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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묵상] 고린도전서 14장 1절-19절, 은사보다 사랑입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배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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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96장 성령의 은사를 새 찬송가 299장, 하나님 사랑은 서론: 세상의 분주함 속, 진짜 통하는 말 한마디 바쁜 아침을 준비하는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는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온종일 스마트폰을 쥐고 카카오톡으로, 문자 메시지로 끊임없이 대화하지만, 참 신기하게도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나면 마음 한구석이 허전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내가 무슨 말을 한 거지? 그 사람과 진짜 소통하긴 한 걸까?" 하는 생각이 불쑥 머리를 스칩니다. 수많은 말들이 허공을 둥둥 떠다니지만, 정작 내 영혼을 촉촉이 적셔주고 내 가족의 마음을 감싸 안아주는 '진짜 말 한마디'는 참 만나기 힘든 세상입니다. 우리의 대화가 어긋나고 서로의 마음이 어두워지는 순간, 그것은 마치 소리가 섞여 아무도 알아듣지 못했던 구약의 바벨탑 언덕과 다르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하루를 시작하는 이 고요한 새벽에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섰습니다. 오늘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해 아주 흥미롭고도 뼈아픈 이야기를 던집니다. 신비로운 하늘의 언어라고 자랑하던 '방언'보다, 곁에 있는 연약한 이들의 귀에 들리고 그들의 마음에 남는 위로의 언어인 '예언'을 훨씬 더 사모하라고 권면합니다. 이 아침에 주시는 말씀을 통해, 우리의 메마른 삶을 적시고 무너진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일으켜 세우는 '하늘의 언어, 사랑의 말'이 우리 입술에 가득 채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사랑을 따라, 공동체의 아픔을 안아주는 말을 하십시오. 오늘 본문 1절에서 사도 바울은 인생의 위대한 이정표를 세워줍니다. 고린도전서 14: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여기서 ' 추구하다 '로 번역된 헬라어 διώκετε(디오케테)는 사냥꾼이 목표를 향해 온 힘을 다해 달리듯, 우리가 평생 쫓아가야 할 참된 푯대가 오직 ' 사랑 '임을 선언합니다....

[2월 1일 묵상] 요한복음 1장 1절-18절, 어둠을 밝히는 참 빛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 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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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새 찬송가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서론: 어둠을 뚫고 오는 새벽 할렐루야! 오늘도 어둠을 뚫고 기도의 자리로 나오신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며 새로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두컴컴한 새벽 공기를 마시며, 우리는 본능적으로 '빛'을 찾습니다. 빛이 있어야 하루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 영혼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됩니까?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고단한 일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 여전히 캄캄한 어둠 속에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요한복음은 우리에게 영혼의 어둠을 몰아내는 '참 빛'에 대해 말씀합니다. 본론 1. 태초의 말씀,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 오늘 본문 1절은 아주 웅장하게 시작합니다.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여기서 '말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세상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계셨던 영원하신 하나님, 온 우주를 창조하신 능력의 주님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선포입니다. 4절을 보십시오. "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 우리가 아침에 스마트폰 알람 소리에 깨어나는 것은 육신의 잠에서 깨는 것일 뿐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진짜 깨어나려면 '생명의 빛'이 필요합니다. 전기가 들어와야 가전제품이 작동하듯이, 우리 영혼에는 예수님의 생명이 들어와야 비로소 사람답게 살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하루의 시작을 누구와 함께하고 계십니까? 단순히 시간을 관리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을 넘어, 태초부터 계신 창조주,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님께 접속되어 있습니까? 그분이 나의 빛이 되시지 않으면, 우리는 대낮에도 영적인 어둠 속을 헤매게 될 것입니다. 2. 영접하는 자에게 주시는 권세 그런데 문제가 ...

[12월 18일 묵상] 시편 147편 1절-20절, 깨어진 마음을 별처럼 빛나게 하시는 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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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7편 1절-20절, 깨어진 마음을 별처럼 빛나게 하시는 주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새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서론: 당신의 이름은 기억되고 있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새벽, 어두운 밤을 뚫고 주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숫자'에 민감합니다. 통장의 잔고, 아파트 평수, 자녀의 등수... 세상은 큰 숫자에 환호하고 작은 숫자는 무시합니다. 때로는 우리 자신도 거대한 세상의 부속품처럼,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미미한 존재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오늘 하루, 누가 내 아픈 마음을 알아줄까? 나 하나쯤 힘들어도 세상은 아무렇지 않게 돌아가겠지." 혹시 이런 마음으로 잠에서 깨지는 않으셨나요? 하지만 오늘 본문은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우주의 수억 개의 별을 만드신 크신 하나님께서, 오늘 새벽 여러분의 한숨 소리 하나까지도 다 세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별을 세시는 그 손길로 내 상처를 싸매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길 축원합니다. 본론 1. 하나님은 광대한 능력으로 우리의 상처를 만지십니다. 본문 4절을 보십시오. 시편 147:4,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현대 천문학은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을 만큼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무수한 별들의 숫자를 아실 뿐만 아니라, 각각의 '이름'을 부르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놀라운 반전이 3절에 있습니다. 그토록 위대하신 하나님이 무엇을 하십니까? "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 하나님의 시선은 저 멀리 우주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가장 낮고 천한 곳, 깨어진 마음(상심한 자)을 가진 저와 여러분에게 향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 생활에서 돌아왔을 때, 그들의 성벽은 무너져 있었고 마음은 갈기갈기 찢겨 있었습니다. 그때 하...

요한계시록 19장 11절-21절, 백마 타고 심판하시는 만왕의 왕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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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요한계시록 19:11-21에 대한 새벽예배설교문입니다. 세상의 불의와 거짓에 지치셨습니까? 백마 탄 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최종 승리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소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충신과 진실’의 이름으로 오시는 주님의 공의로운 심판, 아마겟돈 전쟁의 참된 의미,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최후를 깊이 있게 다룹니다. 악이 심판받고 정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강력한 복음의 메시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1절-21절, 백마 타고 심판하시는 만왕의 왕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5장, 면류관 벗어서 새 찬송가 151장, 만 왕의 왕 내 주께서 서론 성경에는 수많은 인물이 등장하지만, 그중에서도 욥은 극심한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주권을 신뢰했던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사탄의 참소로 모든 재산과 자녀를 잃고, 심지어 건강까지 잃어 처절한 고통 속에 빠졌을 때, 친구들은 그의 신앙을 의심하며 정죄했습니다. 그러나 욥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면서도 끝까지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놓지 않았습니다. 오늘 본문은 욥이 멀리서 바라보았던 바로 그 최종적인 공의의 실현, 악의 세력에 대한 완전한 심판과 승리를 선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본론 오늘 본문은 악의 세력에 대한 하나님의 최종적이고 완전한 심판과 승리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군대를 이끌고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 충신과 진실 ’이라는 이름에 합당하게 오직 공의로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그의 모습은 불꽃같은 눈, 많은 관, 피 뿌린 옷으로 묘사되며, 이는 모든 것을 꿰뚫어 보시는 통찰력과 절대적인 왕권, 그리고 우리를 위한 대속의 희생을 상징합니다. 그의 입에서 나오는 예리한 검,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국을 다스리시고, 짐승과 거짓 선지자로 대표되는 세상의 모든 악과 거짓은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져 영원한 멸망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1. 진실의 승리, 백마 타신 충신 먼저 11절 말씀을 우리 함께 읽어 보...

시편 119편 145절-160절, 고난 중에도 말씀으로 승리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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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시편 119:145-160입니다. 본문에서 시인이 극심한 고난과 대적의 공격 속에서 위기와 고통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키고 말씀을 통하여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발견하고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본문이 오늘 고난 속에 있는 우리들에게 주실 위로를 묵상하며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시편 119편 145절-160절, 고난 중에도 말씀으로 승리하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새 찬송가 309장, 목 마른 내 영혼 서론 무엇인가에게 쫓기는 꿈을 꾸신 적 있으십니까? "쫓기는 꿈을 꾸는 의미"에 대해 알아보니, 일반적으로는 우리의 심리 상태와 연결이 되어 있어서 그러한 꿈을 꾸게 된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쫓기는 꿈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불안감과 압박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꾸는 경우들이 있다는 해석입니다. 이러한 해석이 100% 맞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저의 경우에는 초조한 경우나 압박감을 크게 느낄 때, 쫓기는 꿈을 꾼 경험들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시인도 대적들의 위협으로 인해 초조하고 불안하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인은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시인처럼 팬데믹 같은 질병, 경제적 불안, 사회적인 갈등이나 정치적 혼란함, 개인적인 아픔과 상처 등으로 인하여 괴로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고난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멀게만 느껴지고, 기도가 응답이 되지 않는다며 낙심합니다. 본론 익인들의 위협과 극심한 고통 속에 있는 시인은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는가"라며 부르짖지만, 여전히 "구원은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된다"라는 믿음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인은 "새벽 전에 하나님께 부르짖는다"라고 고백합니다. 147-148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편 119:147-148,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

누가복음 8장 16절-25절, 풍랑 속의 빛,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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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주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8장 16-25절 말씀을 중심으로 빛과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의 설교문을 준비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비유와 기적을 통해 우리는 세상에 빛을 비추고, 풍랑 속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이 설교문은 성도들이 삶 속에서 빛과 믿음을 실천하며, 예수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살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8장 16절-25절, 풍랑 속의 빛,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새 찬송가 500장,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서론 성도 여러분, 2025년 3월 2일 새벽, 우리는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묵상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누가복음 8장 16절부터 25절까지로, 우리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빛과,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를 굳건하게 붙잡아주는 믿음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에게 빛은 삶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빛은 세상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알려줍니다. 우리는 이 빛을 숨기지 않고 세상에 비추어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그들의 길을 밝혀주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삶의 풍랑 속에서 두려움에 휩싸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이러한 풍랑 속에서 우리를 평안하게 지켜줍니다. 예수님께서는 풍랑을 잠재우시는 권능을 통해 우리에게 믿음의 중요성을 가르쳐주십니다. 우리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 새벽, 우리는 누가복음 8장 16절부터 25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빛과 믿음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 안에 있는 빛을 밝히고, 믿음을 굳건히 하여 주님과 함께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본론 첫째, 빛의 비유 (16-18절) 먼저, 예수님께서는 등불의 비유를 통해 우리 안에 있는 빛을 숨기지 말고 ...

누가복음 7장 1절-17절, 믿음, 자비 그리고 말씀의 능력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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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7장 1절-17절에는 두 가지의 놀라운 기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백부장의 믿음과 나인성 과부의 슬픔을 통해 예수님의 권능과 자비, 그리고 말씀의 능력을 깊이 묵상합니다.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믿음의 등불을 밝히고, 삶 속에서 기적을 경험하도록 이끄는 새벽 예배 설교문 개요입니다. 누가복음 7장 1절-17절, 믿음, 자비 그리고 말씀의 능력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65장, 주 믿는 나 남 위해 새 찬송가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서론 성도 여러분, 오늘도 고요한 새벽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나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예수님의 이야기는, 백부장의 간절한 믿음이 만들어낸 종의 치유 기적, 그리고 절망 속에서 울부짖던 나인성 과부의 아들이 다시 살아나는 놀라운 기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두 기적은 2천도 더 된 과거에 이스라엘 땅에 일어난 사건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적을 경험한 인물들이 만난 예수님을 의지할 때, 우리의 삶에도 이같은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예수님은 어떤 권능을 가지셨기에 질병을 치유하시고 죽음조차도 굴복시키실 수 있었을까요? 본문의 기적들은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소망의 등불이 되어 줄 수 있을까요? 함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이 새벽에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귀한 시간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본론 첫째, 믿음과 기적 첫 번째 이야기는 백부장의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그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으로서, 당시 이스라엘을 지배하던 로마 제국의 권력의 상징과 같은 인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종이 병들어 죽게 되자 유대인 장로들을 통해 예수님께 간청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예수님을 직접 만나 뵙는 것조차 감당할 수 없다고 여겼다는 점입니다. 당시 유대 사회에서 이방인이었던 백부장은,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 자체가 주제넘은 행동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누가복음 6장 39절-49절, 반석 위에 세우는 공의와 성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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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새벽설교문은 2월 25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6장 39-49절을 바탕으로 '공의와 성실'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룹니다. 관용과 용서, 참된 인도자 분별, 말씀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삶의 기초를 반석 위에 세울 것을 권면합니다.  누가복음 6장 39절-49절, 반석 위에 세우는 공의와 성실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새 찬송가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누가복음 6장 39절부터 49절 말씀을 통해 “공의로움과 성실함”이라는 중요한 주제를 묵상하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참된 제자의 길을 걸을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 삶의 기초를 어디에 두어야 견고한 믿음의 집을 지을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세상의 가치관과는 다른, 하나님 나라의 공의와 성실을 깨닫는 귀한 새벽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첫째, 관용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으라 예수님께서는 먼저 우리에게 비판과 정죄 대신 관용과 용서를 베풀라고 말씀하십니다. 37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누가복음 6:37, 개역개정) 우리는 타인의 작은 잘못은 쉽게 발견하고 지적하지만, 정작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지적하시며, 먼저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을 향한 비판의 날을 거두라고 말씀하십니다. 비판과 정죄 대신 긍휼과 자비로 타인을 대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더 나아가 38절에서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요” 라고 말씀하시며, 베풂과 나눔의 삶을 강조하십니다. 우리가 먼저 사랑과 용서를 베풀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고 풍성한 은혜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관용과 ...

누가복음 4장 31절-44절, 우리를 치유하시는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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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화요일 새벽 시간에, 누가복음 4장 31-44절 말씀을 통해 "치유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보십시오. 육신의 질병, 마음의 상처, 영적 갈급함까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치유를 베푸시는 예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누가복음 4장 31절-44절, 우리를 치유하시는 예수님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새 찬송가 89장, 샤론의 꽃 예수 서론: 치유가 필요한 시대 성도 여러분, 오늘 이른 새벽, 주님의 전에 나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삶 속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과 고통을 마주하며 살아갑니다. 육신의 질병으로 힘겨워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마음의 상처와 아픔으로 눈물짓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깨어진 관계 때문에 외로워하고, 영적인 갈급함으로 방황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세상은 아파하고 신음하는 우리에게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좋은 약, 훌륭한 의사, 효과적인 상담, 때로는 종교적인 의식까지.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진정한 치유와 평안을 가져다 주었습니까? 잠시 잠깐의 위로는 될 수 있겠지만, 우리의 깊은 곳에 자리한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지 않습니까? 오늘 우리는 본문의 말씀을 통해 참된 치유자이신 예수님을 만나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2천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며, 상한 마음을 위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치유하시는 능력은 오늘날 우리 삶에도 여전히 능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시간, 예수님의 치유하심을 간절히 사모하며, 예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치유하시는 예수님 첫째, 권위 있는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심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호수의 해변 가에 있는 가버나움이라는 동네에서 안식일을 맞아 회당에서 천국 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그곳에는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예수님을 보자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누가복음 4:3...

누가복음 4장 1절-13절, 시험의 목적과 유익 : 승리하는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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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도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시험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2월 16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4장 1-13절 말씀을 통해 시험의 목적과 유익, 그리고 시험을 이기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본문을 묵상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누가복음 4장 1절-13절, 시험의 목적과 유익 : 승리하는 삶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74장, 나의 믿음 약할 때 새 찬송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서론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시기 직전에 유대 광야에서 금식 기도하신 후,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신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셨고, 그곳에서 마귀는 예수님의 육체적인 욕구와 세상적인 욕망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시험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 가지 시험을 모두 말씀으로 이기셨으며,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정체성과 사명을 분명하게 나타내셨습니다. 이 새벽에 우리는, 시험 받으신 예수님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의 일상에도 항상 찾아 오는 시험의 목적과 유익에 대해 더 깊이 묵상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본론 첫째, 시험의 목적 먼저,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도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음을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2절입니다. 누가복음 4:2,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예수님은 광야에서 금식하시며 기도하셨고, 아무 것도 없는 광야 속에서 모든 것이 부족한 상황에 직면하셨습니다. 게다가 성령에 이끌리셔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시험 당하심을 허락하셨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자신의 독생자가 시험을 당하도록 허락하셨다는 것일까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예수님의 승리를 알고 계셨습니다. 다만, 시험 당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통하여 오늘 우리도 예수님을 닮아 시험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도록 승리의 비결을 제시해 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열왕기하 22장 1절-20절, 요시야 왕의 개혁과 하나님의 은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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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열왕기하 22:1-20입니다. 본문에 기록된 요시야 왕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요시야는 성전에서 발견된 율법서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회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순종하며, 매일의 삶에서 죄를 회개하는 것이 중요함을 배우게 됩니다. 열왕기하 22장 1절-20절, 요시야 왕의 개혁과 하나님의 은혜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새 찬송가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서론 : 낡은 성경책의 발견 한 목사님이 이사하면서 오래된 상자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 안에는 먼지가 쌓인 낡은 성경책이 들어있었습니다. 이 성경은 그의 할머니가 평생 동안 읽던 성경이었습니다. 그 성경의 페이지들은 손때가 묻어 누렇게 변해 있었고, 여기저기 밑줄이 그어져 있었으며, 곳곳에 할머니의 기도 제목이 적혀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그 성경을 펼쳐보며 할머니가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목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이 단순한 책이 아니라, 우리 삶에 힘과 위로를 주는 살아있는 말씀임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도 할머니의 성경책을 찾게 된 한 목사님처럼, 그리고 오늘 본문에 전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했던 요시야 왕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그 말씀을 통해 삶의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낡은 성경책이 할머니의 신앙을 대변했듯이 성전에서 찾은 하나님의 율법책이 요시야의 마음을 울렸던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우리에게 새로운 삶의 지혜와 영적 힘을 줍니다. 본론 오늘 본문의 요시야 왕은 8살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31년간 통치했습니다. 요시야가 왕위에 오르던 시대는 유다 왕국이 영적으로 깊은 어둠 속에 빠져 있던 시기였지만, 요시야는 어두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발견하고 회복시킨 위대한 왕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요시야 왕의 통...

사도행전 27장 1절-20절, 로마를 향해 출발한 바울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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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27:1-20입니다. 본문은 주께서 계획하신 대로, 바울이 로마를 향해 출항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모든 선교 여행은 주의 계획 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울은 주의 계획에 말씀에 순종하여 로마로 출발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7장 1절-20절, 로마를 향해 출발한 바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71장, 구주여 광풍이 불어 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사도행전 27장 1절-20절, 로마를 향한 항해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창세기 15장은 하나님께서 환상 중 아브람에게 임하셔서 자녀와 후손에 대한 약속을 주셨다고 기록합니다. 아브람에게 상속자를 약속하시고 후손을 주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사백 년 후에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15:13). 이스라엘의 출애굽에 대한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출애굽기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스라엘이 애굽에서의 종살이를 끝내고 모세의 인도를 따라 애굽에서 나오게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반드시 이루집니다. 본론 바울의 선교 여행 역시 주님의 인도하심과 뜻에 따른 것이었고, 주께서 말씀하신대로 바울은 로마까지 가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는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사도 바울이 가이사에게 항소하였기에 로마로 가는 과정과 사역에 대한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울은 다른 죄수들과 함께 율리오라는 백부장의 인솔 하에 로마로 가는 배를 타고 항해를 합니다. 도중에 폭풍을 만나게 되지만,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대한 계시를 받습니다. 본문을 통하여 우리가 깨닫게 되는 교훈이 무엇일까요? 첫째,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죄수의 신분으로 로마로 향하게 된 바울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는 주님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1절입니다. 사도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