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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묵상] 이사야 35장 1절-10절, 사막에서 피어난 백합화를 보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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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 182장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서론 지난 여름은 참 더웠습니다. 모두에게 힘들고 더운 여름이었지만, 점심 시간에 동네를 돌며 운동하는 저에게는 특히 더 힘든 더위였습니다. 단 100미터만 걸어도 땀이 줄줄 흘러 내리고 목이 탑니다. 가지고 간 500ml의 물병은 금방 바닥을 드러내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성도 여러분, 우리의 무더웠던 여름 날씨보다 기온이 더 높이 올라가는 곳이 시내 광야이고 유대 광야입니다. 그 광야를 걷는 이스라엘 백성을 떠올려 보십시오. 목이 타들어 갑니다. 며칠을 걸어 마침내 물을 찾았지만, 삼킬 수 없는 쓴물입니다. 사람들의 무릎이 꺾입니다. 손에서 힘이 빠집니다. 그런데, 우리의 하루도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굳은 관절에서 뚝뚝 소리를 내며 먼저 반응합니다. 문을 나서면,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요동칩니다. 쉼 없이 들려오는 전쟁이나 자연 재난, 다투는 소식들에 한숨이 납니다. 세상 속에서 이리저리 흔들리고 정신이 혼란스럽습니다. 또, 자녀들의 삶이 고달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우리의 마음이 무너져 내립니다. 학교 생활을 어려워 하고, 직장 속의 갈등 소식을 듣습니다. 때로는 부모를 향한 자녀들의 무언의 원망도 마음으로 듣게 됩니다. 그럴 때면, 우리 마음이 물기 하나 없는 사막이 됩니다. 본론 하지만 오늘, 하나님은 이 절망의 사막 한가운데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메말라 쓰러지고 흔들리는 우리에게 참된 위로의 생수를 건네 주십니다. 1. 사막에 물이 터지고 굳은 무릎이 일어서다. 얼마 전까지, 영남 지방에 비가 내리지 않아서 논밭이 갈라졌었습니다. 그 갈라진 땅을 생각해 보십시오. 곡식들이 제대로 자라지 못합니다. 심한 곳은 작물들이 말라 죽어 갑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곳에 서시자, 모래를 뚫고 생수가 터져 나온다고 이사야는 말합니다. 헐벗은 골짜기에 백향목이 빽빽하게 솟아올라서 채웁니다. 메마른 흙 위로 백합화가 피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은 ...

[7월 3일 묵상] 시편 3편 1절-8절, 여호와는 나의 방패, 나의 영광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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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새 찬송가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서론: 내 허물 때문에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느껴질 때 이른 새벽, 주님의 전을 찾은 성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위로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살면서 사방이 꽉 막힌 것 같은 절망을 마주하곤 합니다. 특히 그 고난이 타인이 아닌 나의 과거 실수나 허물에서 비롯된 것처럼 느껴질 때 영혼은 무섭게 무너집니다. “이건 다 내 탓이야. 하나님도 나를 외면하실지 몰라.” 이런 영적 정죄감이 우리를 짓누르면 기도의 문마저 막혀버립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이 바로 그 처참한 자리에 있었습니다. 가장 사랑했던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울며 도망쳐야 했던 다윗에게, 세상은 차가운 조롱을 퍼부었습니다. “죄를 짓더니 천벌을 받는다. 하나님도 저 인간은 버리셨다.” 다윗은 반박할 수 없었습니다. 과거의 밧세바 사건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내 죄 때문에 이 징계가 왔다는 생각에 사방이 막혀버린 것입니다. 오늘 새벽, 이 기도를 통해 사방이 막히고 내 영혼마저 스스로를 정죄할 때, 어디서 진짜 영적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지 깊이 묵상하고자 합니다. 본론 1. 절망의 한복판에서 나의 방패와 영광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라 다윗은 자신이 마주한 숨 막히는 현실을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토로합니다. 본문 1-2절에서 그는 대적들이 얼마나 집요하게 자신을 압박하는지 고백합니다. 시편 3:1-2,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 (셀라) 여기서 ' 대적 '의 히브리어 צר(차르)는 '좁다', '사방에서 죄어오다'라는 뜻입니다. 단순히 원수가 많은 것을 넘어, 숨 쉴 틈 없이 옥죄어오는 극심한 영적 고통을 의미합니다. 대적들은 다윗의 아픈 약점을 찌르며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정죄합니다. 내 죄 때문에 하나님이 침묵하신다는 영적 정죄감이야...

[3월 25일 묵상] 요한복음 16장 16절-24절,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리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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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새 찬송가 361장, 기도하는 이 시간 서론: 가장 어두운 밤에 잉태된 영광의 찬양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741년 영국의 한 작곡가는 인생의 가장 어두운 골짜기를 통과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조지 프레드릭 헨델(George Frideric Handel)입니다. 당시 그는 계속된 흥행 실패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아 파산 직전이었고, 뇌졸중으로 인해 오른쪽 신체가 마비되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깊은 우울증과 절망 속에서 그의 음악 인생은 끝난 것처럼 보였습니다. 세상의 관점에서는 완벽한 실패요, 짙은 슬픔만이 가득한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나 그해 여름, 친구 찰스 제넨스가 보내온 성경 구절들로 엮은 대본을 읽는 순간, 헨델의 영혼에 놀라운 빛이 비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작은 방에 틀어박혀 24일 동안 식음을 전폐하다시피 하며 미친 듯이 곡을 써 내려갔습니다. 그 슬픔과 고통의 용광로 속에서 탄생한 인류 최고의 명작이 바로 오라토리오 '메시아(Messiah)' 입니다. 특히 '할렐루야 코러스'를 작곡할 때 헨델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내 눈앞에 천국이 열리고, 위대하신 하나님이 보좌에 앉아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극심했던 슬픔은 하나님을 향한 영원한 기쁨의 찬양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본론 오늘날 우리의 삶도 이와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들려오는 '불확실한 미래', '끝없는 불경기', '치솟는 물가'라는 문제들이 우리의 얇은 지갑과 무거운 어깨를 더욱 짓누릅니다. 우리는 현재 직면한 질병, 재정의 결핍, 관계의 단절이라는 고난에 갇혀,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를 다 이해하지 못한 채 깊은 슬픔과 영적 혼란에 빠지곤 합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제자들의 마음도 이처럼 캄캄한 절망이었습니다. 3년을 동고동락한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을 예고하시며 떠나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

역대하 17장 1절-19절, 마음을 지키는 왕, 나라를 지키시는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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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하 17장 1절-19절의 말씀으로, 남유다의 왕인 여호사밧이 어떻게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고 강성함을 누렸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여호사밧의 형통함의 비결이 그의 마음에 있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여호사밧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가졌을 때, 하나님께서 남유다를 지키시고 평안하고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을 살펴보는 새벽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역대하 17장 1절-19절, 마음을 지키는 왕, 나라를 지키시는 하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새 찬송가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서론 여러분, 혹시 무언가에 마음을 빼앗겨 본 적 있으십니까? 좋아하는 사람, 새로 나온 스마트폰, 아니면 주식 시세표일 수도 있겠네요. 우리의 마음은 무언가에 꽂히면 온통 거기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마음을 쏟는 그것들이 우리에게 진짜 안전과 평안을 가져다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더 불안하게 하고, 더 두렵게 만들 때가 많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떠난 우리 인간의 현실, ‘마음 둘 곳 없는 불안함’ 입니다. 본론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여호사밧 왕은 우리와 똑같은 불안함 속에서 나라를 시작했습니다. 아버지 아사 왕이 세상을 떠나고, 막 왕위에 올랐을 때 북쪽의 이스라엘은 여전히 강력한 위협이었습니다. 나라의 운명이 그의 어깨에 달려있었습니다. 그는 무엇을 해야 했을까요? 국방 예산을 늘리고, 최신 무기를 수입하고, 동맹국을 찾아야 했을까요? 물론 그도 군대를 국경에 배치하며 대비했습니다(2절). 하지만 그의 진짜 승부수는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여호사밧의 승부수는 자신의 ‘마음의 방향’ 에 있었습니다. 1. 마음의 방향을 하나님께로 정하십시오. 여호사밧의 성공 비결을 성경은 아주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3절과 4절을 보십시오. 역대하 17:3-4, 여호와께서 여호사밧과 함께 하셨으니 이는 그가 그의 조상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여 바알들에게 구하...

역대하 14장 2절-15절, 평안할 때 할 일과 위기 속에서 할 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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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역대하 14장 2절-15절에는, 아사 왕의 지혜로운 모습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아사는 평안할 때 해야 할 일을 성실하게 행했으며, 위급할 때 붙잡아야만 할 대상을 현명하게 붙잡았습니다. 결국, 승리하는 왕이 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 역시 아사의 모습을 살펴보며, 평안과 위기 속에서 승리할 수 있는 원리를 확인하고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역대하 14장 2절-15절, 평안할 때 할 일과 위기 속에서 할 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새 찬송가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서론 여러분, 혹시 '평안할 때가 가장 위험한 때'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건강 검진 결과가 아주 좋게 나왔을 때, 우리는 운동을 게을리하기 시작합니다. 재정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씀씀이가 커지고 미래를 위한 저축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런 문제 없이 삶이 평탄하게 흘러갈 때, 우리는 새벽 기도의 자리를 잊고, 성경책에 먼지가 쌓이게 내버려 두곤 합니다. 평안에 취해 영적인 준비를 게을리하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우리의 문제입니다. 평안할 때는 영적으로 잠들어 버리고, 막상 얘기치 못한 인생의 거대한 폭풍이 몰아닥치면 '아, 그때 기도해 둘 걸', '그때 말씀 좀 읽어 둘 걸' 하며 후회하고 절망합니다. 오늘 본문의 아사 왕은 우리와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는 우리에게 평안의 때를 어떻게 보내야 하며, 위기의 순간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본론 1. 평안의 때, 개혁하고 건축하라 오늘 본문은 아사 왕이 하나님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했다"고 시작합니다. 그는 왕이 되자마자 가장 먼저 이 땅의 우상들을 제거하는 영적 대청소를 시작했습니다. 아세라 목상과 태양상을 찍어 없애버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순종에 '평안'으로 응답하셨습니다. 6절입니다. 역대하 14:6, 여호와께서 아...

역대하 13장 1절-14장 1절, 승리의 진짜 이유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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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 대 40만, 절대적인 열세 속에서 남유다 아비야 왕이 승리한 비결은 무엇일까요? 9월 30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역대하 13장 1절-14장 1절을 통하여, 승리가 우리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고 부르짖을 때 주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위기 속에서 참된 승리와 평ㅇㄴㅏ을 원한다면, 본문에 대한 설교문을 통해 해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역대하 13장 1절-14장 1절, 승리의 진짜 이유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새 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서론 명량대첩 당시, 조선 해군은 13척의 판옥선으로 일본 수군이 가진 133척의 전투선과 싸워 승리하였습니다. 일반 상식으로는절대로 승리할 수 없어 보였던 전쟁이었지만, 이순신 장군은 10배가 넘는 적과 싸워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인생에서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싸움 앞에 서 보신 적 있으십니까? 80만 대 40만, 두 배나 차이 나는 군사력. 누가 봐도 패배가 확실한 전쟁이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만날 남유다의 아비야 왕이 바로 그런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본론 우리는 이런 절망적인 상황 앞에서 쉽게 좌절하고, 눈에 보이는 숫자와 힘에 압도당합니다.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질문하며, 하나님보다 문제의 크기를 더 크게 봅니다. 이것이 바로 언약을 잊어버린 우리의 연약한 모습입니다. 1. 승리의 근거는 '언약'에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4-12절을 보면, 르호보암의 뒤를 이어 남유다의 왕이 된 아비야는 전쟁에 앞서 자신의 군사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윗과 맺으신 '소금 언약'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전쟁의 명분은 우리가 얼마나 강한가에 있지 않고, 우리가 누구에게 속해있는가, 즉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라는 정체성에 있다는 것입니다. 12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역대하 13:12,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사 우리의 머리가 되시고 그의 제사장들도 우리와 함께 하여 전쟁의 나팔을 불...

요한계시록 9장 13절-21절, 재앙의 경고등이 켜질 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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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요한계시록 9장 13절-21절이 말하는 재앙과 심판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 설교는 위기와 고난보다 더 무서운 것은, 그 속에서도 회개하지 않는 우리의 완고한 마음과 우상숭배임을 밝힙니다. 돈, 성공 등 잘못된 우상을 붙드는 우리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만이 어떻게 참된 평안과 구원을 주는지 그 길을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요한계시록 9장 13절-21절, 재앙의 경고등이 켜질 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새 찬송가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서론 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계기판에 낯선 경고등이 켜질 때가 있습니다. 엔진 오일이나 타이어 공기압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입니다. 우리는 그 경고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즉시 문제를 점검합니다. 왜냐하면 그 작은 경고를 무시했을 때,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차가 멈춰서는 더 큰 재앙이 닥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할 요한계시록 9장 13절-21절의 말씀은 인류 역사를 향해 켜진 가장 두렵고도 무서운 경고등입니다. 여섯 번째 나팔이 울려 퍼지며 인류의 삼분의 일이 죽는 끔찍한 재앙, 그 참혹한 장면에 우리는 본능적으로 눈을 돌리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무서운 이야기가 21세기를 살아가는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우리는 질문합니다. 본론 그러나 오늘 본문은 미래의 재앙을 단순히 중계하는 공포 영화가 아닙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 인간의 마음 가장 깊은 곳을 비추는 하나님의 MRI 사진과 같습니다. 우리는 흔히 생각합니다. ' 내 인생에 정말 큰 위기가 닥치면, 그때는 정말 하나님을 찾을 거야. 그때는 내 삶을 바꿀 거야. '라고 말입니다. 우리는 재앙이 우리를 변화시킬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품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그 믿음이 얼마나 위험한 착각인지를 폭로합니다. 그리고 진짜 재앙이 무엇인지, 그 재앙의 경고등이 켜질 때 우리가 점검해야 할 것은 과연 무엇인지...

아가 4장 1절-5장 1절, 예수님과 함께 춤을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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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아가 4장 1절-5장 1절입니다. 본문에서는 신랑과 신부가 서로를 부르고 초대하며 동행합니다. 예수님도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와 함께 하길 원하시며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신랑과 신부가 함께 사랑의 춤을 추는 듯한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아가 4장 1절-5장 1절, 예수님과 함께 춤을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75장, 신랑 되신 예수께서 새 찬송가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서론 현대 사회는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집 밖을 나가지 않아도 내가 아는 사람들과 전화나 각종 메신저를 통해 연결됩니다. 심지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과도 대화할 수 있고, 한국에서 현재 이스라엘의 통곡의 벽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과거보다 교통도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반나절도 걸리지 않는 시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교통의 발달로 인해 우리는 어디든지 가서 누구와도 만날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갑니다. 그런데, 연결되면 연결될수록 우리의 마음에는 왠지 모를 공허함이 가득 차곤 합니다.  마치 요란한 음악 소리가 흘러 나오는 파티장에서 홀로 벽에 기대어 서 있는 사람처럼, 많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모두가 즐거워하며 춤을 추고 있는 곳에서, 나만 춤을 추지 못하고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져 괴롭기도 합니다. 우리는 누구와 함께 해야 진정한 기쁨의 춤을 출 수 있을까요? 본론 오늘 이 새벽에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춤"에 대한 말씀입니다. 신랑과 신부는 서로를 향하여 노래하고 함께 사랑의 춤을 추고 있습니다. 이들은 서로를 부르고 응답하며 기뻐하며 동행하고 있습니다. 1. 신랑의 노래 본문에서 신랑은 신부를 부르며 애정이 가득한 찬사를 하고 있습니다. 신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세세하고 구체적으로 묘사하면서, 신부에게 한 눈에 반했음...

예레미야 31장 10절-22절, 하나님의 새 창조: 회복과 소망의 약속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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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31:10-22로, 포로가 되고 멸망의 위기 속에 있는 이스라엘을 목자되신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시겠다는 소망의 약속을 주시는 본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악 속에서 멸망하는 유다를 회복시키시고 새롭게 창조하시겠다 말씀하십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새로운 창조에 대해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1장 10절-22절, 하나님의 새 창조: 회복과 소망의 약속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25장, 돌아와 돌아와 새 찬송가 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참고할 글 예레미야 31장 10절-22절, 하나님이 창조하신 '새 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창세기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만물 창조의 마지막에 흙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창조하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다고 기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은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하여 세상에 질병과 죽음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후로 세상은 범죄하고 하나님을 배반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의 은혜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배반해 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지금 바벨론을 통하여 유다를 심판하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영원히 유다를 버리지 않으시고 새롭게 창조하시고 회복시키시겠다고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인 예레미야 31장 10-22절은 하나님의 구원과 회복에 대한 분명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겪은 고난과 슬픔 속에서도, 하나님은 그들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자비를 보여주십니다.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 역사와 그 안에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소망에 대해 함께 묵상하며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회복 약속 먼저,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흩으셨던 것처럼 다시 모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예레미야 31:10, 이방들이여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먼 섬에 전파하여 이...

예레미야 29장 1절-14절, 재앙이 아니라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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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29:1-14입니다. 본문은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포로로 가 있는 유다 백성들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편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포로된 유다 백성들에게 귀환을 기대하지 말고 있는 곳에 정착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재앙이 아니라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에 대해 새벽예배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29장 1절-14절, 재앙이 아니라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새 찬송가 490장, 주여 지난밤 내 꿈에 참고할 글 예레미야 29장 1절-14절, 회복이 아닌, 회개의 시간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오늘 이 새벽 시간에 우리는 예레미야 29장 1-14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메시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 하나님을 신뢰하고 소망을 가져야 하는지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본론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 간 동족들, 바벨론 땅에서 슬퍼하며 고통 중에 있는 유다 백성들에게 본문의 편지를 썼습니다. 예레미야의 편지를 받은 유다 백성들은 아마도 고개를 갸우뚱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편지 속에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바벨론에 버리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내용들이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편지의 내용이 어떠합니까? 첫째, 바벨론에서 정착하라. 먼저, 하나님께서는 포로 된 백성들에게 바벨론에서 정착하여 살라고 명하십니다. 5절을 보십시오. 예레미야 29:5,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에 살며 텃밭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하나님께서는 포로가 되어 바벨론에 붙잡혀 간 유다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그들의 포로 생활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70년의 세월 뒤에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70년이란, 일반적으로 인생의 한 세대를 의미합니다. 즉, 지금 포로로 간 세대가 세상...

시편 91편 1절-16절,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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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시편 91편 1절부터 16절까지의 말씀으로, 성도들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늘 아래에서만 안전과 평안을 누릴 수 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주의 보호와 은혜를 누리며 그분의 그늘 아래 살아가기 위해 성도는 하나님을 사랑해야만 합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시편 91편 1절-16절,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15장, 십자가 그늘 아래 새 찬송가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부모님의 그늘 아래 살 때가 좋았다 부모로서 자녀들을 보살피고, 자녀로서 부모님을 봉양해야만 하는 중년의 나이가 되자 뼈저리게 깨닫는 내용이 있습니다. '나의 부모님도 이러한 삶을 사셨겠지' 하는 생각과 함께, '어떻게 이 어려운 삶을 살아오셨을까' 하는 존경의 마음입니다. 동시에 드는 생각은, "부모님의 그늘 아래 살던 때가 참 좋았다"라는 생각입니다. 부모님이 든든히 뒤에서 지원해 주시고, 필요할 때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셨을 때가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그늘 아래 있었을 때는,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만 전진할 수 있었기에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충만했었습니다. 부모님의 그늘 아래 살 때도 든든했는데, 창조주 하나님의 그늘 아래에 산다면 얼마나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을까요?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  오늘 본문인 시편 91편은 성도들의 안전과 평안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광야 같은 세상과 각종 위험이 도사리는 이 땅을 살아가면서, 하나님만이 우리를 안전하게 지키시는 피난처와 요새가 되심을 본문의 시인은 고백하고 있습니다. 1. 전능자의 그늘이 성도의 안전을 보장합니다. 본문에서 시인은 하나님의 그늘이 우리의 피난처와 요새가 되며, 그 안에서 우리는 안전함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고백합니다. 2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편 91: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