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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묵상] 요한복음 2장 13절-25절, 무너뜨려야 세워지는 참된 성전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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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새 찬송가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서론: 소란스러운 마음을 안고 나온 새벽 성도 여러분, 평안한 밤 보내셨습니까?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 새벽, 피곤한 몸을 이끌고 주님 전에 나오신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가장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나온 이 자리가 복된 자리인 줄 믿습니다. 우리가 이 새벽, 조용한 예배당에 앉아 있지만, 사실 우리의 마음속은 여전히 시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어제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 오늘 처리해야 할 업무들, 관계의 어려움, 경제적인 염려들이 마치 시장바닥처럼 우리 마음속에서 와글거립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려 하지만, 세상의 소음이 우리의 기도를 방해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내 마음이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성전이기보다, 각종 걱정과 욕심으로 북적거리는 대형 마트 같지는 않으십니까?" 본론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바로 그런 소란스러운 곳, 본질을 잃어버린 예루살렘 성전을 찾아가신 사건입니다. 주님은 오늘 이 새벽, 시장통 같은 우리의 마음 성전에도 찾아오셔서 참된 예배를 회복시키기를 원하십니다. 1. 아버지의 집을 향한 주님의 열심 유월절이 되어 수많은 순례자가 예루살렘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예수님도 성전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런데 성전 안, 특히 이방인들도 와서 기도할 수 있어야 할 '이방인의 뜰'이 난장판이 되어 있었습니다. 제물로 바칠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장사꾼들, 성전 세를 내기 위해 로마 화폐를 성전 화폐로 바꿔주는 환전상들로 가득 찼습니다. 거룩해야 할 하나님의 집이 '장사하는 집'으로 변질된 것입니다. 이 광경을 보신 예수님의 반응은 충격적입니다.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양과 소를 다 내쫓으시고, 환전상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어 버리셨습니다. 15절입니다. 요한복음 2: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1월 19일 묵상] 창세기 13장 1절-18절, 눈앞의 이익보다 약속을 선택하는 믿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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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새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간밤에 평안하셨습니까?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 새벽, 피곤한 몸을 이끌고 주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의 발걸음을 주님이 기뻐 받으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의 연속 속에서 살아갑니다. 아침 메뉴를 고르는 작은 선택부터, 직장이나 이사 같은 인생의 중대한 선택까지 말입니다. 때로는 과거의 잘못된 선택 때문에 후회하며 밤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 창세기 13장은 실패의 자리에서 돌아온 아브람이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내리는지 보여줍니다. 이 새벽, 우리의 믿음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론 1. 참된 믿음은 예배의 자리를 가장 먼저 회복합니다. 가장 먼저, 본문 1절을 보십시오. "창세기 13:1, 아브람이 애굽에서 그와 그의 아내와 모든 소유와 롯과 함께 네게브로 올라가니". 아브람이 애굽에서 나옵니다. 창세기 12장에서 그는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아내를 빼앗길 뻔한 수치스러운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버리지 않으시고 은혜로 건져주셨습니다. 실패의 자리에서 돌아온 아브람이 가장 먼저 한 일은 무엇입니까? 3절에 의하면, 아브람은 '벧엘'로 돌아갑니다. 그곳은 그가 처음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던 곳입니다. 이어서 4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창세기 13:4,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아브라함은 벧엘에서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고 기록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회복의 시작입니다. 아브람은 애굽에서 얻은 많은 재물을 정리하거나 무너진 자존심을 세우는 일에 먼저 힘쓰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

[1월 12일 묵상] 창세기 9장 1절-17절, 심판의 활은 왜 하늘을 향해 있습니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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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새 찬송가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로운 하루를 여는 이 새벽,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심령에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인생의 큰 폭풍우를 만납니다. 노아의 홍수처럼, 모든 것이 쓸려나가는 것 같은 아픔과 절망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폭풍은 결국 지나가고, 우리는 다시 삶의 자리로 돌아옵니다. 끝까지 참음으로써 폭풍을 이겨 내거나, 시간이 지나가며 저절로 사라지기도 합니다. 혹은, 누군가의 도움으로 폭풍우를 극복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이제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하나?" 막막함이 밀려옵니다. 폭풍은 지나갔지만, 내 안의 연약함과 죄성은 여전히 그대로인 것 같아 두렵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해결되지 않은 삶의 무거운 짐을 지고, 여전히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에게 주님은 오늘 본문을 통해 진정한 '새로운 시작'의 비밀을 말씀해 주십니다. 본론 오늘 본문은 홍수 심판이 끝나고, 방주에서 나온 노아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언약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오늘 우리의 삶이 새롭게 회복되는 은혜를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1. 새로운 시작은 예배의 회복에서 비롯됩니다. 오늘 본문 9장 1절은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라고 시작합니다. 우리 함께 읽겠습니다. 창세기 9: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하나님은 홍수 이후 인류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으로 여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축복의 언약이 언제 주어졌는지 주목해야 합니다. 바로 앞장인 창세기 8장 20절을 보면, 노아가 방주에서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번제를 드린 것', 즉 예배였습니다. 1년 넘게 방주 안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았습니까? 나오자마자 집을 짓거나, 농사를 짓거나, 앞으로의 ...

느헤미야 12장 27절-47절, 하나님이 주시는 큰 기쁨으로 회복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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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느헤미야 12장 27-47절에 대한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성벽 봉헌식은 완공식을 넘어서 정결과 기쁨으로 충만한 축제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의 원천과 예배가 삶의 헌신으로 이어지는 비결을 묵상합니다. 새벽예배와 큐티를 위한 본문 해설 및 적용점 제공하는 설교문입니다. 느헤미야 12장 27절-47절, 하나님이 주시는 큰 기쁨으로 회복하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66장, 다 감사드리세 새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서론: 하드웨어의 완공 vs 소프트웨어의 채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새벽에 주님의 전을 찾으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늘 무언가를 열심히 짓습니다. 어떤 분은 사업이라는 집을 짓고, 어떤 분은 자녀 양육이라는 성벽을 쌓습니다. 교회의 사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언제 그것이 진정으로 "완성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건물이 다 올라갔을 때일까요? 통장에 필요한 만큼의 잔고가 채워졌을 때일까요? 오늘 본문 느헤미야 12장은 성벽 공사가 다 끝난 후의 '봉헌식'을 다룹니다. 그런데 성경을 유심히 보면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성벽의 돌을 다 쌓고 문짝을 단 것은 느헤미야 6장의 일입니다. 물리적인 공사는 이미 오래전에 끝났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왜 이제야 봉헌식을 할까요? 그 사이 7장부터 11장까지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백성들이 모여 말씀을 듣고 회개했습니다. 언약을 갱신했고, 텅 빈 예루살렘에 살 사람들을 제비 뽑아 채웠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눈에 보이는 건물의 완공(하드웨어)이 진짜 완공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 안을 채우는 사람들의 심령이 회복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기쁨이(소프트웨어) 채워질 때, 비로소 모든 사역은 완성됩니다. 오늘 이 아침, 우리의 무너진 기쁨의 성벽이 봉헌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본론 1. 기쁨은 정결함에서 시작됩니다. 봉헌식의 첫 순서...

에스라 3장 1절-13절, 기쁨과 눈물이 뒤섞인 위대한 첫걸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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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에스라 3장 1-13절은, 바벨론 포로 귀환한 백성들이 성벽이 아닌 제단을 먼저 세운 이유에 대해 교훈하는 말씀입니다. 귀환한 사람들은 두려움 속에서도 그들은 말씀대로 예배를 회복하며 예루살렘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쁨과 눈물이 뒤섞인 성전 기초 공사를 통해, 무너진 삶을 세우는 최우선 순위와 이미와 아직의 신앙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에스라 3장 1절-13절, 기쁨과 눈물이 뒤섞인 위대한 첫걸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새 찬송가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서론: 당신의 삶에서 '가장 먼저' 세우는 것은 무엇입니까? 성도 여러분, 혹시 삶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것 같은 경험을 해보셨습니까? 직장을 잃거나, 사업이 실패하거나, 관계가 깨어지거나, 건강이 무너져 내릴 때, 우리는 '이제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나' 막막함에 휩싸입니다. 그렇게 모든 것이 무너진 '폐허' 위에 섰을 때, 당신이 가장 먼저 집어 들고 세우려는 것은 무엇입니까? 잃어버린 돈입니까? 무너진 자존심입니까? 아니면 깨어진 관계의 조각들입니까? 본론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리와 똑같은 상황에 있었습니다. 70년간의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예루살렘. 그들을 맞이한 것은 화려한 귀환식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것이 불타고 무너진 폐허 더미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그 땅에 이미 자리 잡고 있던 이방 족속들은 그들을 위협했습니다(3절). 두려움이 엄습하고,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그 순간. 이 백성들은 놀라운 선택을 합니다. 그들은 성벽을 쌓거나 집을 짓기 전에, 심지어 성전 건물을 짓기 전에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가장 먼저 '제단'을 쌓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들의 선택을 통해,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우는 가장 중요하고 위대한 원리, " 기쁨과 눈물이 뒤섞인 위대한 첫걸음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역대하 35장 1절-19절, 말씀이 회복될 때, 예배가 살아납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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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하 35장 1절-19절로, '요시야 왕의 유월절'에 관한 말씀입니다. 유다의 멸망 직전, 어떻게 '사무엘 이후로 없었던' 최고의 예배가 가능했을까요? 말씀의 기준을 잃고 형식적인 예배에 지쳤다면, 오늘 본문의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우리의 유월절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되는 참된 예배로 나아갑시다. 참된 예배 회복의 3가지 원리를 제시합니다. 역대하 35장 1절-19절, 말씀이 회복될 때, 예배가 살아납니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새 찬송가 199장, 나의 사랑하는 책 서론: 예배의 감격을 잃어버린 시대 여러분, 요즘 예배에 '감격'이 있으십니까? 혹시 주일 예배가 한 주간의 의무를 다하는 것처럼, 혹은 그저 좋은 강연을 듣는 것처럼 형식적으로 느껴지지는 않으십니까? "은혜 받았다"는 말이, "오늘 말씀 참 좋았다"는 지적 동의 수준에 머물러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입술로는 하나님을 예배한다고 하지만, 마음은 삶의 염려와 분주함에 빼앗긴 채, 그저 '종교 활동'에 참여하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에서 오는 그 뜨거운 감격을 잃어버리고, 형식만 남은 무기력한 예배에 익숙해진 것이 오늘 우리의 모습일 수 있습니다. 본론: 말씀이 회복될 때 오늘 본문은 남유다 멸망 직전, 가장 어둡고 절망적인 시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바로 이 시기에, 성경은 "사무엘 선지자 이후로 이와 같은 유월절은 없었다"(18절)고 평가하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예배가 드려졌다고 기록합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했을까요? 오늘 말씀은 무너진 예배가 어떻게 회복되는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회복될 때, 비로소 우리의 예배가 살아나고, 언약 백성의 진정한 축제가 시작됩니다. 1. 예배의 회복은 '말씀의 기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역대하 29장 20절-36절, 갑자기 찾아온 예배의 감격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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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역대하 29장 20절-36절은, 히스기야 왕이 무너진 성전 예배를 회복하는 이야기입니다. 속죄제사를 통하여 정결케 되고, 기쁨의 찬양과 자발적인 헌신으로 주께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예배의 감격을 부어 주십니다. 특히 본문에는 하나님께서 갑자기 부어 주시는 놀라운 예배의 감격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역대하 29장 20절-36절, 갑자기 찾아온 예배의 감격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새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서론 혹시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친구나 가족과 극적으로 다시 만나 화해해 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어색하고 멀게만 느껴졌던 관계가 한순간에 녹아내리면서 찾아오는 그 벅찬 감격과 기쁨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깨어진 관계가 회복될 때 오는 기쁨은 이처럼 큽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 중 많은 이들이 가장 중요한 관계를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주일마다 교회에 나와 예배는 드리지만, 마음에는 아무런 감동도 기쁨도 없이 그저 습관처럼 앉아있다 돌아가지는 않습니까? 찬양의 가사는 입술을 맴돌 뿐, 심장을 뛰게 하지 못하고, 기도는 해야 할 말들의 목록을 읊는 것처럼 공허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바로 예배의 감격을 잃어버린 것, 이것이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겪는 영적인 문제입니다. 본론 오늘 본문은 바로 이처럼 예배가 완전히 무너져 내렸던 남유다에, 어떻게 놀라운 예배의 회복과 감격이 '갑자기' 찾아왔는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의 메마른 예배가 어떻게 다시 살아날 수 있는지 그 비밀을 발견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1. 참된 예배는 '속죄'로부터 시작됩니다. 히스기야 왕은 성전 문을 다시 열고 가장 먼저 무엇을 했을까요? 화려한 축제나 음악회를 연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와 어린 양 일곱 마리와 숫염소 일곱 마리를 끌어다가 나라...

역대하 29장 1절-19절, 성전 청소, 마음 청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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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스 왕의 폭정으로 폐쇄되고 말았던 성전의 문. 25세의 젊은 왕 히스기야는 즉위하자마자, 성전의 문을 열고 성전을 청소하기 시작합니다. 10월 19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바로 히스기야의 성전 청소와 종교 개혁의 현장을 우리에게 전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우리 마음의 성전을 확인하고 정결케 하며, 삶의 자리 속의 예배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역대하 29장 1절-19절, 성전 청소, 마음 청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새 찬송가 254장, 내 주의 보혈은 서론 여러분, 혹시 '대청소' 좋아하십니까? 겨우내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집안 구석구석을 쓸고 닦아 깨끗하게 만드는 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나면, 집만 깨끗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까지 후련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데 만약 몇 년, 아니 수십 년간 한 번도 청소하지 않고 온갖 쓰레기와 오물로 가득 찬 집이 있다면 어떨까요? 문을 열기조차 두려울 것입니다. 본론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은, 바로 그런 영적 폐가와 같았던 예루살렘 성전의 대청소 이야기입니다. 히스기야의 아버지 아하스 왕은 성전 문을 아예 닫아버리고, 그 안을 온갖 우상과 더러운 것들로 채워 넣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예배는 완전히 중단되었습니다. 바로 그때, 25살의 젊은 왕 히스기야가 등장합니다. 그는 왕이 되자마자 무엇을 했을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마음의 성전을 어떻게 대청소하고, 무너진 예배를 회복할 수 있을지 함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1. 결단하십시오: 영적 대청소를 미루지 마십시오. 히스기야는 왕이 되자마자, "첫째 해 첫째 달에"(3절) 성전 문을 열었습니다. 단 하루도 미루지 않았습니다. 그는 나라의 수많은 문제들, 즉 국방, 경제, 외교 문제보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일로 여겼던 것입니다. 그리고 레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이렇게 말합니다. 5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역대하 29:5, 그들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

역대하 23장 16절-24장 16절, 다시 세우는 언약, 다시 세우는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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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역대하 23장 16절-24장 16절을 통하여, 신앙 개혁의 원리에 대해 묵상하고 그 방법을 확인하였습니다. 제사장 여호야다와 요아스 왕의 이야기를 통하여, 무너진 언약을 새롭게 하고, 성전을 보수하며, 신앙 전수의 길을 발견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신앙과 삶, 교회를 어떻게 다시 세울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였습니다. 역대하 23장 16절-24장 16절, 다시 세우는 언약, 다시 세우는 삶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새 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서론: 무너진 곳에 서서 여러분, 최근 몇 년 사이 우리는 참 많은 것이 무너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단단해 보였던 건물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는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듣기도 했습니다. 오랫동안 방치되어 폐허처럼 변해버린 건물을 볼 때면, 우리는 안타까움을 넘어 서늘한 위기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건물만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신앙, 우리의 가정, 우리가 사랑하는 교회 공동체도 어느 순간 돌아보면 황폐하게 무너져 내릴 때가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오며 우리의 예배는 얼마나 흔들렸습니까? 다음 세대의 신앙은 위태로워 보입니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 개인의 경건 생활은 무너진 지 오래일지 모릅니다. 마치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아달랴 시대처럼, 세상의 가치관이 교회를 위협하고, 우리의 신앙의 기본마저 흔들리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을 쉽게 잊고, 세상의 가치를 따라갑니다. 거룩한 예배의 자리를 가볍게 여기고, 다음 세대에게 신앙을 물려주는 일에 실패하며 영적으로 황폐해져 갑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성경이 지적하는 우리의 문제, 우리의 무너진 상태 입니다. 본론 하지만 하나님은 무너진 곳에 주저앉아 절망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오늘 본문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제사장 여호야다를 통해 무너진 모든 것을 다시 세우시고 계시는지 ...

역대상 16장 1절-22절, 당신의 삶, 그 중심에 무엇이 있습니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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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상 16:1-22로, 하나님의 언약궤를 다윗 성으로 옮겨 온 이후의 상황에 대한 말씀입니다. 다윗은 성의 중심, 그리고 자신의 마음 중심에 하나님의 언약궤를 두고 예배를 회복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놀라운 변화들이 시작됩니다. 세상의 헛된 것을 넘어 참된 기쁨과 구원의 감격을 누리는 길 주저앉는 우리 모두를 위한 새벽설교말씀입니다.   역대상 16장 1절-22절, 당신의 삶, 그 중심에 무엇이 있습니까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새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서론 우리 모두는 같은 공간, 같은 시간 속에서 살아가지만, 저마다의 마음 속에는 각자 다른 무게의 삶의 짐이 놓여 있습니다. 어쩌면 사업의 실패로 인한 깊은 낙심, 자녀의 문제로 인한 잠 못 이루는 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혹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죄책감과 공허함으로 고통 받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잠시 생각해 보십시오. 세상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우리의 삶은 이전 세대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편리해졌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왜 우리의 마음은 여전히 목마르고, 왜 우리의 영혼은 참된 안식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것일까요? 왜 더 많은 것을 가질수록 더 큰 허무함이 밀려오는 것일까요? 성경은 그 이유를 단 한 가지로 명확하게 지적합니다. 바로 우리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계셔야 할 그 중심의 자리가 비어있기 때문입니다. 본론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이 영적인 공허함에 대한 가장 분명하고도 중요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 다윗, 그는 수많은 전쟁에서 승리했고, 부와 명예를 모두 손에 쥔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분명하게 알았습니다. 한 나라의 진정한 힘과 한 인생의 참된 만족은 군대의 많음이나 재물의 풍족함에 있지 않다는 것을 말입니다. 다윗은 이 모든 것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자신의 삶과 나라의 정중앙에 모시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역대상 15장 1절-29절, 춤과 냉소 사이에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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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상 15:1-29로, 하나님의 언약궤를 다윗 성으로 옮겨 오려는 두 번째의 시도에 대한 말씀입니다. 다윗은 3개월 간 다시 준비하여, 하나님의 방식대로 언약궤를 옮겨 옵니다. 그리고 온 힘을 다하여 기뻐하며 춤을 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갈은 방관자로서 비난만을 일삼습니다. 진정한 예배의 자세는 어떤 것일까요? 역대상 15장 1절-29절, 춤과 냉소 사이에서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새 찬송가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서론 형 에서를 피해 도망치던 야곱은 광야에서 잠을 자다 하늘과 이어진 사닥다리 꿈을 통해 하나님을 만납니다. 잠에서 깬 그는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라고 고백하며 심히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베고 잤던 돌을 가져다 기둥으로 세우고 기름을 부어 그곳을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의 '벧엘'이라 부릅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임재에 대해 즉시 경배와 경외심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야곱의 모습은 마치 다윗이 하나님의 언약궤를 다윗성으로 가져오는 과정에서 옷이 벗겨질 정도로 춤을 추었던 것과 같습니다. 다윗은 왕의 체면을 버리고 힘을 다하여 춤을 추고 온 백성과 함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야곱 또한 자신의 소유(기름)를 드리고 그 장소를 거룩하게 구별하며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자가 보이는 자연스러운 반응이 바로 경외와 헌신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의 다윗은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위대한 왕이었고, 무패의 장군이었으며, 막대한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러나 그의 영혼 중심에는 단 하나의, 모든 것을 압도하는 갈망이 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살아계신 영광의 상징인 언약궤를 이스라엘의 수도인 다윗 성으로 가져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실패의 잿더미 속에서 다윗이 어떻게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