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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묵상] 창세기 16장 1절-16절, 내 방법이 실패한 자리에서 만난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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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새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서론: '지름길'이라는 이름의 유혹 여러분,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오셨습니까? 우리가 사는 세상은 '속도'가 곧 실력인 시대입니다. 당일 배송을 넘어 새벽 배송이 당연해졌고, 인터넷 창이 3초만 늦게 떠도 답답함을 느낍니다. 이러한 '빨리빨리' 문화는 우리의 영성에도 깊숙이 침투해 있습니다. 간절히 기도하는 제목이 속히 응답되지 않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 묻기보다 내가 먼저 움직이고 싶은 유혹에 시달립니다. "하나님, 제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이제는 제가 무엇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런 마음은 오늘 본문의 주인공 아브람과 사래의 마음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지 벌써 10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변한 것이 없고, 육체의 시계는 멈추지 않고 흘러만 갑니다. 오늘 설교를 듣는 성도님들 중에도, 자녀 문제, 경제적인 결핍, 혹은 관계의 회복을 위해 오랫동안 기도했지만 여전히 '광야'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 지친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조급함을 내려놓고, 실패의 현장까지 찾아오시는 '살피시는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하나님의 약속을 인간의 방법으로 이루려 하지 마십시오. 본문을 보면, 아브람과 사래는 하나님께서 주신 후손에 대한 약속을 자신들의 방법으로 이루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언약은 인간의 도움이 필요할 만큼 연약하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의 2절을 보십시오. 창세기 16:2,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사래의 제안은 당시 가나안의 관습으로는 매우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대안이었습니다. 여종을 통해 ...

[1월 21일 묵상] 창세기 15장 1절-21절, 가장 안전한 방패, 가장 큰 상급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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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서론: 승리 뒤에 찾아온 어두운 그림자 할렐루야. 이 새벽에 주님 전에 나오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혹시 큰일을 치르고 난 뒤, 갑자기 밀려오는 허탈감이나 막연한 불안감을 느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열심히 달려왔고 나름의 성과도 있었는데, 사람들이 다 떠나고 혼자 남았을 때 덩그러니 남겨진 것 같은 외로움 말입니다. 오늘 본문의 아브람이 딱 그런 상태입니다. 그는 바로 앞장 14장에서 조카 롯을 구하기 위해 강력한 네 왕의 연합군과 싸워 기적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대단한 믿음의 용기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1절은 "이 후에"라고 시작합니다. 그 승리의 흥분이 가라앉고, 차가운 현실이 아브람을 덮쳤습니다. "패배한 적들이 보복하러 오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과, "이렇게 싸워 이겨봤자 물려줄 자식 하나 없는데 무슨 소용인가?" 하는 깊은 허무함이 그를 짓눌렀을 것입니다. 본론: 두려움을 이기는 하나님의 처방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제 하루 치열하게 살았지만, 오늘 아침 눈을 뜨면 또다시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우리를 두렵게 합니다. 과연 하나님은 이 두려움 속에 있는 아브람을, 그리고 우리를 어떻게 위로하실까요?   1. 문제 해결보다 앞서는 하나님의 현존 아브람이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하나님이 환상 중에 나타나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선포하십니다. 우리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창세기 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내가 더 많은 군사를 주겠다"거나 "네 재산을 지켜주겠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 내가 너의 방패다. 내가 너의 상급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

[1월 20일 묵상] 창세기 14장 1절-24절, 두 왕 사이의 선택, 당신의 복은 어디서 오는가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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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새 찬송가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 서론: 성공 뒤에 찾아오는 위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밤 평안히 주무셨습니까? 이 새벽, 주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종종 인생의 큰 위기를 넘겼을 때, 혹은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성공을 거두었을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긴장이 풀리고, 교만이 싹트기 쉽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의 아브람이 바로 그런 상황입니다. 그는 조카 롯을 구하기 위해 집에서 기른 사병 318명을 데리고 나가, 강력한 네 왕의 연합군을 격파하는 기적 같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엄청난 전리품과 함께 돌아오는 아브람은 지금 인생의 정점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성공의 정점에서, 아브람은 전혀 다른 두 종류의 왕을 만납니다. 이 만남은 단순한 환영식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아브람에게 "너의 복의 근원이 진정 누구인가?"를 묻는 영적인 시험대였습니다. 본론 우리는 매일 아침, '오늘 하루 무엇을 의지하며 살 것인가'라는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오늘 이 새벽, 아브람의 선택을 통해 우리가 붙잡아야 할 참된 복이 무엇인지 깨닫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1. 참된 복의 근원을 알아보는 눈 먼저 아브람에게 나타난 왕은 살렘 왕 멜기세덱입니다. 18절을 보십시오. 창세기 14: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는 갑자기 나타나서 지친 아브람에게 '떡과 포도주'를 대접합니다. 그리고 아브람을 축복하며, 이 놀라운 승리가 아브람의 능력이 아니라 " 너의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께 있음을 선포합니다. 멜기세덱은 아브람의 시선을 자신의 성공에서 하나님께로 돌려놓았습니다. 아브람은 이 신비로운 왕 앞에서 즉시 반응합니다. 전리품의 십일조를 그에게 드립니다. 이것은 단순한 세금이...

[1월 19일 묵상] 창세기 13장 1절-18절, 눈앞의 이익보다 약속을 선택하는 믿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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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새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간밤에 평안하셨습니까?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 새벽, 피곤한 몸을 이끌고 주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의 발걸음을 주님이 기뻐 받으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의 연속 속에서 살아갑니다. 아침 메뉴를 고르는 작은 선택부터, 직장이나 이사 같은 인생의 중대한 선택까지 말입니다. 때로는 과거의 잘못된 선택 때문에 후회하며 밤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 창세기 13장은 실패의 자리에서 돌아온 아브람이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내리는지 보여줍니다. 이 새벽, 우리의 믿음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론 1. 참된 믿음은 예배의 자리를 가장 먼저 회복합니다. 가장 먼저, 본문 1절을 보십시오. "창세기 13:1, 아브람이 애굽에서 그와 그의 아내와 모든 소유와 롯과 함께 네게브로 올라가니". 아브람이 애굽에서 나옵니다. 창세기 12장에서 그는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아내를 빼앗길 뻔한 수치스러운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버리지 않으시고 은혜로 건져주셨습니다. 실패의 자리에서 돌아온 아브람이 가장 먼저 한 일은 무엇입니까? 3절에 의하면, 아브람은 '벧엘'로 돌아갑니다. 그곳은 그가 처음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던 곳입니다. 이어서 4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창세기 13:4,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아브라함은 벧엘에서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고 기록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회복의 시작입니다. 아브람은 애굽에서 얻은 많은 재물을 정리하거나 무너진 자존심을 세우는 일에 먼저 힘쓰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

[1월 18일 묵상] 창세기 12장 10절-20절, 실패의 자리에서 만난 하나님의 은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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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새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서론 성도 여러분, 평안히 주무셨습니까?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이 새벽을 깨우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참 ' 막막하다 '라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을 믿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애쓰는데 예기치 않은 문제가 터질 때가 있지요. 건강의 문제, 재정의 위기, 혹은 관계의 어려움 같은 것들이 마치 오늘 본문에 나오는 '심각한 기근'처럼 우리 삶을 덮쳐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마음이 조급해지고, 두려움이 몰려오고, '하나님이 정말 나를 도우시는 게 맞나?'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도를 잠시 멈추고, 내 생각과 세상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이리저리 뛰기도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를 기억하시지요? 그는 "죽어도 주님을 따르겠다"라고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호언장담했지만, 막상 죽음의 위협이 닥치자 세 번이나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며 처참히 실패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두려움 때문에 애굽의 바로를 속인 아브람과 참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본론 오늘 우리가 만나는 믿음의 조상 아브람은, 오늘 우리와 너무나도 똑같았습니다. 그는 방금 전까지 별처럼 모래알처럼 많은 자손과 땅에 대한 엄청난 약속을 하나님께 받고 제단을 쌓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약속의 땅에 기근이 닥치자, 그의 믿음은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 실패의 현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본문은 그 실패의 자리에서 빛나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1. 우리는 시련 앞에서 쉽게 두려워하고 인간적인 방법을 찾습니다.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도착했지만, 그곳에 '심한 기근'이 들었습니다. 약속의 땅이라고 해서 늘 꽃길만 펼쳐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브람은 이 현실적인 문...

[1월 17일 묵상] 창세기 11장 31절-12장 9절, 하란을 넘어 약속의 땅으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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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새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서론: 멈춰선 자리에서 들려오는 부르심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사람의 80% 이상은 새로운 변화보다 익숙한 불편함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이를 '안전 지대' 효과라고 하는데, 인간은 본능적으로 미지의 성공보다 눈앞의 안락함을 선호합니다. 이러한 영적 안주는 성경 곳곳에서도 발견됩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의 시련 앞에서 "차라리 고기가 있고 마늘이 있던 애굽이 좋았다"며 끊임없이 뒤를 돌아보았던 사건이 대표적입니다. 약속의 땅이라는 거대한 미래보다 당장의 배부름과 익숙한 노예의 삶을 선택하려 했던 그들의 모습은, 가나안을 향해 떠났으나 결국 살기 좋은 도시 '하란'에 주저앉아 버린 데라의 모습과 너무나도 닮아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일상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지친 일과를 마치고 몸을 던지는 거실의 푹신한 소파, 매번 습관적으로 주문하는 배달 앱의 단골 메뉴, 그리고 의미 없이 시간을 흘려보내는 스마트폰의 숏폼 영상들처럼, 우리는 '익숙함'이 주는 작은 위로에 길들여져 더 높은 부르심을 잊고 살아갑니다. 어느새 우리의 신앙은 목적지를 잃어버린 채 좁은 골목길에 방치된 불법 주차 차량처럼 영적 정체기에 머물러 있지는 않습니까?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자기만족과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하나님의 약속 안으로 들어가는 발걸음을 붙잡고 있는 것이 우리의 아픈 현실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멈춰버린 데라의 가문을 다시 깨우시며 아브람에게 '떠남'을 명령하십니다. 이 새벽, 안주의 하란을 넘어 약속의 땅으로 나아가게 하시는 주님의 강력한 부르심에 우리의 마음이 뜨겁게 반응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하란에 머무는 신앙 오늘 본문은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11장 31절을 보십시오. 창세기 11: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

[1월 16일 묵상] 창세기 11장 10절-30절, 족보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열심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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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새 찬송가 311장, 내 너를 위하여 서론: 반복되는 일상, 그 속에 숨겨진 의미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평안히 주무셨습니까? 매일 반복되는 새벽,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이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우리의 삶은 때로 지루할 만큼 반복적인 일상의 연속처럼 느껴집니다. 최근 한 통계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감정 중 하나가 '무기력함'과 '반복되는 일상에 대한 권태'라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일터로 나가고, 저녁에 돌아와 잠이 드는 삶.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하루하루를 살다 보면 문득 "내 삶이 그저 이렇게 흘러가다 끝나는 것인가?" 하는 허무함이 밀려오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그냥 버텼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창세기 11장의 본문이 마치 그런 우리의 일상을 닮았습니다. 셈의 족보라 불리는 이 명단은 "누가 누구를 낳고, 몇 년을 살다가 죽었다"는 내용의 끝없는 반복입니다. 얼핏 보면 지루하고 의미 없어 보이는 이름들의 나열 같습니다. 하지만 성도 여러분, 이 건조해 보이는 족보 속에는 놀라운 하나님의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 족보는 인간의 실패 속에서도 조용히, 그러나 멈춤 없이 진행되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입니다. 오늘 이 새벽, 반복되는 이름들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열심을 함께 발견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인간의 소란 뒤에 흐르는 하나님의 침묵 첫째로, 이 족보는 인간의 소란스러운 반역 뒤에 흐르는 하나님의 침묵과 신실하심을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 바로 앞에는 그 유명한 '바벨탑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온 땅의 사람들이 모여 벽돌을 굽고 탑을 쌓으며 소리쳤습니다. "우리의 이름을 내고 흩어짐을 면하자!" 그들은 하나님 없이 자신들의 힘으로 거대한 제국을 건설하려 했습니다. 그들의 함성은 하늘...

사도행전 27장 1절-20절, 로마를 향해 출발한 바울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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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27:1-20입니다. 본문은 주께서 계획하신 대로, 바울이 로마를 향해 출항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모든 선교 여행은 주의 계획 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울은 주의 계획에 말씀에 순종하여 로마로 출발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7장 1절-20절, 로마를 향해 출발한 바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71장, 구주여 광풍이 불어 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사도행전 27장 1절-20절, 로마를 향한 항해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창세기 15장은 하나님께서 환상 중 아브람에게 임하셔서 자녀와 후손에 대한 약속을 주셨다고 기록합니다. 아브람에게 상속자를 약속하시고 후손을 주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사백 년 후에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15:13). 이스라엘의 출애굽에 대한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출애굽기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스라엘이 애굽에서의 종살이를 끝내고 모세의 인도를 따라 애굽에서 나오게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반드시 이루집니다. 본론 바울의 선교 여행 역시 주님의 인도하심과 뜻에 따른 것이었고, 주께서 말씀하신대로 바울은 로마까지 가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는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사도 바울이 가이사에게 항소하였기에 로마로 가는 과정과 사역에 대한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울은 다른 죄수들과 함께 율리오라는 백부장의 인솔 하에 로마로 가는 배를 타고 항해를 합니다. 도중에 폭풍을 만나게 되지만,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대한 계시를 받습니다. 본문을 통하여 우리가 깨닫게 되는 교훈이 무엇일까요? 첫째,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죄수의 신분으로 로마로 향하게 된 바울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는 주님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1절입니다. 사도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