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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묵상] 창세기 19장 12절-23절, 새벽을 깨우는 자비의 손길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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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새 찬송가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서론: 익숙함과의 결별이 주는 어려움 샬롬, 샬롬. 오늘 이 새벽,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여 나오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오늘 새벽 따뜻한 이불속에서 나오기가 혹시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익숙한 안락함을 포기하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피곤한 몸을 일으켜 새벽을 깨우는 것,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자리, 죄악된 습관의 자리인 줄 알면서도, 우리는 그곳이 주는 익숙함과 달콤함 때문에 쉽게 떠나지 못하고 머뭇거릴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오늘 본문의 주인공 롯이 바로 그러했습니다. 소돔 성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코앞에 닥쳤음에도 그는 머뭇거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머뭇거릴 때조차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강권적으로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기를 원합니다. 본론 1. 심판의 경고 앞에서도 머뭇거리는 인간의 연약함 오늘 본문 12절에서 두 천사는 롯에게 소돔 성의 멸망을 예고하며, 가족들을 데리고 속히 떠날 것을 명령합니다. 그리고 13절을 보시면, "여호와께서 이곳을 멸하시려 하신다"라고 천사들이 재촉합니다. 하나님의 경고는 분명하고 단호했습니다. 그러나 이 엄청난 경고 앞에서의 반응은 충격적입니다. 롯의 사위 될 사람들은 장인의 말을 '농담으로 여겼습니다'(14절). 하나님의 심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세상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롯의 모습입니다. 15절에 동이 틀 때에 천사들이 재촉하지만, 16절 첫머리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16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창세기 19:16,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여기서 '지체하다'(מ...

역대하 25장 14절-28절, 승리에 취해 하나님을 버렸을 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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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역대하 25장 14절-28절 말씀은, 유다 왕 아마샤의 교만한 선택에 관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마샤는 전쟁에서 크게 승리한 이후, 교만해져 에돔의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맙니다. 결국, 그의 교만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본문을 묵상하고 작성한 이 설교문은 성공의 순간에 찾아오는 교만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역대하 25장 14절-28절, 승리에 취해 하나님을 버렸을 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새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서론: 가장 위험한 순간 여러분, 혹시 '승자의 저주(Winner's Curse)'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치열한 경쟁에서 이겨 무언가를 손에 넣었는데, 그 승리로 인해 오히려 더 큰 위기에 빠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기업 세계에서는 너무 비싼 값에 다른 회사를 인수한 기업이 자금난에 허덕이다 무너지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모두 승리를 꿈꿉니다. 치열하게 노력해서 시험에 합격하고, 사업에 성공하고, 좋은 평판을 얻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우리 신앙에 가장 위험한 순간은 고난의 한복판이 아니라, 바로 그토록 원하던 승리의 축배를 드는 그 순간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만날 유다의 왕, 아마샤의 이야기가 바로 그 사실을 뼈아프게 증명합니다. 아마샤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에돔과의 전쟁에서 엄청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온 백성의 환호와 칭송, 넘쳐나는 전리품, 그는 영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영광의 정점에서, 그는 자신을 파멸로 이끌 최악의 선택을 하고 말았습니다. 본론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성공과 승리에 취한 인간의 마음이 얼마나 쉽게 하나님을 버리고 스스로를 파멸로 이끄는지, 그리고 그 교만의 길 끝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유일한 소망이 어디에 있는지를 발견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1. 승리의 전리품이 우상이 될 때 오늘 본문 14절...

예레미야 52장 1절-11절, 시드기야가 본 받은 사람과 그의 최후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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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52장 1절-11절 말씀으로, 남유다의 마지막 왕이었던 시드기야의 잘못된 선택과 그의 최후에 관한 말씀입니다. 시드기야는 왕이 되면서부터 푯대를 잘못 삼았고, 그 결과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 비참한 결과를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52장 1절-11절, 시드기야가 본 받은 사람과 그의 최후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새 찬송가 351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참고할 글 예레미야 52장 1절-11절, 시드기야의 배반과 죽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서론 운전하는 사람은 자신의 목적지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그 목적지만을 바라보며 운전해야 합니다. 목적지를 잊어버리고 주변의 풍경들을 바라보다 보면, 결국 제 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하는 일이 생깁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날마다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지 않고 세상의 사람과 즐거움과 유익을 바라보기 시작하면, 그 사람은 결국 천국을 잃어버리고 신앙인으로서 실패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 오늘 본문은 예루살렘이 바벨론의 공격을 받아 멸망 당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과, 마지막 왕인 시드기야의 최후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본문은 시드기야의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예루살렘이 멸망 되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첫째, 여호야김의 모든 행위를 본받아 유다의 마지막 왕인 시드기야는 왕이 되자마자 자신의 형인 여호야김의 모든 행위를 본받아서 나라를 통치하려 하였습니다. 그래서 본문의 2절은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52:2, 그가 여호야김의 모든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지라 여호야김은 시드기야의 형이었고, 그들의 아버지는 요시야 왕이었습니다. 요시야는 경건하고 신앙의 개혁을 추진했던 존경 받는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시드기야는 존경 받고 경건한 아버지 요시야를 본받지 않고, 예레미야의 예언의 책을 불태우며 하나님을 경...

예레미야 42장 15절-22절, 거짓이 된 맹세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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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42장 15절-22절입니다. 본문에서 예레미야는 요하난 일행이 세우고 있는 계획, 즉 애굽으로 도망가려는 계획을 포기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내용이든지 순종하겠다고 고백한 내용들을 지키라고 명령하십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하여 핵심 내용과 배경을 요약하고,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42장 15절-22절, 거짓이 된 맹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참고할 글 예레미야 42장 15절-22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본문의 구조 첫째, 본문의 핵심 내용 예레미야는 유다의 남은 자들에게 애굽으로 가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그들이 애굽으로 가면 칼과 기근과 전염병을 피하지 못하고 죽을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애굽으로 가는 것은 자신들을 속이는 것이며, 그 결과 저주와 치욕을 당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둘째, 본문의 배경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멸망시킨 후, 유다의 남은 자들은 바벨론의 보복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들은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뜻을 구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이미 애굽으로 도망갈 계획을 세웠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유다에 머물러야 한다고 경고했지만,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이 본문은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고 애굽으로 가는 것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내용입니다. 셋째, 본문의 구조 1. 애굽으로 가는 자들에 대한 경고 (예레미야 42:15-18) 예레미야 42:15-18에서 예레미야는 애굽으로 가려는 자들에게 심판을 경고합니다. 그들이 애굽에 가면 칼과 기근과 전염병을 피하지 못할 것이며,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부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애굽은 안전한 피난처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의 무덤이 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가증함과 놀램과 저주와 치욕 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2. 남...

예레미야 29장 15절-32절, 거짓 예언자들에 대한 경고와 심판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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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29:15-32입니다. 본문은 이미 바벨론에서 예언 활동을 하고 있던 거짓 예언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와 심판의 말씀을 담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말들을 하고 있었으며 헛된 희망을 심어주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반드시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29장 15절-32절, 거짓 예언자들에 대한 경고와 심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새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참고할 글 예레미야 29장 15절-32절, 거짓 선지자들의 최후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예수님께서는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알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좋은 열매를 맺는 나무는 좋은 나무이며, 나쁜 열매를 맺는 나무는 나쁜 나무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하여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사랑의 말을 하고 그 말대로 행하는 사람은 사랑의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하지만, 말만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사람은 진정한 주님의 제자라 말할 수 없습니다. 예언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참 예언자는 그의 예언이 현실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좋은 말만 하고 현실 속에서 그 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는 거짓 예언자임이 분명합니다. 우리는 참 예언자와 거짓 예언자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본론 오늘 본문은 예레미야가 선포한 하나님의 말씀과 달리 거짓 예언을 하는 예언자들에게 임할 심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에서 정착하고 살고 있는 이방 도시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거짓 예언자들은 곧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로써, 바벨론 땅에 정착해야 할지 아니면 곧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할 것인지 유다 백성들은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은 혼란을 일으키는 거짓 예...

예레미야 29장 15절-32절, 거짓 선지자들의 최후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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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7일 주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29:15-32입니다. 본문에는 하합과 시드기야와 스마야라는 인물들을 등장하는데, 이들은 모두 곧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거짓 예언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기 위해 내용을 요약하고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29장 15절-32절, 거짓 선지자들의 최후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참고할 글 예레미야 29장 15절-32절, 거짓 예언자들에 대한 경고와 심판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본문의 구조 예레미야 29:15-32에서는 바벨론에 있는 유다 포로들에게 거짓 예언자들의 말에 속지 말고, 그 땅에서 평화롭게 살며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회개하고 기도할 때 그들을 돌아오게 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첫째, 거짓 예언자에 대한 경고 (사도행전 29:15-23) 유다 포로들이 예레미야의 편지에 응답하지 않고, 거짓 예언자들의 말을 듣는 것을 책망합니다. 하나님은 거짓 예언자 아합과 시드기야가 바벨론 왕에게 처벌받을 것이라 예고하시며, 그들이 이스라엘에 큰 죄를 지었음을 상기시킵니다. 둘째, 스마야에 대한 심판 (사도행전 29:24-32) 거짓 예언자 스마야가 예레미야를 침묵시키려는 시도를 하나님이 꾸짖습니다. 하나님은 스마야가 거짓 예언으로 백성을 속인 죄로 그의 후손들이 축복을 받지 못할 것이라 경고하십니다. 스마야의 거짓 예언은 그 자신과 그의 후손들에게 심판을 초래합니다. 본문의 주석 예레미야 29:15 주석 예레미야 29:8과 그 주석을 보십시오. 그들의 진술은 어느 선지자를 믿어야 할지에 대한 의구심을 나타냅니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에서 선포했던 것과 같은 메시지를 포로들에게 전합니다: 도시는 보존되지 않고 파괴될 것입니다(16-19절). 곧 그들이 돌아갈 고국은 없을 것입니다. 그의 메시지는 24:1-10의 무화과 환상에서 이미...

예레미야 29장 1절-14절, 회복이 아닌, 회개의 시간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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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6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29:1-14입니다. 본문에서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이미 포로로 잡혀 간 동족들에게 편지를 씁니다. 예레미야는 포로 생활이 고달프지만 70년 동안 계속될 것이므로 그 곳에 정착하고 거짓 예언을 경계하라고 권면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을 준비하기 위하여 본문의 내용을 요약하고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29장 1절-14절, 회복이 아닌, 회개의 시간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본문의 구조 예레미야 29:1-14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낸 편지로, 그들에게 현지에 정착하고 번성하며 평안을 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70년 후에 다시 돌아올 것이며, 그동안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고 여호와를 찾으면 만나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첫째, 권면의 말씀 (예레미야 29:1-9) 이 부분은 예레미야가 바벨론으로 잡혀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현지에서의 삶에 대한 지침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바벨론에서 집을 짓고 거주하며, 농작물을 심고 수확하라고 명하십니다. 또한 그곳에서 결혼하고 자녀를 낳아 번성하라고 하십니다. 더 나아가, 그들이 거주하는 성읍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고, 그곳의 번영을 도모하라고 권면하십니다.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해야 그들도 평안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거짓 예언자들에게 속지 말고, 꿈쟁이들의 말을 곧이듣지 말라는 경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약속 (예레미야 29:10-14) 두 번째 부분에서는 하나님의 위로와 미래에 대한 약속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70년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돌아올 것이라고 명확히 약속하십니다. 그동안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며, 그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것임을 강조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을 만나...

예레미야 27장 12절-22절, 거짓 예언에 속지 말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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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4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27:12-22입니다. 본문은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항복하는 것만이 살 길이라고 왕과 백성들에게 선언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거짓 예언을 하며 헛된 희망만을 전하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속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를 준비하기 위해 내용을 요약하고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27장 1절-11절, 멍에를 목에 걸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본문의 구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고 그의 종이 될 것을 권고하며, 이 예언에 반하여 거짓 예언을 하는 자들의 멸망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첫째,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라는 권고 (예레미야 27:11-15)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고 그의 종이 되면 땅에 살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멸망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여호와께서 모든 민족에게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게 하셨음을 강조하며, 거짓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말을 전하지 않으며, 이로 인해 백성들을 멸망하게 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여호와께서는 바벨론 왕의 통치가 하나님의 계획임을 밝히며, 이를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번영을 약속합니다. 둘째, 거짓 예언자들에 대한 경고 (예레미야 27:16-22) 예레미야는 거짓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말 것을 당부합니다. 그들은 성전 기구들이 곧 돌아오리라 예언하지만, 이는 거짓말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성전 기구들이 바벨론으로 옮겨질 것이며, 그곳에서 머물다 하나님께서 돌이키실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는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거짓 예언자들을 경계할 것을 촉구합니다. 거짓 예언자들의 거짓말은 백성들에게 헛된 희망을 주어 결국 멸망으로 이끕니다. 본문의 주석 예레미야 27:1 주석 여호야김은 597-586 BC에 왕이 되었습니다. 28:1에 따르면, 이는 그의 통치 4년째 (594/593 BC)였...

사도행전 20장 28절-38절,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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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5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20:28-38입니다.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 장로들에게 교회를 돌보며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교회를 지키라고 당부하고 작별 합니다. 큐티와 새벽설교를 위해 내용, 구조,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8절-38절,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08장, 내 주의 나라와 본문의 구조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 장로들에게 경고와 권고를 하며, 자신이 순교할 것을 예감하고 그들을 떠나 예루살렘을 향해 출발합니다. 그는 양 떼를 돌보며,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교회를 지키라고 당부하며, 은혜의 말씀에 의탁합니다. 첫째, 바울의 권고와 경고 (28절-31절)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에게 교회를 돌보라고 당부합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교회를 양 떼로 비유하며, 성령이 그들을 감독자로 세웠음을 상기시킵니다. 또한, 자신의 떠남 후에 일어날 위협들을 경고하며, 외부의 이리와 내부의 왜곡된 가르침을 주의할 것을 강조합니다. 바울은 삼 년 동안 밤낮으로 눈물로 훈계했던 자신의 헌신을 언급하며, 그들이 경계하고 교회를 보호해야 함을 강하게 역설합니다. 둘째, 바울의 작별 인사와 기도 (32절-38절) 바울은 장로들을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며, 그 말씀이 그들을 든든히 세우고 기업을 주리라고 확신합니다. 그는 자신이 금이나 은, 의복을 탐하지 않았음을 상기시키며, 자신의 수고로 약한 자들을 도와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바울은 주 예수의 말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가르침을 인용하며, 그들의 섬김을 촉구합니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그들과 함께 기도하며, 그들은 바울의 떠남에 크게 슬퍼하며 작별 인사를 나누게 됩니다. 본문의 주석 20:28 주석 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지도자들의 책임을 묘사하기 위해 목자의 언어를 사용했습니다. 여기서 그들은 장로라기보다는 감독자로 불리며, 그들의 임무를 위해 성령에 의해 임명되었습니다. 예수의 ...

신명기 31장 14절-29절, 경고하시는 말씀, 전해야 하는 말씀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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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신명기 31:14-29입니다. 본문에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세상을 떠날 날을 알려 주시는 내용과 이스라엘에 대해 경고하시는 말씀을 주시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이스라엘에게 전해야 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과 반드시 전해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신명기 31장 14절-29절, 경고하시는 말씀, 전해야 하는 말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03장, 하나님의 말씀은 새 찬송가 520장,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서론 : 소 귀에 복음을 전하라 속담 중에 "소 귀에 경 읽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상대방이 알아 듣지 못할 때 답답함을 담아서 사용하는 속담입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좋은 말, 생명의 말을 전해 주어도 소용이 없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성도들은 듣든지 듣지 않든지 생명의 복음을 전해야만 합니다. 아무런 효과가 없어 보여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듯 보여도, 우리는 생명의 복음을 전해야 하는 의무와 사명이 있습니다. 모세와 여호수아도 이러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었습니다. 본론 : 경고하시는 말씀, 전해야 하는 말씀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여호수아를 회막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모세에게는 세상을 떠날 때가 다가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모세는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말씀들을 책에 써서 언약궤 곁에 두라고 레위 사람들에게 명령합니다. 오늘 본문인 신명기 31:14-29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경고의 말씀과 이스라엘 자손 대대로 전해야만 하는 말씀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전해 줍니다. 첫째, 경고하시는 말씀 하나님께서는 먼저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경고의 말씀을 주십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섬기게 될 것이고 하나님은 배반한 그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 때에, 하나님은 악한 이스라엘에게서 얼굴을 숨기실 것입니다. 18절...

마가복음 3장 20절-35절, 예수님의 진정한 가족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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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가복음 3장 20절부터 35절까지의 말씀은, 예수님의 모든 권능은 성령의 능력으로 인한 것이며 예수님의 가족도 성령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본문의 묵상에 참조할 수 있는 구조와 주석입니다. 마가복음 3장 20절-35절, 예수님의 진정한 가족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본문의 구조 본문의 말씀인 마가복음 3장 20절부터 35절 말씀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공격하려는 자들을 예수님께서 물리치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의 친족들은 예수님이 미쳤다고 말하며,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귀신의 힘으로 귀신을 쫓아 낸다고 말합니다. 이어서 예수님의 가족들이 예수님을 찾습니다. 1. 예수님을 공격하는 사람들 (20-22절) 사람들 때문에 바쁘신 예수님께 친족들이 다가와서 예수님을 붙들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님이 미쳤다고 생각했고, 예루살렘의 서기관들도 예수님이 귀신의 왕의 힘을 빌려서 귀신을 쫓아 낸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지만, 한편으로는 예수님을 공격하기도 하였습니다. 2. 성령을 모독하지 말라고 경고하신 예수님 (23-30절) 이어서 예수님께서는 서기관들에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그 나라가 제대로 서 있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서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며 성령을 모욕하거나 훼방하지 말라고 경고하였습니다. 3. 예수님의 가족들이 가져야 할 자격 (31-35절) 예수님께서 친족들과 서기관들의 공격에 대해 참 진리를 가르쳐 주시고 계신 사이에, 예수님의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님을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예수님의 가족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의 주석 1.  3장 20-21절 주석 마가는 이 구절들에서 예수님의 가족에 대해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구절들 이후인 6장 3절에서만 언급됩니다. 마가복음은 3장 21절에서 그들을 소개한 후 31절부터 35절에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