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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묵상] 요한복음 14장 15절-21절, 참된 사랑의 증거, 보혜사 성령에 대한 약속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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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89장, 진실하신 주 성령 새 찬송가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고요한 새벽 단잠을 깨우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가장 큰 불안과 초조함을 느끼는 순간 중 하나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바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수 없을 때"라고 합니다. 디지털 기기의 배터리가 거의 없거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을 때, 어떻게 해야 할 바를 몰라서 당황한다고 합니다. 또, 사랑하는 가족과 연락도 할 수 없으며,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 것 같은 막막함이 들기 때문이라 합니다. 기계나 인터넷과의 연결이 끊어지는 것만으로도 이토록 두려운데, 우리 인생이 하나님과 끊어진다면, 얼마나 고독하고 외롭겠습니까? 어두운 밤에 철저히 혼자 남겨진 것 같아서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본론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제자들의 마음이 정확히 그랬습니다. 3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따랐던 스승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참혹한 고난과 죽음을 예고하시며 이제 곧 그들 곁을 떠나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마치 늘 손에 붙잡고 다니던 디지털 기기를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처럼, 혹은 인터넷이 끊어져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는 것처럼 당황하였습니다. 캄캄한 밤길을 잃어버린 어린아이처럼 깊은 근심과 두려움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은혜로우신 우리 주님은 제자들을 그 깊은 절망의 늪에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 불안에 떠는 제자들에게, 그리고 오늘날 영적으로 고독하고 두려움의 상태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확실하고 놀라운 위로와 승리의 비결을 가르쳐 주십니다. 오늘 이 아침,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고, 주님을 향한 사랑을 참된 순종으로 결단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 사랑의 참된 증거 - 즐거운 순종 첫째로, 주님을 향한 참된 사랑은 말씀에 대한 '즐거운...

누가복음 8장 16절-25절, 풍랑 속의 빛,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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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주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8장 16-25절 말씀을 중심으로 빛과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의 설교문을 준비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비유와 기적을 통해 우리는 세상에 빛을 비추고, 풍랑 속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이 설교문은 성도들이 삶 속에서 빛과 믿음을 실천하며, 예수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살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8장 16절-25절, 풍랑 속의 빛,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새 찬송가 500장,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서론 성도 여러분, 2025년 3월 2일 새벽, 우리는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묵상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누가복음 8장 16절부터 25절까지로, 우리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빛과,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를 굳건하게 붙잡아주는 믿음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에게 빛은 삶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빛은 세상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알려줍니다. 우리는 이 빛을 숨기지 않고 세상에 비추어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그들의 길을 밝혀주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삶의 풍랑 속에서 두려움에 휩싸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이러한 풍랑 속에서 우리를 평안하게 지켜줍니다. 예수님께서는 풍랑을 잠재우시는 권능을 통해 우리에게 믿음의 중요성을 가르쳐주십니다. 우리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 새벽, 우리는 누가복음 8장 16절부터 25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빛과 믿음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 안에 있는 빛을 밝히고, 믿음을 굳건히 하여 주님과 함께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본론 첫째, 빛의 비유 (16-18절) 먼저, 예수님께서는 등불의 비유를 통해 우리 안에 있는 빛을 숨기지 말고 ...

누가복음 6장 12절-26절, 누가 복 있는 사람입니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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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월 23일 주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6장 12-26절 설교문입니다. 세상의 복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참된 복이 무엇인지를 연구하고 묵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가난, 슬픔, 핍박 속에서 발견하는 역설적인 복의 의미를 깨닫고, 영원한 기쁨과 소망에 대해 설교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누가복음 6장 12절-26절, 누가 복 있는 사람입니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27장, 맘 가난한 사람 새 찬송가 362장, 주여 복을 주시기를 서론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말씀들 중에 ‘진정한 복’이란 무엇인지 깊이 묵상하고자 합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복’을 약속합니다. 물질적인 풍요, 사회적 성공, 건강과 안락함… 하지만 과연 이러한 것들이 진정 우리를 ‘복된’ 삶으로 인도할 수 있을까요?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세상의 가치관과는 전혀 다른,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복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분명하게 가르쳐줍니다. 특별히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택하시고 무리들을 가르치신 배경 속에서 선포된 이 말씀은, 단순한 윤리적 교훈을 넘어 우리 존재의 근본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깊고 풍요로운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본론 첫째, 기도와 선택, 복의 시작 본문 12절은 예수님께서 밤새도록 기도하신 후 열두 제자를 택하신 사건을 기록합니다. 누가복음 6: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예수님은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홀로 산에 올라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이 장면은 우리에게 ‘복된 삶’의 시작이 어디에서부터 비롯되는지 보여줍니다. 복된 삶의 시작은 바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즉 기도입니다. 예수님의 제자 선택은 인간적인 판단이나 능력에 근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철저히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 그리고 그 응답으로서의 선택이었습니다. 바로 여기에서부터 복이 시작됩니다.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할 수 있다는 사실, 이 사실이 복의 근원입니다. 우리는 고...

누가복음 5장 27절-39절, 죄인도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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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교는 2월 21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5장 27-39절을 바탕으로, 죄인도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세리 레위의 부르심과 죄인과의 식사, 새 포도주 비유를 통해, 예수님의 제자됨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새로운 삶의 시작임을 강조합니다. 죄인이라 낙심하지 말고 예수님을 따르는 복된 삶을 누리십시오. 누가복음 5장 27절-39절, 죄인도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새 찬송가 534장, 주님 찾아오셨네 제자가 누구입니까 헬라어로 "제자"는 μαθητής (마테테스) 입니다.  이 단어는 "배우는 사람", "따르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학생이 아니라, 스승의 가르침을 배우고 삶으로 살아내는 적극적인 추종자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그 삶을 본받아 따르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즉,  "마테테스"는 예수님을 따르는 헌신적인 삶을 강조하는 단어입니다. 서론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함께 ‘제자’라는 단어를 묵상하며 말씀을 나눌 것입니다. 여러분은 ‘제자’라는 단어의 원어적인 의미를 듣고서 어떤 모습이 떠오르십니까? 혹시 빛나는 지혜와 거룩함으로 가득 찬 사람, 흠 없는 삶을 살아온 완벽한 사람을 떠올리시지는 않습니까? 어쩌면 스스로를 돌아보며 ‘나는 부족한데…’, ‘나는 죄가 많은데…’, ‘과연 내가 제자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마음속에 품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할 누가복음 5장 27절에서 39절 말씀은 우리에게 놀라운 소망을 선포합니다. 바로 ‘죄인’이라고 손가락질 받던 사람도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다는 진리입니다.  세상적인 기준으로 볼 때 제자가 될 자격이 없어 보이는 사람, 죄 많다고 낙인 찍힌 사람에게도 예수님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누가복음 5장 1절-11절,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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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5장 1절-11절 말씀을 중심으로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라는 주제를 다룹니다. 밤새도록 고기를 잡지 못한 어부들의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시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어떠한 어려움과 좌절 속에서도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합니다. 누가복음 5장 1절-11절,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새 찬송가 515장,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서론 : 고기잡이에서 실패하다 성도 여러분, 혹시 밤새도록 낚시를 해봤지만, 단 한 마리의 물고기도 잡지 못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온종일 땀 흘려 일했지만, 손에 쥔 것은 허탈함뿐인 날은 어떠신가요? 아마도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이야기에 나오는 어부들의 심정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할 말씀은 누가복음 5장 1절부터 11절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께서 게네사렛 호숫가에서 어부들을 만나시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사건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이 본문을 통해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 주제는 단순히 물고기를 잡는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의 말씀을 어떻게 의지하고, 그 결과로 어떠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본론 여러분에게 있어서 '그물'은 무엇인가요? 아마도 어떤 사람에게는 '직장'일 것이고, 또 다른 사람에게는 '가정'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꿈'일 수도 있고, 또 다른 이에게는 '관계'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각자의 삶 속에서 '그물'을 던지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오...

누가복음 4장 31절-44절, 우리를 치유하시는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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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화요일 새벽 시간에, 누가복음 4장 31-44절 말씀을 통해 "치유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보십시오. 육신의 질병, 마음의 상처, 영적 갈급함까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치유를 베푸시는 예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누가복음 4장 31절-44절, 우리를 치유하시는 예수님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새 찬송가 89장, 샤론의 꽃 예수 서론: 치유가 필요한 시대 성도 여러분, 오늘 이른 새벽, 주님의 전에 나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삶 속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과 고통을 마주하며 살아갑니다. 육신의 질병으로 힘겨워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마음의 상처와 아픔으로 눈물짓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깨어진 관계 때문에 외로워하고, 영적인 갈급함으로 방황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세상은 아파하고 신음하는 우리에게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좋은 약, 훌륭한 의사, 효과적인 상담, 때로는 종교적인 의식까지.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진정한 치유와 평안을 가져다 주었습니까? 잠시 잠깐의 위로는 될 수 있겠지만, 우리의 깊은 곳에 자리한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지 않습니까? 오늘 우리는 본문의 말씀을 통해 참된 치유자이신 예수님을 만나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2천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며, 상한 마음을 위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치유하시는 능력은 오늘날 우리 삶에도 여전히 능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시간, 예수님의 치유하심을 간절히 사모하며, 예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치유하시는 예수님 첫째, 권위 있는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심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호수의 해변 가에 있는 가버나움이라는 동네에서 안식일을 맞아 회당에서 천국 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그곳에는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예수님을 보자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누가복음 4:3...

누가복음 4장 14절-30절, 순종으로 입증된 진실한 믿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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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누가복음 4장 14-30절입니다. 본문은 예수님의 공생애 초기 사역과 나사렛 배척 사건을 통해 믿음과 순종의 관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을 통해 우리는 권위 있는 말씀 선포와 고향에서의 배척을 통해, 진정한 믿음은 순종으로 증명된다는 사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 대한 갈망, 익숙함 경계, 일상 속 순종 훈련을 통해, 삶으로 믿음을 증명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누가복음 4장 14절-30절, 순종으로 입증된 진실한 믿음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59장, 누가 주를 따라 새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서론 오늘 본문인 누가복음 4장 14절부터 30절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초기 사역과 그 안에서 발견되는 중요한 진리를 보게 됩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갈릴리 지역에서 복음을 전파하시기 시작하신 시점을 배경으로 합니다. 특히, 예수님께서 자신의 고향인 나사렛 회당에서 말씀을 선포하시고, 그곳 사람들에게 배척당하신 사건을 통하여 우리는 믿음과 순종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본문의 말씀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하여 갈릴리 여러 지역에서 복음을 전파하시며 가르치시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권위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 가르침에 놀라며 칭송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자신의 고향 나사렛 회당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의 두루마리를 펴서 읽으셨습니다. (16-17절) 예수님께서 읽으신 구절은 이사야 61장 1-2절 말씀으로, 메시아가 이스라엘 땅에 오실 것과 메시아가 하실 사역을 예언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누가복음 4:18-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

누가복음 4장 1절-13절, 시험의 목적과 유익 : 승리하는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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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도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시험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2월 16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4장 1-13절 말씀을 통해 시험의 목적과 유익, 그리고 시험을 이기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본문을 묵상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누가복음 4장 1절-13절, 시험의 목적과 유익 : 승리하는 삶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74장, 나의 믿음 약할 때 새 찬송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서론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시기 직전에 유대 광야에서 금식 기도하신 후,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신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셨고, 그곳에서 마귀는 예수님의 육체적인 욕구와 세상적인 욕망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시험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 가지 시험을 모두 말씀으로 이기셨으며,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정체성과 사명을 분명하게 나타내셨습니다. 이 새벽에 우리는, 시험 받으신 예수님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의 일상에도 항상 찾아 오는 시험의 목적과 유익에 대해 더 깊이 묵상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본론 첫째, 시험의 목적 먼저,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도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음을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2절입니다. 누가복음 4:2,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예수님은 광야에서 금식하시며 기도하셨고, 아무 것도 없는 광야 속에서 모든 것이 부족한 상황에 직면하셨습니다. 게다가 성령에 이끌리셔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시험 당하심을 허락하셨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자신의 독생자가 시험을 당하도록 허락하셨다는 것일까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예수님의 승리를 알고 계셨습니다. 다만, 시험 당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통하여 오늘 우리도 예수님을 닮아 시험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도록 승리의 비결을 제시해 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누가복음 2장 41절-52절,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 받으신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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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2장 41절-52절은, 예수님의 어린 시절에 관한 내용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12살 때 성전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인식하시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사셨습니다. 또한 육신의 부모에게도 순종하심으로써,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을 받으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오늘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에 대해 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누가복음 2장 41절-52절,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 받으신 예수님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새 찬송가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서론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이 기억하는 어린 시절은 어떠하셨습니까? 어린 시절에 무엇을 하시며 살길 원하셨습니까? 또 어떤 꿈을 꾸며 어린 시절을 보내셨습니까? 우리 모두는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이 있고 그 추억들이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해 준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의 사진을 보며 우리는 “그 때는 이러했지”라며 미소를 짓곤 합니다. 본론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어린 시절에 관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어린 시절은 우리의 어린 시절과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어린 시절을 철 없이 보낸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어린 시절은 사명감으로 가득 차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의 열두 살 유월절 사건 본문은 먼저, 예수님이 열두 살이었을 때 있었던 유월절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모는 해마다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 갔습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살이 되셨을 때, 그들은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절기를 마치고 돌아갈 때,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 머무셨습니다. 그의 부모는 예수님이 일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갔다가, 친족과 아는 자들 중에서 예수님을 찾았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사흘 후에 그들은 성전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은 율법 교사들 가운데 앉아 그들에게 듣기도 하고 묻기도 하셨습니...

마가복음 8:14-26, 내 옆에 예수님이 계시잖아요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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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8:14-26입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형식적인 종교 생활을 하며 세상적 부귀를 쫓는 바리새인과 헤롯파의 누룩을 경계하라 하셨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세상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또, 예수님은 벳새다의 한 맹인을 완전히 고치셨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8:14-26, 내 옆에 예수님이 계시잖아요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24장,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새 찬송가 198장, 주 예수 해변서 떡을 떼사 본문의 개요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시던 2천 여년 전의 유대 사회는, 크게 두 종류의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종류의 사람들은 바리새인과 같은 민족주의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은 다른 나라의 힘이 아니라 유대 민족의 힘으로 강력한 나라를 세우기 원했던 사람들입니다. 두 번째 종류의 사람들은 헤롯파와 같이, 로마의 강력한 힘 아래에서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과 같은 민족주의자들이나 헤롯파와 같이 친(親) 로마주의자들은 모두 기득권을 추구하려는 공통적인 생각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는 바라보지 않고, 오직 이 땅의 나라만을 추구하는 이들의 세속적이고 어리석은 생각들을 "누룩"이라고 비유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그들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 예수님은 벳세다에서 두 과정을 거쳐서 한 맹인의 눈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본론 : 내 옆에 예수님이 계십니다 그렇다면, 바리새인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말씀하시고 벳새다의 한 맹인을 고쳐 주신 사건들을 통하여 우리는 무엇을 깨달을 수 있습니까? 첫째, 세상 걱정을 예수님께 맡겨야 합니다. 가장 먼저, 우리는 세상의 걱정을 예수님께 맡길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제자들은 자신들에게 떡이 없다며 먹을 것에 대한 걱정을 하며 수군...

마가복음 5장 21절-34절, 예수님 안에서 찾은 소망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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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가복음 5:21-34에는, 절망 중에 있는 두 인물이 등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절망 속에서 모든 것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절망 속에서 예수님께 소망을 두었습니다. 특히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고통 받았던 여인은 소망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2월 21일 묵상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5장 21절-34절, 예수님 안에서 찾은 소망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새 찬송가 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서론 : 소망은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입니다 소망이란,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기대하는 마음과 열망의 감정을 의미합니다. 지금 어려움과 고난과 고통을 겪고 있지만, 이 상황을 헤쳐 나가고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는 감정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소망은 어려운 시기에도 계속해서 앞으로 전진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주고 미래에는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해 줍니다. 그렇다고 해서 소망의 감정만을 가지고 있으면 문제가 해결되고 고난에서 벗어나며 더 나은 미래가 펼쳐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소망을 가졌다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만 합니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소망이 아닙니다. 소망은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본론 : 예수님 안에서 찾은 소망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 5:21-34의 말씀에는, 소망을 가지고 움직인 두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회당장 야이로라는 사람에게는 죽어가는 딸이 있었는데, 그는 예수님이 딸을 고쳐 주실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주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또, 열두 해 동안 혈루증으로 고통 받는 여인 역시 예수님께 소망을 두고 주의 옷자락을 만졌습니다. 오늘 이 새벽에는 특히 혈루증으로 고통 받는 여인을 중점적으로 살펴 보고자 합니다.  첫째, 소망을 가진 절망 속의 여인 혈루증은 우리의 혈관 속에 있는 적혈구가 파괴되는 병입니다. 적혈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