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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 24장 1절-17절, 하나님께서 가까이 하시는 사람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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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일성경큐티 본문은 사무엘 하 24장 1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본문에서 다윗은 인구 조사를 강행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본문을 큐티하며 하나님께서 가까이 하는 사람에 대해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24장 1절-17절, 하나님께서 가까이 하시는 사람 교만으로 시작한 죄 창세기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들 가운데에는 인간이 범죄하고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도 밝히고 있습니다. 인간의 실패는 어디에서부터 시작했습니까? 하나님처럼 되려는 인간의 교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므로 하나님처럼 지혜로 울 수 있다는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었습니다. 바벨탑 사건 역시 동일한 이유로 세워졌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하늘에까지 닿아 인간의 이름을 땅 끝까지 알리려는 것, 곧 하나님처럼 되려는 교만이 원인임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죄의 원인 오늘 본문은 승승장구하며 위대한 왕국을 세운 다윗의 뼈아픈 교만에 대한 말씀입니다. 모든 것이 잘 되고 나라가 안정된 이 때, 다윗의 마음 중심에 교만이 자리 잡기 시작했고 그 교만으로 인하여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요압이 결사적으로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인구 조사를 시작합니다. 1. 인구 조사 속에 숨겨진 자기 과시 다윗이 인구조사를 시작한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다윗은 자신이 통치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하고 자신이 거느린 군사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하려고 인구 조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다윗은 자기 자신을 과시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지금껏 자신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임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자신을 드러내고 과시함으로써 자신이 위대한 왕임을 알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과시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2. 인구 조사 속에 숨겨진 교만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게 된 또 다른 이유는...

사무엘 하 23장 18절-39절,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할 것이다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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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일성경큐티 본문은, 사무엘 하 23장 18절부터 39절까지의 말씀으로, 아둘람에서 시작한 미약한 다윗 공동체가 이제는 창대한 왕국의 기둥들로 성장한 모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그리스도인의 창대함에 대해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23장 18절-39절,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할 것이다 자수성가한 사람들 어린 시절에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죽을 힘을 다해 일하고 시기를 잘 만나서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거보다는 어려워졌지만, 요즘도 흙수저를 물고 태어나서 훌륭한 아이디어나 혁신적인 생각으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세계 핸드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애플 역시 출발은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의 차고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이 땅에는 미약하게 출발하였지만 그 나중이 창대하게 변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다윗과 함께 한 이들의 시작과 나중 오늘 본문은 다윗과 함께 했던 용사들의 이름과 그들이 한 일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만을 볼 때에는 대단한 사람들이며 위대한 용사들임이 분명합니다. 그들은 도망자들의 모임에서 시작하였으며, 보잘것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지금은 이스라엘의 왕을 섬기는 최고의 용사들이 되었습니다. 1. 그들의 시작은 미약하였다. 다윗은 사울에게 쫓겨 다니며 쉐펠라 지역의 아둘람 굴에 숨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윗은 빈털털이인데다가 왕에게 쫓기는 사람이니 그 형편이 보잘 것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미약한 다윗의 주변에는 다윗처럼 보잘 것 없는 자들이 모였습니다. 사무엘 상 22:2,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2. 그들의 나중은 창대하였다. 미약한 도망자 집단이었던 다윗의 그의 추종자들은 지금 위풍당당한 용사들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사울에게 쫓겨 다녔지만, 다윗과 함께 하나님을 붙잡았습니다. 수많은 위기와 굶주림, 고단함들이 그들 앞에 놓여 있었지...

사무엘 하 23장 1절-17절, 나는 예수를 닮아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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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일성경큐티 본문은 사무엘 하 23장 1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가까이 한 다윗이 하나님을 닮고, 다윗의 부하들도 다윗을 닮아 신실했음을 말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우리가 닮아야 할 분에 대해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23장 1절-17절, 나는 예수를 닮아 사랑하니까 닮아 간다 부부는 티격태격 다투면서 닮아갑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랐지만, 결혼하면서부터 좋아하는 음식이 닮아가고 싫어하는 일도 닮아 갑니다. 심지어 말투와 외모까지 닮아 갑니다. 자녀도 부모에게 불평을 하면서도 꼭 닮아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기 때문에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닮아 갑니다. 사랑하니까 닮아갑니다. 하나님을 닮은 다윗 이스라엘의 왕인 다윗도 하나님을 닮아 가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하였고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길 원했기에, 하나님을 닮아갔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로우심을 닮아갔고,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닮아 갔습니다. 1. 하나님을 닮은 다윗 빛나는 광채이신 하나님을 사랑했던 다윗은, 하나님을 닮아 이스라엘의 돋는 해의 아침 빛과 같이 인정을 받았습니다. 다윗은 자신을 통하여 하나님의 광채가 세상에 드러나고, 자신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길 바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닮아 이스라엘 백성들을 정의롭고 신실하게 다스리길 원했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했던 다윗은, 하나님을 닮아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3장 22절에서는 다윗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2. 다윗을 닮은 용사들 다윗과 생사고락을 함께 했던 다윗의 용사들도 다윗을 닮아갔습니다. 다윗이 베들레헴의 우물 물을 마시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음을 알았던 부하들은, 생명을 걸고 블레셋의 진영이 있는 베들레헴으로 들어가 우물 물을 길어 옵니다.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고 성실하게 섬겼던 다윗을 닮아, 그의 부하들도 다윗에게 충성을 다하고 성...

사무엘 하 22장 26절-51절, 우리가 한계를 인정할 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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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사무엘 하 22장 26절부터 51절까지의 말씀은, 다윗이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찬송하는 시의 후반부입니다. 본문을 통독하며 다윗은 위급한 순간에 자신의 한계를 인정했음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22장 26절-51절, 우리가 한계를 인정할 때 한계를 인정하라 사람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한계를 바라보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이 어디인지 확인하고, 나의 능력이 얼만큼인지를 파악해야 무리하지 않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고, 일단 덤비기만 하면 반드시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손자병법도 패배하지 않기 위해서는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한다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나의 한계를 정확하게 알면 적어도 실패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성장해 나갈 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다윗이 경험한 한계 역전의 용사였던 다윗은 노년의 때를 맞이하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볼 때, 매 순간마다 한계를 경험했다고 다윗은 고백합니다. 본문에서 다윗이 고백하는 자신의 한계는 어떤 것이었습니까? 1. 방향을 모르는 한계 먼저, 다윗은 자신이 지금껏 살아오면서 많은 어둠의 순간을 경험하였다고 고백합니다. 29절의 말씀과 같이, 어둠에 휩싸여서 방향을 읽어 버리고 답답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살아남기 위하여 캄캄한 어둠 속에서 광야를 헤매며 도망 다녀야 했던 시절들이 있었고, 믿었던 자들에게 배신을 당하여 당황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어디로 도망을 쳐야 할 지 모르는 캄캄한 순간에, 다윗은 자신의 등불이 되셔서 갈 길을 비춰 주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2. 패배할 수 밖에 없는 한계 다윗은 수많은 전쟁들을 치르면서, 항상 승리를 자신하지 못했습니다. 때로는 두려웠고 또 때로는 공포를 느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쟁에 임할 때마다 다윗은 자신의 연약함 때문에 전쟁에 패배할 수 밖에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래서 방패가 되시고 반석이 되시며 요새가 되시는 하나...

사무엘 하 22장 1절-25절, 우리의 고백의 노래 제목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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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일성경 큐티의 본문은 사무엘 하 22장 1절부터 2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본문은 다윗이 모든 고난과 환난을 극복한 이후, 자신의 신앙 여정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찬양하는 고백의 노래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22장 1절-25절, 우리의 고백의 노래 제목 노래는 작곡가의 고백이다 사랑의 내용을 담은 노래들 중에는, 노래의 작곡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노래들이 있습니다. 혹은 작사가들의 사랑과 이별, 아픔을 담은 노래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예배마다 함께 부르는 찬송가들 중의 상당 부분들은, 작사가나 작곡가의 신앙의 경험과 간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도 있습니다. 새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는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벙어리가 되었던 커싱 목사의 신앙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이처럼, 노래에는 작곡가의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다윗의 노래는 그의 고백이다 오늘 본문은 다윗의 노래입니다. 다윗이 부르는 이 노래에는, 지금껏 고난의 순간들을 살아오며 경험한 하나님의 구원과 인도의 손길을 기억하고 부르는 신앙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1. 구원자 하나님을 노래하다. 다윗은 자신의 위기 순간마다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을 노래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1절과 같이, 다윗은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벗어난 때에 자신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구원의 하나님께 신앙 고백의 노래를 올리고 있습니다. 환난 중에도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는 언제든지 자신을 도우신 하나님(7절)을 다윗은 노래합니다. 2. 인도자 하나님을 노래하다. 구원의 하나님을 노래하는 다윗은, 또한 위기의 순간마다 자신을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깊은 수렁에 빠지고 재앙의 순간에서 꼼짝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은 다윗은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20절) 평안을 주셨습니다. 다윗의 삶의 매 순간 바른 길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선한 목자 하나님을 다윗은 고백하며 노래합니다. 3.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

사무엘 하 21장 15절-22절, 신실한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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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일성경큐티 본문은, 다윗의 부하들이 블레셋의 거인들과 싸워 승리하는 내용인 사무엘 하 21장 15절부터 22절까지입니다. 골리앗과 같은 거인들이지만, 그들 모두는 다윗의 부하들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21장 15절-22절, 신실한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인간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인간은 혼자 살아가는 존재가 아닌 공동체로 살아가는 존재였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첫 공동체인 가정을 이루었고, 그들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았습니다. 죄로 인하여 에덴 동산에서 쫓겨 났었지만, 여전히 인간들은 공동체를 이루고 함께 살아갔습니다. 인간은 독불장군처럼 혼자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원래 함께 살아가도록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다윗과 함께 한 부하들 골리앗과 싸워 단번에 쓰러뜨려 승리했던 다윗이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점점 약해지지만, 그의 곁에는 함께 하는 부하 장수들이 있었습니다. 비록 다윗은 노쇠해 가는 한 인간이었지만, 그는 여전히 하나님을 의지하였고 부하들과 함께 전쟁에 나아갔습니다. 그 결과, 골리앗처럼 또다른 거인들을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1. 여전히 다윗을 지키시는 하나님 블레셋이 다시 이스라엘을 공격해 왔습니다. 이스라엘을 계속해서 괴롭히는 블레셋은, 다윗이 소년이었을 때부터 노년이 된 지금까지 곤란하게 하였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골리앗 정도는 단숨에 쓰러뜨렸던 다윗이었지만, 이제는 노쇠하여 블레셋 사람을 상대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윗은 인간이기에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약해졌습니다. 그러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은 여전히 강하시고 변함 없이 신실하게 다윗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다윗이 위기를 만났을 때, 그의 부하들을 보내셔서 다윗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2. 다윗을 지키는 부하들 위기의 순간에 다윗을 도와 적을 물리친 다윗의 부하들은, 이제 다윗에게 전쟁에 나가지 말라고 요청합니다. 다윗...

사무엘 하 21장 1절-14절, 약속을 소중히 여기라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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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큐티 본문인 사무엘 하 21장 1절부터 14절의 말씀은, 이스라엘 땅에 3년이나 기근이 지속되게 된 원인과 그 해결의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먼저 큐티하면서, 신앙인이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21장 1절-14절, 약속을 소중히 여기라 들어가도 나가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해 주시고, 광야 40년을 인도하시며 필요를 채워 주셨습니다. 그 과정 중에, 하나님께서 반복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맺어진 언약, 즉 약속의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들어가도 나가도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땅에 임한 3년의 기근 다윗이 통치하는 이스라엘 땅에 3년 동안이나 기근이 계속되었습니다. 가뜩이나 건조한 땅에 3년 동안 비가 오지 않았으니, 농작물은 물론이고 사람들이 마실 물조차 부족한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1. 왜 기근이 임하였는가? 이처럼 이스라엘 땅에 3년의 기근이 임하여 온 백성들이 고통을 당하게 된 원인이 무엇입니까?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입니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던 사울은, 기브온 족속과 여호수아가 맺은 평화 조약을 일방적으로 깨고 기브온 족속들을 멸절시키려 하였습니다. 모든 이방인들을 전멸시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그에게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방적으로 약속을 깬 사울의 죄로 인하여 3년 동안이나 기근이 계속되었습니다. 2.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였는가? 사울이 약속을 어김으로써, 다윗의 때에 3년 간이나 기근이 들었습니다. 다윗의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왕조가 한 일도 아니며 자신과 관련된 일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 대가를 자신이 치르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다윗은 억울해 하지 않고 이 문제를...

사무엘 하 20장 14절-26절, 참 평안이 있는 곳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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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 20장 14절부터 26절까지의 말씀은, 반역자 세바가 숨어 있는 아벨 성읍을 멸하려는 요압과 이 성을 지키려는 지혜로운 여인 사이의 맞대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결국 살리고자 하는 여인의 지혜가 성읍을 구합니다. 본문을 묵상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20장 14절-26절, 참 평안이 있는 곳 힘에는 평화는 없다 오늘 국제 정세를 보면, 힘 있는 나라는 더 많은 것을 차지하고 힘이 부족한 나라는 한없이 빼앗겨야만 하는 현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끊없는 전쟁만 봐도, 힘으로써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인간의 어리석은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힘이 세상을 지배하고 가진 것을 기준으로 판단할 때, 이 세상에는 참된 평화는 없습니다. 힘은 평화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아픔과 전쟁을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혜 속에 평화가 있다 반역자 세바를 추격하다가 아벨 성읍에 도착한 요압은, 세바 뿐 아니라 세바가 숨어 있는 아벨 성읍 자체를 힘으로 파괴해 버리려고 합니다. 1. 전멸 시키려는 요압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요압에게는, 아벨 성읍의 사람들의 목숨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목표인 세바를 제거하기 위하여, 성읍의 사람들은 생명을 잃어도 상관이 없다는 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성읍을 포위하고 밖에 토성을 쌓아 성읍 내부로 진입하려고 전략을 세웠습니다. 무자비한 요압에게 있어서, 아벨 성읍 사람들의 생각이나 의견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목표만 이루려는 요압의 힘에는 평화가 없었습니다. 2. 살리려는 여인 하지만 아벨 성읍에는 지혜로운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요압의 무자비함에 맞서서 성읍 사람들을 살리고자 하였습니다. 성읍 사람들 모두가 두려움에 떨고 있는 그 순간에도, 지혜로운 여인은 가족을 살리고 이웃을 살리기 위하여 동분서주합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여인은 직접 요압을 만나서 담판을 짓습니다. 아벨 성읍 사람들은 다윗 왕에게 대항할 의사가 전혀 없음을 차분하게 설명합니다. 가족을 살리려는 한 여인의 지혜 속...

사무엘 하 19장 40절-20장 13절, 누가 참 그리스도인입니까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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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일성경큐티의 본문은 사무엘 하 19장 40절부터 20장 13절의 말씀입니다. 본문에는 다윗의 주위에 온통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 밖에 없습니다. 진실하게 그를 따르는 자는 누구일까요?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19장 40절-20장 13절, 누가 참 그리스도인입니까 약할 때의 자세 나에게 가장 유익이 되는 사람, 특히 진실한 친구는 어려운 순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가장 어려운 순간에 내 옆에 있는 친구가 진짜 내 친구입니다.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의 고난과 아픔이 있는 때, 가장 괴로운 순간에 하나님을 놓지 않고 끝까지 붙잡는 사람이 진실한 그리스도인입니다. 혜택이 없고 오직 희생만이 있는 순간에도 변함없이 신앙을 지키는 사람이 참된 그리스도인입니다. 누가 다윗에게 충실한 사람인가   1. 믿을 수 없는 이스라엘 지파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다윗에게 반역을 일으킨 압살롬의 편에 서 있었던 사람들이 이스라엘 지파들과 유다 지파였습니다. 이제 분위기가 바뀌자, 서로 다윗을 왕으로 모시겠다고 소란을 피웁니다. 열 지파의 사람들은 숫자로, 유다 지파는 다윗의 일가라는 이유로 다윗을 왕으로 모실 자격이 있다고 말합니다. 상황에 따라 금방 마음을 바꾸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언제든지 왕을 바꿀 수 있는 이스라엘의 지파들은 모두 믿을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2. 세바의 반란 이같은 다툼과 분열 속에서, 베냐민 지파의 불량배 세바가 이스라엘 북쪽 지파들을 선동하여 반란을 일으킵니다. 유다 지파가 강경하게 다윗을 왕으로 모시겠다고 주장하니, 이스라엘의 북쪽 지파들은 즉시 다윗을 버리고 세바를 따릅니다. 이스라엘의 지파들을 볼 때, 왕에 대한 충성심이나 신의는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지파들은 오직 자신들의 감정이나 이익에 따라 왔다 갔다하는 갈대에 불과한 사람들입니다. 결코 믿을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3. 아마사를 죽인 요압 외부적으로, 이스라엘의 지파들과 유다 지파가 분열을 일으켰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