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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묵상] 요한복음 8장 31절-41절, 진리가 우리에게 주는 진짜 자유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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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새 찬송가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서론: 우리는 정말 자유로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까? 오늘날 우리는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자유'가 강조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가고 싶은 곳을 가며, 내 생각과 취향을 마음껏 드러내는 것이 최고의 가치가 된 세상입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현대인들의 내면은 그 어느 때보다 무언가에 강하게 묶여 있습니다. 새벽의 정적을 깨고 이 자리에 나오신 성도 여러분, 어제 하루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우리는 스마트폰의 알고리즘이 이끄는 대로 시간을 빼앗기는 '도파민의 노예'가 되기도 하고, 끝없이 치솟는 물가와 대출 이자 앞에서 '경제적 압박의 노예'가 되어 밤잠을 설칩니다. 뿐만 아닙니다. SNS 속 타인의 화려한 일상과 나를 비교하며 열등감에 시달리거나, 직장 상사의 눈치와 주변의 평판이라는 보이지 않는 사슬에 묶여 진정한 '나'를 잃어버린 채 살아갑니다. "내 인생은 내 것"이라고 외치지만, 정작 내 마음의 평안 하나 내 마음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솔직한 모습 아닙니까? 본론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유대인들도 그랬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사실에 엄청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다"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화려한 혈통 뒤에 숨겨진 차가운 진실을 들추어내십니다. 그들이 사실은 '죄의 종'이며, 그 죄의 사슬이 그들을 파멸로 이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이 새벽, 우리를 옥죄고 있는 보이지 않는 사슬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자유하고 싶다"는 우리의 막연한 갈망이 어떻게 "진리 안에서의 참된 자유"로 바뀔 수 있는지,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 1. 진정한 제자는 말씀의...

누가복음 6장 39절-49절, 반석 위에 세우는 공의와 성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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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새벽설교문은 2월 25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6장 39-49절을 바탕으로 '공의와 성실'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룹니다. 관용과 용서, 참된 인도자 분별, 말씀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삶의 기초를 반석 위에 세울 것을 권면합니다.  누가복음 6장 39절-49절, 반석 위에 세우는 공의와 성실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새 찬송가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누가복음 6장 39절부터 49절 말씀을 통해 “공의로움과 성실함”이라는 중요한 주제를 묵상하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참된 제자의 길을 걸을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 삶의 기초를 어디에 두어야 견고한 믿음의 집을 지을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세상의 가치관과는 다른, 하나님 나라의 공의와 성실을 깨닫는 귀한 새벽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첫째, 관용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으라 예수님께서는 먼저 우리에게 비판과 정죄 대신 관용과 용서를 베풀라고 말씀하십니다. 37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누가복음 6:37, 개역개정) 우리는 타인의 작은 잘못은 쉽게 발견하고 지적하지만, 정작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지적하시며, 먼저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을 향한 비판의 날을 거두라고 말씀하십니다. 비판과 정죄 대신 긍휼과 자비로 타인을 대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더 나아가 38절에서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요” 라고 말씀하시며, 베풂과 나눔의 삶을 강조하십니다. 우리가 먼저 사랑과 용서를 베풀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고 풍성한 은혜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관용과 ...

누가복음 5장 27절-39절, 죄인도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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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교는 2월 21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5장 27-39절을 바탕으로, 죄인도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세리 레위의 부르심과 죄인과의 식사, 새 포도주 비유를 통해, 예수님의 제자됨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새로운 삶의 시작임을 강조합니다. 죄인이라 낙심하지 말고 예수님을 따르는 복된 삶을 누리십시오. 누가복음 5장 27절-39절, 죄인도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새 찬송가 534장, 주님 찾아오셨네 제자가 누구입니까 헬라어로 "제자"는 μαθητής (마테테스) 입니다.  이 단어는 "배우는 사람", "따르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학생이 아니라, 스승의 가르침을 배우고 삶으로 살아내는 적극적인 추종자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그 삶을 본받아 따르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즉,  "마테테스"는 예수님을 따르는 헌신적인 삶을 강조하는 단어입니다. 서론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함께 ‘제자’라는 단어를 묵상하며 말씀을 나눌 것입니다. 여러분은 ‘제자’라는 단어의 원어적인 의미를 듣고서 어떤 모습이 떠오르십니까? 혹시 빛나는 지혜와 거룩함으로 가득 찬 사람, 흠 없는 삶을 살아온 완벽한 사람을 떠올리시지는 않습니까? 어쩌면 스스로를 돌아보며 ‘나는 부족한데…’, ‘나는 죄가 많은데…’, ‘과연 내가 제자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마음속에 품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할 누가복음 5장 27절에서 39절 말씀은 우리에게 놀라운 소망을 선포합니다. 바로 ‘죄인’이라고 손가락질 받던 사람도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다는 진리입니다.  세상적인 기준으로 볼 때 제자가 될 자격이 없어 보이는 사람, 죄 많다고 낙인 찍힌 사람에게도 예수님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마가복음 11장 27절-12장 12절, 예수님의 권위에 순종하는 제자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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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종교 지도자들의 눈에는 예수님의 모든 언행이 당황스러웠을 것입니다. 자신들의 권위와 탐욕에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모든 권위를 가지신 분이심을 3월 15일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마가복음 11:27-12:12를 큐티하며 깨닫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내용을 중심으로 새벽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1장 27절-12장 12절, 예수님의 권위에 순종하는 제자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87장,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새 찬송가 216장, 성자의 귀한 몸 본문의 개요 예루살렘 성전을 청결케 하신 예수님은 베다니로 가셔서 다시 쉬셨습니다. 이 사건은 아마도 그 날 두고 두고 사람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 바로 다음 날,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과 경제적 공동체를 이루고 있었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은 예수님을 찾아 와서 장사꾼들을 성전에서 내쫓은 권위에 대해 거칠게 항의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세례 요한의 권위를 물으셨고, 그들은 대답하지 못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포도원의 악한 농부들의 비유를 통하여, 하나님과 독생자의 권위에 도전하는 종교지도자들의 악함을 지적하셨습니다. 본론 : 예수님의 권위에 순종하는 제자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 11:27-12:12의 말씀을 통하여, 자신이 가지신 권위를 어떻게 설명하셨습니까? 또, 종교지도자들의 어리석음에 대해 어떻게 꾸짖으셨습니까? 첫째, 세례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부터냐 예수님의 권위에 대해 의문을 품는 종교 지도자들에게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세례가 가지는 권위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30절입니다. 마가복음 11:30,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내게 대답하라 세례 요한에 대해서는, 많은 유대인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으로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헤롯 안티파스마저도 세례 요한의 권위를 인정하며 그를 함부로 하지 못했었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에게 있어서 세례 요한도 눈엣가시와 같았을 것이지만, 백성들의 눈치를 보느라 ...

마가복음 10:23-31,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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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주일인 오늘의 매일성경 본문은 마가복음 10:23-31입니다. 본문을 통하여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조건은 세상의 것을 버리고 겸손히 주님의 뒤를 따르는 제자가 되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0:23-31,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93장,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새 찬송가 491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서론 : 자본주의 시대를 사는 성도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흔히 자본주의의 시대라고 부릅니다. "자본주의"란, 사유 재산을 인정하고 누구나 사유 재산을 위해 이윤을 추구할 수 있는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사회를 말합니다. 그래서 상당수의 사람들이 사유 재산, 즉 재물을 모으고 쌓아 두기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재물을 위해서 양심을 팔고 가족을 파는 사람들까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사람들은 세상적인 재물을 많이 가졌다 할지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없습니다. 더 나아가, 부정한 방법으로 재물을 모은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본론 :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 부자 청년 관원이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고 나를 따르라"라고 하신 말씀을 듣고 슬퍼하며 돌아갔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모습을 보시며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으로 무엇을 말씀해 주셨습니까? 첫째, 재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오늘 본문을 통해 분명히 알 수 있는 사실 한 가지는, 재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재물이 불필요하다는 뜻이 아니라, 재물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조건이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더 나아가, 재물을 많이 가진 부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

마가복음 9:38-50, 맛을 간직한 제자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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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하여 맛을 간직한 참된 제자가 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3월 7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가복음 9:38-50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포용과 용납, 존중과 사랑 그리고 화해와 평화가 맛을 간직한 제자들의 모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9:38-50, 맛을 간직한 제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새 찬송가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서론 세상의 공동체에는 지향하는 목표들이 있습니다. 기업과 같은 공동체는 경제적인 이득을 극대화 하기 위해 모인 공동체입니다. 또, NGO나 복지 단체는 이윤 추구보다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돕는데 목적이 있는 공동체입니다. 그래서 각각의 공동체마다 추구하는 목표와 중심 가치가 조금씩 다릅니다. 그렇다면, 교회의 목표와 중심 가치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교회의 목표는 죄인을 구원하며 이 땅에 평화의 나라인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수고하는 것이 중심 가치가 아닐까요? 예수님은 이러한 목표와 중심 가치를 본문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 9:38-50의 말씀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는 한 사람을 방해하고 금지한 요한과 제자들에게 주신 교훈으로 시작됩니다. 이어서 죄와 실족하는 일, 또 화목에 대한 교훈을 예수님께서 주셨습니다. 이러한 교훈을 통하여 주께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맛을 간직한 제자의 본분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구체적으로 맛을 간직한 제자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합니까? 첫째, 포용과 용납 맛을 간직한 제자는 자신의 그룹에 속하지 않은 사람도 포용하고 용납하는 사람입니다. 요한은 자신이 속한 열두 제자의 그룹에 속하지 않은 한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는 것을 보고 금지시켰다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답은 뜻밖이었습니다. 39절입니다. 마가복...

마가복음 8:27-9:1, 주를 따르는 제자가 되려면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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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8:27-9:1입니다. 예수님은 참 제자가 가져야 할 두 가지의 태도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를 따르는 제자가 되려면, 바른 신앙의 고백을 해야 하며 그 고백 위에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라야 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마가복음 8:27-9:1, 주를 따르는 제자가 되려면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새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서론 : 행동이 필요하다 아버지가 첫째 아들에게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을 좀 하여라"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아들은 "네, 알겠습니다"라고 즉시 대답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대답만 하고 가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둘째 아들에게도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을 좀 하여라"라고 똑같이 말했습니다. 둘째는 "싫습니다"라고 대답을 했지만, 조금 있다가 뉘우치고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1장에서 말씀하신 "두 아들의 비유"입니다. 이 비유에 대한 여러 해석들이 있습니다만, 이 비유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들 중에 하나는 "말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옳겨야 한다"입니다. 대답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대답 후에 행동이 뒤따라야 합니다. 제자의 길도 반드시 행동이 뒤따라야만 합니다. 본론 : 주를 따르는 제자가 되려면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을 지나시다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자신의 정체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과 제자들의 생각을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세례 요한이나 엘리야나 선지자들 중에 한 분이라 생각한다고 제자들이 대답합니다. 첫째, 예수님에 대한 바른 고백 그러나 예수님이 제자들의 생각을 다시 물으셨을 때, 베드로는 예수님의 정체에 대해 올바른 고백을 하였습니다. 29절입니다. 마가복음 8:29,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

마가복음 1장 12절-20절, 예수님을 따라간 제자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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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오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가복음 1:12-20의 말씀 속에서, 사탄의 시험을 받으시고 승리하신 후,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갈릴리 해변에서 네 명의 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네 명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즉각적이고 과감한 결단으로 따랐습니다. 마가복음 1장 12절-20절, 예수님을 따라간 제자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새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서론 : 제자 베드로의 순교 예수님의 제자였던 베드로는, 네로 황제가 교회를 박해할 때 체포가 되어 감옥에 갇혔다가 순교 당했습니다. 특히 그는 거꾸로 된 십자가에 못 박히기를 원했고 그대로 순교당한 것입니다. 그의 마지막은 순교였지만, 그는 갈릴리 해변에서 예수님께서 부르셨을 때, 즉시 주님의 뒤를 따랐던 제자였습니다. 어쩌면 예수님의 제자가 걷는 이 땅에서의 길은 고난과 고통이 주어진 길 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죽도록 충성하며 제자의 길을 끝까지 걸었을 때, 하나님 나라에서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본론 : 예수님을 따라간 제자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인 마가복음 1:12-20의 말씀에는 크게 세 가지의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신 장면과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신 장면, 그리고 갈릴리에서 네 명의 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신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이 새벽에 우리는 세 번째 장면, 예수님께서 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시고 그들은 선뜻 예수님을 따라간 장면에 집중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부르시고 따라가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간 장면은 20절의 말씀을 통하여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함께 20절을 읽겠습니다. 마가복음 1:20,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시고(καλέω, 칼레오),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ἀπ...

마가복음 1장 12절-20절, 회개하고 믿고 버리고 따르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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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1장 12절부터 20절까지의 말씀으로, 세례를 받으신 이후의 예수님의 행적에 관한 기록입니다. 예수님은 시험을 받으시고 복음을 전하시며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큐티와 새벽설교를 위해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장 12절-20절, 회개하고 믿고 버리고 따르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본문의 구조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신 후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셨고 갈릴리 해변에서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1. 시험 받으심 (12-13절) 마가복음에는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마태복음 4장이나 누가복음 4장에는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금식 기도 하신 후 사탄에게 세 가지의 시험을 받으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탄의 인간 본성에 관한 시험들을 말씀으로 물리치셨습니다. 2. 복음을 전하심 (14-15절) 예수님은 세례 요한이 분봉왕 헤롯이 헤로디아와 부도덕한 결혼을 한 것을 지적하였고, 불편함을 느낀 헤롯은 세례 요한을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마가복음은 이 때부터 예수님께서 회개와 복음을 선포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3. 제자를 부르심 (16-20절)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주변에서 본격적으로 사역을 시작하시는데, 갈릴리 해변에서 물고기를 잡던 어부 네 명을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부들인 이들에게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의 주석 1. 1장 12-13절 주석 세례의 현장에서 예수님께 비둘기처럼 임하셨던 성령께서 이제 그분을 광야로 내몰았습니다."내몰았다"는 것은 귀신 쫓아내는 데 사용되는 강한 표현이며(34, 39절; 3:15, 22-23; 6:13; 7:26; 9:18, 28, 38) 다른 강제 추방(5:40; 9:47; 12:8)의 사건들에도 사용됩니다. 광야에서 40일을 보낸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

마태복음 8장 14절-22절,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 - 매일성경 강해 주석과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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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본문인 마태복음 8장 14절부터 22절까지의 말씀은, 우리의 모든 질고와 연약함과 질병을 짊어지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주님이 베드로의 장모를 치유하시며 인생의 고통을 짊어지심에 대한 큐티와 강해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8장 14절-22절,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 14절, 강해 주석과 해설 베드로의 집에 이 당시 베드로는 갈릴리 해변의 가버나움에 살고 있었다(4:18-20). 그리고 요 1:44에 의하면 베드로의 고향은 빌립과 마찬가지로 벱세다였다. 따라서 우리는 베드로가 벱세다에서 출생하여 결혼과 동시에 가버나움으로 이거하면서 어부 생활을 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가버나움과 벳세다는 서로 인접해 있는 마을이기 때문에 설사 고향이 가버나움이었다고 하더라도 베세다 사람이라고 불리울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예수께서는 일정한 거처가 없었기 때문에(8:20) 베드로의 집에 자주 들러 거기서 거처하셨던 것으로 보인다. 그의 장모가 이 말은 베드로가 결혼하였음을 분명히 나타내 주는 말이다. 훗날 그의 아내는 바울과 베드로의 전도 여행에 함께 동행한 것으로 보인다(고전 9:5). 그리고 그의 장모는 예수께서 지상에서 사역하는 동안 그의 딸과 사위와 함께 살고 있었으며, 마가복음에 의하면 베드로의 형제인 안드레도 함께 기거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베드로의 결혼은 성직자들의 독신을 강조하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입장을 다소 희석(稀釋)시키는 사건이기도 하다. 열병으로 누운 것을 베드로의 장모의 열병은 오늘날의 병명으로 말하자면 아마 말라리아나 장티푸스의 일종이었던 것 같다. 의사인 누가는 그녀의 병을 ‘중한 열병’에 붙들려 있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그녀를 위하여 예수께 구했던 것으로 보아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병이었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눅 4:38, 39). 보시고 그 집에 들어서는 즉시 목격하셨음을 암시한다. 즉 주의에 사람들이 예수께 치유를 간청하기 전에 환자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