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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묵상] 이사야 10장 5절-19절, 내 손 안의 도끼를 자랑하지 마십시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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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새 찬송가 254장, 내 주의 보혈은 서론: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며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오늘도 어김 없이 주님만을 바라보며 이 자리까지 나오신 성도 여러분! 혹시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 무거운 인생의 돌덩이를 안고 나오시지는 않았습니까? 오늘 본문의 남유다 백성 역시 숨 막히는 공포 속에 있었습니다. 당대 절대 강국 앗수르가 주변국을 무너뜨리고 예루살렘 성벽 바로 앞까지 바짝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거대한 제국의 막강한 군사력 앞에서 조그마한 나라에 불과한 유다는 떨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도 닮아 있습니다. '직장 상사의 혹독한 압박', '갑작스러운 재정 문제', '통제할 수 없는 일상의 시련들' 앞에 서면 우리는 금세 무력해집니다. 세상의 힘은 태산처럼 커 보이고 나는 작아 보여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원망하기도 합니다. 하나님, 왜 저 거친 세상 권력과 고난을 내버려 두십니까? 반대로 일이 잘 진행되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됩니까? 마치 내가 이룬 것처럼 우쭐해지며 교만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두려워하는 우리와 교만한 우리 모두에게 역사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똑똑히 선언하고 있습니다. 본론 1. 세상의 거대한 힘도 하나님의 손에 들린 도구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5절에서 뜻밖의 선언으로 말씀을 시작하십니다. 5절을 보십시오. 이사야 10:5, 앗수르 사람은 화 있을진저 그는 내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내 분노라 승리를 거두던 앗수르 제국이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단지 '내 손에 들린 작은 막대기(שֵׁבֶט, 쉐베트)'라 부르십니다. 그들이 잘나서 세상을 정복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정결하게 만드시려 잠시 징계의 몽둥이로 사용하셨을 뿐입니다. 하지만 앗수르는 이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7~8절을 보면 그들은 부와 권력이 자기 능력인 줄 착...

[7월 26일 묵상] 이사야 9장 1절-7절,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으니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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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95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새 찬송가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서론: 어둠 속을 걸어가는 우리에게 찾아온 뜻밖의 고백 여러분! 밤에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도 여전히 몸이 무겁고 불편한 적이 있으십니까? 우리가 정확한 실체를 지적할 수는 없지만, 짙은 안개나 어둠이 은근히 깔려 있는 것처럼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혹은 홀로 남겨진 조용한 방 안에서 "내일은 괜찮아질까?" 하는 질문이 무거운 바위처럼 내 가슴을 짓누르곤 합니다. 삶의 무게나 경제적인 어려움, 또는 건강 문제나 가족 간의 갈등이라는 그늘에 들어서면, 우리는 길을 잃은 사람처럼 막막해집니다. 1989년 마닐라에서 열린 세계복음화 대회에서 한 중국인 성도가 단상에 섰습니다. 그분은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혀 지하 하수도를 청소하는 가혹한 형벌을 받았습니다. 오물이 무릎까지 차오르고 캄캄해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끔찍한 하수도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야 했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절망해서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 어둡고 악취 나는 곳에서 뜻밖의 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성도님이 찬송을 부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간수들은 도무지 그분의 영혼을 꺾을 수 없었습니다. 감옥을 환하게 밝히는 그 기쁨의 노래에 굴복한 사람들은 결국 그를 풀어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가 가는 곳마다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그 캄캄한 하수도 속에서 찬송을 터뜨리게 만들었을까요? 오늘 성경은 바로 그 빛의 비밀을 이야기합니다. 본론 1. 캄캄한 어둠을 가르는 은혜의 첫마디, "그러나" 오늘 본문 9장 1절은 정말 감동적인 단어로 시작합니다. 원문에는 가장 먼저 " 그러나 "(כִּי, 키)라는 단어가 숨어 있습니다. 제가 1절을 읽겠습니다. 이사야 9: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

[7월 25일 묵상] 이사야 8장 1절-22절, 성소가 되시는 임마누엘을 바라보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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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새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서론 성도 여러분, 오늘 새벽에 주님 앞으로 오실 때 어떤 생각이 마음 가득 채우고 오셨습니까? 혹시 눈을 뜨자마자 휴대폰 화면을 열고, 주식 알림이나 밤사이 들려온 경제 위기 뉴스, 혹은 대출 금리와 직장의 어려운 소식 때문에 가슴이 덜컥 내려앉지는 않으셨나요? 전쟁과 그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한 염려는 없으셨는지요? 세상은 하루가 멀다 하고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온갖 가짜 뉴스나 위기설을 쏟아냅니다. 아침 일찍 휴대폰 알림에 가슴 졸이며 재정과 자녀 걱정에 온 마음을 빼앗기는 현대인의 조급함이 바로 오늘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남유다 백성들도 꼭 같은 처지였습니다. 아람과 북이스라엘이 손을 잡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온다는 소식에 유다 왕 아하스와 백성들의 마음은 바람에 흔들리는 숲의 나무처럼 사정없이 떨렸습니다. 눈앞에 닥친 막막한 위기 앞에서 그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소박하고 잔잔한 은혜를 업신여겼습니다. 대신 당대 최고 강대국이었던 앗수르의 화려한 군사력을 의지하려 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본문에서 바로 이러한 우리들의 근본적인 두려움을 지적하시며, 진정한 평안과 구원이 어디서 오는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본론 첫째, 세상의 거친 힘이 아닌, 조용히 흐르는 하나님 은혜의 생수를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에게 커다란 판에 큰 글씨로 아이의 이름을 쓰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선지자의 아내가 아들을 낳았을 때 그 이름을 붙여 주셨습니다. 바로 מַהֵר שָׁלָל חָשׁ בַּז(마헬살랄하스바스, 속히 노략하고 급히 약탈함)라는 이름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왜 갓 태어난 아이에게 이런 무시무시한 이름을 붙이게 하셨을까요? 이 아이가 겨우 ‘엄마, 아빠’라고 말하기도 전에 아람과 북이스라엘이 신속하게 무너질 것이라는 경고였습니다. 그만큼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보호와 심판이 신속하게 임한다는...

[7월 24일 묵상] 이사야 7장 1절-25절, 믿음 위에 굳게 서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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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새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서론: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처럼 거센 바람이 불 때 숲속의 거대한 나무들이 사정없이 흔들리는 모습을 본 적 있으신가요? 오늘 본문은 그런 폭풍을 만난 남유다 아하스 왕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아람과 북이스라엘이 연합해 쳐들어온다는 소식에 왕과 백성의 마음은 " 숲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 사정없이 흔들렸습니다. 위기 앞에서 흔들리는 아하스의 모습은 오늘을 사는 우리와 닮았습니다. 반복되는 삶의 피로, 대출 이자 상환일, 매여 있는 인간관계 앞에서 밤잠을 설치며 대책을 세우느라 우리 마음의 숲도 늘 요동칩니다. 아하스 왕은 지금의 위기를 해결하려 급히 윗못 수도관 끝으로 달려갔습니다. 전쟁 때 물줄기가 끊길까 봐 인간적인 계산을 점검하러 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순간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와 그의 아들 스알야숩을 보내시며, 세상의 어떤 군사력보다 강력한 한마디 말씀을 그의 심령 한가운데 전하셨습니다. 본론 1. 믿음 위에 서지 않으면 무너집니다 하나님은 흔들리는 아하스에게 명령하십니다. 삼가며 조용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 적들이 성벽 앞까지 왔는데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믿음의 자리를 지키라 하십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 적들은 사나운 불길이 아니라 타다 남은 부지깽이 두 개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렇게 선언하십니다. 그 일은 서지 못하며 이루어지지 못하리라 그러면서 주님은 아하스에게 최후통첩을 보내십니다. 9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이사야 7:9, 에브라임의 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머리는 르말리야의 아들이니라 만일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히브리어 원어로 '믿다'와 '굳게 서다'는 모두 אָמַן(아만)이라는 동일한 어근에서 나왔습니다. 주님의 약속을 신뢰(תאמינו, 테아미누)하지 않으면, 우리의 존재도 안전하게 서지(תאמנו, 테아메...

[4월 21일 묵상] 창세기 28장 1절-22절, 홀로 있는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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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새 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서론: 밤이 깊을수록 별은 빛나고, 고독이 깊을수록 은혜는 가깝습니다 밤이 깊을수록 하늘의 별은 더욱 찬란하게 빛나고, 인생의 고독이 깊어질수록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 곁에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새벽 이슬을 맞으며 기도의 자리에 나오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문득 ‘아, 정말 이 넓은 세상에 나 혼자뿐이구나’라는 생각에 가슴이 시려오는 순간이 있지 않습니까? 수많은 사람 속에 섞여 있으면서도 말할 수 없는 소외감을 느끼거나, 정든 집과 익숙한 환경을 떠나 낯선 곳으로 내몰린 듯한 불안감이 엄습할 때 말입니다. 때로는 나의 뼈아픈 실수나 잘못된 선택 때문에 사방이 벽으로 가로막힌 것 같은 절망적인 답답함을 느껴보신 적은 없으신가요? 본론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야곱이 바로 그런 처지였습니다. 부모님의 따뜻한 보호를 떠나 황량한 들판에서 차가운 밤이슬을 맞으며, 딱딱한 돌덩이를 베개 삼아 누운 야곱을 상상해 보십시오. 귓가를 스치는 거친 바람 소리 속에서 그의 마음은 후회와 두려움으로 갈기갈기 찢겨 있었을 것입니다. '이제 내 인생은 어떻게 되는 걸까'라는 막막함이 그를 덮쳤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도 여러분, 꼭 기억하십시오. 바로 그 절망의 밑바닥, 가장 처절하고 외로운 순간이 바로 하나님께서 야곱을 만나기 위해 정하신 약속의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도 곁에 없다고 느꼈던 그 광야가 사실은 하나님과 단둘이 마주 앉는 은혜의 자리가 된 것입니다. 오늘 이 새벽, 우리 삶을 짓누르는 '고립'과 '불안'의 자리가 변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신 임재를 경험하고 하늘 문이 열리는 거룩한 '벧엘'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하고 축원합니다. 1.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중요합니다. 야곱은 집을 떠나 멀리 하란으로 가던 길에, 이름도 없는 아주 평범...

스가랴 9장 1절-8절, 자기 백성을 지키시는 주의 눈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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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스가랴 9장 1-8절 강해 새벽예배설교. 세상 나라들을 향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자기 백성을 향한 특별한 보호의 약속을 다룹니다. 교만한 세상 속에서 두려워하는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어떻게 친히 진을 쳐 지키시는지, 그리고 그 궁극적인 보호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완성되는지를 증거하며 위로와 소망을 전합니다. 스가랴 9장 1절-8절, 자기 백성을 지키시는 주의 눈 스가랴 9장 1절-8절, 심판 속에서 지키시는 하나님 - 설교 연구 자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새 찬송가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서론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이 하늘에 닿았을 때, 여호와의 눈은 그 땅의 의인 롯을 향하고 계셨습니다. 모두가 멸망당할 그 무서운 심판의 불길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보내셔서 롯과 그의 가정을 구원해 내셨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세상을 향한 공의로운 심판 속에서도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와 관심이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본론 스가랴 선지자는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예언했습니다. 그들은 무너진 성전을 재건하는 도중에 있었으며, 여전히 주변 강대국들의 위협 속에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교만한 이방 나라들, 즉 하드락, 다메섹, 두로와 블레셋 등을 심판하실 것을 선포합니다. 그들의 견고한 성벽과 막대한 부유함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는 허무하게 무너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 불같은 심판 속에서 하나님은 자기 집, 즉 이스라엘을 눈으로 친히 보시고 군대처럼 진을 쳐 지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1. 만물이 하나님의 눈 아래에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주변의 민족들에게 경고의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스가랴 9:1, 여호와의 말씀이 하드락 땅에 내리며 다메섹에 머물리니 사람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봄이니라 여기서 '말씀이 내리다'로 기록된 단어는...

스가랴 8장 14절-23절, 그 옷자락을 잡아야 하는 이유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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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스가랴 8장 14절-23절에 관한 새벽예배설교입니다. 슬픔의 금식이 기쁨의 축제로 변하는 하나님의 회복의 말씀이 본몬 숙에 있습니다. 우리가 진리와 화평을 실천할 때, 하나님의 임재가 세상에 드러나고 열방이 주께 돌아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스가랴 8장 14절-23절, 그 옷자락을 잡아야 하는 이유 스가랴 8장 14절-23절, 회복의 약속과 우리의 사명 - 설교 연구 자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새 찬송가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서론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형제 하나냐에게서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지고 성문이 불탔다는 소식을 듣었던 느헤미야는, 주저앉아 울며 수일 동안 슬퍼하고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그의 슬픔과 금식은 단순한 절망이 아니라, 회복을 향한 거룩한 열망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느헤미야를 인도하셔서 예루살렘까지 이끄셨고, 그 곳에서 예루살렘 성벽을 52일 만에 완공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느헤미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행동으로 이끄셨습니다. 본론 스가랴 선지자는 학개 선지자와 동시대에, 포로생활에서 돌아와 성전을 재건하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백성들은 과거의 죄로 인한 징계와 현재의 어려운 상황 때문에 낙담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는 오늘의 본문을 통해 놀라운 회복과 미래의 영광을 약속하십니다. 징계를 거두시고 다시 예루살렘과 유다에 선을 행하기로 결심하셨다고 선포하시며, 그들에게 진실과 화평의 삶을 요구하셨습니다. 1. 진리와 화평을 회복하라. 하나님께서는 본문을 통하여, 회복된 이스라엘 공동체는 어떠한 모습이 되어야만 하는지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 함께 16절을 읽겠습니다. 스가랴 8:16, 너희가 행할 일은 이러하니라 너희는 이웃과 더불어 진리를 말하며 너희 성문에서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풀고 여기서 '진리'를 뜻하는 히브리...

역대상 11장 1절-19절,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의 능력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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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역대상 11:1-19는 다윗이 점점 강성해진 비결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군의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하셨기에 강성해진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갈 때 놀라운 능력을 발견하고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설교를 통하여 다윗의 승리의 비밀을 확인하고, 그 원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오늘날 우리에게 어떻게 주어져 세상의 도전을 이기고 참된 강성함을 얻게 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역대상 11장 1절-19절,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의 능력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51장,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새 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서론 요셉은 형들의 시기로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애굽에서의 삶도 평안하지 못했었는데, 보디발 장군의 아내의 모함으로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반복해서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창 39:2, 23)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셉은 감옥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인하여 간수장의 신임을 얻었고, 바로의 꿈을 해석하여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요셉이 누렸던 역전의 성공과 형통함은, 그가 지혜롭고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철저하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에 요셉이 형통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였을 때, 하나님은 요셉을 높이시고 요셉을 통하여 큰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나가셨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에는 사울 왕의 뒤를 이어 왕이 된 다윗에 관한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윗의 삶에서 우리가 특별히 주목할 점은, "그가 점점 강성해졌다"라는 부분입니다. 오늘 이 새벽에 주님 앞에 나오신 모든 분들도 다윗처럼 강성한 삶, 형통한 삶을 바라고 계실 것입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더 많은 소유를 가지고 높은 지위에 오르고 강한 힘을 가지면 형통하고 강성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속삭이지만, 오늘 본문은 전혀 다른 목소리로 우리에게...

신명기 2장 26절-37절, 시혼의 완고함의 결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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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신명기 2:26-37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써 헤스본 왕 시혼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시혼은 마음이 완고했고 그 결과 자신과 백성들이 전멸을 당했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신명기 2장 26절-37절, 시혼의 완고함의 결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50장, 우리들이 싸울 것은 새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서론 : 순종해야 승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을 애굽의 바로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내 백성을 보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바로는 완악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고,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였습니다. 이집트의 신의 아들로 추앙받던 그가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완악했던 바로는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망하고 말았습니다. 바로는 신의 아들이 아니라, 연약한 인간에 불과하였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연약함을 극복하려면, 강한 용사이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무릎 꿇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승리도 하나님께 순종할 때 얻을 수 있었습니다. 본론 : 시혼의 완고함의 결과 에돔과 모압과 암몬과는 다투지 않고 진군하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넘기셨다고 말씀하신 헤스본 왕 시혼과 맞닥뜨리게 됩니다. 헤스본 왕 시혼은 이스라엘 앞에서 완고했고, 결국 그들은 이스라엘에게 전멸 당합니다. 본문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완고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헤스본 왕 시혼과 그의 땅을 이스라엘에게 넘겨 주셨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헤스본 왕 시혼의 성품을 완강하게 하시고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습니다. 30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신명기 2:30, 헤스본 왕 시혼이 우리가 통과하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네 손에 넘기시려고 그의 성품을 완강하게 하셨고 그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음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모세는 하나님...

창세기 44장 1절-13절, 나와 끝까지 함께 하는 참 친구 - 생명의 삶 큐티와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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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창세기 44장 1절부터 13절의 말씀입니다. 본문에서 요셉은 베냐민의 곡식 자루에 돈과 자신의 은잔을 숨겨 두고서 형제들을 시험합니다.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이 나오자, 형들은 베냐민을 버리지 않고 모두 함께 하였습니다. 창세기 44장 1절-13절, 나와 끝까지 함께 하는 참 친구 두려움을 함께 하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렵고 고달픈 일도 함께 힘을 합하면 더 수월하게 극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함께 모임을 만들어 서로를 위로하고 돕습니다. 혼자서는 하지 못하는 일도 함께 할 때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이 힘을 합할 때, 가족을 위협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신앙 생활할 때 유혹과 시험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베냐민과 함께하는 형들 오늘 본문은 요셉이 베냐민의 곡식 자루에 돈을 넣고 자신의 은잔을 넣어 두라고 청지기에게 명령합니다. 그리고 시므온을 풀어주며 형들과 베냐민을 모두 가나안으로 돌려 보냅니다. 그러나 뒤쫓아 온 청지기는 요셉의 은잔을 누가 훔쳐 갔다고 말하며 추궁을 합니다. 1. 우리는 내 주의 종들이 되리이다. 요셉의 형들은 청지기의 말에 자신들은 훔친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자신들 중에 훔친 사람이 있다면, 그는 죽임을 당할 것이며 자신들은 종이 되겠다고 말합니다. 은잔을 훔친 사람만이 범인이 아니라 자신들도 연대 책임을 지겠다는 뜻입니다. 예전 같으면, 서로 무죄라고 주장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두가 함께 하겠다고 결단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44:9, 당신의 종들 중 누구에게서 발견되든지 그는 죽을 것이요 우리는 내 주의 종들이 되리이다 2. 짐을 나귀에 싣고 성으로 돌아가니라. 형들의 확실한 보증에도 불구하고, 요셉의 은잔이 요셉의 계획대로 베냐민의 자루에서 나왔습니다. 그러자 그들 모두가 옷을 찢으며 큰 슬픔을 표현했고, 결단한 대로 다시 애굽의 요셉이 있는 성으로 돌아 갑니다. 예전...

창세기 39장 1절-10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 생명의 삶 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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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창세기 39장 1절부터 1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형들로 인하여 애굽까지 팔려 온 요셉은, 절망만이 남아 있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소망이 없는 애굽 땅에서도 하나님은 요셉과 함께 하셨음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39장 1절-10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속이는 삶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 삶은 험하고 피곤하기만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험한 길을 걸어가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닙니다. 포기할 일이 너무나도 많고 괴로운 일도 너무나 많습니다. 신앙 때문에 비난을 당하고 예수님 때문에 상처를 받는 일도 있습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임에도 불구하고, 건강의 문제나 갑작스러운 실패, 관계의 문제들이 생겨남으로써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는가라는 두려움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 순간이 바로 삶이 우리를 속이는 순간입니다. 절망 속에 놓인 요셉 꿈꾸는 사람 요셉을 기억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 두 번이나 연속해서 같은 내용의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두 번 연속 꿈을 꾼 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꿈을 이루실 것임을 증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꿈을 받은 사람인 요셉의 지금 현실은 어떠합니까? 요셉이 꿈을 꾼 이후부터 되는 일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형들에게 더욱 미움을 받았고 심지어 노예로 팔렸습니다. 지금은 애굽까지 흘러 들어와,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는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요셉은 절망 속에 놓였습니다. 요셉과 함께 하신 하나님 사람의 눈으로 볼 때, 지금 요셉은 절망 속에 있습니다. 애굽의 노예로 팔려 온 요셉은, 고향으로 돌아갈 기회도 노예의 신분을 벗어날 기회도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요셉에게 가장 분명한 소망이 보였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요셉에게 꿈을 꾸게 하실 때나 미디안 상인에게 팔려갈 때나, 애굽의 보디발 장군의 집에 노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