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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묵상] 시편 148편 1절-14절, 나만 침묵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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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새 찬송가 21장, 다 찬양하여라 서론: 우주적 찬양의 대열에 합류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고요한 새벽, 주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의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아직 세상은 어둠에 잠겨 있고, 우리의 몸은 무겁기만 합니다. 어쩌면 여러분 중 누군가는 어제 해결되지 않은 삶의 무게를 그대로 짊어진 채, 터벅터벅 이 자리에 오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매일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씁니다. 들리는 것은 세상의 요구와 불평 섞인 소음뿐이고, 우리의 입술에서도 감사보다는 한숨이 먼저 나올 때가 많습니다. "나 하나쯤 침묵한다고 세상이 달라질까?" 하는 무력감이 들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실 때, 많은 사람들이 '호산나'를 외치며 예수님을 찬송하였습니다. 이 현장을 보면서 바리새인들은 화를 내며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라고 요구합니다. 바로 이 때, 예수님께서는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눅 19:4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 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일은 온 세상 만물들이 결코 멈출 수 없는 사명입니다. 본론 오늘 시편 기자는 우리의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 올려,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라고 초청합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우주적 찬양의 대축제'의 현장입니다. 1. 하늘의 합창 소리를 들으십시오. 시편 기자는 먼저 시선을 저 높은 하늘로 향하게 합니다. 1절부터 3절까지 함께 읽겠습니다. 시편 148:1-3, 1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모든 천사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그를 찬양할지어다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며 밝은 별들아 다 그를 찬양할지어다 우리가 잠든 사이에도, 그리고 우리가 새벽을 깨우는 이 시간에도 하늘의 천군 천사들은 쉬지 않고 하나님을...

[12월 18일 묵상] 시편 147편 1절-20절, 깨어진 마음을 별처럼 빛나게 하시는 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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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7편 1절-20절, 깨어진 마음을 별처럼 빛나게 하시는 주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새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서론: 당신의 이름은 기억되고 있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새벽, 어두운 밤을 뚫고 주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숫자'에 민감합니다. 통장의 잔고, 아파트 평수, 자녀의 등수... 세상은 큰 숫자에 환호하고 작은 숫자는 무시합니다. 때로는 우리 자신도 거대한 세상의 부속품처럼,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미미한 존재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오늘 하루, 누가 내 아픈 마음을 알아줄까? 나 하나쯤 힘들어도 세상은 아무렇지 않게 돌아가겠지." 혹시 이런 마음으로 잠에서 깨지는 않으셨나요? 하지만 오늘 본문은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우주의 수억 개의 별을 만드신 크신 하나님께서, 오늘 새벽 여러분의 한숨 소리 하나까지도 다 세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별을 세시는 그 손길로 내 상처를 싸매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길 축원합니다. 본론 1. 하나님은 광대한 능력으로 우리의 상처를 만지십니다. 본문 4절을 보십시오. 시편 147:4,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현대 천문학은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을 만큼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무수한 별들의 숫자를 아실 뿐만 아니라, 각각의 '이름'을 부르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놀라운 반전이 3절에 있습니다. 그토록 위대하신 하나님이 무엇을 하십니까? "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 하나님의 시선은 저 멀리 우주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가장 낮고 천한 곳, 깨어진 마음(상심한 자)을 가진 저와 여러분에게 향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 생활에서 돌아왔을 때, 그들의 성벽은 무너져 있었고 마음은 갈기갈기 찢겨 있었습니다. 그때 하...

[12월 16일 묵상] 시편 145편 1절-21절, 왕이신 하나님, 나의 찬송이 되소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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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5편 1절-21절, 왕이신 하나님, 나의 찬송이 되소서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새 찬송가 365장,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서론: 무거운 어깨를 펴고 왕을 바라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새벽에도 주님의 전을 찾으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가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새벽에 눈을 뜰 때, 여러분의 첫마음은 어떠셨습니까? 혹시 어제 해결하지 못한 문제의 무게가 여전히 어깨를 짓누르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종종 " 하나님, 너무 힘듭니다 "라는 한숨으로 하루를 시작하곤 합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의 다윗은 다릅니다. 다윗 역시 수많은 전쟁과 배신, 아픔을 겪은 사람이었지만, 그의 시편 145편은 탄식이 아닌 웅장한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1절을 보십시오. "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 오늘 이 새벽, 우리의 시선이 나의 '문제'에서 나의 '왕'이신 하나님께로 옮겨지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본론 1. 위대하지만 섬세하신 하나님 다윗이 고백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우리 함께 3절을 읽겠습니다. 시편 145:3,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 첫째, 우리 하나님은 ' 측량할 수 없이 위대하신 분 '입니다(3절).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머리로 다 이해할 수 없는 크신 분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분은 '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신 분 '입니다(8절). 이 균형이 중요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능력만 크고 긍휼이 없다면 우리는 그분 앞에 서는 것이 두려울 것입니다. 반대로 긍휼은 있는데 능력이 없다면 우리는 그분을 의지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강력한 왕이시면서, 동시에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가 크신 좋은 아버지이십니다. 이 사실이 오늘 우리의 불안을 잠재웁니다....

역대하 29장 20절-36절, 갑자기 찾아온 예배의 감격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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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역대하 29장 20절-36절은, 히스기야 왕이 무너진 성전 예배를 회복하는 이야기입니다. 속죄제사를 통하여 정결케 되고, 기쁨의 찬양과 자발적인 헌신으로 주께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예배의 감격을 부어 주십니다. 특히 본문에는 하나님께서 갑자기 부어 주시는 놀라운 예배의 감격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역대하 29장 20절-36절, 갑자기 찾아온 예배의 감격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새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서론 혹시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친구나 가족과 극적으로 다시 만나 화해해 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어색하고 멀게만 느껴졌던 관계가 한순간에 녹아내리면서 찾아오는 그 벅찬 감격과 기쁨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깨어진 관계가 회복될 때 오는 기쁨은 이처럼 큽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 중 많은 이들이 가장 중요한 관계를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주일마다 교회에 나와 예배는 드리지만, 마음에는 아무런 감동도 기쁨도 없이 그저 습관처럼 앉아있다 돌아가지는 않습니까? 찬양의 가사는 입술을 맴돌 뿐, 심장을 뛰게 하지 못하고, 기도는 해야 할 말들의 목록을 읊는 것처럼 공허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바로 예배의 감격을 잃어버린 것, 이것이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겪는 영적인 문제입니다. 본론 오늘 본문은 바로 이처럼 예배가 완전히 무너져 내렸던 남유다에, 어떻게 놀라운 예배의 회복과 감격이 '갑자기' 찾아왔는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의 메마른 예배가 어떻게 다시 살아날 수 있는지 그 비밀을 발견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1. 참된 예배는 '속죄'로부터 시작됩니다. 히스기야 왕은 성전 문을 다시 열고 가장 먼저 무엇을 했을까요? 화려한 축제나 음악회를 연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와 어린 양 일곱 마리와 숫염소 일곱 마리를 끌어다가 나라...

역대상 25장 1절-31절, 당신은 어떤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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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주의와 끊임없는 경쟁에 지친 영혼을 위한 벽예배설교입니다. 6월 25일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역대상 25장 1절-31절을 통해, 내 힘으로 나를 증명하려는 불안의 소음을 끄고,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신 은혜의 노래를 통해 참된 쉼과 자유를 누릴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당신의 삶이 고된 독주에서 기쁨의 찬양으로 변화되는 복음의 원리를 발견하고, 진정한 예배자로 거듭나십시오. 역대상 25장 1절-31절, 당신은 어떤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10장,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새 찬송가 149장,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서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종종 쉼 없는 오디션 무대와 같아 보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오늘도 무언가를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감의 막이 오릅니다. 30대는 유능한 직원과 좋은 부모라는 역할을 완벽히 해내려 애쓰고, 50대는 쌓아온 성취로 자신의 가치를 지키려 분투하며, 70대는 남겨진 시간 속에서 의미 있는 족적을 찾고자 합니다. 이 무대 위에서 우리는 모두 ‘성과’라는 노래를 부릅니다. 그러나 그 노래의 배경에는 ‘이만하면 됐을까?’ 하는 불안의 소음과 ‘혹시 뒤처지면 어쩌나’ 하는 경쟁의 불협화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소란스러운 자기 증명의 노래에 지쳐, 영혼의 깊은 안식을 주는 다른 노래를 간절히 갈망합니다. 본론 오늘 우리가 살펴볼 본문 말씀의 이 긴 이름들의 목록은, 바로 그 다른 노래, 하나님께서 본래 의도하신 삶의 아름다운 악보가 무엇인지 우리에게 보여주는 놀라운 청사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의도대로 삶의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1. 세상의 노래를 끄십시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우리에게 부르라고 강요하는 노래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나’를 위한, ‘나’에 의한, ‘나’의 노래라는 점입니다. 나의 성공, 나의 만족을 위한 이 노래는 필연적으로 경쟁과 고립을 낳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통해 듣기 원하시는 노래는 그 목적과 질서가 ...

누가복음 1장 26절-56절, 순종하는 믿음, 임하시는 성령의 능력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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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주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누가복음 1:26-56으로, 가브리엘이 마리아를 만나고 수태고지를 하는 장면과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고 그녀들이 찬송을 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누가복음 1장 26절-56절, 순종하는 믿음, 임하시는 성령의 능력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49장, 내 주여 뜻대로 새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서론 성도 여러분, 이른 새벽에도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예배의 자리로 나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찬란한 아침 햇살이 떠오르기 전,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주신 크나큰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말씀은 누가복음 1장 26절부터 56절입니다. 이 말씀은 인류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놀라운 순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갈릴리 나사렛이라는 작은 동네의 평범한 처녀를 통해 위대한 구원 계획을 시작하셨습니다. 본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법이 얼마나 놀랍고 신비로운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오늘 말씀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마리아가 보여준 순종의 자세입니다. 헬라어 '둘로스'(δοῦλος)는 '종' 또는 '섬기는 자'를 의미하는데, 마리아는 자신을 가리켜 "주의 여종이오니"라고 고백했습니다. 마리아는 스스로를 종으로 지칭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적극적인 순종의 자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시간, 우리는 마리아의 순종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과, 그 속에 담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도 마리아와 같은 순종의 믿음을 배우며, 하나님께서 각자의 삶 속에서 이루고자 하시는 놀라운 계획을 발견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첫째, 부르심과 응답 먼저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이 한 시골 처녀...

시편 106편 1절-12절, 회개할 때 구원해 주십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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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시편 106편 1절-12절로, 시인이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노래하는 시편입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홍해 앞에서 거역한 이스라엘이지만, 회개하는 그들을 하나님은 용서하시고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회개할 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에 대해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시편 106편 1절-12절, 회개할 때 구원해 주십니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새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참고할 글 시편 106편 1절-12절, 홍해를 꾸짖으시니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 죄악의 냄새를 숨길 수 없습니다 음식물 찌꺼기도 음식물이라며 버리지 않고 놔 두면, 요즘같은 날씨에는 금방 상하고 냄새가 납니다. 그것을 아무리 싸매고 숨겨도 썩어가는 냄새는 반드시 새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죄악의 냄새는 아무리 우리가 숨기려 해도 완전하게 감출 수 없습니다. 혹시라도 사람에게는 숨길 수 있다 할지라도, 우리 하나님께는 절대로 숨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악의 냄새를 풍기는 것들을 즉시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항상 정결하고 깨끗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본론 : 회개할 때 구원해 주십니다 시편의 기자는 오늘 본문의 말씀을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고 선포하며 시작합니다. 시인은 하나님은 어떤 성품을 가지신 분이시며,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이신가를 우리가 알고 찬송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본문에서 시인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첫째, 악을 지었나이다 하나님을 찬송하고 노래한 시인은, 오늘 본문에서 자신의 조상들이 범죄한 것과 같이 자신들도 범죄하였다며 회개하고 있습니다. 6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편 106:6, 우리가 우리의 조상들처럼 범죄하여 사악을 행하며 악을 지었나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이며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특별...

시편 104편 1절-18절, 피조 세계를 돌보시는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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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시편 104:1-18의 말씀으로, 시인은 자연 만물을 바라보며 그 속에서 하나님의 위엄과 창조를 깨닫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본문을 큐티하며 하나님은 자연을 창조하시고 돌보시는 분이심을 깨닫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시편 104편 1절-18절, 피조 세계를 돌보시는 하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새 찬송가 20장,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나님은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신 후, 인간들에게 자연을 정복하고(כָּבַשׁ, 카바쉬) 다스리라(רָדָה, 라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인간이 무분별하게 자연을 이용하라는 뜻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만 개발하고 돌보고 살피라는 원어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와 돌보심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하는 본문인 시편 104:1-18은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와 끊임없는 돌보심에 대한 말씀입니다. 본문에서 시인은 하나님께서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창조 이야기처럼 온 세상과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찬양합니다. 천하 만물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존귀와 위엄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세상을 만드신 것으로 끝내신 것이 아니라, 날마다 모든 피조물들을 돌보시고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입니다. 시편 104편은 하나님께서 음식, 땅의 비옥함, 낮과 밤, 바다와 그 안에 있는 생명체들을 창조하시고 공급하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찬양과 묵상 시편 104편의 첫 번째 부분인 1절부터 9절은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하신 역사와 그분의 아름다운 창조 세계를 생생하게 묘사하며 찬양합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능력과 지혜, 그리고 그분의 아름다운 감각을 찬송합니다. 1절을 통해 시인은 이렇게 찬양합니다. 시편 104: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하나님은 존귀와 권위로 옷을 입으시고(1절), 빛을 입으시...

시편 98편 1절-9절, 승리하시는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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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믿고 따르는 하나님은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며 승리하시는 분이십니다. 세상의 왕이 아무리 강력하다 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무기력 할 뿐입니다. 2023년 12월 30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시편 98편의 설교를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시편 98편 1절-9절, 승리하시는 하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38장, 햇빛을 받는 곳마다 본문의 구조 시편 98편은 전형적인 찬양 시입니다. 본문에서 시인은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음성과 수금과 나팔과 호각 등의 악기까지 총동원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1.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라 (1-3절) 시편 98편의 시인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새 노래로 찬양하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위하여 기이한 일을 행하시고 구원의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이 구원은 만민들이 목격한 사건입니다. 2. 수금과 나팔로 하나님을 찬양하라 (4-9절)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외쳤던 시인은, 이어서 수금과 나팔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음성을 높여 노래하라고 외칩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목격한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마땅히 찬양해야만 한다고 선포합니다. 본문의 주석 1. 98편 1절 주석 주님의 오른손과 그의 거룩한 팔은 그의 헤아릴 수 없는 능력을 나타냅니다(16:8 주석 참조). 이 구절에서 승리는 이방 나라들에 대한 심판과 이스라엘의 구원을 의미합니다. 2. 98편 2절 주석 주님은 이방 사람들에게 자신이 구원하고 정의를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3. 98편 3절 주석 하나님의 언약된 신실함과 이스라엘 집에 대한 언급은 이 시편을 유배 이전 시대에 위치하게 합니다. 4. 98편 4-5절 주석 "소리칠지어다"는 말은 항상 기뻐 부르짖거나 "울려 퍼지라"와 함께 나타납니다 (사 14:7; 44:23; 49:13; 52:9; 54:1; 55:12). 5. 98편 6절 주석 이 구절의 후반부는 문자 그대로 "...

시편 96편 1절-13절, 온 땅의 왕이 임하시리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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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8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시편 96편 1절부터 13절까지로, 시인이 온 땅을 향하여 왕이시며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리라고 선언하는 장면입니다. 본문의 큐티와 새벽예배설교문 작성을 위한 구조와 주석입니다. 시편 96편 1절-13절, 온 땅의 왕이 임하시리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본문의 구조 시편 96편의 저자는, 하나님의 통치와 공의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는 다른 신들은 모두 우상에 불과할 뿐이며 오직 하나님만이 참된 만국의 하나님이시라고 선언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며 통치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1. 새 노래로 여호와를 찬송하라 (1-6절) 시인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들을 생각하고 찬송하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이한 일들은 마땅히 찬송 받을 일들입니다. 2. 만국의 족속들도 찬송하라 (7-10절) 시인은 이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니시며, 만민들의 하나님이시라고 선언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함하여 만국의 족속들도 모두 찬송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3. 세상 만물도 찬양하라 (11-13절) 마지막으로, 시인은 이스라엘과 만국의 족속들을 넘어서서 모든 호흡이 있는 것들과 자연의 모든 것들이 하나님을 찬송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본문의 주석 1. 96편 1-3절 주석 이 노래는 모든 만민들이 백성이 되는 왕국을 다스리는 야훼의 통치에 대한 우주적 찬양입니다(98:1; 144:9; 149:1; 이사야 42:10; 시편 33:1-3 참고). 성소(96:6)에 대한 언급은 이 시편의 유배 이전에 불려졌다는 사실을 암시합니다. "노래하라"가 세 번 반복되고, "축복하라... 선포하라, 선언하라"라는 세 가지 명령이 뒤따르는 것은 주님의 구원 행위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 이 노래의 목적임을 강조합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