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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묵상] 고린도전서 14장 20절-40절,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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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83장,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새 찬송가 184장, 불길 같은 주 성령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배는 하나님을 드러내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고린도교회는 하나님 앞에 모였지만 어느새 하나님보다 자기 표현이 더 커졌습니다. 은사는 많았지만 덕은 세워지지 않았고, 열심은 있었지만 예배는 흐트러졌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 ”라고 말하고, 마지막에는 “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라고 권면합니다. 사실 우리도 비슷합니다. 예배 자리에 나와도 마음은 여전히 분주합니다. 관계의 피로, 생활의 무게, 미래에 대한 불안, 쌓인 감정 때문에 하나님보다 내 생각이 더 크게 들릴 때가 있습니다. 말씀보다 내 기분이 앞서고, 공동체보다 내 방식이 더 중요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예배는 하나님을 드러내기보다 나를 드러내는 시간이 되기 쉽습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너의 예배는 누구를 드러내고 있느냐?” 오늘 이 질문 앞에서 우리 자신을 돌아보길 원합니다. 그리고 한 문장으로 오늘 말씀을 붙들면 이것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나를 드러내지 않고, 교회를 세웁니다. 본론 1. 성숙한 예배는 사람의 시선을 끄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하나님 앞에 세웁니다. 바울은 먼저 “아이와 같이 되지 말고 장성한 사람이 되라”고 말합니다. 20절 말씀을 우리 함께 읽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4:20,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 고린도교회의 문제는 은사가 없다는 데 있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은사가 많았습니다. 문제는 그 은사를 성숙하게 사용하지 못했다는 데 있었습니다. 자기 체험을 앞세우고, 공동체의 유익보다 자기 표현을 더 크게 여겼습니다. 그 결과 예배가 세워지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방언과 예언의 열매를 비교합니다. 해석 없는 방언은 외부인에게 낯설게 들리고, 심지어 “미쳤다”는 반응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들...

[6월 22일 묵상] 고린도전서 14장 1절-19절, 은사보다 사랑입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배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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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96장 성령의 은사를 새 찬송가 299장, 하나님 사랑은 서론: 세상의 분주함 속, 진짜 통하는 말 한마디 바쁜 아침을 준비하는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는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온종일 스마트폰을 쥐고 카카오톡으로, 문자 메시지로 끊임없이 대화하지만, 참 신기하게도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나면 마음 한구석이 허전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내가 무슨 말을 한 거지? 그 사람과 진짜 소통하긴 한 걸까?" 하는 생각이 불쑥 머리를 스칩니다. 수많은 말들이 허공을 둥둥 떠다니지만, 정작 내 영혼을 촉촉이 적셔주고 내 가족의 마음을 감싸 안아주는 '진짜 말 한마디'는 참 만나기 힘든 세상입니다. 우리의 대화가 어긋나고 서로의 마음이 어두워지는 순간, 그것은 마치 소리가 섞여 아무도 알아듣지 못했던 구약의 바벨탑 언덕과 다르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하루를 시작하는 이 고요한 새벽에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섰습니다. 오늘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해 아주 흥미롭고도 뼈아픈 이야기를 던집니다. 신비로운 하늘의 언어라고 자랑하던 '방언'보다, 곁에 있는 연약한 이들의 귀에 들리고 그들의 마음에 남는 위로의 언어인 '예언'을 훨씬 더 사모하라고 권면합니다. 이 아침에 주시는 말씀을 통해, 우리의 메마른 삶을 적시고 무너진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일으켜 세우는 '하늘의 언어, 사랑의 말'이 우리 입술에 가득 채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사랑을 따라, 공동체의 아픔을 안아주는 말을 하십시오. 오늘 본문 1절에서 사도 바울은 인생의 위대한 이정표를 세워줍니다. 고린도전서 14: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여기서 ' 추구하다 '로 번역된 헬라어 διώκετε(디오케테)는 사냥꾼이 목표를 향해 온 힘을 다해 달리듯, 우리가 평생 쫓아가야 할 참된 푯대가 오직 ' 사랑 '임을 선언합니다....

[3월 18일 묵상] 요한복음 13장 31절-38절, 십자가의 영광과 제자의 참된 자세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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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49장,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새 찬송가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혹시 '관계의 피로감' 을 느끼며 이 새벽 제단에 나오신 분은 안 계십니까? 가정에서, 직장에서, 때로는 사랑으로 하나 되어야 할 교회 안에서조차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람들, 나를 실망시키고 상처 주는 이들 때문에 마음이 무겁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내 결단과 다짐으로 "이번에는 꼭 품어야지,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해야지" 수없이 다짐하지만, 막상 그 사람의 얼굴을 보거나 날 선 말 한마디를 듣게 되면 돌아서서 다시 무너지고 마는 우리의 연약한 모습을 마주하곤 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의 배경은 우리의 이러한 일상적인 갈등보다 훨씬 깊고 어두운, 뼈아픈 배신의 순간이었습니다. 30절을 보면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기 위해 밖으로 나갑니다. 성경은 그 밤이 "어둠" 이었다고 구체적으로 기록합니다. 3년 반을 동고동락하며 사랑했던 제자의 참혹한 배신, 앞으로 다가올 십자가의 끔찍한 고통, 그리고 짙은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가장 절망적인 순간입니다. 본론 그러나 놀랍게도 예수님은 그 배신의 문이 닫히자마자 좌절과 원망, 두려움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영광' 을 선포하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남기실 가장 중요한 유언과도 같은 '새 계명' 을 주십니다. 오늘 이 새벽, 짙은 어둠 속에서 빛나는 십자가가 지닌 진정한 영광의 의미와 우리가 세상에 보여주어야 할 제자의 참된 표지가 무엇인지 함께 묵상하며,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십자가: 수치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 유다가 나간 직후, 예수님은 31절에서 이렇게 선언하십니다. 요한복음 13:31, 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 여러분, 세상의 눈으로 볼 때 십자가는 과연 무엇입니까? ...

역대하 1장 1절-17절,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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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하 1장 1절-17절로, 솔로몬이 왕의 자리에 오르면서 행했던 모습들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렸고, 자신의 유익이 아니라 백성들을 위한 지혜와 지식을 구했고, 하나님은 응답하셨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가정과 교회와 직장을 섬기는 삶의 축복을 설교문으로 나눕니다. 역대하 1장 1절-17절,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새 찬송가 446장, 주 음성 외에는 서론: 인생의 갈림길에서 무엇을 구하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위대한 왕 솔로몬의 이야기로 새벽을 엽니다. 그러나 그의 통치가 시작되던 순간, 젊은 솔로몬은 위대함보다는 두려움과 중압감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아버지 다윗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이었고, 그 그림자는 너무나도 컸습니다. 솔로몬은 여러 형제와의 치열하고 피비린내 나는 왕위 계승 다툼에서 간신히 살아남아 왕좌에 올랐습니다. 그의 왕위는 아직 불안했고, 거대한 나라를 이끌어야 할 책임감은 그의 어깨를 무겁게 짓눌렀습니다. 그는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누구보다 절실히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어찌 솔로몬만의 이야기이겠습니까? 갓 대학을 졸업하고 막막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의 마음이 이와 같을 것입니다. 전 재산을 걸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가장의 심정이 이러할 것입니다. 병원에서 첫 아이를 품에 안고 집으로 돌아오는 초보 부모의 떨리는 마음 또한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힘과 지혜가 턱없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인생의 중요한 갈림길에서, 우리는 절실하게 무언가를 구하게 됩니다. 만약 오늘 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나타나 “내가 네게 무엇을 주랴 너는 구하라”고 물으신다면, 성도님께서는 무엇을 구하시겠습니까? 본론: 왕의 첫걸음, 기브온으로 오늘 본문은 솔로몬이 왕이 된 후 가장 먼저 한 일에서 시작됩니다. 그는 군대의 천부장과 백부장, 재...

시편 132편 1절-134편 3절, 하나님의 집에 거하는 자의 복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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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시편 132-134편에 대한 강해 새벽예배설교문입니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를 통해 다윗의 뜨거운 열망, 성도의 아름다운 연합, 그리고 제사장의 축복을 묵상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윗이 찾던 하나님의 처소와 헐몬의 이슬 같은 연합의 복이 참된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성취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설교는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고, 공동체의 하나 됨을 통해 하늘의 복을 누리며, 삶으로 주님을 예배하기 원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 은혜의 메시지입니다. 시편 132편 1절-134편 3절, 하나님의 집에 거하는 자의 복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새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서론 집이 아닌 다른 어떤 좋은 곳을 가더라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집이 생각납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살고 있는 집이 제일 편안한 곳이며 내가 편히 쉴 수 있는 곳입니다. 다른 도시에 갔더라도 고속도로를 지나서 집으로 들어오는 톨게이트를 통과하면, 마음이 그렇게 포근할 수 없습니다. 다윗은 법궤를 다윗성으로 옮겨올 때 왕의 체면도 잊은 채 힘을 다해 춤을 추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의 모습을 조롱했지만, 다윗에게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법궤를 모시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기쁜 일은 없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다윗이 하나님의 법궤가 다윗의 성에 들어오고,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집이 얼마나 귀하게 여겼는가를 여실히 보여 주는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본론 오늘 본문인 시편 132편에서 134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표제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절기를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순례의 길을 가며 부른 찬송입니다. 132편은 하나님의 집을 세우고자 했던 다윗의 열망과 그에게 주신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을 노래합니다. 133편은 순례자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는 공동체의 연합이 얼마나 아름답고 복된지를 찬양하며, 134편은 성전에서 밤을 새워 섬기는 제사장들...

시편 119편 49절-64절, 고난 중에 위로를 주는 말씀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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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시편 119:49-64로, 시인은 대적들의 고난과 조롱과 비난으로 인하여 마음이 상하고 어두움 속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이 고난 중에도 자신의 위로와 힘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붙잡겠다라고 고백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을 작성하여 나눕니다. 시편 119편 49절-64절, 고난 중에 위로를 주는 말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02장,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새 찬송가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서론 : 고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우리 모든 인간들은 살아가면서 다양한 고난과 시련을 경험합니다. 때로는 예상치 못한 질병, 경제적 어려움, 인간관계의 갈등, 마음의 상처 등으로 인하여 삶의 여러 자리에서 고통을 마주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한복음 16:33)고 하셨듯, 예수님과 제자들도 환난을 당하였습니다. 이처럼 고난은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고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본론 시편 119편의 시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의 삶에도 교만한 자들이나 악한 자들로 인해 겪게 되는 고난들이 있었습니다. 시인도 고난과 조롱, 외로움과 불안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시인은 고난 때문에 좌절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난 속에서도 소망을 가지고 어두움 속에서도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시인은 어디에서 이러한 소망과 힘을 얻게 되었을까요? 오늘 본문 시편 119:49-64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1. 소망의 근거가 되는 하나님의 말씀 먼저, 시편의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 하나님의 약속이 있음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우리 함께 49절을 읽겠습니다. 시편 119:49,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시인의 이 고백을 통하여, 고난 중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오직 하나...

누가복음 5장 12절-26절, 당신의 믿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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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5장 12절-26절은, 예수님의 권능과 긍휼, 믿음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귀한 복음의 말씀을 읽고 큐티하며 작성한 새벽예배설교문입니다. 나병 환자와 중풍병자 치유를 통해 예수님이 누구신지, 우리는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 믿음의 공동체는 어떠해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이 설교문은 핵심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며, 성도들에게 깊은 은혜와 도전을 선사합니다. 누가복음 5장 12절-26절, 당신의 믿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새 찬송가 471장,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서론 성도 여러분, 오늘 새벽 우리는 누가복음 5장 12절부터 26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권능과 긍휼, 그리고 믿음의 참된 의미에 대해 깊이 묵상하고자 합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나병 환자와 중풍병자를 치유하시는 기적적인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두 사건은 단순한 질병 치유를 넘어, 예수님께서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영혼까지 구원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심을 분명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고, 예수님을 향한 더욱 깊은 신뢰를 갖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첫째, 나병 환자의 믿음 본문에 등장하는 나병 환자는 사회적으로 버림받고 소외된 존재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질병으로 인해 육체적인 고통뿐 아니라 영적인 고통까지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찾아와 엎드려 간구합니다. 12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누가복음 5:12,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나병 환자는 예수님께서 자신을 고쳐 주시길 소망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나병 환자는 예수님만이 자신을 완전히 치유하실 수 있다는 깊은 믿음과 신뢰를 고백하였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육체적인 질병뿐 아니라 영적인 질병까지...

누가복음 4장 1절-13절, 시험의 목적과 유익 : 승리하는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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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도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시험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2월 16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4장 1-13절 말씀을 통해 시험의 목적과 유익, 그리고 시험을 이기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본문을 묵상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누가복음 4장 1절-13절, 시험의 목적과 유익 : 승리하는 삶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74장, 나의 믿음 약할 때 새 찬송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서론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시기 직전에 유대 광야에서 금식 기도하신 후,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신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셨고, 그곳에서 마귀는 예수님의 육체적인 욕구와 세상적인 욕망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시험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 가지 시험을 모두 말씀으로 이기셨으며,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정체성과 사명을 분명하게 나타내셨습니다. 이 새벽에 우리는, 시험 받으신 예수님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의 일상에도 항상 찾아 오는 시험의 목적과 유익에 대해 더 깊이 묵상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본론 첫째, 시험의 목적 먼저,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도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음을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2절입니다. 누가복음 4:2,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예수님은 광야에서 금식하시며 기도하셨고, 아무 것도 없는 광야 속에서 모든 것이 부족한 상황에 직면하셨습니다. 게다가 성령에 이끌리셔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시험 당하심을 허락하셨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자신의 독생자가 시험을 당하도록 허락하셨다는 것일까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예수님의 승리를 알고 계셨습니다. 다만, 시험 당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통하여 오늘 우리도 예수님을 닮아 시험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도록 승리의 비결을 제시해 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여호수아 19장 24절-51절, 여호수아의 아름다운 끝맺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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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여호수아서 19장 24-51절을 통해 살펴보는 '아름다운 끝맺음'의 의미와 실천 방안을 다룹니다. 여호수아의 겸손한 리더십과 땅 분배의 마지막 과정에서 발견되는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인생을 잘 마무리해야 하는지를 배웁니다. 내 자리를 아는 겸손, 욕심을 내려놓는 지혜, 그리고 공동체를 향한 헌신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말씀을 나눕니다. 여호수아 19장 24절-51절, 여호수아의 아름다운 끝맺음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새 찬송가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 서론 성도 여러분,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은 "아름다운 끝맺음"에 대한 것입니다. 여호수아서를 서서히 마무리해 나가는 오늘 본문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땅을 분배하는 마지막 과정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 과정 속에는 놀라운 하나님의 지혜와 여호수아의 겸손함이 잘 드러나게 됩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본문을 통하여 우리가 살펴보고, 우리가 어떻게 인생을 잘 마무리해 나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 배우고자 합니다. 본론 첫째, 아름다운 끝맺음은 내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을 정복하면서 가장 고생했고, 누구보다도 많은 몫을 요구할 자격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요구를 가장 나중에 표현했으며, 그조차도 번듯한 도시나 풍족한 평지가 아닌 험난한 산지를 선택합니다. 49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여호수아 19:49,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경계를 따라서 기업의 땅 나누기를 마치고 자기들 중에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기업을 주었으니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호수아는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았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는 "내가 지도자일지라도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겸손한 고백이 그에게 있었기에, 가장 나중에 기업을 받았던 것입니다. 흔히, 마무리를 잘 해 나가자면서 우리는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우리 삶에서 유종의 미를...

예레미야 40장 1절-16절, 어려운 시대, 참된 리더십의 길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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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40장 1절-16절입니다. 본문은 그다랴와 이스마엘 이야기를 통해 참된 리더십의 본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되, 지혜롭게 현실을 분별하는 균형 잡힌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40장 1절-16절, 어려운 시대, 참된 리더십의 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87장,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새 찬송가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참고할 글 예레미야 40장 1절-16절, 포도주와 여름 실과를 모으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루살렘 함락 이후 바벨론의 지배 아래 유다 땅에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바벨론 왕은 그다랴를 유다의 총독으로 임명하고, 그는 미스바에서 새로운 공동체를 세우려 합니다. 이러한 장면은 마치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려 했던 것과 유사합니다. 두 사람 모두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새로운 희망을 품었습니다. 그러나 그다랴의 선한 의도와 달리, 정치적 야심을 품은 이스마엘이 그를 암살하려는 음모를 꾸밉니다.  본론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지도자와 개인의 욕심을 좇는 사람들 사이의 갈등을 보여주며, 우리에게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그다랴 먼저, 유다의 남은 자 공동체를 이끌게 된 그다랴는 바벨론의 지배 하에서도 유다 백성들에게 희망을 주려 노력합니다. 그가 새롭게 세우려는 유다 공동체의 남은 자들에게 했던 말이 무엇입니까? 9절입니다. 예레미야 40:9,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그들과 그들의 사람들에게 맹세하며 이르되 너희는 갈대아 사람을 섬기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이 땅에 살면서 바벨론의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유익하리라 9절에서 그다랴는 남은 유다 공동체가 유익하게 되는 방법으로, 바벨론의 왕을 섬기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

요한복음 11장 45절-54절, 하나님의 뜻을 향한 여정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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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본문인 요한복음 11장 45-54절은 예수님의 공생애를 재판 과정으로 묘사하며, 나사로의 부활 이후 산헤드린의 결정을 보여줍니다. 가야바의 제안은 예언적 의미를 지니며, 예수님의 죽음이 가져올 구원과 연합을 암시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일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공동체의 연합을 위해 노력해야 함을 배웁니다. 요한복음 11장 45절-54절, 하나님의 뜻을 향한 여정 부제 : 예기치 못한 곳에서 발견되는 은혜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향한 여정: 예기치 못한 곳에서 발견되는 은혜"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삶에서 때로는 하나님의 뜻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드러나곤 합니다. 성경에서 요셉의 이야기를 떠올려봅시다.  그는 형제들에 의해 팔려가고 감옥에 갇히는 고난을 겪었지만, 결국 그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요셉은 후에 형제들에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세기 50:20)라고 말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우리는 비슷한 패턴을 발견하게 됩니다. 대제사장 가야바의 악의적인 제안이 어떻게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예언하는 말이 되었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을 포함하여,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공생애를 긴 재판 과정으로 묘사합니다. 성전 정화로 시작된 공생애는 성전에서의 가르침과 자신과 청중이 재판에 연루되어 있다는 주제를 포함합니다. 요한복음은 공개적인 사역을 통해 유대인 재판을 대체하고, 로마 재판만 수난 이야기에 남깁니다. 첫째, 나사로 부활의 영향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살리신 기적을 듣고 목격한 사람들을 두 그룹으로 나눕니다.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지만, 일부는 바리새인들에게 보고합니다. 이 보고로 인해 산헤드린이 소집되고, 그들은 예수님의 많은 기적과 대중 운동, 그리고 로마...

사도행전 27장 21절-44절, 바울이 풍랑 속에서 안심한 이유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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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27:21-44입니다. 본문은 바울이 배를 타고 로마로 가던 도중에, 바다에서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나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 중에 바울은 배에 타고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중요한 세 가지 말을 하였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바울이 했던 믿음의 말들을 중심으로 새벽예배설교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7장 21절-44절, 바울이 풍랑 속에서 안심한 이유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새 찬송가 399장, 어린 양들아 두려워 말아라 참고할 글 사도행전 27장 21절-44절,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차범근 선수와 박지성 선수의 뒤를 이어서, 현재 가장 뛰어난 한국인 축구 선수를 꼽으라고 한다면, 아마도 손흥민 선수를 꼽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손흥민 선수의 성공 비결을 "끊임 없는 연습과 노력" 그리고 "자기 확신"이라고 설명합니다. 손흥민 선수는 신체 능력도 뛰어나지만, 지속적인 훈련을 통하여 자신의 실력을 향상 시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성도들도 믿음 생활에서 승리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과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바울은 이러한 믿음이 있었기에, 풍랑 속에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본론 바울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배를 타고 지중해를 건너 로마를 향해 나아갑니다. 그러나, 바다 위에서 바울이 탄 배는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나고, 결국, 배는 파선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배에 탄 사람들은 모두 구조되었습니다. 파선 중에도 생명을 건지게 된 사건을 기록한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첫째,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믿노라 풍랑 중에 배가 마구 흔들리며 금방이라도 뒤집어질 것만 같습니다. 배 안의 모든 사람들이 죽을 것 같은 공포로 인하여 떨고 있었지만, 바울만은 풍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