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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묵상] 고린도전서 2장 1절-16절, 오직 십자가와 성령으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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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새 찬송가 197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서론: 내 힘을 내려놓을 때 시작되는 은혜 오늘도 어김없이 울리는 새벽 알람 소리를 들으며 눈을 뜨셨겠지요? 무거운 몸을 이끌고 차가운 새벽 공기를 뚫고 교회 문을 열고 들어오기까지, 여러분의 머릿속에는 오늘 하루를 채울 수많은 계획과 고민들이 스쳐 지나갔을 겁니다. '오늘 그 사람을 만나면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이 얽히고설킨 문제를 어떻게 풀어내야 하지?' 우리는 매일 아침 본능적으로 내 지혜와 능력을 동원해 완벽한 하루 계획을 설계하려 애를 씁니다. 내 힘으로 인생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싶은 마음, 내가 가진 지식과 말재주로 모든 상황을 그럴듯하게 포장하고 헤쳐 나가려는 고집스러운 생각들이 우리 마음 한구석에 숨어 있습니다. 저도 오늘 새벽에 하루의 삶의 일정 목록을 기록하고, 그 목록 앞에 우선 순위를 표시하였습니다. 제 나름대로 하루의 순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운 것이지요. 이처럼 내 생각과 실력을 하나님보다 먼저 앞세우려는 태도가 바로 우리가 끊임없이 직면하는 뿌리 깊은 자아의 연약함이 아닐까요? 본론 오늘 우리는 본문 속에서 우리와 똑같은 고민을 하며 두려워 떨었던 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위대한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지성의 도시 아테네에서 자신의 해박한 철학적 지식을 총동원해 세련된 말로 사람들을 설득하려 했지만, 쓰라린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그리고 깊은 좌절감과 두려움을 안고 이웃 도시인 고린도에 들어왔습니다. 똑똑하고 화려한 웅변가들이 가득했던 그 고린도교회 성도들 앞에 섰을 때, 바울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그는 자신의 초라함을 감추려고 화려한 지식의 포장지를 덧씌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정반대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본문을 통해 두 가지의 사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나의 연약함을 덮는 십자가의 능력 첫째로, 우리는 내 연약함을 정직하게 인정하며 오직 십자가 예수님만 붙잡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 2절...

[6월 3일 묵상] 고린도전서 1장 18절-31절, 약한 나로 강하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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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50장, 갈보리산 위에 새 찬송가 151장,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서론: 매일 아침 우리를 찾아오는 소리 없는 전쟁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벽을 깨우고 이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따뜻하게 환영합니다. 새벽 공기를 뚫고 교회 문을 열고 들어오실 때, 여러분의 마음에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무엇이었나요? 우리는 눈을 떠서 밤에 잠들기까지, 참 피곤하고 숨 가쁜 세상을 살아갑니다. 사실, 우리는 어제 무엇을 했는지 기억하기 전에, 또 새로운 하루를 맞이해야만 합니다. 하루의 삶을 조용히 돌아볼 시간이 없고, 허둥지둥 대다가 잠자리에 들 때도 있습니다. 저도 하루의 삶을 마무리하며 다이어리에 정리하고 잠에 들어야지 하고 결심하지만, 어느샌가 밤이 되고 잠이 쏟아지는 바람에 다이어리 정리를 못하고 잠이 들 때가 참 많습니다. 그 날 해야할 일들을 마무리도 못하고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이어지면,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해야 할 일이 쌓이고, 나는 그것들을 감당할 능력이 점점 부족해지는 것 같아서 답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불안합니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교회에서 나의 능력을 보여 주어야 할 것 같고, 내가 해야 하는 일을 누구보다도 잘 처리한다는 모습도 보여 주어야만 한다는 생각에 조급해집니다. 본론 사도 바울이 편지를 보낸 고린도 교회의 상황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고린도라는 도시는 당대 최고의 지성과 철학, 수사학이 넘치던 화려한 대도시였습니다. 사람들은 누가 더 말을 잘하는지, 누가 더 높은 신분을 가졌는지 비교하며 자랑하기 바빴습니다. 슬프게도 그 세상의 가치관이 교회 안까지 고스란히 들어왔습니다. 성도들은 서로 더 훌륭한 지도자를 따르고 있다고 자랑했고, 자기가 가진 은사와 지식을 뽐내며 교회를 파벌로 찢어놓고 있었습니다. 힘을 숭상하고 똑똑함을 자랑하는 세상의 계산법에 교회가 완전히 오염되었던 것이지요. 바로 그 분열과 불안의 한복판에 서 있는 우리와 고린도 성도들을 향해, 바울은 오늘 세상의 계산법을 완...

[2월 25일 묵상] 요한복음 7장 53절-8장 20절, 정죄의 돌을 내려놓고 은혜의 빛으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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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98장, 속죄하신 구세주를 새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서론: 가면 뒤에 숨은 현대인의 불안과 정죄의 돌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 완벽함 '이라는 거대한 압박 속에 살아갑니다. SNS의 화려한 사진 뒤에는 남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초라한 자아와 도덕적 문제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우리는 혹시라도 내 실수나 과거가 탄로 날까 봐 늘 불안해하며, 그 불안을 감추기 위해 역설적으로 타인의 허물을 찾아내 '디지털 돌팔매질'을 퍼붓기도 합니다. 누군가를 비난할 때 잠시나마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난의 돌을 던지고 돌아선 뒤 우리 마음은 어떻습니까? 여전히 공허하고, 언젠가 그 돌이 나를 향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입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이런 우리 인생의 '어두운 구석'을 정면으로 비추고 있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 온 여인, 그리고 그녀를 죽여서라도 자신의 의로움을 증명하려 했던 군중의 모습은 바로 오늘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본론: 정죄를 넘어 생명으로 인도하는 빛 오늘 새벽, 주님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어제 하루, 당신의 마음에는 정죄의 돌이 있었습니까, 아니면 주님의 용서가 있었습니까?" 이 질문을 가슴에 품고, 우리 삶의 모든 어둠을 몰아내는 생명의 빛으로 나아갑시다. 1. 죽음의 정죄를 멈추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끌고 와 예수님을 시험합니다. 율법대로 돌로 칠 것인지, 아니면 사랑을 말하며 율법을 어길 것인지 묻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를 쓰시고는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8:7,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종교 지도자들은 여인의 죄를 해결하는 데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여인을 '도구'로 삼아 예수님을 올무에 빠뜨리려 했습니다. ...

역대하 8장 17절-9장 12절, 솔로몬 왕의 지혜와 스바 여왕의 방문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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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하 8장 17절-9장 12절로, 솔로몬 왕이 스바 여왕을 만나는 장면입니다. 본문은 진정한 지혜와 영광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온전히 인정하고, 솔로몬보다 더 위대하신 지혜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모셔야 함을 강조합니다. 본문을 통하여 우리 신앙인들의 올바른 성공과 지혜에 대해 묵상하고 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역대하 8장 17절-9장 12절, 솔로몬 왕의 지혜와 스바 여왕의 방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8장, 예수 우리 왕이여 새 찬송가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서론 한 유능한 외과 의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매우 어려운 수술을 연이어 성공시켜 '신의 손'이라 불리며 명성을 얻었습니다. 한 젊은 기자가 그에게 성공의 비결을 묻자, 의사는 온화하게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물론 의학 지식을 쌓고 최선을 다해 준비합니다. 하지만 수술실에 들어서기 전, 저는 항상 제 지식과 경험의 한계를 인정하고 기도합니다. 생명의 주관자이신 예수님께 지혜를 구하고, 제 손을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써주시길 간구합니다. 진정한 성공은 제 손 기술이 아니라, 제 삶의 왕이신 하나님의 인도하심 덕분입니다." 이 의사의 고백이야말로 자신의 성공과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세상의 칭찬보다 더 위대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모시는 참된 신앙인의 모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다윗, 그도 자신의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며 살았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오며 기쁨으로 춤을 추었습니다. 신분의 체면도 잊은 채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던 그의 중심에는 오직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경외심만이 가득했습니다. 그 순전한 믿음이 아들 솔로몬에게 이어져 지혜의 왕국을 이루는 초석이 되었습니다. 본론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하나님의 성전과 자신의 왕궁을 건축했습니다. 이후 그는 에시온게...

역대하 2장 1절-18절, 함께 지어가는 거룩한 집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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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역대하 2장 1절-18절 말씀은, 솔로몬의 성전 건축과 관련된 말씀입니다. 본문을 묵상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최상의 것을 드리는 헌신과 세상 속에서 선한 협력을 이루는 지혜가 어떤 것인지를 깨닫고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참된 성전이신 예수님을 따라, 우리의 삶을 거룩한 성전으로 채워가기를 바랍니다. 역대하 2장 1절-18절, 함께 지어가는 거룩한 집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새 찬송가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서론: 무너진 성벽에 깃든 하나님의 꿈 구약성경에 느헤미야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그는 페르시아 제국의 술 관원, 오늘날로 치면 대통령 비서실장과 같은 높은 지위에 있던 사람입니다. 어느 날 그는 고국 유다에서 온 형제로부터 가슴 아픈 소식을 듣습니다. 조상들의 도시 예루살렘 성벽이 허물어지고 성문들이 불탄 채로 방치되어, 남은 백성들이 큰 환난과 능욕을 당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느헤미야는 자리에 주저앉아 며칠 동안 슬피 울며 금식하고 기도했습니다. 그의 마음속에는 무너진 성벽을 향한 깊은 아픔과 함께, 그것을 다시 세우고자 하는 거룩한 부담감이 싹텄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애국심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에 주신 소명이었습니다. 이러한 거룩한 부담감은 오늘날에도 우리의 삶 속에서 발견됩니다. 2023년 2월, 튀르키예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수많은 도시가 폐허가 되고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그 참혹한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가 마치 한마음이 된 것처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에서 구조대를 파견하고 구호물품을 보냈습니다. 국적도, 인종도, 종교도 달랐지만, 무너진 삶의 터전 앞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일으켜 세우려는 하나의 목표 아래 모두가 협력했습니다. 느헤미야의 마음을 움직여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게 하신 하나님, 그리고 오늘날에도 폐허 속에서 새로운 희망을 짓도록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하나님. 이 두 이야기...

시편 105편 24절-45절, 마침내 나오게 하시고 밝히셨으며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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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시편 105편 24절-45절의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을 이루어 나가시는 모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자손과 땅을 약속하셨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인도하심으로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시편 105편 24절-45절, 마침내 나오게 하시고 밝히셨으며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65장,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새 찬송가 524장,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참고할 글 시편 105편 24절-45절, 여호와께서 번성하게 하사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 모든 것을 보시고 알고 계시고 통제하시는 하나님 시력이 나쁜 사람은 안경과 같은 기구를 사용하지 않으면 글자가 잘 보이지 않고 멀리 있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하지만 시력이 좋은 사람은 멀리 있는 것도 잘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당장 앞의 일도 잘 볼 수 없는 지혜의 시력이 매우 나쁜 존재들입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두 보시고 알고 계시고 통제하시는 분이시며 참 지혜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앞을 볼 수 없는 우리는 앞을 보고 계시고 통제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해야만 합니다.   본론 : 마침내 나오게 하시고 밝히셨으며 아브라함에게 땅과 자손에 대해 약속하신 하나님은, 요셉을 통하여 야곱의 집안을 보호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열 가지 재앙들을 통하여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습니다. 첫째, 마침내 나오게 하시니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자손에 대한 약속을 이루신 하나님께서는 땅에 대한 약속도 이루시기 위하여 이스라엘을 건져 내신 것입니다. 본문의 37절에서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왔다고 분명히 표현합니다. 시편 105:37, 마침내 그들을 인도하여 은 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니 그의 지파 중에 비틀거리는 자가 하나도 없었도...

마가복음 12장 13절-27절, 사람의 꾀보다 하나님의 지혜로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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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6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12장 13절-27절입니다. 본문에는 두 가지의 논쟁이 기록되어 있는데, 종교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꾀로 세금과 부활에 대한 논쟁 거리를 만들어서 예수님께 가져 왔으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지혜로 답하셨습니다. 본문의 큐티와 새벽설교 준비를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2장 13절-27절, 사람의 꾀보다 하나님의 지혜로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70장, 내 주는 살아계셔 본문의 구조 1.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13-17절) 대제사장 무리가 또다시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을 비난할 거리를 찾습니다. 이번에는 가이사에게 바치는 세금을 문제로 들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의도와 목적을 이미 알고 계셨기에, 지혜로운 대답으로 그들의 계략을 깨뜨리셨습니다.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2.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18-27절) 이번에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질문을 합니다. 그들은 현세의 부요함만을 추구하는 지극히 현실주의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부활을 인정하지 않았는데, 그들이 부활과 관련된 질물을 예수님께 합니다. 예수님은 부활 이후에는 세상적 결혼 제도가 의미 없음을 가르쳐 주시며 사두개인들이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여 오해하고 있다고 꾸짖으셨습니다. 본문의 주석 1. 12:13 주석 바리새인들(2:15-17 참조)과 헤롯 당원들(3:6 참조)이 파견되었다는 사실은 승인된 대표단을 나타냅니다. 이 두 그룹은 갈릴리에서 예수님을 음해하려는 모의에 따라 3장 6절에서 연합합니다. 그들은 교묘한 질문으로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려고 했습니다. 2. 12:14 주석 바리새인들과 헤롯 당원들이 염두에 둔 세금은 AD 6년 유대가 로마 속주가 되면서 부과된 로마 인두세였습니다. 이 세금은 로마에 대한 유대인의 예속을 상징했기 때문에 유대인들에게는 특히 불쾌했습니다. 3. 12:15 주석 예수님이 "바치라...

욥기 28장 1절-28절, 참된 지혜를 찾아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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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친구들에게 비난과 저주를 받아 온 욥은, 자신의 친구들이 지혜 없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이어서 욥은 참된 지혜를 찾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욥기 28장 1절부터 28절까지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욥기 28장 1절-28절, 참된 지혜를 찾아서 목차 함께 하는 찬송 서론 : 참된 지혜는 배울 수 없습니다. 본론 : 참된 지혜를 찾아서 본문을 삶에 적용하기 결론 : 위로부터 오는 지혜 함께 하는 기도 참고할 글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새 찬송가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서론 : 참된 지혜는 배울 수 없습니다. 미국의 하버드 대학은 명문 중에 명문입니다. 그래서 한 학생이 하버드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대학 4년을 지나고 대학원까지 마쳤지만, 도무지 지혜를 배울 수 없었다고 합니다. 대학원을 졸업할 때 즈음에서야, 지혜는 아무리 명문 대학이라도 가르칠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붙잡혀 갔던 다니엘은 당대 최고의 바벨론 문학과 지혜를 배웠지만, 바벨론의 지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요셉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요셉이나 다니엘은 애굽과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도 해석할 수 없던 왕들의 꿈을 해석하는 참된 지혜가 있었습니다. 본론 : 참된 지혜를 찾아서 욥은 자신의 세 친구들이 지혜 없이 함부로 자신을 판단하고 저주했던 것을 기억하면서, 참된 지혜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강조합니다. 그리고 참된 지혜를 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욥은 참된 지혜에 대해 무엇이라 말하고 있습니까? 1.인간은 땅 속에서 광물을 캘 수 있습니다. 욥은 오늘 본문을 시작하면서, 지금껏 인간들이 땅 속에서 각종 광물들을 채굴해 왔던 역사를 말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인간들은 매우 전문적인 기술을 개발해서 이러한 광물들을 채굴해 오고 있다...

욥기 12장 1절-25절, 능력과 지혜가 그에게 있고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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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6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욥기 12장 1절부터 25절까지의 말씀으로, 자신을 일방적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세 친구들에 대한 욥의 반론으로, 욥은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 넘는 분이라 말합니다. 큐티와 새벽설교를 위한 구조와 주석입니다. 욥기 12장 1절-25절, 능력과 지혜가 그에게 있고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본문의 구조 욥은 친구들이 교만하다고 지적합니다. 그리고 욥은 자신의 지혜가 그들에 비해 못하지 않아도 강조합니다. 본문의 세부적인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소발의 말에 관한 욥의 반론 (1-3절) 소발은 욥을 모욕하며 비난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욥이 반론을 펼치기 시작합니다. 2. 인과응보 법칙과 예외들 (4-12절) 욥은 자신의 세 친구들을 평안한 자들이라고 지칭합니다. 욥의 친구들은 고통 당하는 욥을 위로하고 공감하기보다는, 욥을 모욕하고 상처를 주었습니다. 이같은 욥의 반론에 대해서는 짐승이나 새, 물고기들도 증거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3. 법칙을 무너뜨리시는 하나님 (13-25절) 욥은 인간의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제한할 수도 없다고 강조합니다. 따라서 모든 능력과 지혜가 하나님께 있고 아무도 하나님을 이해하거나 그분의 뜻을 깨달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주석 1. 1-2절 주석 욥은 세 친구를 비꼬아 말하며 그들이 거만하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들은 당시의 지혜를 주장했지만, 욥의 문제를 단순하게만 생각하였고 결국 배운 것을 잘못 적용하고 있었습니다. 습득한 지식이 참된 지혜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2. 3절 주석 욥은 친구들에게 자신도 그들이 말하는 전통적 지혜를 똑같이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였습니다. 욥은 자신에게는 지혜와 사람의 마음이 있다고 말함으로써, 친구들과는 달리 적절한 적용을 위해 여러 증거들을 확인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3. 5-6절 주석 욥은 자신의 가혹한 ...

열왕기상 3장 16절-28절, 하나님의 지혜로 판결한 솔로몬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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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열왕기상 3장 16절부터 28절까지의 말씀으로, 하나님께 듣는 마음을 받은 솔로몬이 판결한 재판에 관한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판결을 하여 진짜 어머니를 찾은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가 자신에게 있음을 모두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열왕기상 3장 16절-28절, 하나님의 지혜로 판결한 솔로몬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06장, 주님의 귀한 말씀은 새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솔로몬 왕의 반지 유대인들 사이에는 솔로몬 왕의 지혜에 대한 전승이 내려 옵니다. 솔로몬은 세상의 모든 동물들과 대화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솔로몬이 모든 동물들과 대화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솔로몬이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반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솔로몬이 동물과 대화할 수 있고 세상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었던 것은, 특별한 반지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판결한 솔로몬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간구한 대로,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듣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 솔로몬은 하나님께 받은 지혜로 매우 해결하기 어려운 재판을 하게 됩니다. 이 재판을 통하여, 솔로몬은 모든 백성들에게 칭송을 받게 됩니다. 1. 진정한 지혜인 '듣는 마음'을 가진 솔로몬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솔로몬에게 '듣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듣는 마음을 통하여 매우 곤란한 재판을 해결하게 됩니다. 열왕기상 3:16, 그 때에 창기 두 여자가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두 명의 창기가 각각 아들을 낳았으나, 한 아들이 죽고 말았습니다. 두 창기는 살아 남은 아들이 서로 자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 창기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솔로몬 앞에 서서 사건의 전말을 설명하게 됩니다. 듣는 마음을 가진 솔로몬은, 두 창기의 말을 귀담아 듣고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2. 하나님의 지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