 예레미야의 한탄과 고백이 축약되어 다시 반복되고 있습니다. 2. 10절 주석 '이 땅에 간음하는 자가 가득하도다'라는 말은, 유다 사회가 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나 부도덕하고 경건하지 않은 상황임을 지적하는 말입니다. 3. 11-31절 주석 영적 지도자인 선지자와 제사장들 모두가 유다 백성들을 타락시키고 멸망의 길로 끌고가는 데 공범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구약의 어떤 선지자들보다 거짓 선지자들에 대해 더 많은 비판을 하였습니다(9-40절, 2:8, 5:30-31, 6:13-14, 8:10-11, 14:13-15, 18:18-23, 26:8,11,16, 27:1-28:16). 거짓 선지자들에게는 네 가지의 혐의가 적용되었습...

예레미야 14장 13절-22절, 이단을 대적하는 방법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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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예레미야 14장 13절부터 22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예레미야 선지자는 유다 백성들의 완악함의 원인들 중의 하나가 거짓 선지자들의 거짓 예언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거짓말에 속은 유다 백성들은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예레미야는 유다와 맺으신 언약을 다시 기억해 주시고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14장 13절-22절, 이단을 대적하는 방법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23장, 어둔 죄악 길에서 새 찬송가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우리 나라의 이단의 숫자 오래된 자료이지만 지난 2009년도에 장로교 합신 교단에서는, 우리 나라에 존재하는 이단의 숫자가 약 500여개가 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들 중에는 자칭 하나님이라 주장하는 자들이 20여명, 메시야와 재림주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50여명이나 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벌써 15여년이 지난 자료이므로, 아마도 오늘날은 더 많은 이단과 사이비들이 우리 나라에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는 숨어서 자기들끼리 모여서 은밀히 집회를 하던 이단과 사이비들이, 이제는 온라인이나 거리에서 버젓이 포교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 중에 일부도 성경을 전하기보다는 기복 신앙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거짓이 득세하고 있는 지금의 우리 현실은, 수천년 전 멸망을 향해 가는 남유다의 상황과 별반 다를 것이 없어 보입니다. 본문의 개요 예레미야는 본문에서 반복적으로 선포되는 하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유다가 돌아오지 않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남유다 백성들의 완악함 때문이면서 동시에, 이들을 완악하게 만드는 거짓 선지자들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레미야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 번 더 유다를 위해 기도합니다. 1. 거짓 선지자에게 속은 유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심판을 앞두고 있는 남유다를 위해서 기도하지 말라고 명령하신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예레미야 5장 10절-19절, 나의 말이 불이 되게 하리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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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예레미야 5장 10절부터 19절까지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거짓 선지자들이 아니라 예레미야를 통해서 일하신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말씀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평화를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가 선포한 대로 남유다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와 참 선지자의 차이와 남유다의 죄목, 그리고 남유다를 멸망시킬 바벨론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 담긴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5장 10절-19절, 나의 말이 불이 되게 하리라 본문의 구조 1. 유다에 대한 심판과 그 원인 (10-13절)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들에게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께 반역하며 하나님을 무시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배반한 자에게는 심판만이 있을 뿐입니다. 2. 이방 민족을 통한 심판 (14-19절)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부인하였고, 그 결과 북방의 민족들에 의해 두려운 심판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겼기 때문에, 이방 민족들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본문의 주석 10-11절, 주석 하나님께서는 거친 포도나무로 변한 포도원을 심하게 가지치기를 하시겠지만, 그 나라를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으실 것입니다(하나님의 포도나무, 참조. 사 5:1-7; 겔 17:1-6). 바울이 롬 11:17-24 에서 주장한 것처럼 가지들은 가지치기될 것이지만 뿌리와 줄기는 남아있을 것입니다. 12절, 주석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할 것이요"라는 구절은 문자 그대로 "그럴 리가 없다"는 뜻으로, 주님께서 유다를 벌하지 않으실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이스라엘을 축복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죄에 대해 심판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13절, 주석 거짓 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들은 백성들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 주었습니다. 예레미야는 이 거짓 선지자들이 "바람잡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