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히스기야인 게시물 표시

[8월 31일 묵상] 이사야 39장 1절-8절, 자랑할 것인가, 간증할 것인가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이사야 39장 1절-8절, 자랑할 것인가, 간증할 것인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새 찬송가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서론: 자랑하고 싶은 현대인의 마음과 히스기야 인간은 어릴 때부터 누군가에게 인정 받고 칭찬 받기를 갈망합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의 심부름을 하고 받는 100원의 보상보다 부모님의 칭찬이 더 기뻤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혼 후에는 아내에게 칭찬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들도 누군가에게 칭찬 받고 인정 받는 것이 너무나도 기쁜 일이고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성도 여러분, 때로는 우리가 칭찬 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욕심으로 변하고 교만으로 변할 때가 있습니다. 단순한 인정 욕구를 넘어서서, 감사보다도 나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교만의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남유다의 훌륭한 왕, 히스기야처럼 말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그 크고 놀라운 은혜를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묵상하고자 합니다. 이 새벽, 우리의 마음 깊은 곳을 말씀에 비추어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간증의 자리를 자랑의 자리로 바꾸다. 오늘 본문 1절과 2절을 보면, 바벨론의 왕 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에게 편지와 예물을 보냅니다. 왜 보냈을까요? 히스기야가 죽을 병에 걸렸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났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어제 본문인 이사야 38장에서 히스기야는 죽음에 대한 선고를 받은 후, 하나님께 통곡하며 기도했습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은 그 눈물을 보시고 그의 수명을 15년이나 연장해 주셨고, 해 그림자가 십 도나 뒤로 물러가는 엄청난 기적까지 보여주셨습니다. 바벨론의 사절단이 유다에 도착했을 때, 히스기야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베풀어주신 기적과 은혜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완벽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들은 이방 나라 사람들이었습니다. 만약 저와 여러분이 히스기야였다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여...

[8월 30일 묵상] 이사야 38장 1절-22절, 죽음을 선고받은 왕의 기도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이사야 38장 1절-22절, 죽음을 선고받은 왕의 기도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살면서 한 번쯤은 내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뼈저리게 느끼는 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때로는 건강을 자신하던 사람이 병상에 눕기도 하고, 당연할 줄 알았던 내일의 일정과 루틴이 갑자기 흔들리기도 합니다. 저도 상세하게 다음 날의 일정을 준비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다음 날 아침부터 모든 일정이 꼬이는 일들이 자주 생깁니다. 결국에는 계획했던 일을 하나도 하지 못하고 하루를 마무리 해야만 하는 때에는 정말 무기력함을 느끼곤 합니다. 히스기야도 그랬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했고, 남들보다 바르게 살려고 애썼던 왕이었지만 "너는 죽고 살지 못하리라"는 말씀 앞에서는 한없이 연약한 인간일 뿐이었습니다. 본론 그런데 오늘 본문에는 우리에게 주는 놀라운 위로가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은 무너지지 않는 사람을 찾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두려움과 눈물을 숨기지 않고 하나님께 가지고 나오는 사람을 만나 주십니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자리에서 히스기야가 어떤 기도를 드렸는지 함께 살펴보며,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묵상하기 원합니다. 1. 죽음은 인간의 연약함을 드러니다. 먼저 히스기야가 처한 상황을 보십시오. 그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유다를 개혁한 왕이었고,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살려고 힘썼던 사람이었습니다. 나라를 이끌 책임도 있었고, 앞으로 해야 할 일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이사야 선지자가 찾아와 말합니다. 1절을 제가 읽겠습니다. 이사야 38:1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니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나아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위대한 왕이었던 히스기야가 세운 모든 계획이 한순간에 멈춰 버렸습니다. 이 말씀 앞에...

[8월 29일 묵상] 이사야 37장 21절-38절, 왜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구원하셨는가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이사야 37장 21절-38절, 여호와의 열심이 베푸신 온전한 승리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새 찬송가 150장, 갈보리산 위에 서론: 우리는 무엇으로 구원받는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공로를 내세우려 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내가 맡은 일을 잘 해냈을 때나 사람들이 칭찬할 때, 나도 모르게 어깨가 으쓱해질 때가 있다는 것이지요. 또,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고, 열심히 봉사했으며, 나름대로 선하게 살아왔기에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저도 교회 행사를 문제 없이 잘 진행 했을 때, 하나님의 은혜 덕분이라고 말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내가 철저하게 준비를 잘 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남아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가 무엇으로 구원을 받게 되는지에 대해 분명히 말씀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노력이나 행위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는다라고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본론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하시면서 그 이유를 백성들의 의로움에서 찾지 않으심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함이라"(사 37:35)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구원이 인간의 공로가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언약과 은혜에 근거한다는 사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예루살렘은 구원을 받을 자격이 없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시면, 앗수르의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철저하게 포위했음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남유다와 예루살렘의 운명이 마치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이같은 위기의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의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루살렘 백성들이 의로웠기 때문인가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완전히 순종했기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

[8월 27일 묵상] 이사야 36장 1절-22절, 그럴듯한 목소리를 조심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

이미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새 찬송가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서론 : 모든 거짓은 거짓처럼 들리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빚으시고 창조하셨습니다. 하지만, 뱀으로 형상되어지는 사탄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하와에게 그럴듯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 열매를 먹어도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 3:4) 사탄은 에덴동산에서도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반드시 죽으리라”하신 말씀을, 하와의 귀에 듣기 좋은 말인 “죽지 아니하리라”와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로 바꿨습니다. 사탄의 거짓말이 하와에게는 거짓말처럼 들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저도 목회를 하며 성도들을 만나고 많은 분들과 대화할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이미 제가 진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듯하게, 혹은 어쩔 수 없었던 것처럼 환경 탓으로 돌리기도 합니다. 거짓으로 상황을 모면하려고 해도, 진실은 바뀌지 않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 속의 랍사게도 "하나님은 없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았고, 오히려 매우 논리적이고도 현실적인 제안을 했습니다. 유다 백성들이 충분히 납득할 만한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위험합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길을 선택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그것이 너무 악해 보여서가 아니라 너무 합리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1. 거짓된 설득은 우리의 두려움을 이용한다. 오늘 본문 속에 나타난 랍사게의 첫 번째 전략은, 유다 백성들의 두려움을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5절을 제가 읽겠습니다. 이사야 36:5, 내가 말하노니 네가 족히 싸울 계략과 용맹이 있노라 함은 입술에 붙은 말뿐이니라 네가 이제 누구를 믿고 나를 반역하느냐 랍사게는 유다 백성들의 가장 큰 두려움을 건드렸습니다. 랍사게는 “애굽은 믿을 수 없다”, “유다는 군사력이 약하다”, 반면에 “앗...

역대하 33장 1절-25절, 돌이킬 수 없는 죄는 없습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10월 26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하 33장 1절-25절입니다. 본문 속에는 유다 최악의 왕이었던 므낫세와 그의 아들 아몬에 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므낫세는 교만과 죄로 바벨론 포로가 되었지만, 크게 겸손하고 회개함으로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이 설교문은 어떤 죄인이라도 돌이킬 수 있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아몬과 같이 겸손하지 않은 자의 비극을 대조하며 참된 회개의 길을 제시합니다. 역대하 33장 1절-25절, 돌이킬 수 없는 죄는 없습니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새 찬송가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서론: 최악의 왕, 최악의 죄인 여러분, "이 사람만큼은 정말 용서받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습니까? 역사 속의 흉악한 독재자일 수도 있고, 어쩌면 우리 삶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혹시 그 사람이, 거울 앞에 서 있는 '나 자신'일 때는 없었습니까? "내가 지은 이 죄는 너무 커서, 나 같은 사람은 가망이 없어"라고 절망해 본 적은 없으십니까? 오늘 본문은 유다 역사상 ' 최악의 왕 '으로 불리는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바로 므낫세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위대한 신앙의 개혁가였던 '히스기야' 왕입니다. 하지만 므낫세는 아버지의 모든 신앙 유산을 거부했습니다. 그가 저지른 죄는 끔찍합니다. 므낫세는 아버지가 헐어버린 우상의 산당들을 다시 세웠습니다(3절). 하나님의 성전 마당에 하늘의 별을 섬기는 제단을 쌓았습니다(5절). 심지어 하나님의 이름이 영원히 머물러야 할 성전 안에, 자기가 만든 우상을 세웠습니다(7절). 가장 끔찍한 것은, 자기 아들들을 불살라 제물로 바쳤습니다(6절). 점치고, 마술을 행하며, 나라 전체를 우상숭배로 이끌었습니다(6, 9절). 성경은 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보다 더욱 악을 행하였다"(9절)고 기록합니...

역대하 32장 1절-23절, 신실함 후에 찾아 온 위기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10월 24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하 32장 1절-23절로, 히스기야 왕이 위대한 종교개혁을 이룬 후에 맞이하게 된 위기 상황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신실하다고 해서, 모든 고난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는 찾아 오는 위기와 고난 속에서 기도를 쉬지 말아야 합니다. 히스기야는 자신이 준비한 성벽과 전략을 의지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역대하 32장 1절-23절, 신실함 후에 찾아 온 위기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새 찬송가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서론: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성도 여러분, 혹시 이런 질문을 해 본 적 없으십니까? "하나님, 제가 그래도 열심히 신앙생활 하려고 애썼는데... 왜 저에게 이런 어려움이 닥칩니까?"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았고, 십일조 생활도 열심히 했고, 나름대로 말씀대로 살려고 발버둥 쳤는데, 오히려 가정에 우환이 생기고, 직장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고, 건강에 빨간불이 켜질 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하면 모든 것이 잘 풀릴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큰 위기가 파도처럼 밀려올 때, 우리는 당황하고 낙심하게 됩니다. 본론 오늘 본문의 히스기야 왕이 정확히 그런 상황에 부닥쳤습니다. 그는 유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종교 개혁을 단행한 왕입니다. 우상을 부수고, 무너진 성전 예배를 회복하고, 유월절을 다시 지켰습니다. 역대기 저자는 그의 업적을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을 행하였다"(31:20)라고 극찬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1절이 어떻게 시작합니까? "이 모든 충성된 일을 한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축복의 문이 열렸습니까? 아닙니다.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에 들어와서 견고한 성읍들을 향하여 진을 치고 쳐서 점령하고자 한지라" 신실함 후에 찾아온 것은 만사형통이 아니라, 당시 세계 최강대국 앗수르의 침략이었습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역대하 31장 1절-21절, 은혜가 흐르는 통로, 드림의 축복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10월 23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하 31장 1절-21절로, 히스기야 시대의 부흥은 예배의 감격이 삶의 헌신으로 적용됨으로써 나타난 결과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참된 예배는 우상을 제거하는 결단의 드림, 교회를 세우는 질서의 드림, 그리고 드림의 축복으로 나타납니다.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십자가 사랑 안에서, 의무가 아닌 기쁨으로 드리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형통하심을 경험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역대하 31장 1절-21절, 은혜가 흐르는 통로, 드림의 축복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새 찬송가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서론: '삶의 자리 적용'의 중요성 여러분, 혹시 뜨거운 수련회나 부흥회에 참석했던 경험을 기억하십니까? 눈물 콧물 쏟으며 기도하고, 다시는 예전처럼 살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합니다. 그런데 막상 집으로 돌아와 일상으로 복귀하면, 그 뜨거웠던 마음은 언제 그랬냐는 듯 식어버리고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간 자신을 발견하며 실망할 때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예배의 감격과 은혜가 삶의 구체적인 행동, 즉 ' 삶의 자리 적용 '으로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유월절 예배 직후의 이야기입니다. 히스기야 왕과 온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배당 문을 나서는 순간, 곧바로 엄청난 '삶의 자리 적용'을 시작합니다.  본론 오늘 말씀을 통해, 예배의 감격이 어떻게 삶의 축복으로 이어지는지, 은혜가 흐르는 통로인 '드림의 축복' 이 무엇인지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우리 모두는 마음 한구석에 하나님의 것을 구별하기 주저하는 인색함과, 영적 질서를 세우기보다 편안한 무질서를 추구하는 게으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어떻게 새로운 차원의 삶으로 이끄시는지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1. 결단의 드림 - 우상을 ...

역대하 30장 13절-27절,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면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10월 22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역대하 30장 13절-27절 말씀은 진정한 예배의 회복의 장면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우리는 종종 우리의 불완전함 때문에 예배의 기쁨을 잃어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형식이 아닌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기뻐하십니다. 히스기야의 유월절 사건을 통하여, 회개와 은혜가 만날 때 찾아 오는 참된 예배의 감격과 치유의 기쁨을 발견하고 회복하는 길을 제시합니다. 역대하 30장 13절-27절,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면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새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서론: "자격 미달"이라는 벽 앞에서 여러분, 혹시 어떤 모임이나 공동체에 갔을 때 "나는 이곳에 어울리지 않아", "나는 자격이 없는 것 같아" 하는 생각에 주눅 들어본 적 없으십니까? 좋은 옷을 입고, 멋진 차를 타고 온 사람들 사이에서 내 모습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혹은 모두가 거룩하고 신실해 보이는데 내 마음속에 있는 죄와 허물이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자격지심'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곤 합니다. '내가 이렇게 살았는데 무슨 예배를 드린단 말인가?', '하나님이 과연 나 같은 사람의 기도를 들으실까?' 스스로 만든 불합격의 벽에 갇혀 예배의 감격과 기쁨을 모두 놓쳐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마주한 영적 문제입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불완전함에 갇혀,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은 바로 이 '자격 미달'의 벽을 허물고 하나님께 나아갔던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수백 년 만에 드려지는 국가적인 유월절 예배. 그러나 그 자리에 모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율법이 정한 '성결 예식'을 치르지 못한, 말 그대로 '자격 미달'의 예배자들이었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이들의 예배...

역대하 30장 1절-12절, 돌아오라, 하나되게 하리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10월 21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역대하  30장 1절-12절은 히스기야 왕의 초대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분열된 민족을 향하여 히스기야는 유월절 초대를 하였는데, 이러한 초대는 분열된 우리 나라와 민족을 바라보며 우리가 닮아야 할 모습입니다. 교만한 조롱과 겸손한 반응 속에서, 하나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고 참된 예배의 회복으로 함께 나아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역대하 30장 1절-12절, 돌아오라, 하나되게 하리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새 찬송가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서론 혹시 나의 잘못으로 인하여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가족이나 친구에게서 "우리 다시 만나자, 예전처럼 돌아가자"는 연락을 받아보신 적 있으십니까? 아마 반가움과 동시에 어색함, 혹시나 하는 주저함이 교차할 것입니다. '나를 용서해줄까?', '가서 뭘 해야 하지?' 하는 복잡한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역대하 30장 1절-12절의 말씀은 바로 그런 '위대한 초대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로 영혼이 병들고, 나라마저 남과 북으로 찢어져 원수처럼 지내던 이스라엘에게 히스기야 왕이 편지를 보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옵시다. 함께 유월절을 지킵시다." 이것은 단순한 축제에 대한 초대를 넘어서서,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자는, 영적인 집으로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간절한 호소와도 같았습니다. 본론 하지만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우리를 부르시지만, 우리는 너무나 자주 그 초대를 외면합니다. 세상의 즐거움, 개인적인 상처, 혹은 설명할 수 없는 교만함 때문에 하나님의 손길을 뿌리치며 살아갑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초대를 거부하는 분열되고 교만한 우리의 현실 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초대의 내용이 무엇이며, 그 앞에 우리가 어떻게 서야 할지 함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1. ...

역대하 29장 20절-36절, 갑자기 찾아온 예배의 감격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10월 20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역대하 29장 20절-36절은, 히스기야 왕이 무너진 성전 예배를 회복하는 이야기입니다. 속죄제사를 통하여 정결케 되고, 기쁨의 찬양과 자발적인 헌신으로 주께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예배의 감격을 부어 주십니다. 특히 본문에는 하나님께서 갑자기 부어 주시는 놀라운 예배의 감격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역대하 29장 20절-36절, 갑자기 찾아온 예배의 감격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새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서론 혹시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친구나 가족과 극적으로 다시 만나 화해해 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어색하고 멀게만 느껴졌던 관계가 한순간에 녹아내리면서 찾아오는 그 벅찬 감격과 기쁨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깨어진 관계가 회복될 때 오는 기쁨은 이처럼 큽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 중 많은 이들이 가장 중요한 관계를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주일마다 교회에 나와 예배는 드리지만, 마음에는 아무런 감동도 기쁨도 없이 그저 습관처럼 앉아있다 돌아가지는 않습니까? 찬양의 가사는 입술을 맴돌 뿐, 심장을 뛰게 하지 못하고, 기도는 해야 할 말들의 목록을 읊는 것처럼 공허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바로 예배의 감격을 잃어버린 것, 이것이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겪는 영적인 문제입니다. 본론 오늘 본문은 바로 이처럼 예배가 완전히 무너져 내렸던 남유다에, 어떻게 놀라운 예배의 회복과 감격이 '갑자기' 찾아왔는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의 메마른 예배가 어떻게 다시 살아날 수 있는지 그 비밀을 발견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1. 참된 예배는 '속죄'로부터 시작됩니다. 히스기야 왕은 성전 문을 다시 열고 가장 먼저 무엇을 했을까요? 화려한 축제나 음악회를 연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와 어린 양 일곱 마리와 숫염소 일곱 마리를 끌어다가 나라...

역대하 29장 1절-19절, 성전 청소, 마음 청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

이미지
아하스 왕의 폭정으로 폐쇄되고 말았던 성전의 문. 25세의 젊은 왕 히스기야는 즉위하자마자, 성전의 문을 열고 성전을 청소하기 시작합니다. 10월 19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바로 히스기야의 성전 청소와 종교 개혁의 현장을 우리에게 전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우리 마음의 성전을 확인하고 정결케 하며, 삶의 자리 속의 예배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역대하 29장 1절-19절, 성전 청소, 마음 청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새 찬송가 254장, 내 주의 보혈은 서론 여러분, 혹시 '대청소' 좋아하십니까? 겨우내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집안 구석구석을 쓸고 닦아 깨끗하게 만드는 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나면, 집만 깨끗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까지 후련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데 만약 몇 년, 아니 수십 년간 한 번도 청소하지 않고 온갖 쓰레기와 오물로 가득 찬 집이 있다면 어떨까요? 문을 열기조차 두려울 것입니다. 본론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은, 바로 그런 영적 폐가와 같았던 예루살렘 성전의 대청소 이야기입니다. 히스기야의 아버지 아하스 왕은 성전 문을 아예 닫아버리고, 그 안을 온갖 우상과 더러운 것들로 채워 넣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예배는 완전히 중단되었습니다. 바로 그때, 25살의 젊은 왕 히스기야가 등장합니다. 그는 왕이 되자마자 무엇을 했을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마음의 성전을 어떻게 대청소하고, 무너진 예배를 회복할 수 있을지 함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1. 결단하십시오: 영적 대청소를 미루지 마십시오. 히스기야는 왕이 되자마자, "첫째 해 첫째 달에"(3절) 성전 문을 열었습니다. 단 하루도 미루지 않았습니다. 그는 나라의 수많은 문제들, 즉 국방, 경제, 외교 문제보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일로 여겼던 것입니다. 그리고 레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이렇게 말합니다. 5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역대하 29:5, 그들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