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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묵상] 고린도전서 6장 1절-11절,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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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새 찬송가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서론: 밤새 나를 괴롭히던 생각과 마음의 응어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밤 편안하게 주무셨습니까? 혹시 밤사이 마음에 걸리는 누군가의 얼굴 때문에, 혹은 억울하고 속상한 일 때문에 잠을 설치지는 않으셨는지요. 살아가다 보면 참 다양한 아픔을 겪게 됩니다. 자녀들이 상속 문제로 서로 등지기도 하고, 평생을 믿었던 이웃이나 심지어 동역자에게 속아 억울한 눈물을 흘릴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면 본능적으로 분노가 솟구칩니다. "내가 왜 가만히 있어야 해? 내 권리를 찾고야 말겠어!" 이런 생각에 법의 힘을 빌려서라도 상대를 꼼짝 못 하게 만들려고 법원으로 달려가기도 합니다. 요즈음 한국 교회 안에서도 목회자와 성도 간에, 성도와 성도 간에 법정에 고소고발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고린도 교회 사정도 이와 비슷했습니다. 은혜도 많이 받고 은사도 풍성했지만, 정작 삶의 현장에서는 아주 사소한 이권 다툼과 자존심 싸움 때문에 갈라져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법정으로 달려가 형제를 고발했습니다. 바울은 이 안타까운 소식에 눈물로 편지를 보냅니다. 오늘 이 아침, 바울을 통해 전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마음의 상처가 아물고, 십자가의 넉넉함을 회복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 1. 우리의 진짜 정체성을 기억하십시오. 바울은 먼저 다툼을 안고 세상으로 뛰어가는 성도들에게 묻습니다. 우리의 진짜 신분이 얼마나 귀하고 위대한지 알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본문 2절과 3절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6:2-3,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느냐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

[3월 28일 묵상] 요한복음 17장 17절-26절, 세상 속에서 구별된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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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새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사회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무엇일까요? 바로 끝없는 생존 경쟁과 그로 인한 깊은 단절감일 것입니다. 우리는 고도의 물질문명과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초연결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현대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 깊은 고립감과 공허함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진리의 기준이 무너진 세상에서 사람들은 각자의 이기적인 목적만을 좇아 방향을 잃고 방황합니다. 이러한 세속의 거센 풍조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마음마저 강하게 흔들어 놓습니다. 매일 치열하게 살아가는 일터와 가정에서 세상의 가치관에 적당히 타협하거나, 무너지고 형식적인 인간관계 속에서 상처를 주고받으며 영적인 무기력함에 빠질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우리의 이 뼈아픈 현실을 깊이 공감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십자가의 참혹한 죽음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험한 세상에 남겨질 제자들과 미래의 교회인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올려드리신 '대제사장의 기도' 의 핵심입니다. 본론 예수님은 혼란한 세상 한가운데 파송될 교회를 위해 세 가지를 간구하십니다. 첫째는 진리의 말씀을 통한 거룩함, 둘째는 세상을 전도하는 초자연적 하나 됨, 셋째는 잃어버리지 않을 하늘 영광의 비전입니다. 오늘 이 새벽, 우리를 위해 피땀 흘려 기도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세상을 넉넉히 이길 참된 위로와 능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 진리를 통한 거룩함과 세상으로의 파송 예수님의 첫 번째 간구는 교회의 거룩함입니다. 17절에서 주님은 엎드리셔서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7: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성경이 말하는 '거룩'(ἁγιάζω, 하기아조)의 원래 의미는, 세상이 보기 싫다며 산속에 숨어 혼자 고상해지는 영적 도피를 말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선한 목적을 위해...

[3월 27일 묵상] 요한복음 17장 1절-16절, 대제사장의 기도, 십자가의 영광과 제자들을 위한 간구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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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새 찬송가 410장,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서론 성도 여러분, 기독교 역사 속에는 십자가의 길을 묵묵히 걸어간 위대한 믿음의 선배들이 있습니다. 특히 중세 교회가 영적으로 깊이 타락했던 1415년, 오직 성경의 진리를 수호하다 이단으로 몰려 화형 선고를 받은 체코의 신학자 얀 후스(Jan Hus)의 마지막 순간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콘스탄츠 공의회의 판결로 화형대에 묶여 불길이 타오르기 직전, 그는 세상을 원망하거나 목숨을 구걸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늘을 우러러보며 "주 예수 그리스도여, 나는 당신의 복음을 진실하게 선포했습니다. 이제 당신을 위해 이 고난을 기쁨으로 감당하오니 내 영혼을 받아주소서"라고 기도하며 찬송을 불렀습니다. 죽음의 맹렬한 불꽃 앞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며 자신의 영혼을 의탁했던 그의 모습은,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대제사장의 기도'와 너무나도 닮아 있습니다. 본론 오늘 묵상할 요한복음 17장은 성경의 '지성소'라 불립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주님은 하늘을 우러러 기도하십니다. 우리는 매일 출근하는 직장과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치열한 영적 전투를 치릅니다. 세상의 압박 속에 깊은 고독감과 관계의 단절을 느끼며 '이 거대한 세상에 나 혼자 남겨진 것은 아닐까?'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제사장이신 주님의 이 기도는 십자가의 영광과 더불어, 세상에 홀로 남겨진 것 같은 우리를 향한 거대한 중보의 은혜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1. 아버지와 아들의 영광, 그리고 영생 첫째로,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과 우리에게 주실 영생을 위해 간구하십니다. 본문 1절에서 주님은 이렇게 기도하고 계십니다. 요한복음 17: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

학개 2장 10절-23절, 오늘부터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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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학개 2장 10절-23절의 말씀에는, '오늘부터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라는 하나님의 은혜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은 부정함은 전염되지만 거룩함은 그렇지 않다는 율법의 한계를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의 은혜로 율법의 한계를 넘어 서셨으며, 우리의 더러움을 만져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본문을 묵상하며 '오늘부터' 시작되는 하나님의 복을 누리며 '하나님의 인'이 된 백성으로 살아가는 은혜를 나눕니다. 학개 2장 10절-23절, 오늘부터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새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서론: '고장 난 엔진'을 무시하는 삶 여러분! 자동차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 중에는 자동차 계기판에 '엔진 경고등'이 떠도 당장 차가 멈추지 않기에 무시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의 겉이 멀쩡해 보여도, 정비사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했습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일 수 있습니다. 열심히 예배드리고 봉사하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 삶의 '엔진'과 같은 중심이 고장 나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이 그러했습니다. 그들은 성전 재건을 16년간 중단한 채, 자기들의 '백향목 집'을 짓는 데는 바빴습니다. 그들도 제사는 드렸지만(14절), 하나님은 그들의 모든 행위와 제물이 '더럽다'고 선언하십니다. 이 새벽, 우리 자신에게 질문해 봅시다. 나의 신앙은 하나님 보시기에 '거룩한' 것일까요, 아니면 나도 모르는 '더러움'에 오염되어 있는 것일까요?  본론 1. 거룩은 전염되지 않고, 더러움은 전염된다. 오늘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학개를 통해 제사장들에게 두 가지 율법 질문을 던지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 '거룩한 고...

에스라 10장 1절-8절, 이스라엘에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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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에스라 10장 1절-8절로, 이스라엘 귀환 공동체의 심각한 죄악인 이방 통혼과 절망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절망의 한 가운데에서, 스가냐는 '이스라엘에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라고 외칩니다. 이 설교문에서 뼈아픈 회개와 고통스러운 결단을 통하여 회복의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였습니다. 에스라 10장 1절-8절, 이스라엘에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새 찬송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서론: 절망의 자리, 기도의 자리 "이제 정말 끝이구나." 살다 보면 이런 절망적인 순간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건강이 무너졌을 때, 사업이 실패했을 때, 혹은 도저히 회복될 것 같지 않은 관계의 깨어짐을 경험했을 때, 우리는 주저앉고 맙니다. 가깝게 지내던 한 권사님은, 최근에 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처음 의사에게 암 선고를 받았을 때,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고 눈 앞이 캄캄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 지,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건강의 문제 뿐 아니라, 우리는 삶의 자리에서 다양한 절망의 이유들을 만나곤 합니다. 오늘 본문 앞 장인 에스라 9장은 이스라엘 공동체가 맞닥뜨린 영적 절망의 끝을 보여줍니다. 70년의 포로 생활을 마치고 꿈에 그리던 고국에 돌아왔습니다. 성전을 다시 짓고 율법을 배우며 "이제 좀 살 만하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지도자 에스라가 발견한 백성들의 실상은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엄중한 경고를 무시하고 이방 민족과 통혼하며 다시금 우상숭배의 길로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이 절망적인 소식을 들은 에스라는 옷을 찢고 머리털을 뜯으며, 백성의 죄를 자기 죄처럼 끌어안고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또 범죄했습니다.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9:6) 이것이 9장의 마지막 모습, 처절...

역대하 5장 1절-14절,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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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하 5장 1절-14절로, 건물로서의 솔로몬의 성전이 완공되는 순간,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안에 가득했음을 묘사하는 본문입니다. 주의 영광이 충만한 이 모습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묵상하고 설교문으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연합된 찬양과 거룩한 준비를 통해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고, 참된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는 삶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역대하 5장 1절-14절,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장, 다 찬양하여라 새 찬송가 8장,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서론: 준비된 곳에 임하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광야에서 성막을 짓던 모세의 마지막 순간을 기억하십니까? 출애굽기 40장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설계도 그대로, 단 하나의 오차도 없이 성막을 완성합니다. 성경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는 말씀을 무려 일곱 번이나 반복합니다. 철저한 순종으로 모든 준비가 끝났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34절은 증언합니다.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대로 정결하게 준비된 그곳에 영광으로 임재하셨습니다. 이 모습은 오늘날 우리의 삶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인생의 멋진 집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좋은 아파트를 분양받고 최신 가구로 집을 꾸미는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해도, 그곳에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 살지 않는다면 그저 텅 빈 건물에 불과합니다. 가족의 웃음소리와 온기가 채워질 때, 비로소 그 건물은 ‘우리 집’이라는 따뜻한 이름의 안식처가 됩니다. 건물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안에 ‘누가 거하는가’가 본질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의 솔로몬 성전도 마찬가지입니다. 7년간의 대역사로 지어진 화려한 건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건물이 진정한 하나님의 집, 성전이 되는 결정적인 순간은 바로 오늘 본문에서처럼,...

역대상 13장 1절-14절,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방식으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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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상 13:1-14입니다. 본문을 묵상하면서 선한 의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다윗과 웃사의 비극적인 실수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인간적인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를 묵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거룩함 앞에서 우리의 열심과 계획을 점검하며 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역대상 13장 1절-14절,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방식으로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새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서론 아론의 두 아들이자 제사장이었던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향로에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했습니다. 그들의 의도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다른 불을 가지고 나왔을 때, 즉시 여호와 앞에서 불이 나와 그들을 삼켰고, 그들은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법과 순서대로 드려야 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도 안타까운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사건은 웃사가 '새 수레'라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언약궤를 옮기려 하다가 생명을 잃은 사건입니다.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 불'을, 웃사는 '새 수레'를 통하여 인간적인 방법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려 하였고 섬기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예배의 '대상'뿐만 아니라 '방식'에 대해서도 명확한 지침을 주셨습니다. 이 지침을 무시한 행위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모독으로 간주되었고, 즉각적이고 준엄한 심판이 내려졌습니다. 본론 그러므로, 오늘 본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핵심 진리는 단호하고 명확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일은, 아무리 선한 의도를 가졌다 할지라도, 반드시 하나님의 방식으로 이루어져야만 한다"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열심과 ...

여호수아 7장 16절-26절, 아간의 작은 선택, 공동체에 미친 큰 파장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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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선택이 가져올 수 있는 큰 영향력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1월 10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여호수아 7:16-26에 기록된 아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개인적 선택이 어떻게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를 통해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시는지 함께 살펴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의 일상적 선택들이 가진 영적 의미를 되새기고, 거룩한 공동체를 세워가는 지혜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 7장 16절-26절, 아간의 작은 선택, 공동체에 미친 큰 파장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20장, 너 성결키 위해 새 찬송가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삶은 매 순간 선택의 연속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어떤 옷을 입을지 고르는 것부터, 일터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결정들,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 내일을 계획하는 순간까지. 이런 수많은 선택들 중에서 우리는 종종 '중요한 선택'과 '사소한 선택'을 구분 짓곤 합니다.  특별히 우리의 신앙생활에서도 이러한 구분이 일어납니다. "이 정도 거짓말은 괜찮아", "이번 한 번만 예배를 빠져도 되겠지", "이 작은 액수를 십일조에서 제외해도 하나님은 이해하실 거야"라고 생각하며 우리는 소위 '작은 죄'를 합리화하곤 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본문의 말씀은 바로 이러한 우리의 태도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집니다. 과연 하나님 앞에서 '작은 죄'라는 것이 존재할까요? 하나님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죄가 있을까요? 우리의 선택이 아무리 사소해 보여도, 그것이 정말 우리만의 문제일까요? 여리고 성 전투 직후 일어난 아간의 이야기는, 겉으로 보기에는 작은 선택이 어떻게 한 공동체 전체를 뒤흔들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보시는 '거룩함'의 의미와, 공동체 안에서 우리 개개인의 선택이 ...

여호수아 7장 1절-15절, 숨겨진 죄의 대가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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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여호수아 7:1-15에 기록된 아간의 범죄 사건을 통해 우리 신앙생활에 필요한 중요한 교훈을 살펴봅니다. 한 사람의 숨겨진 죄가 공동체 전체에 미치는 영향과, 그 속에서도 드러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묵상합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 교회 공동체가 어떻게 거룩함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특별히 작은 죄라고 생각하며 간과하기 쉬운 우리의 태도를 돌아보게 합니다. 여호수아 7장 1절-15절, 숨겨진 죄의 대가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새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서론 승리의 순간 뒤에는 종종 위기가 찾아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바로 그런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여호와의 능하신 손으로 여리고 성이 무너진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아마도 여리고에서의 극적인 승리를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7일 동안 성을 돌고,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며, 백성들이 외치자 견고한 성벽이 무너져 내렸던 그 놀라운 경험 말입니다. 그러나 그 영광스러운 승리의 순간 뒤에, 예상치 못한 패배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음 전투 목표인 아이 성은 여리고와 비교하면 작은 성이었습니다. 정찰병들의 보고도 자신만만했습니다. "온 백성을 괴롭게 마시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소서 그들은 소수니이다"(수 7:3).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삼천 명의 군사들이 도리어 도망하여 삼십육 명이 죽었고, 백성들의 마음은 물같이 녹아내렸습니다. 이 충격적인 패배 앞에서 여호수아는 옷을 찢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저녁까지 하나님 앞에 있었습니다. 그는 절망적인 기도를 드립니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넘기어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수 7:7). 이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패배 원인을 알려주십니다.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언약을 어겼으며......

시편 101편 1절-8절,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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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시로 알려진 시편 101:1-8의 말씀은, 다윗이 왕으로서 완전한 길을 주목하고 그 길을 걷겠다는 결단이 담겨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죄악을 멀리하겠다고 고백합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완전한 길을 주목하며 그 길로 행해야 합니다. 시편 101편 1절-8절,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59장, 누가 주를 따라 새 찬송가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서론 : 나침반 없는 조각배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우리는 매 순간 각자의 길을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고 방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은 마치 나침반 없이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조각배와도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까요? 오늘 우리는 시편 101편 1절부터 8절까지 말씀을 통해 완전한 삶의 길, 곧 하나님의 길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본론 :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시편 101편은 다윗왕이 지은 시편입니다. 다윗왕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을 이끌었으며, 그의 지혜와 정의는 오늘날까지도 많은 성도들에게 훌륭한 모범이 됩니다. 이 시편에서 다윗왕은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하나님께 구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인자와 정의를 찬양하며 흠 없는 길을 배우고자 노력합니다. 또한 악을 미워하고 거룩한 삶을 추구합니다. 오늘 우리도 다윗왕처럼 완전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완전한 삶이란 무엇일까요? 완전한 삶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삶입니다. 완전한 삶이란, 죄악과 타락을 멀리하고 정직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백성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반한 완전한 삶의 길을 찾아 보고자 합니다. 본문에서 다윗은 어떤 삶이 완전한 길을 주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