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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0장 1절-39절,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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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느헤미야 10장 1절-39절에 관한 설교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눈물의 회개를 넘어 구체적인 서약으로 나아가는 이스라엘의 결단을 다룹니다. 안식일 준수, 첫 열매, 십일조의 헌신을 통해 하나님의 집을 버려두지 않겠다는 신앙의 회복을 새벽예배 말씀으로 나눕니다. 당신의 헌신을 점검하십시오. 느헤미야 10장 1절-39절,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새 찬송가 211장,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서론: 감동은 결단으로 완성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뜨거운 감동의 순간들을 만납니다. 수련회나 부흥회에서, 혹은 깊은 기도의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며 은혜를 받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눈물이 마르고 나면, 우리의 삶은 너무나 쉽게 제자리로 돌아가곤 합니다. 감정은 파도와 같아서 밀려왔다가도 금세 썰물처럼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참된 부흥은 감정에서 멈추지 않고 '의지적 결단'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오늘 본문 느헤미야 10장은 바로 그 '결단'의 현장입니다. 8장에서 말씀을 듣고 울었고, 9장에서 가슴을 치며 회개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10장에 이르러 "우리가 이렇게 살겠습니다"라고 문서에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습니다. 이것을 성경은 '인봉(sealing)' 이라고 합니다. 부드러운 촛농에 도장을 꾹 누르면 그대로 굳어지듯, 변하기 쉬운 마음을 하나님 앞에 확정 짓는 것입니다. 오늘 이 새벽, 우리의 흐릿했던 신앙이 선명한 서약으로 바뀌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본론 1. 거룩함은 '관계'와 '시간'의 구별에서 시작됩니다. 백성들이 인봉하며 가장 먼저 결단한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그들의 삶을 지탱하는 '관계'와 '시간'의 문제입니다. 먼저 30절을 보십시오. 느헤미야 10:30, 우리의 딸들을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

느헤미야 7장 5절-73절, 하나님의 기억 속에 있는 이름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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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느헤미야 7장 5절-73절 본문을 통한 새벽예배 설교문입니다. '하나님의 기억 속에 있는 이름'이라는 주제로, 포로 귀환자 명단 속에 담긴 구속사적 의미와 성도의 정체성을 살펴 보았습니다. 세상은 잊어도 하나님은 기억하시는 은혜, 생명책에 기록된 감격을 설교로 묵상하며, 기도문과 관련된 찬송가를 추천합니다. 느헤미야 7장 5절-73절, 하나님의 기억 속에 있는 이름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15장,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새 찬송가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서론: 지루한 명단 속에 숨겨진 보물 우리가 성경을 읽다 보면 가끔은 빨리 넘어가고 싶은 구간을 만납니다. 바로 오늘 본문처럼 알 수 없는 사람들의 이름이 끝도 없이 나열된 ‘족보’나 ‘명단’이 나올 때입니다. “누구의 자손은 몇 명이고, 또 누구의 자손은 몇 명이라...” 사실 읽기도 힘들고,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왜 이 귀한 성경의 지면을 할애해서, 수천 년 전의 이 수많은 이름들을 기록해 두셨을까요? 우리는 종종 세상 살면서 이런 두려움을 느낍니다. "과연 누가 나를 알아줄까?", "나의 이 작은 수고를 아무도 모르면 어떡하나?" 때로는 내가 세상의 부속품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의 이 빼곡한 이름들은 우리에게 놀라운 진실을 말해줍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단 한 사람도 잊지 않으신다" 라는 사실입니다. 세상 신문에는 우리 이름이 나지 않아도, 하나님의 책, 즉 어린 양의 생명책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이 새벽, 이 지루해 보이는 명단 속에서 나를 기억하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발견하시길 축원합니다. 본문 1.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입니다 먼저 5절 말씀을 주목해 보십시오. 느헤미야가 이 인구 조사를 하게 된 동기가 나옵니다. 느헤미야 7:5,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하사 귀족들과 민장들과 ...

역대하 29장 1절-19절, 성전 청소, 마음 청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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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스 왕의 폭정으로 폐쇄되고 말았던 성전의 문. 25세의 젊은 왕 히스기야는 즉위하자마자, 성전의 문을 열고 성전을 청소하기 시작합니다. 10월 19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바로 히스기야의 성전 청소와 종교 개혁의 현장을 우리에게 전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우리 마음의 성전을 확인하고 정결케 하며, 삶의 자리 속의 예배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역대하 29장 1절-19절, 성전 청소, 마음 청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새 찬송가 254장, 내 주의 보혈은 서론 여러분, 혹시 '대청소' 좋아하십니까? 겨우내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집안 구석구석을 쓸고 닦아 깨끗하게 만드는 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나면, 집만 깨끗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까지 후련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데 만약 몇 년, 아니 수십 년간 한 번도 청소하지 않고 온갖 쓰레기와 오물로 가득 찬 집이 있다면 어떨까요? 문을 열기조차 두려울 것입니다. 본론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은, 바로 그런 영적 폐가와 같았던 예루살렘 성전의 대청소 이야기입니다. 히스기야의 아버지 아하스 왕은 성전 문을 아예 닫아버리고, 그 안을 온갖 우상과 더러운 것들로 채워 넣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예배는 완전히 중단되었습니다. 바로 그때, 25살의 젊은 왕 히스기야가 등장합니다. 그는 왕이 되자마자 무엇을 했을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마음의 성전을 어떻게 대청소하고, 무너진 예배를 회복할 수 있을지 함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1. 결단하십시오: 영적 대청소를 미루지 마십시오. 히스기야는 왕이 되자마자, "첫째 해 첫째 달에"(3절) 성전 문을 열었습니다. 단 하루도 미루지 않았습니다. 그는 나라의 수많은 문제들, 즉 국방, 경제, 외교 문제보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일로 여겼던 것입니다. 그리고 레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이렇게 말합니다. 5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역대하 29:5, 그들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

역대하 26장 1절-23절, 선을 넘은 열심, 교만의 비극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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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역대하 26장 1절-23절에 기록된 웃시야 왕의 이야기를 통해 성공이 어떻게 교만으로 이어져 비극을 낳는지 묵상하고 살펴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찾을 때 주시는 형통과, 그 형통의 때에 빠지기 쉬운 교만의 함정을 넘어, 진정한 성공의 길인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을 배우고자 하는 결단을 담은 설교문입니다. 역대하 26장 1절-23절, 선을 넘은 열심, 교만의 비극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새 찬송가 420장, 너 성결키 위해 서론: 성공의 함정 여러분, 우리는 모두 성공을 꿈꿉니다. 좋은 대학, 안정된 직장, 사업의 번창, 자녀의 성공. 그러나 때로는 우리가 간절히 원했던 그 성공이 인생 최대의 위기가 되기도 합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처럼 보였던 한 순간의 교만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우리는 종종 듣습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웃시야 왕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그는 16세에 왕이 되어 52년간 나라를 다스리며 엄청난 성공을 이룬 인물입니다. 성경은 그 성공의 비결이 "하나님을 찾았기 때문"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그러나 그의 인생은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성공의 정점에서 그는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었고,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합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웃시야의 이야기가 바로 우리의 이야기라는 점입니다. 우리는 조금만 성공하고 강해지면, 모든 것이 내 노력과 지혜 덕분인 것처럼 착각하고, 은혜를 잊고 교만해져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는 죄된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웃시야의 모습을 통해 우리 자신을 비춰보고, 진정한 성공의 길이 어디에 있는지 발견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본론 1. 하나님을 찾을 때, 형통의 문이 열립니다. 웃시야의 성공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5절을 통해 웃시야의 성공의 비결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역대하 26:5,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

역대하 23장 1절-15절, 지금이 바로 무너진 성벽을 다시 세울 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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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역대하 23장 1절-15절에는, 아달랴의 악정으로 인해 무너진 유다 공동체를 다시 세우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사장 여호야다의 용기 있는 결단으로 시작된 국가의 재건 사업은,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었을 때 가능했습니다. 더 나아가, 참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의 주권을 내어 드릴 때, 진정한 개혁의 길과 새로운 출발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역대하 23장 1절-15절, 지금이 바로 무너진 성벽을 다시 세울 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새 찬송가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서론 여러분, 혹시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는 작은 타협들이 모여, 어느새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놓여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우리가 속한 공동체, 교회, 심지어 나라 전체가 그렇게 무너져 내릴 때가 있습니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게 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균열이었지만, 방치하는 사이 어느새 성벽 전체가 허물어져 버릴 수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 말씀의 시대적 배경이 바로 그랬습니다. 북이스라엘의 악명 높은 아합 왕의 딸, 아달랴가 유다의 왕비가 되더니, 자기 아들이 죽자 손자들, 즉 다윗 왕의 후손들을 모두 죽이고 스스로 여왕이 되었습니다. 6년간의 끔찍한 통치 아래 성전은 더럽혀지고, 백성들은 우상숭배에 빠졌습니다. 다윗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언약의 등불이 꺼져가는 절체절명의 위기였습니다. 모두가 침묵하고 방관할 때,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될 때, 오늘 본문은 한 사람의 결단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바로 제사장 여호야다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무너진 성벽과 같은 우리 삶과 공동체를 어떻게 다시 세울 수 있는지 함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본론 1. 거룩한 용기는 언약 위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본문의 1절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역대하 23:1, 제칠년에 여호야다가 용기를 내어 백부장 곧 여로함의 아들 아사랴와 여호하난의 아들...

열왕기하 22장 1절-20절, 요시야 왕의 개혁과 하나님의 은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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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열왕기하 22:1-20입니다. 본문에 기록된 요시야 왕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요시야는 성전에서 발견된 율법서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회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순종하며, 매일의 삶에서 죄를 회개하는 것이 중요함을 배우게 됩니다. 열왕기하 22장 1절-20절, 요시야 왕의 개혁과 하나님의 은혜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새 찬송가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서론 : 낡은 성경책의 발견 한 목사님이 이사하면서 오래된 상자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 안에는 먼지가 쌓인 낡은 성경책이 들어있었습니다. 이 성경은 그의 할머니가 평생 동안 읽던 성경이었습니다. 그 성경의 페이지들은 손때가 묻어 누렇게 변해 있었고, 여기저기 밑줄이 그어져 있었으며, 곳곳에 할머니의 기도 제목이 적혀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그 성경을 펼쳐보며 할머니가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목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이 단순한 책이 아니라, 우리 삶에 힘과 위로를 주는 살아있는 말씀임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도 할머니의 성경책을 찾게 된 한 목사님처럼, 그리고 오늘 본문에 전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했던 요시야 왕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그 말씀을 통해 삶의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낡은 성경책이 할머니의 신앙을 대변했듯이 성전에서 찾은 하나님의 율법책이 요시야의 마음을 울렸던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우리에게 새로운 삶의 지혜와 영적 힘을 줍니다. 본론 오늘 본문의 요시야 왕은 8살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31년간 통치했습니다. 요시야가 왕위에 오르던 시대는 유다 왕국이 영적으로 깊은 어둠 속에 빠져 있던 시기였지만, 요시야는 어두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발견하고 회복시킨 위대한 왕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요시야 왕의 통...

사도행전 21장 17절-36절, 문들이 닫히더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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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7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21:17-36입니다. 드디어 예루살렘에 도착한 바울은 교회 지도자인 야고보를 만나 선교 보고를 합니다. 하지만, 예견된 대로 유대인들이 바울의 성결 예식을 오해해 폭동을 일으키고 바울은 병영으로 옮겨집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를 준비하기 위한 내용과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1장 17절-36절, 문들이 닫히더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본문의 구조 오늘 본문인 사도행전 21장 17절-36절에서 바울은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야고보와 믿음의 형제들에게 환영을 받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이방인들 가운데 행하신 일들을 보고합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바울이 율법을 어겼다고 비난하며 폭동을 일으킵니다. 로마 군대가 개입하여 바울을 체포하고 폭도로부터 구해줍니다. 첫째, 바울의 예루살렘 도착과 환영 (17절-26절) 바울이 예루살렘에 도착하자 형제들이 그를 환영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이방인들 사이에서 행하신 일들을 보고하고, 형제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러나 바울이 율법을 어겼다는 소문이 퍼져있어, 형제들은 바울에게 네 명의 서원한 자들과 함께 정결 예식을 행하여 오해를 풀도록 제안합니다. 바울은 이 제안을 받아들이고, 성전에서 정결 예식을 행합니다. 둘째, 바울에 대한 폭동과 체포 (27절-36절) 바울이 성전에서 정결 예식을 행할 때, 아시아에서 온 유대인들이 그를 보고 군중을 선동하여 폭동을 일으킵니다. 유대인들은 바울이 성전을 더럽혔다고 비난하며 그를 죽이려고 합니다. 로마 군대의 천부장이 이 소동을 듣고 군사들을 이끌고 와서 바울을 체포하고 폭도로부터 구출합니다. 군중은 여전히 폭력적이었고, 바울은 군사들에 의해 영내로 옮겨집니다. 본문의 주석 21:18 주석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와 장로들이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당시 예루살렘에 남아있던 원래의 사도들이 몇 명이었는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이후의 사건들에서는 그들이...

사도행전 7장 37절-53절, 종교 vs 신앙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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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5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7장 37절-53절입니다. 본문은 스데반의 설교의 핵심이 드러나는 부분으로, 유대인들의 조상들이 과거에 하나님의 계시와 명령을 거부한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고발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본문의 내용을 요약하고 구조를 나눈 후,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7장 37절-53절, 종교 vs 신앙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63장, 신자 되기 원합니다 본문의 구조 본문은 스데반이 유대 종교 지도자들 앞에서 행한 마지막 설교 중 일부입니다. 스데반은 이스라엘 백성의 불순종과 배교의 역사를 환기시키며,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를 거부한 것이 조상들의 불순종을 반복한 것임을 지적합니다. 특히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우상숭배에 빠졌던 사실과 성전이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임을 강조하면서,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를 죽인 것은 율법과 성전을 모독한 행위라고 고발합니다. 결국 이 설교로 인해 스데반은 돌에 맞아 순교하게 됩니다. 1. 광야 속에서 이스라엘의 실패 (37-41절) 스데반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했던 "나와 같은 선지자"가 오실 것이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그 선지자가 바로 예수님이심을 암시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여 광야로 인도했고, 하나님의 율법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를 거부하고 우상숭배에 빠졌습니다. 특히 그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기며 애굽으로 돌아가기를 원했습니다. 2. 하나님의 외면과 증거의 장막 (42-44절) 이스라엘 백성이 불순종하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외면하시고 버려두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대신 우상을 섬겼고, 광야에서 40년 동안 제사와 예물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계셨으며, 모세에게 계시된 대로 증거의 장막을 만들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그 장막보다 우상을 더 기뻐했습니다. 3. 성전과 하나님의 처소 (45-5...

신명기 20장 1절-20절, 특별한 전쟁 수칙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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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3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신명기 20장 1절부터 20절까지의 말씀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앞으로 겪게 될 전쟁에 대한 수칙을 가르쳐 줍니다. 특히 가나안 민족과의 전쟁은 'ㅋ헤렘'(חרם)으로 불리는 성전을 통하여 철저하게 전멸하라 명하십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신명기 20장 1절-20절, 특별한 전쟁 수칙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49장, 나는 예수 따라가는 본문의 구조 1. 전쟁을 치르는 수칙 (1-9절) 하나님께서는 적군과 전쟁을 치르게 될 때의 수칙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전쟁에 앞서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사장이 앞서서 하나님이 함께 행하시고 싸우시며 구원하실 것임을 선언해야 합니다. 또, 전쟁에 참여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을 언급하셨습니다. 2. 성읍을 칠 때의 수칙 (10-15절)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성읍을 칠 때의 수칙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일 먼저 화평을 선언하고, 성읍의 반응을 살펴야 합니다. 만일 성읍이 항복하면 조공을 바치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성읍이 맞서 싸운다면, 그 성읍의 남자들은 모두 전멸시켜야만 합니다. 3. 가나안 성읍을 칠 때의 수칙 (16-18절) 그러나, 가나안 성읍을 칠 때의 수칙은 조금 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의 일곱 족속들을 정복할 때는 성읍의 그 어떤 것도 남기지 말고 모두 전멸(חרם, ㅋ헤렘)시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의 흔적들을 받아 들여 범죄할 것을 염려하셨기 때문입니다. 4. 전쟁 중 나무에 대한 수칙 (19-20절)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어떤 성읍을 오랫동안 점령하지 못한 채 포위하고 있다면, 주변의 나무들을 모두 잘라서 전쟁 무기를 만드는데 사용하거나 불을 피우는데 사용하여 황폐화 시키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과목은 자르지 말고 단순한 수목만을 잘라서 전쟁에 활용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본문의 주석 1. 20:...

마가복음 13장 1절-13절, 끝은 아니리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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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9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마가복음 13:1-13입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이 철저하게 파괴될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이어서 마지막 때에 관한 징조들을 가르쳐 주시고 미혹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본문의 구조와 주석입니다. 마가복음 13장 1절-13절, 끝은 아니리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본문의 구조 1. 다 무너뜨려지리라 (1-2절) 제자 중 하나가 예수님께 화려하고 웅장한 성전의 위용을 언급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성전이 멸망하되, 철저하게 파괴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헤롯이 오랜 세월 동안 건축해 왔던 성전은, 순식간에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2. 멸망의 징조들을 말씀하시다 (3-8절) 감람 산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멸망의 징조들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때에는 주의 이름으로 미혹하는 자들이 나타나게 될 것이며, 곳곳마다 기근과 지진이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또 나라와 민족들이 서로 전쟁을 하게 될 것입니다. 3. 복음이 먼저 전파되리라 (9-13절) 예수님께서는 멸망의 징조들이 나타나고 복음이 만국에 전파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때에는 가족이 서로를 대적하며 복음 때문에 성도들이 핍박을 당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의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끝까지 견디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본문의 주석 1. 13:1 주석 성전의 거대한 돌과 건물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헤롯의 성전은 거의 50년 동안 건설 중이었고,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는 어떤 돌은 길이가 60피트나 되었다고 기록했습니다. 고고학자들은 길이 42피트, 높이 11피트, 깊이 14피트, 무게가 백만 파운드가 넘는 돌을 발견했습니다. 2. 13:2 주석 예수님은 큰 건물인 성전이 멸망할 것을 예언(단순히 예언한 것이 아니라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무화과나무의 시듦(11:12-14, 20-21)을 통해 상징적으로 이미 그 종말을 예언하셨습니다. 어떤 ...

마가복음 11:12-26, 무화과나무와 성전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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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4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11:12-26의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은, 다음 날에 예루살렘 성전을 찾으셨습니다. 그 과정 중에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고, 강도의 소굴이 되어버린 성전을 청결하게 하셨습니다. 본문의 큐티와 새벽예배설교를 준비하기 위한 구조와 주석입니다. 마가복음 11:12-26, 무화과나무와 성전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본문의 구조 1.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12-14절)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다음 날, 예수님은 베다니에서 나오시며 시장하셔서 무화과나무에게 가셨습니다. 그러나 이 무화과나무에는 잎사귀만 있을 뿐, 열매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화과의 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이 나무를 저주하셨습니다. 2. 성전을 청결케 하신 예수님 (15-19절) 이어서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셨습니다. 성전 마당에는 장사하는 사람들로 가득했고, 그들의 흥정 소리와 동전 소리, 그리고 짐승들 소리로 어수선하였습니다. 성전은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기도하는 집임에도 불구하고 강도의 소굴로 만든 모든 이들을 예수님께서 쫓아 내셨습니다. 3. 말라버린 무화과나무 (20-26절) 전날 예수님께서 저주하셨던 무화과나무는 완전히 말라 버렸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본 베드로가 예수님께 질문하였고, 예수님은 믿음으로 기도할 때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임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역사를 일으킵니다. 본문의 주석 1. 11:12-26 주석 마태복음에서는 성전 정화(마태복음 21:12-17)와 무화과나무 저주(21:18-20)를 별개의 사건으로 기록했습니다. 마가복음에서는 무화과나무 저주(막 11:12-14)와 시듦(20-21절)을 나누고, 그 사이에 성전 정화를 배치했습니다(15-19절). 이로써 그는 독자들이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이스라엘을 상징)와 열매 없는 성전 사이의 연관성을 보도록 의도했습니다.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은 예루살렘과 성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