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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6장 15절-7장 4절, 성벽 완공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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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느헤미야 6장 15절-7장 4절을 묵상하고 정리한 새벽예배 설교문입니다. 본문은 52일 만에 예루살렘 성벽 재건을 마친 후의 내용입니다. 성벽을 완공한 이후, 느헤미야는 충성된 사람들을 파수꾼으로 세웁니다. 성취 이후에 더욱 깨어 있어야만 할 성도의 자세와 영적 원리에 대해 정리하여 나눕니다. 느헤미야 6장 15절-7장 4절, 성벽 완공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새 찬송가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서론 마라톤 선수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때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출발할 때나, 가파른 언덕을 오를 때가 아닙니다. 바로 결승선을 통과한 직후입니다. 온 힘을 쏟아붓고 긴장이 탁 풀리는 그 순간, 다리가 풀려 넘어지거나 부상을 입기 쉽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고난이 닥칠 때는 죽기 살기로 기도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해결되고, 기도가 응답되면 그 순간 영적인 긴장을 풀어버립니다. 사탄은 바로 그 틈을 노립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 '성공 이후'의 위험과 대처법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본론 1. 하나님이 이루신 일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 6장 15절을 보십시오. 느헤미야 6:15,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놀라운 기적입니다. 무려 140년 동안이나 무너져 있던 예루살렘 성벽이, 불과 52일 만에 재건되었습니다. 온갖 방해와 협박 속에서도 두 달이 채 안 걸려 공사를 마친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속도였습니다. 이 결과를 보고 누가 가장 놀랐습니까? 16절을 보면,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대적들과 이방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크게 낙담'했다고 기록합니다. 그 이유가 중요합니다.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돈을 많이 벌거나 높은 자리에 올라갔다고 해서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

에스라 10장 1절-8절, 이스라엘에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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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에스라 10장 1절-8절로, 이스라엘 귀환 공동체의 심각한 죄악인 이방 통혼과 절망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절망의 한 가운데에서, 스가냐는 '이스라엘에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라고 외칩니다. 이 설교문에서 뼈아픈 회개와 고통스러운 결단을 통하여 회복의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였습니다. 에스라 10장 1절-8절, 이스라엘에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새 찬송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서론: 절망의 자리, 기도의 자리 "이제 정말 끝이구나." 살다 보면 이런 절망적인 순간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건강이 무너졌을 때, 사업이 실패했을 때, 혹은 도저히 회복될 것 같지 않은 관계의 깨어짐을 경험했을 때, 우리는 주저앉고 맙니다. 가깝게 지내던 한 권사님은, 최근에 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처음 의사에게 암 선고를 받았을 때,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고 눈 앞이 캄캄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 지,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건강의 문제 뿐 아니라, 우리는 삶의 자리에서 다양한 절망의 이유들을 만나곤 합니다. 오늘 본문 앞 장인 에스라 9장은 이스라엘 공동체가 맞닥뜨린 영적 절망의 끝을 보여줍니다. 70년의 포로 생활을 마치고 꿈에 그리던 고국에 돌아왔습니다. 성전을 다시 짓고 율법을 배우며 "이제 좀 살 만하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지도자 에스라가 발견한 백성들의 실상은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엄중한 경고를 무시하고 이방 민족과 통혼하며 다시금 우상숭배의 길로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이 절망적인 소식을 들은 에스라는 옷을 찢고 머리털을 뜯으며, 백성의 죄를 자기 죄처럼 끌어안고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또 범죄했습니다.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9:6) 이것이 9장의 마지막 모습, 처절...

에스라 9장 1절-8절, 기가 막혀 앉았더니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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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에스라 9장 1절-8절로, 거룩한 백성의 세상과의 타협(죄)를 보고 '기가 막혀 앉았던' 에스라의 거룩한 절망에 대해 묵상하고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죄에 대한 무감각함을 회개하고, '남은 자'에게 베푸시는 은혜를 나눕니다. 에스라 9장 1절-8절, 기가 막혀 앉았더니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새 찬송가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서론: 무감각의 시대 여러분, 혹시 "영적 무감각증"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너무 잦은 자극에 노출되면 나중에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게 되는 현상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끔찍한 뉴스를 보고도 금세 잊어버리고, 세상의 죄악에 대해 분노하기보다는 "어쩔 수 없지"라며 체념하곤 합니다. 더 무서운 것은, 이 무감각이 우리 신앙의 영역까지 침투했다는 사실입니다. 내 삶 속에서 반복되는 죄, 우리 공동체 안에 스며든 세속적인 가치관을 보고도 우리는 더 이상 충격을 받지 않습니다. '기가 막혀' 하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의 에스라는 우리와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는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기 위해 페르시아 제국의 안락함을 포기하고 1,600km의 험난한 길을 거쳐 예루살렘에 도착했습니다. 부푼 꿈을 안고 도착한 그에게 들려온 첫 번째 소식은 충격적이었습니다. 1절과 2절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일 후에 방백들이 내게 나아와 이르되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 땅 백성들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그들의 딸을 맞이하여 아내와 며느리로 삼아 거룩한 자손이 그들을 이방 족속과 서로 섞이게 하는데..." 지도자들부터 백성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그토록 '가증하다'고(1절) 하신 이방 민족의 풍습을 따르고, '거룩한 자손'의 정체성을(2절) 스스로 내던지며 그들과 통혼하고 있었습니다. 바벨론 포로라는 끔찍한 심판을 겪...

에스라 7장 11절-28절, 왕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손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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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에스라 7장 11절-28절로 하나님의 선한 손이 어떻게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이방 왕의 마음과 금고를 여시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역사하심으로 유다 백성을 회복시키셨으며, 공급하시고 채우셨음을 보게 됩니다. 세상의 권력과 재물을 넘어 일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공급하심과 말씀 중심의 회복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에스라 7장 11절-28절, 왕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새 찬송가 240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서론: "왕의 결재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결정권자'의 승인이 필요한 순간을 자주 만납니다. 직장에서의 상사, 은행의 대출 심사관, 혹은 교회의 제직회나 공동의회 등에서의 허락이 필요합니다. 이들의 '도장' 하나, '결재' 사인 하나에 많은 것이 달려있다고 느낍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려는데, 세상에서 가장 높은 '왕'의 결재가 필요하다면 어떻겠습니까? 우리는 종종 "돈이 없어서", "권력이 없어서", "높은 사람이 막아서" 하나님의 일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포로로 잡혀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을 재건했지만, 여전히 페르시아라는 거대 제국의 통치 아래 있었습니다. 그들 앞에 놓인 현실의 벽은 너무나 거대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놀라운 반전을 보여줍니다. 이방 제국 페르시아의 왕, 아닥사스다가 포로민 출신의 율법 학자 에스라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내용이 담긴 조서(공식 명령서)를 내립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본론 에스라는 그 비밀을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7장 9절과 28절은 그 이유를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이라고 반복해서 밝힙니다. 오늘 우리는 이 '왕의 조서' 뒤에 숨겨진 '하나님의 손'을 발견하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의...

에스라 7장 1절-10절, 하나님의 선한 손, 준비된 마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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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에스라 7장 1절-10절의 말씀은, 이 책의 주인공인 에스라가 등장하는 장면입니다. 에스라는 하나님의 선한 손을 힘입어 말씀을 연구하고 준쟁하며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무너진 삶의 자리를 말씀으로 재건하는 이 3가지의 거룩한 결단을 통하여, 은혜 안에서 우리가 나아갈 길을 제시합니다. 에스라 7장 1절-10절, 하나님의 선한 손, 준비된 마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새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서론: 결심은 왜 무너지는가 요시야 왕은 남유다의 가장 깊은 영적 암흑기에 왕이 되었습니다. 성전을 수리하던 중, 수백 년간 잊혀졌던 율법책이 기적적으로 발견됩니다. 요시야는 그 말씀을 듣자마자, 자기 옷을 찢으며 통렬히 회개했습니다. 그는 말씀을 '연구'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회개에만 머물지 않고 즉시 '준행' 에 나섭니다. 온 땅에 가득했던 우상들을 제거하고 산당을 파괴하며 율법대로 유월절을 회복시켰습니다. 나아가 그는 모든 백성을 예루살렘에 모으고, 그 율법책의 모든 말씀을 백성들의 귀에 읽어주며 '가르쳤습니다'. 성도 여러분, 새해가 되면 많은 '결심'을 합니다. "올해는 꼭 성경 1독을 하겠다", "새벽기도를 시작하겠다", "하루 30분 꼭 기도하겠다". 헬스장에 등록하고, 새 다이어리를 삽니다. 하지만 그 결심이 얼마나 갑니까? 우리의 뜨거웠던 결심은 '작심삼일'로 끝나고, 성경은 다시 책장에 꽂히고, 우리는 금세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본론 왜 요시야는 결단하여 성전을 정결하게 하고 신앙을 다시 회복하였지만, 우리의 결심은 이토록 연약하여 금방 무너지고 마는 것일까요? 오늘 본문은 성전이 재건된 지 60년이 지난 이스라엘의 모습을 배경으로 합니다. 성전은 다시 세워졌지만, 백성들의 신앙은 무너져 있었습니다. 정체성을 잃고 세상과 뒤섞여 버렸...

에스라 6장 13절-22절,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이 회복되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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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에스라 6장 13-22절은, 성전 건축의 완성과 기쁨의 봉헌식, 그리고 유월절 준수 등을 통하여 하나님의 주권적인 도우심이 유다 백성들에게 임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유다 백성들은 성전 완공 후 참된 예배의 회복을 경험합니다. 오늘 우리도 반대를 이기고 순종할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기쁨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에스라 6장 13절-22절,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이 회복되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새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서론: 기쁨을 잃어버린 시대를 사는 우리 여러분, 오랫동안 공들여 준비했던 일이 마침내 끝났을 때의 기분을 기억하십니까? 대학 합격 통지서를 받았을 때, 오랫동안 준비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우리는 '기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그 기쁨이 얼마나 오래가던가요? 어쩌면 우리는 기쁨을 잃어버린 시대를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예수를 믿었을 때의 감격과 열정은 어디로 갔는지, 이제는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것조차 의무감이나 습관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삶의 문제와 반대에 부딪혀 기도와 말씀의 열정은 식어버리고, 그저 현상 유지만 하는 무기력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본론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꼭 우리 같았습니다. 그들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무너진 성전을 다시 짓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기쁨과 감격이 넘쳤습니다(스 3:11). 하지만 사마리아 사람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히자, 그들은 무려 16년 동안 성전 건축을 중단하고 맙니다(스 4장). "우리는 힘이 없어. 우리는 돈도 없어. 지금은 때가 아니야." 그들의 기쁨은 사라졌고, 절망과 무기력이 그들을 지배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6장은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16절은 그들이 "즐거이" 봉헌식을 행했다고 말하고, 22절은 "즐거움으로...

에스라 6장 1절-12절, 역전의 하나님, 방해를 조공으로 바꾸시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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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에스라 6장 1절-12절로, 성전 재건을 방해한 닷드내의 고발장이 어떻게 하나님의 역전하심으로 '무제한 후원' 조서가 되었는지를 묵상하였습니다. 잊혀진 약을 찾으시고 방해를 조공으로 바꾸시는 '역전의 하나님'을 확인하십시오. 오늘 우리의 현실 속에 가득ㅎ한 절망이 희망으로 변화되는 비결을 함께 나눕니다. 에스라 6장 1절-12절, 역전의 하나님, 방해를 조공으로 바꾸시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70장, 피난처 있으니 새 찬송가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서론: 방해의 벽 앞에서 성도 여러분, 혹시 야심 차게 시작한 일이 거대한 벽에 부딪혀 중단된 경험이 있으십니까? "이제 다 끝났다",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느꼈던 순간 말입니다. 모든 서류가 반려되고, 돕겠다던 사람들이 등을 돌리고, 든든한 후원자마저 나를 고발하는 절망적인 상황을 상상해 보십시오.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이 딱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학개, 스가랴 선지자), 그들은 10여 년간 멈춰있던 성전 건축을 다시 시작했습니다(에스라 5장). 그런데 바로 그때, 유브라데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가 공사 현장에 나타났습니다. "누가 너희에게 이 성전을 건축하라고 명령했느냐?" (5:3) 닷드내는 이 공사를 중단시키기 위해 페르시아의 황제, 다리오 왕에게 공식적인 고발장을 보냅니다. "왕이시여, 이들이 정말 고레스 왕의 허락을 받고 일하는지 조서 창고를 뒤져 확인해 주십시오." (5:17) 공사를 재개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총독이 직접 왕에게 고발장을 보낸 것입니다. 백성들의 마음이 어떠했을까요? "이제 정말 끝났다. 왕이 우리 편을 들어줄 리 없다. 공사는 다시 중단될 것이다." 그들은 거대한 세상 권력 앞에서 절망했을 것입니다. 본론: 하나님의 역전 드라마 이것이 우리의 연약한 모습입니다. 우리...

에스라 5장 1절-17절,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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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에스라 5장 1-17절로, 본문은 16년 간이나 중단되었던 성전 건축이 학개와 스가랴가 선포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시작되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닷드내가 여전히 방해하였지만, 하나님의 시선이 그들을 돌보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멈춘 자리를 돌아보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를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에스라 5장 1절-17절,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새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서론: "그 일이 왜 멈춰 섰습니까?" 성도 여러분, 혹시 새해 첫날이나 연초에 거창하게 계획했던 일들이 지금은 흐지부지된 적 없으십니까? '올해는 꼭 성경 1독을 하겠다', '매일 기도 시간을 지키겠다',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겠다' 다짐했지만, 바쁜 일상과 예상치 못한 반대에 부딪혀 지금은 아예 잊고 살지는 않으십니까? 시작하는 것도 어렵지만, 멈춘 것을 다시 시작하는 것은 더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꼭 그랬습니다. 그들은 포로생활에서 돌아와 감격 속에 성전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사마리아인들의 거센 반대와 정치적 협박에 부딪히자(스 4장), 그들은 성전 건축을 멈춰버렸습니다. 그리고 무려 1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본론 16년이면 강산이 두어 번이나 변하고도 남을 시간입니다. 아마 그들은 '상황이 이러니 어쩔 수 없지', '나중에 상황이 좋아지면 하자'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자신의 집을 짓고 사는 일에만 몰두했을 것입니다(학개 1:4). 거룩한 사명은 멈춰 섰고, 그들의 가슴은 차갑게 식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1절은, 이 16년의 침묵을 깨는 놀라운 사건으로 시작합니다. 그들은 어떻게 멈춘 사명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을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멈춰버린 우리의 신앙과 사명을 다시 시작하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

에스라 4장 11절-24절, 일이 멈추었을 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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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에스라 4장 11-24절로, 대적들의 편지로 인하여 예루살렘 성전 건축이 멈추게 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세상의 반대와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로 인하여 하나님의 일인 성전 건축이 중단되었습니다. 하지만 유대인은 절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중단은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시간표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에스라 4장 11절-24절, 일이 멈추었을 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새 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서론: 모든 것이 멈춰 섰습니다.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던 때로부터 전 세계의 많은 부분들이 멈추고 있습니다. 질병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자, 전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곳곳에서 정부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질병이든 전쟁이든 시위든 간에, 이같은 혼란이 일어나는 곳에는 대부분의 시스템이 스톱됩니다. 본론 포로에서 돌아온 유다 백성들이 성전 기초를 놓으며 기쁨의 눈물을 흘린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 24절은 " 이에... 성전 공사가... 중단되니라 "라는 절망적인 선언으로 끝납니다. 모든 것이 '올스톱' 되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시작한 사역, 사업,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반대, 교묘한 비방, 혹은 압도적인 현실의 벽(돈, 건강, 권력)에 부딪혀 모든 것이 멈춰 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인데 왜 막힐까?" 우리는 무기력과 절망에 빠집니다. 일이 멈추었을 때, 정말 모든 것이 끝난 것일까요? 1. 세상은 '논리적인 고발'로 하나님의 일을 막아섭니다. 본문의 말씀에 의하면, 예루살렘 성전 건축을 반대하며 방해하는 대적들은 왕에게 편지를 씁니다. 그 내용은 매우 '그럴듯한' 논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13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에스라 4:13, 이제 왕은...

에스라 3장 1절-13절, 기쁨과 눈물이 뒤섞인 위대한 첫걸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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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에스라 3장 1-13절은, 바벨론 포로 귀환한 백성들이 성벽이 아닌 제단을 먼저 세운 이유에 대해 교훈하는 말씀입니다. 귀환한 사람들은 두려움 속에서도 그들은 말씀대로 예배를 회복하며 예루살렘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쁨과 눈물이 뒤섞인 성전 기초 공사를 통해, 무너진 삶을 세우는 최우선 순위와 이미와 아직의 신앙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에스라 3장 1절-13절, 기쁨과 눈물이 뒤섞인 위대한 첫걸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새 찬송가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서론: 당신의 삶에서 '가장 먼저' 세우는 것은 무엇입니까? 성도 여러분, 혹시 삶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것 같은 경험을 해보셨습니까? 직장을 잃거나, 사업이 실패하거나, 관계가 깨어지거나, 건강이 무너져 내릴 때, 우리는 '이제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나' 막막함에 휩싸입니다. 그렇게 모든 것이 무너진 '폐허' 위에 섰을 때, 당신이 가장 먼저 집어 들고 세우려는 것은 무엇입니까? 잃어버린 돈입니까? 무너진 자존심입니까? 아니면 깨어진 관계의 조각들입니까? 본론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리와 똑같은 상황에 있었습니다. 70년간의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예루살렘. 그들을 맞이한 것은 화려한 귀환식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것이 불타고 무너진 폐허 더미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그 땅에 이미 자리 잡고 있던 이방 족속들은 그들을 위협했습니다(3절). 두려움이 엄습하고,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그 순간. 이 백성들은 놀라운 선택을 합니다. 그들은 성벽을 쌓거나 집을 짓기 전에, 심지어 성전 건물을 짓기 전에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가장 먼저 '제단'을 쌓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들의 선택을 통해,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우는 가장 중요하고 위대한 원리, " 기쁨과 눈물이 뒤섞인 위대한 첫걸음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역대하 35장 20절-27절, 승리에 취해 교만해질 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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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하 35장 20절-27절로, 선한 왕 요시야의 비극적인 죽음을 다루고 있습니다. 위대한 개혁가였던 그는 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을 듣지 않고 교만하여 불필요한 전쟁터에서 전사하고 말았을까요? 요시야의 치명적인 실수와, 겟세마네에서 완전한 순종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하여,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영적 분별력과 겸손을 배우고자 합니다. 역대하 35장 20절-27절, 승리에 취해 교만해질 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새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서론 여러분, 혹시 '성공의 저주'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한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이 그 성공 공식에만 너무 집착한 나머지, 변화된 상황을 읽지 못하고 한순간에 무너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수십 년간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CEO가 시대의 변화를 무시하고 자기 고집을 부리다가 회사를 위기에 빠뜨리기도 하고, 한때 존경받던 영적 지도자가 과거의 업적에 취해 교만해져서 쓴소리를 무시하다가 부끄러운 마지막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한 때 전세계에서 큰 영향력을 미쳤던, 일본의 소니라는 전자 회사입니다. 과거의 방식에만 집착했던 소니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 현재는 쇠락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만날 인물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남유다의 왕 '요시야'입니다. 요시야는 성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는 8살에 왕이 되어 평생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습니다. 성전을 수리하다가 율법책을 발견하고는 옷을 찢으며 회개했고, 나라 전체의 우상을 부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바로 앞장에서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성대하고 완벽한 유월절을 지켜냈습니다. 그는 영적 개혁의 아이콘이자, 신앙의 정점에 서 있던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20절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 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성전을 정돈하기를 마친 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