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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묵상] 이사야 3장 13절-4장 6절,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우리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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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54장, 내 주의 보혈은 새 찬송가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서론: 인생의 장식품이 무너질 때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더 멋진 옷을 입고, 더 좋은 차를 타고,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서 "나 이런 사람이야" 하고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우리 안에 다 숨겨져 있지요. 요즘 대중 매체나 인터넷만 봐도 온통 화려한 일상과 비싼 가방, 명품 옷으로 자신을 포장하는 일들이 가득합니다. 직장 동료들의 은근한 자랑이나 이웃들의 화려한 겉모습을 보며 나도 모르게 주눅이 들거나, 뒤처지지 않으려고 무리해서 스스로를 치장해 본 적은 없으신지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의 삶을 뒤흔드는 진짜 문제는 외로움과 불안함 입니다. 내 알맹이는 비어 있는 것 같아서 겉모습이라도 요란하게 꾸며야 안심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겉모습이 화려해질수록 속은 더 공허해지고, 이웃을 향한 배려보다는 나를 뽐내고 싶은 이기심만 가득해집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도 바로 그 지점을 아프게 짚어냅니다. 그 시절 이스라엘 백성들도 오늘날 우리와 참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화려함을 쫓아가느라 정작 가장 소중한 하나님과의 약속을 가볍게 여겼고, 힘없는 이웃을 짓밟았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평소에 든든하게 의지하던 인생의 가짜 장식품들을 다 걷어가시겠다고 경고하십니다. 그리고 그 빈자리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채워지는 진짜 아름다움과 안전한 피난처를 준비해주십니다. 이 새벽, 우리 인생의 허울을 벗기시고 참된 위로를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기를 원합니다. 본론 1. 세상의 가짜 장식품과 신뢰를 거두시는 하나님 첫째로,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보다 더 의지하던 가짜 아름다움과 신뢰를 철저히 거두십니다. 3장 13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이사야 3:13,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 오늘 본문 13절에서 여호와께서는 재판장으로 서시고, 법정에...

[5월 4일 묵상] 창세기 35장 1절-22절, 벧엘로 올라가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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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새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서론 성도 여러분, 혹시 내비게이션 없이 낯선 길을 가다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적이 있으신가요? 그때 우리가 하는 첫 번째 일은 다시 '아는 길'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야곱이 바로 그런 상황이지요. 벧엘로 가겠다고 약속하고 하란을 떠났지만, 그는 어느새 풍요로운 '세겜'에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그 안일함의 결과는 참으로 참혹했습니다. 딸 디나가 겪은 수욕과 피비린내 나는 복수극은, 그가 영적 궤도를 이탈했음을 알리는 아픈 경고음이었습니다. 이러한 야곱의 모습은 출애굽기 속 이스라엘 백성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광야로 불러내어 '예배하는 백성'으로 세우려 하셨지만, 백성들은 조금만 지체되고 힘이 들면 금세 마음이 '애굽'으로 향했습니다. " 애굽의 종살이 중에도 고기 가마 곁이 더 좋았는데... "라며 불평하던 그들의 모습, 하나님과의 첫 사랑을 잊고 금송아지라는 가짜 위안에 매달렸던 그들의 모습이 혹시 오늘 우리의 자화상은 아닌지요? 하지만 여러분,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범죄한 백성들에게 다시 길을 떠나라고 명령하시며 임재를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위기 속에 떨고 있는 야곱에게도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여러분의 마음은 안락한 세겜과 익숙한 애굽에 머물러 있습니까, 아니면 예배의 자리인 벧엘을 향하고 있습니까? 우리 삶의 영적 번아웃은 하나님과의 첫 사랑을 잊었을 때 찾아옵니다. 오늘 주님은 우리에게 동일하게 선포하십니다. " 네 신을 벗고, 다시 내가 네게 명한 곳으로 올라가라! " 이 음성이 여러분의 영혼을 깨우는 복된 소식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본론 1. 일어나 올라가라: 결단과 정결 오늘 본문은 야곱이 하나님의 명령 앞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느헤미야 13장 1절-14절, 마음 속에 있는 도비야의 가구를 내던지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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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느헤미야 13장 1-14절을 본문으로 한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느헤미야의 과감한 성전 정화와 개혁을 통해, 우리 마음속에 침투한 세상의 타협(도비야)을 몰아내고 무너진 예배와 헌신을 회복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영적 실패를 극복하고 다시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도전을 함께 나눕니다. 오늘 새벽, 당신의 영혼을 깨우는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초대합니다. 느헤미야 13장 1절-14절, 마음 속에 있는 도비야의 가구를 내던지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새 찬송가 420장, 너 성결키 위해 서론: 영적 엔트로피와 틈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새벽을 깨워 기도의 자리에 오신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과학에는 '열역학 제2법칙', 일명 '엔트로피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가만히 두면 모든 것은 질서에서 무질서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청소하지 않은 방이 저절로 깨끗해지는 법은 없습니다. 뜨거운 물을 가만히 두면 식어버립니다. 우리의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혜를 받고, 성벽을 재건하고, 큰 부흥회를 해도, 가만히 두면 우리의 신앙은 저절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식어지고 부패합니다. 오늘 본문의 느헤미야가 바로 그 현장을 목격합니다. 느헤미야가 12년 동안 예루살렘을 비운 사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뜨거웠던 언약을 잊어버리고 영적으로 무너져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무너진 곳을 보수하고, 다시 거룩을 회복하는 영적 리모델링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마음의 방에서 '도비야'를 몰아내십시오. 느헤미야가 돌아와서 본 첫 번째 충격적인 광경은, 성전 뜰 안에 대적 '도비야'가 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도비야가 누구입니까? 느헤미야가 성벽을 재건할 때 가장 악랄하게 방해하고 조롱했던 암몬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사장 엘리아십이 도비야와 연락하며, 하나님의 성전, 거룩한 물건을 두어야 할 '큰 방...

느헤미야 12장 27절-47절, 하나님이 주시는 큰 기쁨으로 회복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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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느헤미야 12장 27-47절에 대한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성벽 봉헌식은 완공식을 넘어서 정결과 기쁨으로 충만한 축제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의 원천과 예배가 삶의 헌신으로 이어지는 비결을 묵상합니다. 새벽예배와 큐티를 위한 본문 해설 및 적용점 제공하는 설교문입니다. 느헤미야 12장 27절-47절, 하나님이 주시는 큰 기쁨으로 회복하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66장, 다 감사드리세 새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서론: 하드웨어의 완공 vs 소프트웨어의 채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새벽에 주님의 전을 찾으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늘 무언가를 열심히 짓습니다. 어떤 분은 사업이라는 집을 짓고, 어떤 분은 자녀 양육이라는 성벽을 쌓습니다. 교회의 사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언제 그것이 진정으로 "완성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건물이 다 올라갔을 때일까요? 통장에 필요한 만큼의 잔고가 채워졌을 때일까요? 오늘 본문 느헤미야 12장은 성벽 공사가 다 끝난 후의 '봉헌식'을 다룹니다. 그런데 성경을 유심히 보면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성벽의 돌을 다 쌓고 문짝을 단 것은 느헤미야 6장의 일입니다. 물리적인 공사는 이미 오래전에 끝났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왜 이제야 봉헌식을 할까요? 그 사이 7장부터 11장까지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백성들이 모여 말씀을 듣고 회개했습니다. 언약을 갱신했고, 텅 빈 예루살렘에 살 사람들을 제비 뽑아 채웠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눈에 보이는 건물의 완공(하드웨어)이 진짜 완공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 안을 채우는 사람들의 심령이 회복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기쁨이(소프트웨어) 채워질 때, 비로소 모든 사역은 완성됩니다. 오늘 이 아침, 우리의 무너진 기쁨의 성벽이 봉헌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본론 1. 기쁨은 정결함에서 시작됩니다. 봉헌식의 첫 순서...

에스라 6장 13절-22절,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이 회복되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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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에스라 6장 13-22절은, 성전 건축의 완성과 기쁨의 봉헌식, 그리고 유월절 준수 등을 통하여 하나님의 주권적인 도우심이 유다 백성들에게 임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유다 백성들은 성전 완공 후 참된 예배의 회복을 경험합니다. 오늘 우리도 반대를 이기고 순종할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기쁨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에스라 6장 13절-22절,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이 회복되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새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서론: 기쁨을 잃어버린 시대를 사는 우리 여러분, 오랫동안 공들여 준비했던 일이 마침내 끝났을 때의 기분을 기억하십니까? 대학 합격 통지서를 받았을 때, 오랫동안 준비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우리는 '기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그 기쁨이 얼마나 오래가던가요? 어쩌면 우리는 기쁨을 잃어버린 시대를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예수를 믿었을 때의 감격과 열정은 어디로 갔는지, 이제는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것조차 의무감이나 습관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삶의 문제와 반대에 부딪혀 기도와 말씀의 열정은 식어버리고, 그저 현상 유지만 하는 무기력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본론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꼭 우리 같았습니다. 그들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무너진 성전을 다시 짓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기쁨과 감격이 넘쳤습니다(스 3:11). 하지만 사마리아 사람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히자, 그들은 무려 16년 동안 성전 건축을 중단하고 맙니다(스 4장). "우리는 힘이 없어. 우리는 돈도 없어. 지금은 때가 아니야." 그들의 기쁨은 사라졌고, 절망과 무기력이 그들을 지배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6장은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16절은 그들이 "즐거이" 봉헌식을 행했다고 말하고, 22절은 "즐거움으로...

역대하 34장 1절-13절, 일찍이 하나님을 찾았던 왕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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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하 34장 1절-13절입니다. 본문에 기록된 요시야 왕은 16세에 하나님을 찾고, 20세에 우상을 제거하며, 26세에 성전을 수리하였습니다. 요시야는 찾고 부수고 세웠습니다. 오늘 우리도 요시야와 같은 개혁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 능력이 아닌 십자가 위에서 참된 개혁을 이루신 예수님을 의지해야 개혁이 가능합니다. 오늘 나의 삶에 필요한 개혁을 시작하십시오. 역대하 34장 1절-13절, 일찍이 하나님을 찾았던 왕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54장, 내 주의 보혈은 새 찬송가 420장, 너 성결키 위해 서론: 16살의 결단 여러분, 16살 하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한창 외모에 관심 많고, 친구 관계가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느껴지고, 입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나이입니다. "요즘 애들은..."이라는 기성세대의 걱정이 따라붙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요시야 왕은 8살에 즉위해서, 바로 이 16살이 되던 해에 엄청난 결단을 합니다. 3절 상반절입니다. " 아직도 어렸을 때에 곧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 그의 아버지는 아몬, 할아버지는 므낫세였습니다. 남유다 역사상 최악의 우상숭배자들이었습니다. 온 나라가 바알과 아세라 우상으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자란 16살 청소년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기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본론 우리는 어떻습니까? "신앙생활은 나중에 좀 안정되면...", "아직은 세상 즐거움이 더 좋은데..." 혹시 하나님 찾는 일을 미루고 있지는 않습니까? 혹은, 너무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서 이제는 하나님을 '찾을' 필요도 없는 것처럼, 그저 익숙한 종교생활에 안주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본성적으로 하나님보다 세상을 먼저 찾으며, 무너진 예배의 자리를 알면서도 방치하는 데 익숙합니다. 하지만 오늘 요시야는 ...

역대하 29장 1절-19절, 성전 청소, 마음 청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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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스 왕의 폭정으로 폐쇄되고 말았던 성전의 문. 25세의 젊은 왕 히스기야는 즉위하자마자, 성전의 문을 열고 성전을 청소하기 시작합니다. 10월 19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바로 히스기야의 성전 청소와 종교 개혁의 현장을 우리에게 전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우리 마음의 성전을 확인하고 정결케 하며, 삶의 자리 속의 예배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역대하 29장 1절-19절, 성전 청소, 마음 청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새 찬송가 254장, 내 주의 보혈은 서론 여러분, 혹시 '대청소' 좋아하십니까? 겨우내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집안 구석구석을 쓸고 닦아 깨끗하게 만드는 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나면, 집만 깨끗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까지 후련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데 만약 몇 년, 아니 수십 년간 한 번도 청소하지 않고 온갖 쓰레기와 오물로 가득 찬 집이 있다면 어떨까요? 문을 열기조차 두려울 것입니다. 본론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은, 바로 그런 영적 폐가와 같았던 예루살렘 성전의 대청소 이야기입니다. 히스기야의 아버지 아하스 왕은 성전 문을 아예 닫아버리고, 그 안을 온갖 우상과 더러운 것들로 채워 넣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예배는 완전히 중단되었습니다. 바로 그때, 25살의 젊은 왕 히스기야가 등장합니다. 그는 왕이 되자마자 무엇을 했을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마음의 성전을 어떻게 대청소하고, 무너진 예배를 회복할 수 있을지 함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1. 결단하십시오: 영적 대청소를 미루지 마십시오. 히스기야는 왕이 되자마자, "첫째 해 첫째 달에"(3절) 성전 문을 열었습니다. 단 하루도 미루지 않았습니다. 그는 나라의 수많은 문제들, 즉 국방, 경제, 외교 문제보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일로 여겼던 것입니다. 그리고 레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이렇게 말합니다. 5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역대하 29:5, 그들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

신명기 23장 1절-18절, 거룩한 삶으로의 부르심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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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신명기 23:1-18입니다. 본문을 한 단어로 요약한다면 "거룩"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하나님께 나아오는 백성들이 거룩하게 구별되길 원하셨고, 그들의 삶도 거룩한 삶 과 구별된 삶이 되길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거룩을 강조하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신명기 23장 1절-18절, 거룩한 삶으로의 부르심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새 찬송가 283장, 나 속죄함을 받은 후 서론 : 투표 자격이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 나라는 온통 선거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국민들도 선거와 그 결과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 나라의 선거에 참여하여 투표하기 위해서는 자격이 필요합니다. 크게 두 가지의 자격이 필요한데, 첫째는 만 18세 이상의 우리 나라 국민이어야 합니다. 둘째는 공직선거법 제18조 및 제19조에 따라 선거권이 정지되지 않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우리 나라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무조건 투표권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우리 나라에 살고 있어도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구별이 됩니다. 교회 내에서 성찬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성찬에는 세례 교인만 참여할 수 있다는 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에 출석한다고 해서 모두가 성찬에 참여할 수는 없습니다. 일정한 자격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총회, 즉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자리에 참여하는 일에도 일정한 자격이 필요하였습니다. 본론 : 거룩한 삶으로의 부르심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본문은 신명기 23장 1-18절입니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 모세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크게 두 가지 핵심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첫째는 총회에 참여할 수 없는 자들에 대한 규정이고, 둘째는 진영의 정결에 대한 명령입니다. 이 말씀을 통...

마가복음 7:14-23, 우리를 더럽게 하는 것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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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7:14-23입니다. 예수님은 앞선 논쟁의 주제인 하나님의 계명과 장로들의 유전에 대한 내용을 더욱 확장시켜 나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더럽게 하는 것은 우리 내부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들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본문의 큐티와 새벽설교 준비를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7:14-23, 우리를 더럽게 하는 것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본문의 구조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꾸짖으신 예수님은, 사람의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히려, 사람의 마음 속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14-16절)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밖에서 사람에게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외모를 깨끗하게 유지하여 정결함을 지켜 나가려고 애를 썼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사람을 진정으로 더럽게 하는 것은 사람의 안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는 것 (17-19절) 예수님은 오히려 음식과 같은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음식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나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고 결론을 내리셨습니다. 3. 악한 마음과 죄가 문제다 (20-23절) 결론적으로, 예수님은 사람의 안에 있는 각종 악한 생각들과 죄가 사람의 마음에서부터 나와서 그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외모에만 치중하지 말고 내면의 정결함을 중요시 해야만 합니다. 본문의 주석 1. 7:14-15 주석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논쟁의 주제를 무엇이 더러운 것인가를 설명하시며 범위를 확장하셨습니다. 15절은 예수님의 가르침의 핵심입니다. 사람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오는 것에 의해 더러워집니다. 2. 7:17-18 주석 제자들은 예수님께...

신명기 3장 1절-11절, 바산과의 전쟁이 주는 의미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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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명령과 도우심을 힘 입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산 왕 옥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비옥한 요단 동편을 차지하게 됩니다. 이 전쟁이 이스라엘과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신명기 3:1-11을 큐티하고 그 의미에 대해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신명기 3장 1절-11절, 바산과의 전쟁이 주는 의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53장, 십자가 군병 되어서 새 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서론 : 두려움을 극복하십시오 인간은 두려움에 참 약한 존재입니다. 우리 모두에는 두려워 하는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어두움을 두려워서 밤에는 집 밖을 나서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실패할 것을 두려워하여 아무 것도 시도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불확실한 미래가 두려워서 매일 지나치게 필사적으로 살아가다가 건강을 망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살다가 그랄 왕 아비멜렉을 두려워 하여 자신의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비멜렉에게 사라를 빼앗겼다가 하나님께서 꿈을 통하여 사라를 되찾게 하신 적도 있습니다(창 20장). 두려움은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조상까지 실수하게 만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산 왕 옥과의 전쟁을 앞두고, 두려워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본론 : 바산과의 전쟁이 주는 의미 헤스본 왕 시혼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이스라엘은, 헤스본의 북부 지역에 있는 바산 왕 옥과도 전쟁을 벌입니다. 이 전쟁 역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요단 동편을 주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에 일어난 전쟁이며,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시기로 약속하신 전쟁이었습니다. 첫째, 바산 왕 옥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다. 본문은 먼저 바산 왕 옥과의 전쟁과 이 전쟁에서 승리한 후 바산 땅을 차지하게 된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신명기 3:1, 우리가 돌이켜 바산으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우리를 대적하여 에드레이에서 싸우고자 하는지라 이스라엘이 북쪽으로 진군하자, 바산 왕 옥...

마태복음 15장 1절-20절,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 매일성경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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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15장 1절부터 20절까지의 말씀은, 정결예식에 관한 주님의 교훈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은 제자들을 비난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오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5장 1절-20절,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내용의 구조와 개요 1. 예수님과 바리새인의 대결(1-9절) 이 부분에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제자들이 식사 전에 손을 씻는 전통을 따르지 않는 이유에 대해 예수께 질문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위선과 하나님의 계명보다 전통을 높이는 것에 대해 그들을 비판하심으로써 응답하셨습니다. 2. 사람을 더럽히는 것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10-15절) 이 부분에서 예수님은 무리를 불러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가르치십니다. 악한 생각과 행위는 마음에서 나오며 이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예수님께서 설명하셨습니다. 3. 제자들에게 하신 예수님의 설명(16-20절) 이 마지막 부분에서 제자들은 예수님께 비유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예수님은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살인, 간음, 도둑질과 같은 다양한 죄를 열거하고 이것들이 마음에서 나온다고 설명합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절-2절, 강해 주석 해설 미쉬나는 유대 율법 전체와 관련하여, 손을 씻는 방법에 대한 논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유대인은 식사 전, 식사 중 그리고 식사 후에 의식적으로 손을 씻어야만 했습니다. 먼저 손가락을 위로 향하게 하고 손목에 물이 닿을 때까지 손에 물을 부은 다음, 손가락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다시 물을 부어 손가락에서 물이 떨어지도록 했습니다. 이 순서를 혼동하거나 손을 아래로 향하게 하거나, 위로 향하게 한 상태에서 두 번 모두 물을 부으면 그 손은 여전히 의식적으로 부정하다고 여겼습니다. 각 손을 다른 손으로 문질러야 했으며, 각 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