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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묵상] 요한복음 12장 1절-11절, 십자가를 준비하는 아름다운 헌신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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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11장,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새 찬송가 311장, 내 너를 위하여 서론: 이익만을 찾는 인생, 옥합을 깨뜨리는 신앙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차가운 새벽 공기를 뚫고 주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향해 걸어가시는 엄숙한 걸음의 서곡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흔히 인생을 살면서 ‘가성비’ 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적은 비용을 들여 최대의 효과를 내는 것이 지혜로운 삶의 척도가 된 시대입니다. 이러한 논리는 어느덧 우리의 영성 안에도 깊숙이 침투해 있습니다. "이 정도 기도하면 응답하시겠지?", "이 정도 봉사하면 복 주시겠지?"라는 식의 ‘계산기 신앙’ 말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이 계산기 신앙의 정점에 서 있는 한 사람과, 그 계산기를 완전히 내버린 한 여인이 등장합니다. 본론: 세 가지 관점으로 본 헌신과 갈등 베다니의 한 잔치 자리, 그곳에는 죽음에서 살아난 나사로가 있었고, 분주히 섬기는 마르다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잔치의 분위기를 완전히 뒤바꾼 사건이 일어납니다. 바로 마리아의 돌발적인 행동입니다. 오늘 이 새벽, 우리는 마리아가 깨뜨린 옥합에서 흐르는 향기를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 순전한 예배 '의 본질이 무엇인지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1. 계산을 멈출 때 시작되는 진정한 예배 먼저, 우리 함께 3절을 읽겠습니다. 요한복음 12: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와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았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합니다. 첫째는 그 가치입니다. 순전한 나드 한 근은 당시 노동자의 일 년 치 임금인 '300데나리온'에 해당합니다. 오늘날로 치면 수천만 원에 달하는 ...

사도행전 1장 12절-26절, 유다의 빈자리를 채우다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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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1장 12절부터 26절까지의 말씀으로, 사도들과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인 후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기도했고 맛디아를 사도로 세웠습니다. 본문의 큐티와 새벽설교를 위한 구조와 주석입니다. 사도행전 1장 12절-26절, 유다의 빈자리를 채우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61장, 기도하는 이 시간 본문의 구조 사도들과 남은 성도들은 가룟 유다를 대신할 사도를 세우기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기준을 가지고 사도를 새로 선출한 것이 아니라, 기도하며 제비를 뽑아 하나님의 뜻대로 맛디아를 선출합니다. 1. 합심하여 기도하는 제자들 (12-14절) 제자들은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예루살렘에 모여서 함께 기도합니다. 이 자리에는 열 한 명의 사도들과 예수님의 가족들, 그리고 예수님을 따라 다녔던 여인들이 모두 함께 모여 합심하여 끊임없이 기도하기에 힘을 썼습니다. 2. 베드로의 제안 (15-22절) 기도하던 가운데, 베드로가 모인 120 여명의 성도들에게 가룟 유다의 자리를 대신할 사도를 세우자고 제안합니다. 베드로는 가룟 유다의 배반과 최후가 다윗의 시편에서 이미 언급되었던 내용이고, 그 내용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합니다(시 69:25, 109:8). 3. 제비로 맛디아를 선출하다 (23-26절) 베드로의 제안을 따라 무리들은 두 명의 후보를 추천합니다. 그들은 요셉과 맛디아였습니다. 이 두 사람을 놓고 무리들은 함께 기도합니다. 그리고 제비를 뽑아서 맛디아를 가룟 유다 를 대신하도록 열 두 번째 사도로 선출합니다. 본문의 주석 1. 1:12-13 주석 누가복음 6:14-16은 같은 제자들의 목록을 제공합니다. 마가복음과 마태복음의 목록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 마가복음, 마태복음 사이에 두 제자의 이름이 다르다는 점을 제외하면 유사합니다. 몇몇 제자들은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시몬/베드로, 마태/레위; 참조 v. 23). 아마도 목록 간의 차이점을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가복음 14장 43절-52절, 순종하신 예수님, 도망간 제자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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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수님께는 오직 고난만이 남았습니다. 가룟 유다의 배신으로 체포되시며 다른 제자들은 모두 도망가 버렸습니다. 철저하게 혼자 남으시고 버림 받으셨지만, 이 또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었습니다. 3월 26일 매일성경 본문인 마가복음 14:43-52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시작을 다루고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4장 43절-52절, 순종하신 예수님, 도망간 제자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59장, 누가 주를 따라 새 찬송가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서론 : 지그재그같은 하나님의 계획 경상남도 의령군에는 벚꽃이 피는 구불구불한 길이 있습니다. "자굴산 관광순환도로"라고 부르는 이 길은 산을 오르는 도로인데, 지그재그로 길이 나 있습니다. 지그재그로 난 길을 운전하다 보면, 운전 거리가 더 길어지고 코너 부분도 급격하기 때문에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산을 오르려면 반드시 지그재그로 난 길을 걸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직선으로 산꼭대기로 가는 길이 짧아 보이지만 직선길이 힘들고 장애물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산을 오르는 길은 대부분 직선이 아니라 지그재그의 구불구불한 길을 만들어서 올라 갑니다. 하나님의 계획도 때로는 지그재그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 같지만, 우리가 지쳐 쓰러지지 않고 끝까지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하시기 위해 구불구불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다소 느리고 더 멀게 돌아가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계획은 완전합니다.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도 복잡하고 더디게 진행되는 것 같지만, 그 계획이 가장 완전한 계획입니다. 본론 :  순종하신 예수님, 도망간 제자들 겟세마네 동산에서 간절하게 기도하신 예수님 앞에, 제자였던 가룟 유다가 무리들을 이끌고 찾아 왔습니다.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 14:43-52에서는, 가룟 유다의 입맞춤을 신호로 무리들이 예수님을 체포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원대로 십...

마가복음 14장 43절-52절, 붙잡히신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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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둘째날인 2024년 3월 26일 화요일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마가복음 14:43-52입니다. 본문은 무장한 무리들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을 체포하는 모습을 말합니다. 베드로는 칼을 들었지만, 예수님은 순순히 붙잡히셨습니다. 그러자 제자 모두가 도망갔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을 작성하기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4장 43절-52절, 붙잡히신 예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59장, 누가 주를 따라 본문의 구조 1. 가룟 유다의 배신 (43-45절) 겟세마네 동산에서 간절한 기도를 마치신 예수님께 가룟 유다가 무리들을 이끌고 왔습니다. 그들은 마치 강도를 잡는 것과 같이 무기도 들고 왔습니다. 가룟 유다는 무리들과 군호를 짰는데, 그 군호에 맞춰서 예수님께 입을 맞추었습니다. 가룟 유다는 결국 예수님을 배신하였습니다. 2. 예수님의 순종 (46-49절) 가룟 유다가 예수님께 입 맞추자 무리들이 예수님을 잡았습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칼을 들고 대제사장의 종인 말고의 귀를 쳤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아셨기에, 순종하시며 순순히 붙잡히셨습니다. 3. 제자들의 도망 (50-52절) 예수님이 무력하게 붙잡히시는 모습을 본 제자들은 모두 도망가 버렸습니다. 심지어 한 청년은 벌거 벗은 몸으로 도망갔습니다. 모두가 혼비백산하여 도망을 갔던 것입니다. 그들 모두는 절대로 주님을 떠나지 않겠다고 말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본문의 주석 1. 14:43 주석 예수님이 8장 31절에서 예언하신 대로, 무리들은 대제사장들, 서기관들, 장로들에게서 왔는데, 이들은 산헤드린의 세 파벌이었습니다. 이는 공식적으로 인가된 체포단이었습니다. 2. 14:44 주석 군호는 미리 합의된 신호를 말합니다. 구체적인 군호는 키스(아마도 뺨에)였습니다. 키스는 흔한 인사법(눅 7:45; 행 20:37; 롬 16:16)이었지만, 제자가 예수님에게 이런 식으로 인사하는 것은 기록상 이번이 유일합니다(삼하 20:9-10 참조)....

마가복음 14장 12절-21절, 모든 것을 아시는 예수님, 선택에 실패한 가룟 유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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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니의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한 여인이 예수님께 향유를 부어 드린 후, 유월절이 가까워지자 예수님은 성 안에서 유월절 만찬을 제자들과 가지고자 하십니다. 3월 23일 매일성경 본문인 마가복음 14:12-21은, 최후의 만찬과 가룟 유다의 배반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모든 것을 하시는 예수님에 비해 아무 것도 모른 채 자신의 탐욕을 선택하며 실패한 가룟 유다에 대해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4장 12절-21절, 모든 것을 아시는 예수님, 선택에 실패한 가룟 유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새 찬송가 265장,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서론 : 전체 그림을 아시는 하나님 '직소 퍼즐'이라는 것을 해 보셨습니까? 직소 퍼즐이란, 100개 혹은 1000개의 조각으로 그림이나 사진을 나누고 그것을 액자 등에 맞춰 나가며 원래 그림이나 사진으로 완성해 나가는 게임입니다. 직소 퍼즐을 빨리 완성하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전체 그림이 어떠한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전체 그림을 알지 못하면, 직소 퍼즐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체 그림을 알면 손쉽게 그 퍼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직소 퍼즐과 같은 우리 인생의 전체 모습을 알고 계십니다. 그렇게 때문에 가장 좋은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고자 하십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은 전체 그림을 모르기 때문에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실패하고 넘어집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인생 전체의 그림을 아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선택하고 주께서 이끄시는 길을 확신하며 따라야 합니다. 본론 : 모든 것을 아시는 예수님, 선택에 실패한 가룟 유다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 14:12-21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제자 둘을 예루살렘 성 안으로 보내셔서 예비된 다락방에서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제자들 중에 하나가 자신을 팔 것이라고 말씀하시자 모두가 혼란스러워 합니다. 이어서 예수님은 성경의 기록대로 가지만 자신을 파는 사람은 ...

마가복음 14장 12절-21절, 유월절 만찬과 배반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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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마가복음 14:12-21로서,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에 관한 말씀입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셔서 유월절 만찬을 준비하게 하셨고,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또, 자신을 배반할 제자인 유다에게 회개 기회를 주셨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작성하기 위해 먼저 구조를 파악하고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4장 12절-21절, 유월절 만찬과 배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본문의 구조 1. 유월절 음식을 준비한 제자들 (12-16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중에 두 사람을 보내시고 유월절 식사를 준비하게 하십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성내로 들어갔고 큰 다락방에서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였습니다.  2. 유월절 만찬을 하시는 예수님 (17-21절) 예수님께서는 준비된 유월절 만찬에 열두 제자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식사 중에 예수님은 제자들 중에 한 사람이 자신을 배반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가룟 유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회개하지 않고 예수님을 팔아 넘길 마음을 굳히게 됩니다. 본문의 주석 1. 14:12 주석 예수께서는 유월절을 어디서 지낼 것인지 정하셨지만, 제자들은 유월절 준비를 책임져야 했습니다. 준비에는 양을 구하고 준비하는 것, 쓴 나물, 무교병, 포도주, 으깬 과일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2. 14:13-14 주석 누가복음(눅 22:8)은 두 제자를 베드로와 요한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성읍으로 들어가라'는 말은 그들이 베다니에 있는 예루살렘 밖이었음을 나타냅니다. 물 항아리를 메고 가는 사람은 특이한 모습이었습니다. 보통 여자들은 흙으로 만든 도자기에 물을 담아 운반했고 남자들은 동물 가죽을 사용했습니다. '만나다'는 '우연히 만나다' 또는 그 남자가 그들을 찾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집주인은 예수님과 안면이 있는 사이였던 것 같은데, 그...

마가복음 14장 1절-11절, 돈에 대한 탐욕과 향유 옥합을 드린 헌신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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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난 주간의 클라이막스를 향해 예수님은 걸어가십니다. 3월 22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마가복음 14:1-11로서, 탐욕에 가득 찬 종교 지도자들과 가룟 유다의 음모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한 여인이 전재산과 같은 향유 옥합을 드리는 헌신을 하였음을 설명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탐욕과 온전한 헌신에 대한 새벽예배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4장 1절-11절, 돈에 대한 탐욕과 향유 옥합을 드린 헌신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새 찬송가 211장, 값 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서론 : 귀한 손님을 대하는 주인의 자세 "사위 사랑은 장모님 사랑"이라는 말이 있듯이, 귀한 손님이 오면 최고의 음식을 준비하여 대접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귀한 손님이 오는데 어제 먹다가 남긴 음식을 데우지도 않고 그냥 대충 상에 올려서 준비하는 집 주인은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가장 귀한 예수님께 어떤 대접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최고의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예수님을 대접하십니까, 어제 먹다가 남은 식은 음식을 대충 챙겨서 대접하십니까? 본론 :  돈에 대한 탐욕과 향유 옥합을 드린 헌신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 14:1-11에는,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살해할 음모를 꾸미지만 유월절이 가까웠기 때문에 조심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또, 향유 옥합을 예수님께 온전히 드린 한 여인의 진정한 헌신에 관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한 여인의 헌신과는 대조적으로, 주의 제자인 가룟 유다는 돈을 받고 예수님을 팔기 위해 대제사장들과 접촉하는 모습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째, 종교 지도자들의 음모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기 위하여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기심과 질투심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못 박아 죽이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되고 맙니다. 본문의 1절입니다. 마가복음 14:1,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흉계로 ...

마가복음 14장 1절-11절, 살해 음모와 장례 준비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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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2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마가복음 14:1-11의 말씀입니다. 종말과 재림에 대해 말씀하신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십니다. 본문은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살해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한 여인은 향유 옥합을 예수님께 부었습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배반하기 위해 대제사장들을 찾아 갑니다. 본문의 큐티와 새벽설교를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4장 1절-11절, 살해 음모와 장례 준비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본문의 구조 1. 향유를 부은 여인 (1-5절) 예수님께서 베다니의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시는 도중에, 한 여인이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이 향유는 300 데나리온 이상의 값어치를 가지고 있는데 허비했다며 어떤 사람들이 이 여인을 꾸짖었습니다. 2. 여인을 칭찬하시는 예수님 (6-9절) 사람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향유 옥합을 깨뜨리고 주께 향유를 부은 여인을 칭찬하셨습니다. 그리고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인이 행한 일도 기억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이 여인의 행동은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3. 예수님을 배반하는 가룟 유다 (10-11절) 향유 옥합 사건이 지난 후,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가 대제사장들을 찾아 갔습니다. 왜냐하면, 가룟 유다는 그들에게 돈을 받고 예수님을 팔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본문의 주석 1. 14:1 주석 유대인의 유월절과 무교절 시작을 가리키는 "이틀 전"이라는 시간 부사는, 산헤드린이 예수님을 죽이기로 모의한 때가 화요일 일몰부터 수요일 일몰 사이의 어느 때였음을 의미합니다. 2. 14:2 주석 산헤드린은 유월절을 맞아 도시로 몰려든 사람들 사이에서 예수님의 인기 때문에 행동에 주저했습니다. 3. 14:3 주석 베다니에 관해서는 11:1과 11:11의 각주를 참조하십시오. 향유 옥합은 긴 목이 달...

예레미야 12장 7절-17절,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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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예레미야 12장 7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은, 하나님을 배반한 남유다에 대한 심판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심판 중에도 회개하고 돌아올 때는 하나님께서 회복 시켜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심지어, 이방인들까지도 돌아오면 회복 시켜 주실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에 대해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12장 7절-17절,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15장,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새 찬송가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가룟 유다의 배반 성경에서 배반자로 가장 유명한 사람은 가룟 유다일 것입니다. 그는 예수님의 제자였고 주님과 항상 함께 다녔고 예수님과 제자들 공동체에서 재정을 맡은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돈 때문에 자신의 스승이자 인류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배반하였습니다. 배반자하고도 회개하지 않았던 그는 결국 비참한 결과를 맞이하였습니다. 배반했다 할지라도, 회개할 때는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십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는 자는 멸망하고 맙니다. 남유다는 가룟 유다와 같이 하나님을 배반하고도 회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본문의 개요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자녀와 같이 여기셨던 유다 백성들을 대적의 손에 넘기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을 향해 소리를 지르고 악을 행하며 하나님을 배반하였기 때문입니다. 결국, 유다는 바벨론의 손에 멸망하게 될 것이며, 다른 악한 나라들도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남유다와 이방 나라들까지도 회개하고 돌아오면 구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1. 내 집과 소유를 버리겠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악을 행하는 남유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대적들의 손에 내버리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 12:7, 내가 내 집을 버리며 내 소유를 내던져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을 그 원수의 손에 넘겼나니 하나님은 지금껏 유다 백성들을 전심으로 사랑하셨습니다.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계셨고 남유다를 보호해 주셨...

2월 17일 목요일 요한복음 13장 31절-38절, 사랑의 새 계명 성서유니온 매일성경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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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목요일의 성서유니온 매일성경 큐티의 본문은,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가룟 유다가 자신을 배반할 것을 말씀하시고 이제 십자가로 인하여 영광을 받으시게 될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주의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요한복음 13장 31절-38절, 사랑의 새 계명 함께 할 찬양      새 찬송가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요한복음 13장 31절-38절, 개역개정 성경      31 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 만일 하나님이 그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작은 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나 일찍이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아멘! 성서유니온 매일성경 큐티 내용 1. 사랑의 새 계명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시고, 베드로에게는 세 번 자신을 부인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2.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31,32절      어둠의 시간(9:4)이 오고 밤(13:30)에 넘겨지셨지만, 인자...

2월 16일 수요일 요한복음 13장 18절-30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성서유니온 매일성경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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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수요일의 성서유니온 매일성경 큐티의 본문은,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예수님이 가룟 유다에게 떡 한 조각을 주시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끝까지 사랑하셨고 마지막 순간까지 기회를 주셨지만 그는 거부하고 말았음을 큐티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3장 18절-30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함께 할 찬양      새 찬송가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 새 찬송가 381장,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요한복음 13장 18절-30절, 개역개정 성경      18 내가 너희 모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19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 둠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제자들이 서로 보며 누구에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23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24 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하니 25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누구니이까 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적셔서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시니 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28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자가 없고 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요한복음 12장 1절-11절, 향유가 무엇이기에 성서유니온 매일성경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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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목요일의 성서유니온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향유를 예수님께 부었던 마리아의 헌신과 관련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천천히 읽고 곰곰이 큐티하면서, 마리아의 헌신과 가룟 유다의 욕심을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정리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2장 1절-11절, 향유가 무엇이기에 함께 할 찬양     새 찬송가 94장, 주 예수보다 더 / 새 찬송가 9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요한복음 12장 1절-11절, 개역개정 성경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를 가만 두어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게 하라 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9 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 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보기 위함이 아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10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11 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아멘! 오늘 큐티 본문의 구조 1. 베다니에 도착하신 예수님      유월절 명절이 가까운 즈음, 예수님께서는 베다니에 오셨습니다. 베다니는 예수님께서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셨던 곳입니다. 그 곳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에 감사하고자 잔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