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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묵상] 시편 15편 1절-5절,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인가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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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새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서론: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던지는 가장 깊은 질문 유명한 두 신학자, 폴 틸리히와 칼 바르트 사이에 아주 흥미로운 토론이 있었습니다. 틸리히는 교회가 세상의 질문에 답해주는 ' 대답하는 신학 '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세상이 아파하고 궁금해하는 문제에 교회가 가려운 곳을 긁어주어야 한다는 뜻이었지요. 참 솔깃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칼 바르트의 대답은 달랐습니다. "아닙니다. 세상은 스스로 무엇을 질문해야 하는지조차 모릅니다. 질문과 해답 모두 하나님이 계시해주셔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시편 15편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직접 가르쳐주시는 가장 절박한 질문이자, 동시에 가장 완벽한 해답을 담은 생명의 처방전입니다. 여러분, 요즘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많이 흔들립니까? 끊임없이 널뛰는 부동산 소식에 내 집 마련과 주거의 불안을 느끼기도 하고, 직장 안에서 내 평가가 어떻게 될까 마음 졸이기도 합니다. 믿었던 사람에게 뒤통수를 맞거나 예기치 못한 재정적 손실 앞에 서면, 우리의 마음은 마치 지진이 난 것처럼 요동치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불확실하고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본능적으로 ' 가장 안전한 곳,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삶의 자리 '를 갈망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 1절에서 다윗은 바로 그 갈망을 담아 하나님께 인생의 가장 엄중한 질문을 던집니다. 시편 15: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이 질문은 단순히 "누가 예배당 건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라는 뜻이 아닙니다. " 누가 거룩하신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며, 이 험한 세상 속에서도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까? "라는 삶의 가장 깊은 질문입니다. 본론 1. 하나님의 거룩한 기준과 우리의 뼈아픈 한계 하나님은 2절부터 5절까지 아주 구체적...

[5월 23일 묵상] 창세기 46장 1절-27절, 두려워 말라, 내가 함께 내려가리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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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00장, 험한 시험 물 속에서 새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서론 살다 보면, 가야 할 것은 알겠는데 발이 안 떨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직장인들은 일어나기가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학생들도 아침마다 부모님의 잔소리에 겨우 일어나 학교로 갑니다. 성도들 중에는, 주일 아침에 예배의 자리로 나가야 하지만 더 쉬고 싶다는 생각에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로는, 기쁜 소식을 들었는데도 두려울 때도 있습니다. 옳은 일인 것도 아는데, 선뜻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야곱이 꼭 그랬습니다. 요셉이 살아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함께 떠나자는 아들들의 말에 야곱은 " 족하도다, 가자 "(창 45:28)라고 했지만, 막상 떠날 때 그는 브엘세바에서 멈추었습니다. 브엘세바. 가나안 땅의 남쪽 경계. 그 너머는 애굽으로 향하는 광야입니다. 야곱은 그곳에서 제사를 드립니다. 설레야 할 순간에 예배를 드립니다. 이 장면이 참 인상적입니다. 아버지 이삭에게 하나님이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고 하셨던 기억(창 26:2), 자신이 돌아오겠다고 서원했던 고향 땅을 떠나야 한다는 불안감이 남아 있습니다. 나이 들수록 낯선 것이 더 무섭습니다. 바뀌는 것이 더 두렵습니다. 혹시 지금, 가야 할 곳은 알겠는데 두려우십니까? 익숙한 것을 내려놓고 나아가야 할 때, 발이 안 떨어지십니까? 오늘 본문은 그 두려움 앞에 선 야곱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본론 1. 하나님은 두려워 하는 자를 불러 주신다.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제사를 드리자, 하나님이 밤에 환상 중에 나타나십니다. 주목할 것은 부르시는 이름입니다. "이스라엘"이 아니라 "야곱아, 야곱아"라며 이름을 두 번 부르십니다. 2절을 보십시오. 창세기 46:2, 그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이르되 내가 여...

[2월 3일 묵상] 요한복음 1장 35절-51절, 인생의 검색창을 끄고, 그리스도를 대면하십시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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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새 찬송가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서론: 소외된 현대인의 갈망과 야곱의 사닥다리 최근 한 일간지 기사에는 ‘초연결 사회의 역설’이라는 제목의 흥미로운 통계가 실렸습니다. 하루 종일 수백 명과 메시지를 주고받고 SNS로 타인의 일상을 관찰하지만, 정작 "내가 지금 너무 힘들다"고 말할 단 한 사람을 찾지 못해 고독사하거나 극단적인 외로움을 느끼는 현대인이 급증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는 손가락 하나로 전 세계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정작 ‘나’라는 존재의 의미와 목적을 찾기 위해 영혼의 검색창을 두드릴 때는 아무런 대답을 듣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습관적으로 확인하는 스마트폰의 알림보다, 내 영혼의 깊은 갈증을 해결해 줄 진짜 '연결'이 우리에게는 절실합니다. 이런 우리의 모습은 구약성경 창세기 28장의 야곱을 떠올리게 합니다. 형 에서의 낯을 피해 광야로 도망친 야곱은 빈손이었습니다. 아무도 자신을 지켜보지 않는다고 믿었던 그 외로운 광야의 밤, 야곱은 차가운 돌베개를 베고 잠이 듭니다. 그때 하나님은 하늘과 땅이 맞닿은 신비로운 '사닥다리'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야곱은 비로소 깨닫습니다. "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 나만 홀로 남겨졌다고 생각한 그 처절한 고립의 현장이 사실은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성소(벧엘)였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 야곱의 사닥다리가 실체가 되어 우리 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인생의 빈칸을 채우기 위해 헤맬 때, 주님은 이미 우리를 보고 계셨으며 우리를 향해 " 와서 보라 "라고 초대하고 계십니다. 본론 1. 갈망의 방향을 바꾸는 초대, "무엇을 구하느냐?" 본문 35절에서 39절은 세례 요한의 두 제자가 예수님을 따르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그들은 요...

[1월 8일 묵상] 창세기 5장 1절-32절, 죽음의 계보를 뚫고 피어난 생명의 꽃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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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새 찬송가 491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서론: 반복되는 일상의 허무함을 넘어 오늘날 우리는 '무한 경쟁'과 '성과'라는 이름의 거대한 쳇바퀴 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울리는 알람 소리에 떠밀려 전철에 몸을 싣고, 빼곡한 스케줄을 처리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그런데 문득 퇴근길 창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며 이런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 수고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가?" 우리는 일상 속에서 이와 같은 피로감을 느낍니다. 더 나아가, 우리 존재의 근원을 향한 처절한 고민까지 하며 살아갑니다. 현대인은 그 어느 시대보다 풍요로운 물질을 누리지만, 역설적으로 '번아웃'과 '허무'라는 그림자 아래 놓여 있습니다. 정해진 루틴을 따라 살다 보면, 마치 나라는 존재가 거대한 시스템의 부속품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내가 없어도 세상은 여전히 돌아가고, 나의 성취는 시간이 지나면 곧 잊힐 것이라는 두려움이 우리를 엄습합니다. 이러한 현대인의 실존적 고민은 놀랍게도 오늘 본문인 창세기 5장의 족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본문을 펼치면 우리는 당혹감을 느낍니다. "누가 누구를 낳고 몇 세를 살다가 죽었더라"는 문장이 끝도 없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인류 최초의 '이력서'이자 '사망 진단서'들의 묶음과도 같습니다. 가인의 후예들이 성을 쌓고 화려한 문명을 만들며 이름을 날렸던 것과 달리, 아담의 계보는 지극히 단조로워 보입니다. 그들은 화려한 업적을 남기기보다 그저 살고, 낳고, 죽었습니다. 마치 "복사"와 "붙여넣기"처럼 나열된 이들의 삶은, 어쩌면 오늘날 우리가 느끼는 '일상의 허무함'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습니다. 본론 하지만 이 지루한 죽음의 행진 한복판에서 하나님은 놀라운 반전을 준비하셨습니...

[12월 9일 묵상] 시편 139편 1절-12절,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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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편 1절-12절,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새 찬송가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서론: 아무도 나를 모른다는 외로움 속에서 성도 여러분, 간밤에 평안하셨습니까? 이 새벽, 주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입니까? 몸이 아플 때도, 돈이 없을 때도 힘들지만, 정말 견디기 힘든 순간은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줄 때' 입니다. 직장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 설명할 길이 없을 때, 가정에서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 우리는 깊은 고립감을 느낍니다. "세상에 나 혼자구나"라는 생각이 들면 마음의 문을 닫고 캄캄한 방으로 숨고 싶어집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도 숱한 오해와 위기 속에 살았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는 외로움에 함몰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자신을 완벽하게 아시고 끝까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새벽, 다윗의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의 하나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론 1.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오늘 본문 1절을 보십시오. 시편 139: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여기서 '살펴보다'(חָקַר, 하카르)라는 말은 광부가 보석을 찾기 위해 땅속 깊은 곳을 파헤치고 탐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대충 우리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내면 깊은 곳을 세밀하게 살피십니다. 2절부터 4절까지 다윗은 하나님이 무엇을 아시는지 구체적으로 고백합니다. 주님은 내가 앉고 일어서는 동작 하나하나를 아십니다. 멀리서도 내 생각이 무엇인지 꿰뚫어 보십니다. 나의 모든 길, 내가 눕는 것, 즉 나의 공적인 활동과 사적인 휴식까지 다 익히 아십니다. 심지어 4절에 보면,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다" 고 합니다. 내가 입 밖으로 내뱉기 전, 혀 끝에 머물고 ...

아가 4장 1절-5장 1절, 예수님과 함께 춤을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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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아가 4장 1절-5장 1절입니다. 본문에서는 신랑과 신부가 서로를 부르고 초대하며 동행합니다. 예수님도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와 함께 하길 원하시며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신랑과 신부가 함께 사랑의 춤을 추는 듯한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아가 4장 1절-5장 1절, 예수님과 함께 춤을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75장, 신랑 되신 예수께서 새 찬송가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서론 현대 사회는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집 밖을 나가지 않아도 내가 아는 사람들과 전화나 각종 메신저를 통해 연결됩니다. 심지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과도 대화할 수 있고, 한국에서 현재 이스라엘의 통곡의 벽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과거보다 교통도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반나절도 걸리지 않는 시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교통의 발달로 인해 우리는 어디든지 가서 누구와도 만날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갑니다. 그런데, 연결되면 연결될수록 우리의 마음에는 왠지 모를 공허함이 가득 차곤 합니다.  마치 요란한 음악 소리가 흘러 나오는 파티장에서 홀로 벽에 기대어 서 있는 사람처럼, 많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모두가 즐거워하며 춤을 추고 있는 곳에서, 나만 춤을 추지 못하고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져 괴롭기도 합니다. 우리는 누구와 함께 해야 진정한 기쁨의 춤을 출 수 있을까요? 본론 오늘 이 새벽에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춤"에 대한 말씀입니다. 신랑과 신부는 서로를 향하여 노래하고 함께 사랑의 춤을 추고 있습니다. 이들은 서로를 부르고 응답하며 기뻐하며 동행하고 있습니다. 1. 신랑의 노래 본문에서 신랑은 신부를 부르며 애정이 가득한 찬사를 하고 있습니다. 신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세세하고 구체적으로 묘사하면서, 신부에게 한 눈에 반했음...

사도행전 7장 37절-53절, 믿음으로 동행하는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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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7:37-53으로, 스데반의 마지막 설교 부분입니다. 그는 본문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거부한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저버렸습니다. 새벽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7장 37절-53절, 믿음으로 동행하는 삶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63장, 신자 되기 원합니다 새 찬송가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서론 : 믿음으로 함께 한 사람들 이스라엘 왕국의 첫 번째 왕이었던 사울에게는 요나단이라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요나단은 사울의 뒤를 이어 왕이될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왕위를 놓고 쟁탈전을 벌여야만 하는 라이벌인 다윗과 친밀하게 지냈습니다. 그들은 서로의 생명을 자신의 생명처럼 사랑하였습니다. 왕위도 다윗과 요나단의 관계를 깨뜨릴 수 없었습니다. 다윗과 요나단은 서로를 향한 참 믿음으로 함께 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자신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죽게 하심으로, 죄인들인 우리와 함께 하시길 원하셨습니다. 본론 : 믿음으로 동행하는 삶 오늘 이 새벽에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사도행전 7장 37절부터 53절까지로, 초기 교회의 순교자 스데반이 유대 공의회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그들의 죄를 고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스데반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선지자들과 모세를 거절하고 반역한 것을 비판하며, 진정한 신앙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임을 강조합니다. 1. 믿음으로 누리는 은혜 스데반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 가나안으로 인도해 줄 선지자 모세를 거절했다고 지적합니다. 39절을 보십시오. 사도행전 7:39, 우리 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하지 아니하고자 하여 거절하며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향하여 모세는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이집트의 압제에서 백성을 구원하고 율법을 주었으며, 광야에서 40년 동안 백성을 인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를 믿지 않고, 오히려 우상을...

사도행전 7장 1절-16절, 약속하시는 하나님 동행하시는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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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7장 1절부터 16절까지의 말씀으로, 스데반의 설교가 시작되는 부분입니다. 스데반은 대제사장의 질문에 대해 조상 아브라함과 요셉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자신의 설교를 시작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을 준비하였습니다. 사도행전 7장 1절-16절, 약속하시는 하나님 동행하시는 하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새 찬송가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서론 : 동행의 감동과 기쁨 서울시설공단에서는 "장애인 나들이 동행 서비스"라는 서비스가 제공 중입니다. 2022년 11월부터 시작된 이 서비스는, 장애인들 중에는 거동이 불편해서 출입이 어려운 사람들의 신청을 받아서, 바닷가도 가 보고 관광 명소나 개인적인 장소들을 직접 동행해서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평소에는 바깥 출입이 어려운 장애인이라 할지라도, 옆에서 동행하고 보살피며 돌봐 주는 사람이 있기에 평생 소원인 바다도 볼 수 있었다며 감동스러워 하였다고 합니다. 어려운 순간에도 누군가가 나와 동행할 때, 우리는 큰 위로와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본문 : 약속하시고 동행하시는 하나님 대제사장의 질문에 대해 스데반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고 요셉과 동행하시는 신실하신 분이시라고 대답합니다. 첫째,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하나님 스데반은 먼저 조상 아브라함에 관한 역사를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땅과 후손에 대한 약속을 하셨다고 설명합니다. 5절을 보십시오. 사도행전 7:5, 그러나 여기서 발 붙일 만한 땅도 유업으로 주지 아니하시고 다만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그와 그의 후손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고향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얻은 땅이라고는, 아내 사라를 장사 지낸 막벨라 굴 뿐이었습니다. 또, 백세에 얻은 이삭 외에는 후손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

신명기 31장 1절-13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자녀에게 가르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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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신명기 31장 1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본문은 모세가 여호수아를 이스라엘의 새로운 지도자를 세우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강하고 담대하라고 격려합니다. 또, 율법을 낭독하며 자녀들에게 가르치라고 명령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신명기 31장 1절-13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자녀에게 가르치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 새 찬송가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서론 : 함께 하시며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다윗은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으로, 사울 왕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을 다스린 인물입니다. 다윗은 수많은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며, 여러 편의 시와 노래를 지어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그가 찬양한 시들 중에 가장 잘 알려진 시는 시편 23편입니다. 그는 시편 23편 4절에서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죽음의 골짜기를 다녀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본론 :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자녀에게 가르치라 오늘 본문인 신명기 31:1-13의 말씀은 120세의 모세가 더이상 이스라엘을 인도할 수 없게 된 상황에 대한 내용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여호수아를 자신의 후계자로 세우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가나안 땅을 정복하라고 격려합니다. 그리고 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율법을 기록하고 낭독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주의 말씀으로 가르치라고 명령합니다. 본문의 말씀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첫째, 이스라엘은 강하고 담대하라 모세는 가장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 전체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외칩니다. 6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신명기 31: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

마가복음 3장 1절-19절, 사람들이 예수님께 모여든 이유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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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다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시고 그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들 중 그 누구도 주님의 마음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고 고통의 순간에 함께하지 않았습니다. 마가복음 3장 1절부터 19절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을 준비하였습니다. 마가복음 3장 1절-19절, 사람들이 예수님께 모여든 이유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새 찬송가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서론 : 예수님의 이름을 이용한 강사 신학교를 다녔다가 동양 철학도 깊이 공부한 강사 한 사람이 자주 나와서 강연하는 EBS 방송의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저도 몇 번 봤습니다만, 자신이 신학교를 조금 다니고 나름대로 공부한 것을 토대로, 예수님에 대해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고 설명하는 내용의 강연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강사의 강연은 가만히 듣고 있으면, 성경을 성경대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자신의 생각과 동양 철학으로 해석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동양 철학으로는 결코 해석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신학으로도 예수님을 모두 이해하고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의 결론은, 그가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서 자신의 명성을 얻으려 하고 부(富)를 누리려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처럼, 2천년 전에도 각자의 목적에 따라 예수님 곁에 사람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본론 : 사람들이 예수님께 모여든 이유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마가복음 3장 1절부터 19절의 말씀에는, 세 가지의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 가지의 사건이란, 가버나움 회당에서 안식일에 한쪽 손 마른 사람을 고쳐 주신 사건과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사방에서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온 사건, 그리고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신 사건입니다. 그런데, 각각의 사건들을 유심히 보면, 예수님의 주변에 서로 다른 목적이나 이유로 사람들이 몰려 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모여든 각각...

신명기 2장 26절-37절, 시혼의 완고함의 결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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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신명기 2:26-37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써 헤스본 왕 시혼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시혼은 마음이 완고했고 그 결과 자신과 백성들이 전멸을 당했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신명기 2장 26절-37절, 시혼의 완고함의 결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50장, 우리들이 싸울 것은 새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서론 : 순종해야 승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을 애굽의 바로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내 백성을 보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바로는 완악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고,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였습니다. 이집트의 신의 아들로 추앙받던 그가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완악했던 바로는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망하고 말았습니다. 바로는 신의 아들이 아니라, 연약한 인간에 불과하였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연약함을 극복하려면, 강한 용사이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무릎 꿇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승리도 하나님께 순종할 때 얻을 수 있었습니다. 본론 : 시혼의 완고함의 결과 에돔과 모압과 암몬과는 다투지 않고 진군하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넘기셨다고 말씀하신 헤스본 왕 시혼과 맞닥뜨리게 됩니다. 헤스본 왕 시혼은 이스라엘 앞에서 완고했고, 결국 그들은 이스라엘에게 전멸 당합니다. 본문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완고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헤스본 왕 시혼과 그의 땅을 이스라엘에게 넘겨 주셨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헤스본 왕 시혼의 성품을 완강하게 하시고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습니다. 30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신명기 2:30, 헤스본 왕 시혼이 우리가 통과하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네 손에 넘기시려고 그의 성품을 완강하게 하셨고 그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음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모세는 하나님...